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rrow_downward최신기사

광고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에 직접 광고 판매 허용 추진

유튜브가 크리에이터를 위한 새로운 광고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이 나왔다. 미국 IT전문매체 <더버지>는 <튜브필터> 소식을 인용해 크리에이터가 직접 유튜브 광고를 판매할 수 있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새로운 프로그램은 크리에이터가 광고주와 직접 계약을 통해 자사 콘텐츠에 관련 브랜드 광고를 삽입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탐 렁 유튜브 프로덕트 매니저는 '크리에이터 인사이더'라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관심 있는 브랜드에 직접 광고를 판매할 수 있는 방법을 실험하고 있다"라며 "브랜드와 관계를 맺은 일부 크리에이터 대상으로 현재 시범 운영중이다"라고 밝혔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v=Isl5B_7lCns&feature=emb_logo 유튜브는 이미 이와 비슷한 정책을 지난 2010년부터 일부 대형 기업 대상으로 직접 광고 판매를 제한적으로 운영했다. 미국 방송사인...

다이아 티비

"다이아TV, 구독자 수 3억명 돌파"

CJ ENM의 1인 창작자 지원 사업 다이아 티비(DIA TV)는 2020년 2월 기준 파트너 창작자 약 1400개 채널의 총 구독자 수가 3억명을 돌파했다고 2월27일 밝혔다. 2017년 5월 구독자 1억명을 돌파한 후 약 2년 7개월 만에 3배로 성장한 수치다. 다이아 티비는 ▲뷰티 분야 회사원A(운영 채널 합산 약 169만명) ▲푸드 분야 홍사운드(154만명) ▲실버 분야 박막례 할머니 (119만명) ▲엔터 분야 소근커플(107만명) ▲키즈 분야 마이린TV(109만명) ▲게임 분야 테스터훈(108만명) 등 2019년에 활발하게 활동한 밀리언 창작자들이 구독자 수 증가를 견인했다고 전했다. 이들을 포함한 다이아 티비의 밀리언 창작자는 총 65개 팀이다. 구독자 수 1만명 이상 100만명 이하 채널은 848개다. 구독자 50만명 이상 100만명 이하 채널은 88개, 구독자 10만명 이상...

백종원

백종원은 유튜브 방송을 어떻게 할까

“가지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면 누군가는 거기에 색을 칠하고, 또 다른 누군가는 선도 긋고 할 겁니다. 그게 결국 돌고 돌아 나에게 오면 새로운 지식이 되지 않을까요? 유튜브의 순기능이죠.”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는 1월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에서 열린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외식사업가인 백종원 대표는 작년 유튜버로 변신했다. 유튜브 ‘백종원의 요리비책’은 개설 사흘 만에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했다. 2019년 전세계에서 구독자 수 기준 가장 많이 성장한 채널 10위 안에 들기도 했다. 현재 구독자는 336만명에 달한다. ‘백종원표 조리법’ 알려주려 시작 유튜브에 뛰어든 계기는 단순했다. 백 대표는 “유튜브를 보는 건 좋아했지만 직접 한다는 생각은 못했다”라며 “어느 날 장모님이 ‘백종원 갈비찜’에 대해...

SNS

[가보니] AI로 모션캡처 ‘뚝딱’, 영상은 자동편집…‘어도비’는 지금

“해리포터의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타티아나 메지나 어도비 인공지능(AI) 제품 마케팅 총괄이 활짝 웃으며 말했다. 지난 11월4일(현지시간)부터 6일까지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콘퍼런스 ‘어도비 맥스(Adobe Max)’가 미국 로스앤젤레스 LA 컨벤션 센터에서 열렸다. 현장에서 만난 메지나 총괄은 “고도로 발달한 기술은 마법과 구분할 수 없다”라며 “AI는 많은 것들을 바꾸고 있다”라고 말했다. 디자인 축제 가보니 어도비 맥스는 ‘디자인 축제’로 불린다.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인디자인, 프리미어, 애프터 이펙트 등 어도비 대표 저작도구의 신기능을 공유하는 행사다. 참관객은 전문 창작자들이 대부분이다. 전세계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영상 제작자, 사진작가 등은 어도비 맥스를 보기 위해 매년 ‘예술의 도시’ 로스앤젤레스로 몰려 든다. 올해 행사에는 약 1만5천명이 참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어도비...

스닉스

어도비가 주목하는 새 기능은...‘스닉스(Sneaks)’ 맛보기

“어떤 그림이든 가능해요. 종이에 그린 낙서도 되고….” ‘스닉스’ 발표를 위해 연단에 선 개발자는 직접 그린 고양이 그림 파일을 불러왔다. 녹음한 음성을 입히자, 낙서가 소리에 입을 맞춰 말하듯 움직였다. JPEG 파일이 순식간에 ‘애니메이션’으로 변신하는 순간이었다. “와.” 관중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11월5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컨벤션 센터에서 세계 최대 크리에이티브 컨퍼런스 ‘어도비 맥스 2019’가 열렸다. 이 행사의 백미는 ‘어도비 스닉스(Sneaks, 엿보기)’다. 개발자들이 프로젝트격으로 개발 중인 제품을 ‘맛보기’로 공개하는 세션이다. 스닉스에서 큰 호응을 얻은 프로젝트는 어도비에서 정식 개발하기도 한다. 최근 출시된 어도비 프레스코는 스닉스에서 ‘프로젝트 제미니’라는 이름으로 공개된 바 있다. ‘프로젝트 스무스 오퍼레이터’는 어도비 프리미어 프로의 ‘오토 리프레임’ 기능으로 출시 예정이다. 개발 중인 비공식 프로젝트를...

