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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유튜브 사용시간 전세대 1위, '50대↑'

유튜브(YouTube)가 '국민 앱' 자리를 굳히고 있다. 세대를 불문하고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가장 오래 쓰는 앱은 유튜브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특히 50대 이상 이용자의 총 이용시간이 가장 많이 집계돼 눈길을 끌었다. 앱 분석업체 와이즈앱은 5월14일 지난달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세대별 이용 현황을 조사한 결과, 유튜브가 총 사용시간 388억분으로 가장 오래 이용한 앱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와이즈앱에 따르면 유튜브 다음으로 국내 이용자들이 오래 쓴 앱은 카카오톡(225억분), 네이버(153억분), 페이스북(42억분) 순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사용시간은 작년 4월 총 258억분에서 올 4월 388억분으로 무려 50%나 늘었다. 같은 기간 카카오톡은 19%, 네이버는 21% 증가했다. 페이스북은 작년 4월 총 사용시간 40억분에서 올 4월 42억분으로 5% 성장하는 데 그쳤다. 1인당 평균...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 총 상금 15억 ‘지상최대공모전’ 연다

네이버웹툰이 내달 1일 국내 공모전 사상 최대인 총상금 15억원 규모의 웹툰 및 웹소설 분야 ‘지상최대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지상최대공모전’은 국내 웹툰과 웹소설의 콘텐츠 시장 저변 확대와 작가 및 작품 발굴을 목표로 오는 9월까지 진행된다. 신청방법은 간단하다.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는다. 완성된 원고 3화 분량과 참가신청서, 제반 서류 등을 준비하고 압축 파일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웹소설의 경우 공모전 공식홈페이지에서 시놉시스 양식을 내려받고, 완성된 원고 15화 분량을 압축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전문가 심사와 작가 인터뷰를 거쳐 최종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5월1일부터 시작되는 웹툰 공모전은 3기에 나눠 시기별로 9월까지 이어진다. 각 기수마다 대상(1억원, 1편), 최우수상(3천만원, 1편), 우수상(각 1천만원, 2편), 장려상(각 500만원, 4편), 영상화상(5천만원, 1편,...

같이사는사이

때론 친근하게, 때로는 현실적으로...크리에이터가 전하는 '가족' 이야기

유행이란 지나가기 마련인데, 유독 ‘가족예능’은 TV에서 사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친밀한 관계를 맺고 있는 사람들의 평범한 일상. 그런 모습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만족감이 들기 때문일까. 마찬가지로 유튜브에서도 가족을 소재로 한 콘텐츠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 유튜브는 보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보여준다는 것이다. 유튜브에서 볼 수 있는 가족은 TV에 자주 나오는 전형적인 가족보다 현실적이다. 친근하기도, 새롭기도, 때로는 삶에 도움이 되기도 한다. 구글은 4월29일 구글스타트업캠퍼스에서 ‘크리에이터와의 대화-함께 사는 이야기, 가족 크리에이터’행사를 열고 가족의 일상을 아빠의 시선으로 공유하는 ‘무파사’, 동거를 소재로 한 채널 ‘같이사는사이’ 등을 초청해, 가족 콘텐츠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2일 이음소시어스는 미혼 남녀 1380명을 대상으로 혼전동거에...

게임

대도서관·임요환·보겸·감스트... 국내 최초 '게임 크리에이터 축제' 열린다

오는 12월 게임 크리에이터와 구독자를 위한 행사가 열린다.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서울산업진흥원과 공동주최, 서울특별시 후원으로 국내 최초 게임 크리에이터 축제 ‘게임즈콘(GAMEZCON) 2019 서울’(가제)을 12월21일부터 22일까지 양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4월29일 밝혔다. 다이아 티비는 게임으로 소통하는 크리에이터와 Z세대 팬들이 함께 슈퍼 콘텐츠를 만든다는 콘셉트로 게임즈콘을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도서관·임요환·보겸·감스트·머독·재넌·테스터훈·릴카·이설·스파이럴캣츠 등 총 30여개팀의 게임 크리에이터가 참가할 예정이다. 이들 구독자 총합은 5천만명에 달한다. 다이아 티비는 ▲4천여명이 동시에 관람하며 소통할 수 있는 스튜디오형 게임 무대 ▲크리에이터와 팬의 게임 대결 ▲게임 코스프레 ▲서울시 인디게임 홍보관▲크리에이터와 게임사에서 준비하는 마켓 등 게임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이아티비는 공식 유튜브...

50%

"50세 이상이라고요? 유튜버 도전하세요"

LG유플러스가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전국 50+세대(만 50세 이상)를 대상으로 디지털 콘텐츠 특강과 멘토링 과정으로 차세대 유튜브 스타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는 ‘50+유튜버 스쿨’ 참가자를 전국 단위 모집한다. 50+유튜버 스쿨은 50세 이상 세대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는 LG유플러스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50+브라보라이프’ 캠페인 첫 번째 프로젝트다. LG유플러스는 "50대 이상의 유튜브 이용 비율이 크게 증가하면서 ‘제2의 인생’으로 유튜버를 꿈꾸는 50대 이상 세대가 늘어난 점에 착안해 이와 같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 50+유튜버 스쿨 참가자는 콘텐츠 제작을 위한 영상편집, 영상효과 등을 배운다. 유튜브 인기 채널 편집 PD 특강과 유명 유튜버의 1:1 멘토링을 통해 유튜브 채널 운영 노하우도 전수 받는다. 교육과정은 ▲방송경력이 있는 장은혜 PD의 유튜브 기획 및 운영 교육 ▲안나영...

