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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크롬캐스트 3세대' 국내 출시

구글코리아는 '크롬캐스트 3세대'를 1월22일 한국에 공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크롬캐스트는 모바일 기기의 콘텐츠를 TV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미디어 스트리밍 기기다. TV에 크롬캐스트를 연결한 후 와이파이 연결을 통해 모바일 기기 콘텐츠를 TV로 스트리밍하는 방식이다. 지난 2013년 1세대 기기가 처음 출시된 후 전세계에서 총 5500만대 이상의 크롬캐스트 및 크롬캐스트 내장 기기가 판매됐다. 크롬캐스트 3세대는 지난해 10월에 처음 출시됐다. 성능을 개선해 영상 스트리밍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버전보다 하드웨어 속도가 15% 향상돼 1080p 해상도 영상을 최대 60fps로 끊김 없이 재생할 수 있다. 또 5GHz 대역의 와이파이 연결이 개선된 것으로 알려졌다. 디자인은 현재 구글 패밀리 디자인에 맞춰 변경됐다. 2015년 출시된 2세대처럼 원형 디자인을...

크롬캐스트

구글, 2세대 '크롬캐스트'·'크롬캐스트 오디오' 국내 출시

구글 이 크롬캐스트 2세대와 크롬캐스트 오디오를 국내에 출시했다. 크롬캐스트는 TV나 모니터에 꽂아서 스마트폰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게 도와주는 장치다. 푹(pooq), 넷플릭스, 유튜브, 구글 플레이 무비 등에서 영화나 드라마를 TV 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크롬캐스트 오디오는 기존 스피커에 꽂아서 사용하는 장치다.  스마트폰의 음악을 외부 스피커에 무선으로 연결해 스트리밍으로 들을 수 있다. 크롬캐스트 2세대는 1세대의 스틱 형태에서 동그란 디자인에 케이블이 달린 형태로 바뀌었다. 기기의 HDMI 포트에 직접 꽂았던 1세대 크롬캐스트와는 달리, HDMI 케이블이 기기 본체에 달린 형태다. 덕분에 공간이 비좁아도 꽂아서 사용하기 수월해졌다. 크롬캐스트 2세대는 듀얼 밴드 2.4/5GHz, 8-2.11ac를 지원하는 등, 최신 와이파이 표준을 지원한다. 적응형 안테나 시스템을 기기에 내장했다. 이전 기기보다...

CJ E&M

티빙, 크롬캐스트 지원 중단

더이상 크롬캐스트에서 티빙 앱을 통해 콘텐츠를 볼 수 없게 됐다. 티빙은 지난 12월21일 공지사항을 통해 "1월5일부터 크롬캐스트에서 티빙 시청 서비스가 중단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1월5일 0시부터 볼 수 없으며, 저작권자 요청에 따라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티빙 쪽은 밝혔다. 그러나 안내와 다르게 이번 서비스 중단은 티빙 서비스 사업자 이관에 따른 결정으로 보인다. 1월5일자로 티빙 사업이 CJ 헬로비전에서 CJ E&M으로 영업 양수도가 이뤄지면서 크롬캐스트 서비스 제휴 자체가 공식적으로 중단됐다. CJ E&M 관계자는 “CJ 헬로비전으로부터 1월5일부터 사업을 넘겨받아 진행하고 있는 과정에서 콘텐츠 정책 재정비가 필요해졌고, 그 과정에서 티빙을 CJ E&M 콘텐츠를 채우는 플랫폼으로 가져가기로 방침을 세웠다”라며 “구글과 사전 협의를 통해 크롬캐스트 서비스에서 빠지는 걸로 결론을...