뷰티 동영상

윤정하 작당모의 대표, "Z세대 공략할 뷰티 영상 특화 플랫폼 만들었죠"

“메이크업은 자신을 자신답게 개성을 표현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나다움의 아름다움’이 있잖아요. 그것을 표현하는 방법을 좀더 쉽게 공유하고 재미있게 터득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앱을 만들었죠.” ‘잼페이스’는 Z세대를 겨냥한 뷰티 동영상 큐레이션 서비스다. 얼굴 인식을 통해 뷰티 크리에이터들의 메이크업 영상을 추천해주고, 메이크업 영상을 분절해 단계별로 보여준다. 영상에 나온 화장품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간단히 말해 뷰티 동영상을 보는 사용자의 행동이 끊김없이(seamless) 이어질 수 있게끔 만든 앱이다. 올해 6월 정식으로 출시돼, 지난달 기준 이용자 20만명을 확보했다. 잼페이스를 개발한 윤정하 작당모의 대표는 카카오 출신이다. 2005년 다음에 입사해 마케팅을 담당했고, 카카오와 합병된 이후에는 O2O 서비스에 주력했다. 2015년 카카오 헤어샵을 기획, 총괄을 맡았다. 이후 윤 대표의 관심은...

다음웹툰

카카오임팩트, ‘크리에이터스데이 2019’ 연다...참가자 모집

카카오의 기업 재단 카카오임팩트가 오는 10월22일부터 26일까지 노들섬에서 ‘크리에이터스데이 2019’를 개최하고, 행사에 참여할 참가자를 모집한다. 지난해에 이어 2회를 맞은 크리에이터스데이는 카카오 공동체의 대표 창작 플랫폼에서 활동하고 있는 프로 창작자들이 자신만의 노하우와 인사이트를 신인 작가, 예비 창작자에게 공유하는 행사다. ‘창작의 경로를 찾다’라는 행사 슬로건에 맞춰 콘텐츠 산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연사들이 자신들의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스토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노들섬 내 노들서가에서 진행된다. 22일부터 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카카오메이커스, 카카오 이모티콘, 브런치 순으로 연사들의 발표가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1일부터 10월6일까지 카카오임팩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5일 간의 행사 중 참가하고 싶은 날짜를 선택하면 된다. 선정된 참가자들에게는 10월11일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가 이루어진다. 행사는 카카오페이지, 다음웹툰,...

네이버웹툰

네이버웹툰 "글로벌 OTT 전쟁, 우리는 기회...아시아의 디즈니될 것"

“한국 웹툰 시장의 첫 발자국은 모두 네이버가 찍었습니다. 도전만화, 요일제 시스템, 미리보기 유료화, 해외 진출, VR툰 등... 한국, 미국, 일본에서 압도적인 1위 사업자입니다. 특히 미국 같은 데서 시장을 개척하고 새로운 산업을 만들고 있다는 자부심도 있습니다." 김준구 네이버웹툰 대표는 9월24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성과와 방향성을 주제로 열린 ‘네이버웹툰 서비스 밋업’에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서 김 대표는 “네이버웹툰은 ‘아시아의 디즈니’로 너끈히 거듭날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네이버웹툰은 지난 2004년 서비스를 선보인 이후 승급 시스템 도입, 요일제 웹툰 도입, 미리보기 유료 서비스 도입 등 웹툰 생태계를 구축해왔다. 2014년 7월 글로벌 웹툰 시장에 진출한 네이버웹툰(라인망가·라인웹툰 포함)은 현재 월간순방문자(MAU) 6천만명을 기록하고 있다.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1550만, 누적 다운로드 수는...

ip

카카오페이지, 일 거래액 10억원 돌파...사상 최대 실적 기록

카카오페이지가 명절 특수에 힘입어 일 거래액 10억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5년 처음으로 일 거래액 1억원을 넘어선 이후 4년 만에 10배가 넘는 성장을 이뤄낸 것으로, 카카오페이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카카오페이지는 추석 연휴 마지막날이었던 9월15일 일 거래액 10.1억원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추석 연휴를 맞아 진행한 카카오페이지의 오리지널 웹툰·웹소설 감상을 독려한 ‘오리지널 정주행 위크’ 프로모션이 실적 견인을 이끌었다. 당일 최고 매출 작품은 1억원이 넘는 구매액을 기록했다.   현재 카카오페이지의 누적 가입자 수는 2200만명에 이른다. 작품들의 누적 조회수는 총 470억건, 누적 작품 수는 총 6만6천개를 기록하고 있다. 누적 매출액이 1억원을 넘어선 작품은 1400여개에 달한다. 100억 원을 넘는 작품도 2개(‘닥터 최태수’, ‘템빨’)나 된다. 협력하고 있는 콘텐츠...

유튜버

'유튜브' 푹 빠진 한국, 월 사용시간은 460억분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지난달 가장 오래 사용한 앱은 '유튜브'로 나타났다. 앱·리테일 분석서비스 와이즈앱은 국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이용자의 앱별 사용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달 유튜브 총 사용시간이 460억분으로 집계됐다고 9월10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38% 성장했다. 카카오톡이 220억분(11%↑), 네이버가 170억분(25%↑), 페이스북이 45억분(13%↑)의 총 사용시간을 기록하며 그 뒤를 이었다. 성장세는 꾸준하다. 지난해 8월 1077분이었던 유튜브 1인당 평균 이용시간은 올해 8월 1391분을 기록했다. 29% 증가한 수치다. 월활성사용자(MAU)도 작년 8월 기준 3093만명에서 올해 8월 3308만명으로 7% 늘었다. 유튜브를 가장 오래 보는 건 10대다. 이들은 1인당 평균 2500분(월 41시간40분) 동안 유튜브를 봤다. 그 다음으로는 20대가 1인당 평균 사용시간 1882분을 기록했다. 50대 이상의 세대는 평균 1206분을 사용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