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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용SW

클라우드산업협회-상용SW협회 '맞손' 공동협력 사업 추진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와 한국상용SW협회은 국내 상용SW의 클라우드로의 고도화 및 전환을 통한 국내 클라우드산업 확대·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하여 양 기관은, 국산 상용SW의 클라우드 기반 국내외 시장확대, 기술 및 비즈니스 교류 활성화, 수요확산을 위한 협의회 및 포럼 개최 등 국내SW 및 클라우드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윤영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 회장은 “기존 상용SW의 클라우드로의 고도화 및 전환을 통해 클라우드 시장을 확대함으로서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클라우드 기반으로 자연스럽게 진입할 수 있는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인 상호협력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송영선 한국상용SW협회 회장은 “클라우드는 이제 거스를수 없는 대세이며 패러다임”이라며 “상용SW의 클라우드 전환 및 고도화를 통해 상용SW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5G

IBM, AT&T 클라우드 마이그레이션 파트너로 선정

IBM과 세계 최대 통신 기업인 AT&T가 다년간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AT&T 비즈니스는 이번 IBM과의 협약을 바탕으로 기업 고객에 대한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양사간의 협약에 따라 AT&T 커뮤니케이션즈는 IBM의 기술력을 활용해 AT&T 비즈니스 솔루션의 내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현대화하고, IBM 클라우드로 마이그레이션을 진행할 방침이다. 또한 IBM은 AT&T 비즈니스의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AT&T 비즈니스는 레드햇 오픈소스 플랫폼을 이용하여 워크로드와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할 예정이다. IBM은 AT&T 비즈니스를 소프트웨어 정의 네트워크(SDN) 주요 공급업체로 지정할 예정이다. AT&T 비즈니스는 5G, 엣지 컴퓨팅, 사물인터넷(IoT) 외에 레드햇을 사용한 멀티클라우드 기능 등의 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IBM의 네트워킹 솔루션 혁신에 일조하게 된다. 테디우스 아로요 AT&T 비즈니스 CEO는...

nhn

NHN의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 TCC,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 수상

NHN이 운영하는 도심형 친환경 데이터센터 TCC(TOAST Cloud Center)가 제22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이산화탄소(C02) 저감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은 소비자시민모임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주최하고, 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차별화된 에너지 효율성을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에 앞장선 기업 및 제품을 선정한다. 데이터센터로는 유일하게 이산화탄소(C02) 저감상을 수상한 TCC는 NHN의 자체 기술력으로 성남 판교에 설계 및 구축된 도심형 친환경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다. 이번 수상은 폭염이 기승했던 2018년도에도 PUE 수치를 연평균 1.25의 수준으로 유지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PUE(Power Usage Effectiveness)는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효율 표준 지표로, 에너지 효율이 높을수록 1에 가깝게 측정된다. TCC는 업타임 인스티튜트(Uptime Institute) 설계 및 가이드 기준 Tier3를 충족하며, 특허 등록한 간접 기화 냉각 방식으로 외기에...

CLOUDV

스마일서브 마보임 대표 "더디 가도 우리 걸음으로...토종 IaaS를 꿈꾸다"

"대한민국에도 인프라 클라우드 서비스(IaaS) 전문 중견 기업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는 게 우리의 소신이고, 그래서 남들이 리셀링의 길을 갈 때 우리는 우리만의 길을 가려고 준비했습니다." 올해 초 스마일서브를 지휘하게 된 마보임 대표이사가 밝힌 포부다. 스마일서브는 데이터 센터와 서버 호스팅 비즈니스가 전문인 회사다. 지금은 인프라 클라우드 전문 서비스로 탈바꿈하고 있는 단계를 밝고 있다. 마보임 대표이사는 2002년 스마일서브를 설립한 다음 6년간 대표이사를 맡았고, 2008년부터 2018년까지 김병철 대표 이사 체제 하에서 CFO(Chief Financial Officer)를 담당했다. 그러다 최근 대표이사를 다시 맡았다. "우리 회사의 모토는 '더디 가도 항상 우리 걸음으로 가자'입니다. 창업 이후 지금까지 늘 더디 가도 우리의 길을 걸었습니다. 다들 외산 서버 장비를 들여와 정품...

HPE

HPE, 엣지투클라우드 위한 'HPE 프라이메라·HPE 그린레이크' 발표

“오늘날 초연결(hyper-connected) 세계에서 모든 사물들은 지능과 보안능력을 갖추게 되었고, 통찰 및 가치창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를 생산하게 됐습니다. 이제 핵심은 데이터이며, 데이터가 곧 새로운 통화(currency)로 통용될 것이다. 따라서 엣지와 클라우드에서 생성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보다 민첩하게 통찰하고, 이를 행동으로 실행하는 기업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한국 HPE 함기호 대표는 7월4일 여의도 HPE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HPE Discover 2019 Las Vegas’ 주요 내용을 근간으로 HPE의 새로운 인텔리전트 스토리지 플랫폼인 HPE 프라이메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현을 위한 컴포저블 포트폴리오, 엣지 투 클라우드를 위한 HPE 그린레이크 서비스 등을 소개했다. HPE는 지속적인 R&D 투자를 통해 2022년까지 자사에서 제공하는 모든 솔루션을 서비스형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AWS

