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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OS’와 ’안드로이드’ 통합한다

알파벳이 구글의 운영체제(OS) ‘크롬OS’를 ‘안드로이드’와 통합할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월스트리트저널>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0월29일 처음으로 보도했다. 크롬 OS는 클라우드 웹 기반 OS다. 안드로이드는 모바일 중심의 OS다. 두 OS가 구글 내부에서 어떻게 통합되는냐에 따라 웹과 모바일 생태계에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보인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알파벳과 구글에서 이 사안과 관련 있는 다수의 제보자를 인용해 보도한 바를 따르면, 구글은 이미 적어도 2년여 전 부터 OS 통합 준비를 해 왔다. 크롬 OS와 안드로이드를 포괄하는 단일한 OS는 2017년 공개될 예정이라는 게 제보자들의 전언이다. 하지만 시험용 버전은 오는 2016년 공개될 가능성이 높다. 해외 IT 전문 매체 <더버지>도 새 OS가 구글의 컨퍼런스 ‘구글IO 2016’에서 시연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구글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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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크롬북 픽셀: 매력 만점, 구매는 글쎄

무게 1.5kg 수준에, 두께는 2cm를 넘지 않는다. 화면 크기는 12.85인치에 해상도는 무려 2560×1700이다. 줄자를 1인치 펴면, 그 안에 239개의 픽셀(239ppi)이 빼곡히 들어차 있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적용된 덕분이다. 애플이 맥북 시리즈에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얹은 것과 비슷하다. 여기에 클라우드 환경에 기반을 둔 운영체제(OS)가 탑재됐다. 웹브라우저가 곧 OS고, OS 자체가 웹브라우저 역할을 한다. 최신 노트북 중에선 보기 어려운 3대2 화면 비율이 적용됐다는 점과 가격이 무려 1299~1499달러라는 점까지 더하면, 구글이 가장 최근 발표한 '크롬북 픽셀'은 확실히 이상한 제품이다. 구글이 지난 2월 크롬북 픽셀을 내놨다. 구글은 삼성전자나 에이서, HP 등 노트북 제조업체와 협력해 크롬OS를 탑재한 크롬북 시리즈를 팔아 왔는데, 크롬북은 누가 만든 것인지 겉으로 드러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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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형 '크롬북'을 기대하는 까닭

애플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견줄 수 있는 해상도와 터치 조작을 지원하는 '크롬북 픽셀'. 크롬북 픽셀은 지난 2월7일 동영상을 통해 공개된 차세대 크롬북의 소문 중 하나다. 크롬북 픽셀 영상을 통해 크롬북이 고해상도 디스플레이와 터치 조작을 지원할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은 바 있다. 크롬북 픽셀 동영상 유출사건은 헤프닝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 웹사이트 해킹으로 크롬북 픽셀 동영상이 유출됐다고 밝힌 웹사이트 슬링키미(Slinky.me)와 슬링키미를 운영하는 CEO에 관한 불신 때문이다. 크롬북 픽셀 동영상은 마치 구글이 공식적으로 만든 것처럼 꾸며진 허구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 '크롬북 픽셀'.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크롬북으로 알려졌다. 소스코드에 담긴 고성능 크롬북 미리보기 헌데, 이번엔 크롬 OS 소스코드 속에서 구글이 고해상도를 지원하는 크롬북을 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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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용 크롬북 확산…HP도 출시

HP가 구글 크롬 운영체제(OS)를 얹은 'HP 파빌리온 14' 크롬북을 출시했다. 330달러라는 싼 가격이 매력적이다. 우리돈으로 따지면 35만8천원이다. 구글 크롬북은 아직 일반 사용자가 널리 쓰는 기기는 아니지만, 미국 교육현장에서는 크롬북을 도입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기존 에이서와 삼성전자 제품뿐만 아니라 HP의 새 크롬북도 미국 교육시장에서 제 몫을 할 것으로 보인다. 크롬 OS 품은 HP 파빌리온 이번에 새로 출시된 HP의 파빌리온 14 크롬북을 먼저 살펴보자. 14인치 화면이 적용됐고, 해상도는 1366×768이다. 인텔 아톰 프로세서가 탑재됐던 기존 에이서와 삼성전자 제품과 달리 1.1GHz 속도로 동작하는 인텔의 셀러론 프로세서가 탑재됐다는 점도 새롭다. 내장 램 용량은 2GB고, 16GB 용량의 솔리드스테이트 드라이브(SSD)가 저장매체로 들어가 있다. 무게는 1.8kg 수준이다. 14인치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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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크롬북, 값은 내렸지만 업무용으론 아직

