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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구글, 크롬에 앱내부결제 기능 도입

구글이 크롬 웹브라우저에 응용프로그램(앱) 내부결제(In app Purchase) 시스템을 도입했다. 마치 스마트폰 앱 속에서 아이템을 구매하는 것처럼 크롬의 확장 앱 안에서도 지불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프랑수아 보포르 구글 개발자이자 크로미움 프로젝트 에반젤리스트가 구글플러스를 통해 살짝 정보를 공개했다. 현재 크롬에 추가된 앱내부결제 기능은 매우 제한적이다. 크롬의 실험판 격인 '크롬 카나리' 버전에서만 쓸 수 있다. 앱내부결제 기능이 적용된 앱도 구글의 전자지갑 서비스 '구글월렛'을 내장하고 있는 크롬 패키지 앱으로 한정돼 있다. 일반 사용자가 크롬의 앱내부결제 기능을 당장 이용할 수는 없다는 얘기다. 하지만 앱내부결제 기능은 앞으로 점차 영역을 넓혀나갈 것으로 보인다. 특히, 크롬 패키지 앱에 앱내부결제 기능이 도입됐다는 점에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 크롬 패지지...

MS

"안드로이드 특허료 내놔"…MS가 왜?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MS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23일, 대만 컴퓨터 제조업체인 콤팔(Compal)과 모바일 OS인 구글 안드로이드, 클라우드 OS 크롬 이용에 관한 특허 계약을 체결했다. 콤팔은 앞으로 안드로이드나 크롬 OS를 탑재한 기기를 생산할 때 특허 사용료를 MS에 지급해야 한다. 이로써 안드로이드나 크롬 OS를 이용해 기기를 개발할 때 MS에 특허를 지불하는 업체는 대만 HTC와 삼성전자를 포함해 10개 업체로 늘어났다. 특히 콤팔은 대만에서 2위 규모의 컴퓨터 제조업체라는 점에서 이번 특허 사용료 계약 체결이 의미가 크다. MS는 윈도우 모바일이나 윈도우폰7으로부터 얻는 수익보다 안드로이드 OS 특허 사용료를 통해 얻는 수익이 더 크다. MS는 안드로이드와 크롬 OS를 이용해 특허 '장사'를 하는 걸까....

구글

구글 '크롬 OS', 태블릿에서 만날 수 있을까

크롬 OS가 태블릿PC용으로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크롬 OS는 구글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다. 미국 IT 전문 매체 씨넷, 테크크런치 등 외신은 4월7일, 크롬 OS 소스에 구현된 터치 조작기능을 근거로 크롬 OS가 태블릿PC에 얹혀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구글은 2010년 2월 이미 크로미움 개발자 웹사이트를 통해 크롬 OS가 탑재될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때만 해도 태블릿PC용 크롬 OS는 단순한 아이디어에 불과했지만, 터치 방식을 염두에 둔 조작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태블릿PC에도 크롬 OS가 탑재될 가능성이 커졌다. 크롬 OS가 실제로 태블릿PC에 탑재된다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아닌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용 운영체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가는 셈이다. 크롬 OS 안에 마련된 터치 조작 기능은 현재 출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