오라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서울’ 리전 개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 등이 잇따라 국내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데이터센터를 개설한 가운데 오라클도 이 움직임에 합류했다. 오라클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는 고객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해 2세대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서울 리전(OCI, 오라클 서울 리전)을 개소한다고 7월3일 발표했다. 지난 5월 조용히 시범 운영을 시작하다가 이번에 정식으로 문을 열었다. 오라클은 이번 서울 리전 설립을 통해 국내 기업이 오라클 클라우드와 자율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고,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들의 텃밭인 데이터베이스(DB)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AWS, MS와는 다른 데이터 중심의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클라우드 시장에 늦게 들어오니 이점도 있더군요. 시장에서 화두는 클라우드보다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 봅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넷백업

데이터 보호·가용성·분석을 하나로, 베리타스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데이터가 폭증하는 시대입니다. IDC자료에 따르면, 2025년까지 데이터가 175제타바이트(ZB)로 늘어날 정도라고 합니다. 64GB 스마트폰 2조6천억대 양으로, 이 스마트폰을 쭉 겹쳐서 쌓는다고 하면, 지구를 500바퀴 돌 정도의 길이가 나옵니다.”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가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밝히면서 예로 든 설명이다. 폭증하는 데이터를 관리하기 위해서는 과거처럼 개별 서비스로 각각 관리하기 어렵다는 얘기였다. 베리타스코리아가 7월2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발표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의 개념 자체는 새롭지 않다. 기업이 사용하는 데이터가 늘어나면서, 이에 맞춰 데이터를 관리하는 플랫폼도 복잡해지고 있는데, 이를 통합된 환경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다. 이 과정에서 베리타스는 긴밀하게 연결된 통합 솔루션 환경에서 관리해야 하는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가시성을 확보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

롯데카드

금융 클라우드 도입한곳, 도입할곳, 고생한곳

올해 초 금융위원회는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을 발표하며, 금융 분야에서도 활발하게 클라우드를 사용할 수 있게 장려한다고 밝혔다. 금융권에서 퍼블릭 클라우드를 사용하면 다량의 데이터를 손쉽게 수집하고 분석할 수 있고, 다양한 분야의 핀테크 기업을 활성화할 수 있다는 취지였다.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을 시작으로 핀테크 기업과 협력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테스트베드가 등장했다. 금융권이 클라우드를 도입할 길은 열렸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아 보인다. 핀테크 기업은 클라우드를 도입해 서비스를 운영하려면 많은 점을 고려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모은다. 지난 6월27일 열린 ‘클라우드 인사이트 201’9에서 롯데카드, 한국카카오은행, 뱅크샐러드 등은 금융업에 클라우드를 도입하기까지 겪은 곡절을 발표했다. 롯데카드는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비계정계 시스템을 도입하기 위해 수많은 고민을 거쳐야 했으며, 한국카카오은행은 기준에 맞게 퍼블릭 클라우드를 도입하기 위해...

클라우드

"보안과 현대화에 주목하라" 클라우드 인사이트 2019 성황리 개최

'클라우드 인사이트 2019'가 6월27일 300여명의 IT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블로터앤미디어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한국클라우드산업협회가 후원한 이 행사는 공공 및 금융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을 이루기 위한 클라우드 도입 방법과 적용사례가 전체 콘퍼런스의 핵심이 되었다. 공공 부분 클라우드 육성 정책을 포함해 총 15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콘퍼런스는 공통세션과 함께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와 보안, 클라우드와 애플리케이션의 현대화, 멀티 클라우드 등의 2개 트랙으로 나눠져 진행됐다. 첫 발제자로 나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우진 SW진흥과장은 '공공 부문 클라우드 육성 정책'이란 주제로 발표했다. 이우진 과장은 "공공 부문 클라우드 정책은 행정안전부와 국정원, 조달청, 기획재정부 등 많은 부처가 관련되어 있다"라며 "부처 간 정책 협의를 이끌어내고 공공 부문의 적극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3D맵

'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 한 자리에

'육해공' 자율주행 스타트업이 한 곳에 모였다. 구글 스타트업 캠퍼스는 6월26일 <토크: AI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 행사를 열고 패널 토크를 진행했다. 이날 패널로는 산업용 자율비행 드론 개발사 니어스랩, 자율주행 3D맵 및 인지 분야 스타트업 모빌테크, 자율운항 선박 기술 개발사 씨드로닉스 등이 참석해 자동차, 선박, 드론 등 각 분야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했다. 모빌테크는 자율주행에 필요한 ‘지도’를 만든다. 라이다(LiDAR) 및 다양한 센서를 융합해 정확히 위치를 추적하고 정밀도로지도를 실시간으로 생성하는 솔루션을 개발 중이다. 딥러닝 인지 등의 기술도 개발하고 있다. 카이스트 대학원 출신들이 모여 창업한 씨드로닉스는 ‘해양’에 특화된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구하는 스타트업이다. 반자율운항(운항보조) 및 자율운항 기술로 '무인선'을 구현해, 선박의 사고율을 감소시키고 인명피해를 근절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