미국에서 지난 10월18일, 구글과 삼성전자가 만든 새 크롬북이 공개됐다. 북미지역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했고, 22일부터는 구글의 안드로이드 응용프로그램(앱) 장터 구글플레이에서도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앱 장터에서 크롬북을 판매하기 시작했다는 점도 놀랍지만, 생각보다 사용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 크롬북은 약 이틀 동안 구글플레이에서 예약구매 신청을 받았다. 구글 크롬북은 구글이 만든 데스크톱용 운영체제(OS)가 얹힌 PC다. 지난 2011년, 삼성전자와 에이서에서 첫 번째 크롬북을 출시한 이후 삼성전자 '시리즈5' 이름을 달고 꾸준히 새 제품이 소개되기도 했다. 삼성전자는 노트북 형태의 크롬북 외에도 손바닥만 한 데스크톱 '크롬박스'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플랫폼에 크롬 OS를 얹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다. △안드로이드 앱 장터 구글 플레이에서 크롬북 예약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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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에이서, '크롬' 노트북 6월 출시...세부 사양은?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인 ‘구글 I/O’의 둘째 날, 구글이 크롬OS를 탑재한 ‘크롬북(Chromebook)’을 공개하며 많은 주목을 받았다. 구글의 기조연설이 끝난 이후 삼성전자와 에이서가 6월 15일 출시될 크롬북의 세부 사양을 공개했다. 삼성전자 크롬북은 삼성전자 노트북 시리즈5 라인업으로 출시되며 12.1인치(1280x800) 화면에 인텔 1.66 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아톰 N570)를 탑재하고 있다. RAM은 2GB이며, 16GB SSD 드라이브를 장착했다. 실제 성능은 정식 크롬북의 컨셉에 맞게 저장 공간은 다소 작지만 웹 환경에서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하는데 충분한 사양을 갖춘 것으로 평가할 수 있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해서 8.5시간을 이용할 수 있으며, 무게는 1.48kg이다. 그 밖에 HD급 웹캠과 마이크, USB 2.0 포트 2개와 4-in-1 메모리카드 슬롯, 미니 VGA포트와 트랙패드 등을 갖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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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I/O] 구글, 크롬북으로 MS의 텃밭을 겨냥하다

구글의 크롬OS를 탑재한 '크롬북(Chromebook)'이 6월 15일 7개국에 출시된다. 구글은 소문대로 기업 및 교육 시장을 위한 월 20~28달러의 가입 상품을 선보이며,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윈도우의 텃밭인 B2B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구글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의 둘째 날 주인공은 온통 '크롬(Chrome)'이었다. 크롬 브라우저와 크롬OS, 크롬 웹 스토어와 이를 탑재한 노트북 '크롬북(Chromebook)'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그 중에서도 가장 관심을 끄는 것은 얼마 전까지 크롬 노트북, 크롬 넷북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졌던 '크롬북'에 대한 소식이다. 삼성전자 크롬북 삼성전자와 에이서가 인텔 칩셋을 탑재한 두 종류의 크롬북을 개발했다. 가격은 12.1인치의 삼성전자 제품이 와이파이 429달러, 3G 모델 499달러이며, 에이서 제품은 399달러로 보다 저렴하다. 미국을 비롯해 스페인과 프랑스, 영국, 네덜란드,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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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크롬 OS', 태블릿에서 만날 수 있을까

크롬 OS가 태블릿PC용으로도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크롬 OS는 구글이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 운영체제다. 미국 IT 전문 매체 씨넷, 테크크런치 등 외신은 4월7일, 크롬 OS 소스에 구현된 터치 조작기능을 근거로 크롬 OS가 태블릿PC에 얹혀질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구글은 2010년 2월 이미 크로미움 개발자 웹사이트를 통해 크롬 OS가 탑재될 수 있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때만 해도 태블릿PC용 크롬 OS는 단순한 아이디어에 불과했지만, 터치 방식을 염두에 둔 조작 기능을 추가함으로써 태블릿PC에도 크롬 OS가 탑재될 가능성이 커졌다. 크롬 OS가 실제로 태블릿PC에 탑재된다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가 아닌 노트북이나 데스크톱용 운영체제가 될 것이라는 예상이 빗나가는 셈이다. 크롬 OS 안에 마련된 터치 조작 기능은 현재 출시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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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이냐 웹이냐"... 자연선택에 맡긴 구글의 속내는?

구글이 19일(현지시간)부터 열리고 있는 구글의 개발자 컨퍼런스 '구글 I/O'에서 '크롭 웹 스토어'를 공개했습니다. '크롬 웹 앱스토어'는 웹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앱스토어입니다. 애플 앱스토어나 안드로이드 마켓과 비슷하게 웹 앱들을 아이콘 형태로 소개하고, 평점을 매기거나 리뷰를 남길 수도 있습니다. (주 : 흔히 안드로이드와 아이폰 등 모바일 OS에서 제공하는 프레임워크 내에서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을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부르고, 브라우저를 통해 웹 기반으로 동작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웹 애플리케이션이라고 부릅니다. 간단히 앱과 웹으로 구분하기도 합니다.) 구글 계정으로 로그인하면 사용자들은 원클릭으로 앱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설치한 앱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작동합니다. 구글의 설명에 따르면 크롬 브라우저와 크롬 OS에 최적화돼 있지만, 최신 웹 기술을 지원하는 웹 브라우저에서는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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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IT 통합챔피언십' – 구글 vs MS (3) PC 운영체제 전쟁

2010년, 드디어 빅 매치의 공이 울렸다. 사진 출처 marketresearchbulletin.com 지난해 10월 마이크로소프트(MS)가 '윈도우 7'을 선보이자 시장이 술렁거렸다. 출시 한 달만에 4000만 개가 팔려 윈도우 비스타 때보다 2배 정도 더 빠른 속도로 팔려 나간 것. 윈도우 7이 발표된 그 주, 미국의 PC 판매량도 50% 가까이 뛰어올랐다.(NPD 조사 결과) MS는 윈도우 비스타의 참담한 실패를 경험삼아, 전혀 다른 원칙으로 윈도우 7을 개발했다. 골격부터 새로 설계해 기술적 혁신을 보여주려 했던 비스타와는 달리, 윈도우 7은 이용자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생채기를 치료하는 등 세밀한 보수에 공을 들인 제품이다. 실제로 윈도우 7을 사용해보면 이용자의 요구를 수렴했다는 MS 측의 발언이 말로만 그치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