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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다이아 티비,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를 글로벌 거점으로"

CJ E&M의 다이아 티비(DIA TV)가 4월19일 베트남·태국·인도네시아 등 현지에 거점을 구축하고 해외 진출을 가속화한다고 밝혔다. 다이아티비는 현지 거점에 국가별로 특화된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공급하고, 2019년 내로 커머스와 결합한 상품을 개발한다는 전략이다. 다이아 티비는 이를 위한 첫 번째 사례로 페이스북 구독자 100만명을 보유한 베트남 뷰티·패션 분야 크리에이터 창메이크업(Changmakeup) 채널과 그의 화장품 브랜드 '오펠리아'를 통한 커머스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다이아 티비의 1400개 팀 파트너 중 글로벌 크리에이터는 조은킴·써니다혜·오빠까올리·체리혜리 등 350여개 팀이며 이들을 포함해 전체 창작자의 글로벌 조회수 비중은 45% 이상이다. 다이아 티비는 파트너 창작자들의 콘텐츠를 글로벌에 유통·확산하기 위해 ▲프랑스 최대 동영상 공유 사이트 ‘데일리모션’ ▲북미 한류 콘텐츠 플랫폼 ‘비키’ ▲중국 최대 동영상...

BJ

[크리에이터 탐구생활] ⑪ "왜 카메라 앞에서 줄기차게 먹냐고요?"

먹방을 보는 시선은 둘로 나뉜다. 도대체 왜 보는지 이해할 수 없다는 쪽과, 배고플 때면 생각난다는 쪽이다. 스크린 너머로 보이는 상대의 식사 장면.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소리. 이해하는 쪽도, 이해하지 못하는 쪽도 모두 이해가 간다. 먹방 크리에이터 떵개떵, 시니, 소프 팀을 만났다. 유튜브가 주최한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행사장에서다. 먹방 장르는 한국에서 시작해 이제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그러다 보니 취향별로 채널의 특징도 다르다. 믿을 수 없을 만큼 많이 먹는다거나, 잡담 없이 깔끔한 소리로 먹거나 등 먹방의 포인트도 제각각이다. 이날 만난 크리에이터들 역시 모두 자기 채널만의 색깔과 전략이 뚜렷했다. 그들과의 대화를 정리해봤다. #떵개떵 유튜브 떵개떵 채널은 형제가 함께하는 운영하는 먹방 전문 채널이다....

애플, "차세대 맥 프로, 2019년 공개"

"우리는 전문가급 사용자가 우리에게 더 많은 것을 듣고 싶어한다는 걸 안다. 우리도 보다 커뮤니케이션을 잘 하고 싶다. 그들은 우리에게 중요하다는 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우리가 새로운 맥북 프로, 아이맥뿐 아니라 맥 프로에도 투자하고 있다는 걸 알기 바란다." 애플이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와 인터뷰에서 새로운 맥 프로를 2019년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톰 보거 애플 맥 하드웨어 프로덕트 마케팅 선임 이사는 <테크크런치>에 "우리는 프로 커뮤니티와 투명하게, 공개적으로 소통하고 싶다. 그래서 맥 프로가 2019년에 (출시될) 제품이라고 알리고자 한다"라며 "많은 고객이 아이맥 프로를 구매할 때 맥 프로를 기다려야 하는지 고민한다는 걸 우리도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맥 프로는 2013년 출시된 이래로 업그레이드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에 지난해 필...

BJ

트위치 공동창업자 "라이브 붐, 이제 시작 단계"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의 성공 비결은 뚝심이다. 매일같이 변화하는 동영상 환경에서 어울리지 않는 단어일 수 있다. 하지만 11년 전 '저스틴TV'에서 출발해 게임에 특화된 '트위치'를 키워내기까지, 라이브 방송을 위한 뚝심 있는 투자가 지금의 트위치를 만들어냈다. "우리는 11년 동안 라이브 방송에 대한 많은 것을 배워왔습니다. 우리는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우주를 떠돌았습니다. 최근의 라이브 스트리밍 붐은 이제 겨우 시작일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 케빈 린 트위치 공동창업자 트위치가 우주를 떠돈 후 얻은 결론은 하나다. 크리에이터에 모든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것. 케빈 린 트위치 공동창업자는 "크리에이터와의 관계 없이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없었다"라며 "광고주에 집중하는 플랫폼은 성공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트위치가 제공하는 모든...

닷페이스

미디어 스타트업들에 물었다, "좋은 콘텐츠란 뭘까?"

콘텐츠로 먹고살기는 쉽지 않다. 기획자의 의도와 수용자의 취향, 그 경계에서 밥벌이까지 고민해야 한다. 미디어 콘텐츠를 제작하는 사람이라면 여기에 플랫폼도 등장한다. 플랫폼은 콘텐츠를 유통시켜주면서, 동시에 눈에 보이는 수치로 제작자를 혼란스럽게 한다. 이 과정에서 고민이 쌓인다. 다양한 이해관계 속에서 중심 잡기를 헤맨다. 결국 제작자들은 근본적인 고민에 도달한다. '과연 좋은 콘텐츠가 뭘까?'. 지난 3월30일, 블로터와 메디아티가 '미디어 스타트업 밋업데이'를 열었다. 서로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는 콘텐츠 제작자들이 각자의 경험과 고민, 인사이트를 공유하며 실무에 도움을 얻을 수 있는 자리를 만들었다. 초대자에 한해 참석한 소규모 행사였다. 초대장에선 강조했던 것들이 있다. 참석자는 ▲모든 분이 발언해야 하며 ▲관련된 고민이나 시행착오 경험을 나눠야 하며 ▲인사이트 역시 모두가 얻어가야...