구글

구글, 2세대 '크롬캐스트' 공개

구글이 크롬캐스트 2세대를 9월29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지난 2013년 7월 크롬캐스트를 출시한 지 약 2년 만이다. 새로운 크롬캐스트는 1세대와 비교해 디자인과 기능은 달라졌지만 가격은 그대로다. 크롬캐스트 2세대는 이전과 비교해 특히 디자인이 눈에 띄게 바뀌었다. 우선 손가락만한 크기의 스틱 형태가 동그란 모양으로 탈바꿈했다.선이 생겨 이전의 스틱형보다 HDMI 단자에 더 꽂기 쉬워진 것도 달라진 점이다.색상도 추가됐다. 기존에는 검정색만 있었지만 2세대에선 레몬색, 산호색 제품도 새로 나왔다. 기능도 판올림돼, 이용자들이 이전보다 더 빠르게 크롬캐스트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5GHz 와이파이 네트워크를 지원하고 적응형 안테나 시스템을 기기에 내장해 이전보다 버퍼링 시간이 줄었다. ‘패스트 플레이’라는 새 기능도 들어갔다. 이를 통해 사용자들은 넷플릭스와 같은 비디오 스트리밍 앱을 미리읽기(pre-fetch) 해놓을 수...

IT열쇳말

[IT열쇳말] 구글과 TV

구글의 TV 시장 도전기는 '역사'라고 부를 만하다. 구글은 데스크톱PC의 검색을 주 사업으로 성장한 회사이지만, 포화된 PC 시장을 돌파할 방법으로 다른 플랫폼을 끊임없이 찾아왔다. 그 중 하나가 스마트폰이며, 그 확장세는 TV와 자동차 등으로 이어지고 있다. [ROUND①] ‘안드로이드TV’ : TV에 안드로이드 심기 하지만 구글의 TV 도전은 만만치 않았다. 처음 시작은 '안드로이드TV'였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스마트폰과 같은 방식으로 제조사들에게 안드로이드TV 운영체제(OS)와 플랫폼을 무료로 공급했다. 알고보면 TV에 안드로이드 OS를 올리는 것과 그리 다르지 않았다. 서비스 자체도 실제 서비스도 안드로이드폰처럼 TV에 직접 응용프로그램(앱)을 설치하고 앱 기반으로 콘텐츠를 받아들이는 식이었다. 앱이나 서비스 개발자들은 TV의 가로 화면에 맞춰 앱을 새로 개발해야 했다. 안드로이드TV는 소니와 LG전자 등이 뛰어들었지만 지금은...

HBO

HBO나우, 크롬캐스트로 즐긴다

미국 최대 케이블 방송사인 HBO의 스트리밍 서비스 ‘HBO나우’가 구글의 OTT 스틱 '크롬캐스트'에 들어간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크롬캐스트를 위한 HBO나우 안드로이드 앱과 iOS 앱을 선보인다고 8월6일(현지시각) 밝혔다. HBO는 지난 4월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 ‘HBO나우’를 공개했다. HBO나우는 한 달에 14.99달러를 내면 HBO의 콘텐츠를 HBO 케이블 가입 없이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HBO가 지난 2011년 출시한 스트리밍 서비스 ‘HBO고'가 HBO 케이블을 가입해야 이용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HBO 케이블과는 별도로 운영되는 게 특징이었다. HBO나우는 초기에는 애플TV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지만 점점 플랫폼을 확장시켜 나가는 중이다. 현재 안드로이드폰과 태블릿, 아마존 파이어 태블릿, 크롬캐스트를 통해서 HBO나우 콘텐츠를 볼 수 있다.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HBO나우는 아마존 파이어TV를...