CJ

크리에이터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2019’, 8월 부산서 개최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가 아시아 최대 1인 창작자 축제 ‘다이아 페스티벌 2019’를 오는 8월 연다. 이번 행사는 8월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며 부산 벡스코(BEXCO)와 공동 주관으로 진행된다. 다이아 페스티벌은 팬들이 인기 크리에이터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행사로, 올해로 4회째다.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회에 걸쳐 매년 서울에서 진행됐다. 누적 참가 브랜드는 60개, 국내외 창작자 총 400여팀을 기록하고 있으며 누적 관객 수는 11만3천여명에 달한다. CJ ENM은 지역상생과 더불어 팬들과 폭넓게 소통하기 위해 올해 행사 개최지를 부산으로 정하고, 행사 기간도 이틀에서 3일로 늘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대도서관·윰댕·박막례할머니·보겸 등 인기 크리에이터들이 참가한다. 이들은 대규모 관객이 한 자리에서 호흡할 수 있는 메인 스테이지를...

CJ

“다이아TV, 아시아 최대 MCN 만들겠다"

CJ ENM 디지털커머스본부가 2019년 다이아 티비와 다다 스튜디오의 사업 전략을 공개하고 커머스 시너지를 본격화한다고 2월12일 밝혔다. 다이아 티비는 올해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다각화’와 ‘중소 창작자 육성을 통한 광고 재원 확대’ 투 트랙 전략으로 커머스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인기 인플루언서 기반 디지털 마케팅 솔루션 개발 ▲중소 크리에이터 대상 콘텐츠 자문 및 채널∙저작권 관리 등 집중 지원 ▲반려동물, 전문가 분야 등 다양한 창작자 육성을 통한 커머스 재원 확대 ▲미국ㆍ일본ㆍ중국ㆍ동남아 등 타깃 지역 글로벌 거점에서의 영향력 강화 등의 전략을 제시했다. 다이아 티비는 현재 20억회 수준인 월간 콘텐츠 조회수를 50% 늘려 월 30억회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구독자 50만명 이상 파트너 창작자 수도...

MCN

샌드박스네트워크, 250억원 규모 시리즈C 투자 유치

MCN 기업 샌드박스네트워크가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하면서 누적 투자액 400억원을 달성했다. 이번 투자에는 TBT, 크레스코레이크파트너스, DS자산운용, NVC파트너스 등 유수 기관투자자들이 참여했다. 지난해 5월 넵튠으로부터 1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이후 9개월 만의 신규 투자다. 이번 투자로 샌드박스네트워크는▲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콘텐츠 확보를 위한 적극적 투자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할 계획이다. 샌드박스네트워크 이필성 대표는 “지금까지의 회사 운영이 국내 대표 MCN으로서 건전한 크리에이터 생태계 구축을 선도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었다면 이제는 좀 더 적극적으로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신규 비즈니스, 신규 콘텐츠, 글로벌 영역에서의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찾아나설 때”라며 “투자자들과의 다양한 협업을 바탕으로 회사가 지닌 잠재력을 본격적으로 표출하겠다”라고 말했다. 금번 투자를 주도한 TBT 이람 대표는 “콘텐츠 시장의 주도권이 1인 미디어로 빠르게 옮겨가는 상황에서 샌드박스네트워크는 무궁무진한 기회를...

CJ ENM

CJ ENM, 올해 디지털 콘텐츠에 총력···"4천만 구독자 확보하겠다"

CJ ENM이 디지털 콘텐츠에 승부수를 던진다. 콘텐츠 커머스 기업 CJ ENM은 1월28일 타깃과 장르별로 특화된 9개의 디지털 전문 스튜디오를 통해 올해 1만5천여편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하루 41편 이상의 디지털 콘텐츠를 선보이겠다는 얘기다. CJ ENM은 이를 통해 페이스북,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에서 4천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하고, 연간 50억 조회수를 발생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메조미디어가 지난 해 9월 전국 15세~59세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8 디지털 동영상 이용 행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일주일 평균 동영상 콘텐츠 시청 시간은 9.2시간이었다. 특히 10대의 시청시간은 13.2시간으로 가장 높았다. CJ ENM은 이 같은 미디어 이용 행태 변화에 따라, TV 채널 산하에 디지털 스튜디오를 새롭게 설립하고 2015년부터...

ASMR 영상

[친절한B씨] 유튜버 ‘띠예’ 영상, 신고로 삭제됐다고요?

유튜브에서 초등학생 ASMR 유튜버 ‘띠예’의 영상이 사라졌습니다. ASMR 영상은 뇌를 자극해 심리적인 안정을 유도하는 영상을 말합니다. 주로 작은 소리를 고도의 녹음장치를 이용해 확대시키는데요, 띠예는 고도의 녹음장치 대신 이어폰에 달린 마이크를 볼에 붙여 동치미 무, 바다포도, 달고나 등 음식을 먹는 소리를 들려줬습니다. 우물우물 음식을 먹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웠던지, 2개월여 만에 ‘달콤이(띠예 채널 구독자)’ 수는 54만명을 달성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띠예 채널에는 단 두 개의 영상만 올라와 있습니다. 유튜브가 띠예의 영상을 차단 조치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Let0ywNsJxU 신고가 많아서 자동 삭제? “아닙니다” 띠예의 영상이 삭제된 이유에 대해 누리꾼 사이에서는 여러 가지 추측이 난무했습니다. 게시물 신고 ‘폭격’으로 영상이 삭제됐다는 의견이 대부분이었지만, 유튜브 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