360카메라

고프로, 저가형 액션캠 '히어로' 출시

고프로가 가격장벽을 낮춘 저가형 액션캠 '히어로'를 출시했다. 작은 크기, 방수 기능, 음성 제어, 마운트 호환 등을 지원하는 '가성비' 제품이다. 물론 가격장벽을 기존보다 낮췄지만 26만원이 만만한 가격은 아니다. 글로벌 액션캠 제조업체 고프로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프로의 필수 기능을 갖춘 실속형 카메라 ‘히어로’를 출시한다고 4월2일 밝혔다. 고프로의 '히어로6블랙'은 출시가 59만9천원, 360도 카메라 '퓨전'은 89만원으로 높은 가격대가 허들로 작용했다. 반면 이번에 출시되는 히어로는 26만원으로 가격대를 낮추면서 기존에 출시된 히어로 시리즈 카메라에서 대중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사양과 기능을 담았다. 초급 사용자를 잡겠다는 전략이다. 히어로는 고프로 카메라의 특징인 휴대성 높은 작은 크기와 방수 기능, 음성 제어, 다양한 마운트 호환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풀HD수준 1440p 60fps 영상과 1천만화소...

구글

[현장] 크리에이터의 산실, 유튜브 본사를 가다

구글은 유튜브를 2006년에 인수했습니다. 우리돈 약 1조6500억원에 달하는 규모였죠. 당시에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훨씬 컸습니다. 현명하지 못한 선택이라는 의견이 대세였죠. 그로부터 12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동영상 소비문화는 어떻게 바뀌었나요? 다들 짐작이 가실 겁니다. 12년 전과 비교해보면 구글의 유튜브 인수는 그야말로 신의 한 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수 당시 양사는 합의에 따라 유튜브를 구글의 독립적 사업 부문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현재 미국 유튜브 본사는 구글 본사가 위치한 마운틴 뷰에서 차로 30분 정도 떨어진 샌 브루노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이번에 <블로터>는 샌 브루노 유튜브 본사에 다녀왔습니다. 전 세계인들의 크리에이티브를 마음껏 뽐낼 수 있는 플랫폼, 수많은 새로운 스타들을 탄생시킨 공간. 과연 이 모든 혁신의 출발점은 어떤...

스마트펜

[써보니] 서걱서걱, 쓱쓱…‘와콤 인튜어스 프로 페이퍼 에디션’

장점 입문용은 아니지만 입문자에게도 괜찮다 단점 애매한 무게, 700g. 페이퍼 에디션이라기엔 아쉬운 추천 대상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하고 싶은 사람. 어릴 땐 그림을 곧잘 그렸다. 내가 그림을 그리고 있으면 아버지는 뒤에서 “네가 돌잡이로 연필을 잡아서 그래”라고 말했다. ‘우리 반 그림 잘 그리는 아이’로 불렸던 것도 모두 돌잡이로 연필을 잡아서 그랬을까. 하지만 ‘우리 반 그림 잘 그리는 아이’ 타이틀은 쉽게 다른 아이에게로 넘어갔다. 그 애들에게 그림은 취미이자 특기였고 이 세상에는 그런 아이들이 수도 없이 많았다. 나의 취미는 특기가 될 수 없었다. 그림이 점점 재미없어졌다. 사라진 취미를 찾아서 지난해 와콤 쇼케이스 행사에 참석해 태블릿을 구경하던 중 ‘와콤 인튜어스 프로 페이퍼 에디션’이 눈에 들어왔다. 인튜어스...

드로잉

와콤, 새로운 인튜어스 펜 태블릿 3종 출시

태블릿 전문 기업 와콤이 3월7일 새로운 인튜어스 펜 태블릿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와콤 인튜어스는 소형 블루투스 지원·미지원 모델, 중형 블루투스 지원 모델 총 3종으로 국내에서는 3월 말 이후 출시될 예정이다. 세 제품 모두 작업 영역은 전작과 동일하면서 크기와 무게는 더 작고 가벼워졌다. 블루투스 지원 모델의 배터리 수명은 60% 향상됐다. 필요한 소프트웨어에 맞는 제품 선택해야 와콤은 신제품 인튜어스와 함께 드로잉, 페인팅, 이미지 편집 등을 위한 소프트웨어를 번들로 제공하고 있다. 디자인과 일러스트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코렐 페인터 에센셜6’, 웹툰 혹은 만화 작업에 적합한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 프로’, 사진 편집에 특화된 ‘코렐 애프터샷 프로3’ 등의 소프트웨어가 지원된다. 단, 제공되는 소프트웨어는 인튜어스 모델에...

BJ

국민대 교수진, 아프리카TV 방송 나선다

국민대학교 교수진들이 아프리카 TV 크리에이터로 나선다. 아프리카TV 자회사 '프릭'은 3월7일 국민대학교 글로벌 창업벤처대학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국민대학교 소속 교수진은 자신의 전공 분야 지식을 인터넷방송에 접목한 콘텐츠로 아프리카TV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 국민대학교 김도현 교수의 창업 콘텐츠 ‘쫄지말고 도전하라’를 시작으로, 천애리 교수의 ‘디자인이 만드는 세상’, 류한올 교수의 ‘재밌는 발레’ 등 다양한 전문분야 콘텐츠 방송이 개설될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은 창업 관련 역량을 결합한 다양한 창업지원·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을 뼈대로 한다. 이날 협약을 통해 양측은 ▲대학 내 창업 교육 프로그램의 개발 및 보급 협력 ▲창업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과 운영 ▲연구와 학술세미나 등의 행사 공동개최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