구글

크롬캐스트용 유선랜 어댑터, 출시하자마자 매진

'크롬캐스트'의 인기는 아직도 유효한가보다. 구글이 크롬캐스트용 이더넷 어댑터를 발표했다. 무선랜이 안정적이지 않은 환경에서 크롬캐스트를 쓸 수 있도록 해주는 기기다. 국내에는 아직 판매되지 않는다. 어쩌면 네트워크 환경이 좋은 국내에서는 굳이 필요없는 기기일 수도 있다. 크롬캐스트에는 단자가 마이크로USB 하나 뿐이다. 이 단자는 TV나 어댑터에서 전원을 공급받는 역할을 한다. 그동안은 단순히 전원만 받는 역할만 했는데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는 USB 포트로도 작동한다. 이더넷 어댑터는 이 포트를 이용하는 액세서리다. 이더넷 어댑터는 조그마한 충전 어댑터처럼 생겼다. 실제 충전 어댑터 역할도 한다. 이를 전원 콘센트에 꽂고, 이더넷 포트에 유선 네트워크를 붙인다. 마지막으로 마이크로USB 케이블을 크롬캐스트에 연결하면 된다. 구조가 조금 복잡하지만 크롬캐스트를 유선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장치라고 보면...

다음세대재단

[C+] 올리볼리 그림동화, 문화다양성 사업 지원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다음세대재단, “올리볼리 그림동화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 지원" 다음세대재단은 ‘올리볼리 그림동화를 활용한 문화다양성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3월16일 밝혔다.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다음세대재단의 문화다양성을 위한 공익사업으로, 누구나 무료로 제3세계 동화를 볼 수 있는 플래시 e동화 서비스다. ‘올리볼리’란 이름은 올록볼록한 세상을 뜻하며, 어린이가 글로벌 시민으로 갖춰야 할 문화다양성과 감수성을 느끼게 돕고자 이제껏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나라들의 그림동화를 제공한다. 지난 2009년 공식적으로 선보인 올리볼리 그림동화는 지금까지 몽골과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태국, 인도네시아, 이란, 레바논, 팔레스타인, 티베트, 캄보디아, 르완다 등 총 12개 나라 동화 137편을...

tv

“크롬캐스트 계속 진화하고 있다”

구글이 크롬캐스트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구글은 2월4일 삼성동에서 소규모 간담회를 열어 업데이트된 크롬캐스트의 기능들을 되짚어보고, 최근 소식들을 소개했다. 크롬캐스트는 지난 2013년 7월 미국에서 처음 출시됐고, 한국에는 2014년 5월부터 판매가 시작됐다. 현재 27개 국가에서 판매되고 있고 최근에는 인도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크롬캐스트는 현재 세계적으로 1천만대가 팔렸다. 이용자들이 콘텐츠를 TV에서 보기 위해 '캐스트' 버튼을 누른 회수는 10억건을 넘어섰다. 단순히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출시 후 1년 6개월 동안 1대당 100번을 캐스팅을 한 셈이다. 1대당 100번은 그리 큰 숫자는 아니다. 구글에서 크롬캐스트를 담당하는 김현유 상무는 "크롬캐스트의 판매량이 작년 하반기부터 미국 외 지역에서 판매되면서 사용량이 빠르게 늘어났기 때문에 실질적인 사용량은 더 많다"라고 말했다. 크롬캐스트는 2013년 출시 이후...

Flint

오픈소스 크롬캐스트 프로젝트, ‘플린트’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어댑터를 개발하는 매치스틱이 오픈소스 프로젝트 ‘플린트’를 1월5일 공개했다. 플린트는 멀티미디어 스트리밍 어댑터를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을 모아 공개하는 프로젝트다. 매치스틱은 이미 2014년 10월 오픈소스 기술를 활용한 스트리밍 어댑터를 공개했다. 이 어댑터를 HDMI 단자에 꽂으면, 모바일에서 보던 화면을 TV나 여러 멀티미디어 기기에서 볼 수 있다. 구글의 '크롬캐스트'와 비슷한 기술이다. 당시 킥스타터에 첫 제품을 공개했는데, 사용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아 후원금 47만달러(우리돈 약 5억원)를 모으는 데 성공했다. 매치스틱은 첫 제품을 만들면서 사용했던 기술을 모두 개방형 기술로 전환하면서, 올해부터 개발자들의 참여를 더 유도할 생각이다. ‘더 매치스틱 디벨로퍼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관심 있는 개발자나 제조사는 공식 홈페이지와 깃허브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