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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열쇳말

[IT열쇳말] 오픈스택

오픈스택은 오픈소스 클라우드 기술이다. 특히 IaaS(Infrasturture as a Service, 인프라 서비스) 기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2012년 오픈스택재단이 출범한 이후, 많은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오픈스택 기술 개발에 동참하고 있다. 특히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적합한 기술로 주목받으며, 한국에서도 수요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NASA에서 탄생한 오픈소스 클라우드 기술 오픈스택 기술은 2010년부터 개발됐다. 당시 미 항공우주국(NASA)와 랙스페이스라는 기업은 표준화된 하드웨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클라우드 기술을 만들고자 했다. 처음에는 NASA와 랙스페이스가 오픈스택 기술 개발을 주도했지만, 오픈소스 기술인 덕에 많은 엔터프라이즈 기업들이 협업해 오픈스택을 발전시켰다. 2012년에는 비영리 성격을 띤 오픈스택재단이 본격 출범했다. 초창기에는 우분투, 레드햇, IBM, HP 같은 기업이 참여했고, 시간이 지나자 VM웨어, 시스코, 델, 화웨이, 인텔,...

Chris Kemp

오픈스택 스타트업 네뷸라 폐업…"시장 성숙되지 않아"

오픈스택 스타트업인 네뷸라가 사업을 접는다고 4월1일 발표했다. 네뷸라는 오픈스택 스타트업 중에 꽤 관심을 받았던 스타트업이다. 설립자 크리스 켐프는 나사(NASA)에서 첫 번째로 뽑힌 최고기술경영자(CTO)다. 그는 또한 오픈스택재단을 만든 공동설립자 중 한 명이다. 크리스 켐프의 명성 덕분에 네뷸라는 오픈스택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며 고객과 투자자에게 관심을 받았다. 2011년 설립된 이후 네뷸라는 약 3800만달러, 우리돈 420억원에 이르는 투자금을 모았다. 네뷸라에 투자한 기업 중엔 클레이너 퍼킨스 코필드 & 바이어스, SVB 캐피털, 하이랜드 캐피털 파트너도 있었다. 주요 고객으로 드림웍스 스튜디오, 소니엔터테인먼트 네트워크, 존스 홉킨스 대학, 뉴멕시코대학 등도 확보했다. 오픈스택 업계에서 입지를 확장하던 네뷸라가 갑자기 사업을 접은 이유는 무엇일까. 네뷸라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네뷸라는 오픈스택 엔터프라이즈 플랫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