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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스터리

크롬 이용자인 내가 즐겨쓰는 확장 프로그램 12선

크롬 확장 프로그램만 잘 가져다 써도 생산성이 1.5배는 될 수 있다. 요즘 회사에서 데스크톱을 쓰다 보니까 거의 모든 작업을 크롬에서 처리하고 있는데, 자주 쓰다 보니 조금만 더 익숙해지면 크롬에서 거의 모든 작업을 처리하는 게 불가능한 일은 아니겠다 싶을 정도. 자주 쓰는 크롬 익스텐션 12가지를 소개한다.   1. 모멘텀(Momentum) 새 탭을 열 때 예쁜 배경화면으로 기분 좋게 일을 시작할 수 있다. 꼭 해야 할 일은 적어둬도 좋지만, 그냥 이미지 교체만으로도 충분히 제 역할을 한다. 비슷한 종류의 확장프로그램으로는 '에어데스크'라는 게 있다. 이건 탭을 마치 바탕화면처럼 사용할 수 있게 돕는데, 폴더도 만들 수 있고 달력도 꽂을 수 있다. 전반적으로 기능이 더 많다. 나는 기타 기능이 별로 필요하지도 않고,...

도널드 트럼프

'WP', 트럼프 트윗 팩트체크 크롬 확장기능 공개

<워싱턴포스트>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예정자의 트윗을 ‘팩트체크’할 수 있는 도구를 내놨다고 지난 12월16일(현지시간) 알렸다. 트럼프가 트위터를 통해 잘못된 사실을 전달하는 것을 막겠다는 취지다. 도구의 이름은 '리얼도널드콘텍스트(RealDonaldContext, 진짜 도널드 트럼프의 맥락. 도널드 트럼프의 트위터 계정은 @RealDonald Trump다)'. 크롬 확장프로그램으로 나왔다. 이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트럼프의 트윗을 보면 트윗 하단에 <워싱턴포스트>가 제공하는 펙트체크 내용이 함께 뜬다. 예컨대 트럼프의 트윗이 잘못됐으면, “이 트윗은 정확하지 않거나 틀렸다”라는 알림과 함께 5~6줄의 관련 내용을 볼 수 있다. ‘더 보기’를 통해 <워싱턴포스트> 기사로도 이동할 수 있다. 트럼프가 생략하는 ‘맥락’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대선을 거치며 해외 언론사들은 실시간 팩트체크에 공을 들였다. 팩트체크 자체는 언론의 기본적인 임무 중 하나이지만, ‘실시간’에 방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