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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P

영림원소프트랩, 베스핀글로벌과 MOU체결...클라우드 사업 확대 나서

국내 대표적인 전사적자원관리(ERP) 전문기업 영림원소프트랩과 글로벌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클라우드 분야 사업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 영림원소프트랩의 신규 ERP 고객 및 기존 온프레미스(On Premise) 인프라 사용 고객에 대한 클라우드 전환에 대한 협력을 위하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영림원소프트랩의 박윤경 부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스마트팩토리의 구축형 ERP 고객이 클라우드로 전환하는데 있어 보다 안정적으로 편리하게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번 MOU에 따라 영림원소프트랩은 구축형 ERP인 ‘K-System Genuine’ 사용 고객이 쉽고 편리하게 클라우드에 가입하고 유지보수 및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베스핀글로벌은 영림원소프트랩 고객이 보다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서비스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양사는 앞으로 각사가 보유한...

DaaS

틸론, ‘DAVID DAY 2019’ 성료...해외 시장 공략 박차

클라우드 기업 틸론이 5월3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데이빗 데이 2019’를 개최했다. 틸론은 이날 행사에서 지난 18년간 축적된 틸론의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컴퓨팅 비전과 업무용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의 클라우드 이전 추이를 설명했다. 고려대 SW기술과 산업융합전공 인호 교수의 ‘블록체인, 디지털 자산 혁명’이라는 키노트를 시작된 컨퍼런스는 공공기관 클라우드 PC 도입사례, 아마존웹서비스(AWS) 기반 글로벌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DaaS)의 무한한 가능성, 스마트한 회의와 협업,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까지 클라우드에 기반한 빅데이터, AI 영역까지 최신 기술을 소개했다. 특히, 공공기관 및 기업에서 비즈니스와 서비스 혁신을 진행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과 고객의 성공사례를 공유했다. 그 외에도 기업 디지털 자산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 내부 모바일 요소가 크게...

빅데이터

클라우데라, 에지 데이터 겨냥한 관리 솔루션 2종 출시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클라우드 전문 기업 클라우데라가 사물인터넷(IoT) 개발자와 고객이 에지(Edge) 데이터 기반 분석결과를 수집하고, 전송, 관리할 수 있는 2가지 에지 데이터 관리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출시했다. IoT와 스트리밍 데이터를 위한 에지 관리 솔루션인 클라우데라 에지 매니지먼트(Cloudera Edge Management, CEM)와 추가 개발(코딩) 작업이 필요없는 방식의 대규모 데이터 처리 및 관리 솔루션인 클라우데라 플로우 매니지먼트(Cloudera Flow Management, CFM)이다. 클라우데라 에지 매니지먼트(CEM)은 IoT 개발자와 설계자가 IoT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법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에지 디바이스에서 데이터를 수집하는 에이전트를 관리, 제어 및 모니터링한 다음 인텔리전스를 에지로 보낸다. 에지에서 데이터 수집 및 처리를 맡은 경량의 에지 에이전트, 그리고 추가 개발 없이 드래그-앤-드롭 개발 환경을 갖춘 에지 플로우...

리모트뷰

알서포트, 리모트뷰 기능 개선...모니터락·웹뷰어 선보여

글로벌 클라우드 원격 전문 기업 알서포트가 안전하고 편리한 원격근무 환경을 만들어 주는 원격제어 리모트뷰 주요 기능을 개선했다.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고 보안 기능을 강화했다. 알서포트는 어떤 조건에서도 원격PC 화면을 차단하는 ‘모니터락’, 어디서든 설치없이 웹브라우저만으로 원격제어 하는 ‘웹뷰어’, 원격근무의 조작/접근성을 높인 ‘심플UI’, 접근 보안을 강화한 ‘이메일 인증’, 가입없이도 원격제어를 직접 경험해 보는 ‘가상체험’ 등을 선보였다. 알서포트는 필수 보안 기능 모니터락과 웹브라우저로 원격접속하는 웹뷰어 기능 개발에 특히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 기존 모니터락은 윈도OS의 모니터 끄기처럼 OS에서 모니터로 보내는 신호를 차단해 화면을 껐다. 성공률은 73%에 불과했다. 이번에 선보인 ‘모니터락’은 모니터 전원을 원천 차단하는 물리적 방식과 모니터 스크린위에 검은 화면(Black Layer)을 덮어씌우는 소프트웨어 방식을 추가해 95% 화면...

NBP

[가보니] 구봉산 찬바람 솔솔...춘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콜록, 콜록" 춥다. 바람이 차다.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에 대한 첫인상이다. 춘천 구봉산 자락에 위치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은 자연 바람을 이용해 서버를 식힌다. 선선한 춘천의 기후를 이용해 냉방기 사용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연중 75% 기간 동안 찬 외부 공기로만 서버를 식힌다. 이 때문인지 벚꽃이 지기 시작한 봄이 무르익은 계절에도 네이버 데이터센터는 추웠다. 옆에 있던 동료 기자는 연신 기침을 했다. 지난 4월18일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을 방문했다. 온갖 서비스 데이터가 오가는 데이터센터 특성상 보안 문제로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공간이지만, 이날 네이버는 출입 기자단을 대상으로 일부 시설을 공개했다. 친환경 데이터센터 각 네이버는 2013년 6월 자체 데이터센서를 설립해 운영하기 시작했다. 국내 IT 기업으로는 처음이다....

AWS

네이버, "클라우드는 IT 기간 산업...데이터 주권 지키겠다"

네이버가 클라우드 사업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사업자와 경쟁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네이버는 4월18일 강원도 춘천시에 위치한 자사 데이터센터 '각'에서 테크포럼을 열고 서비스 2주년을 맞은 자사 클라우드 사업의 성과와 비전에 대해 발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박원기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NBP) 대표는 "지난 2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상품 라인업 잘 갖췄기 때문에 올해부터 사업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라며 "공공이든 금융이든 저희가 할 수 있는 역할이 있는 곳이라면 최선을 다해 클라우드 시장을 지켜보고, 기술적 역량을 갖고 해외에 나가는 것도 모색하는 한 해가 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박원기 대표는 IT 기간 산업으로서 클라우드 사업을 얘기하며, 국가 데이터 주권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AWS 서비스 장애 사태로 불거진 데이터 주권 논란에...

GCP

구글 클라우드 서울 리전, 2020년 개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웹서비스(AWS)에 이어 구글도 국내 시장에 이어 데이터센터를 개설한다.  구글은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한국 고객에 더 나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 초 서울에 신규 GCP(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리전(region)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4월10일 밝혔다. 구글은 전세계 200여개 국가에서 리전 18개를 운영한다. 이번에 개설할 GCP 서울 리전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기존 도쿄, 대만, 홍콩, 싱가포르, 뭄바이, 시드니와 오픈할 오사카에 이은 8번째다. 컴퓨트 엔진, 쿠버네티스 엔진, 클라우드 스토리지, 클라우드 빅테이블, 클라우드 스패너, 빅쿼리 등 기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지원하는 기능을 모두 제공할 계획이다. 구글은 삼성, 넷마블, 티몬 및 LG CNS와 같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을 사용해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기업이 이미 있다며, 국내 리전...

스마일서브

스마일서브, '캐시프론트 서비스' 출시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 전문 기업 스마일서브가 자사 인프라에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인 아이윈브이(iwinv)에서 웹사이트를 자동으로 캐싱하는 서비스 '캐시프론트(CacheFront)'를 출시했다고 4월8일 밝혔다. 캐시프론트는 캐싱 시스템을 메모리에 매핑해 사용자가 웹 사이트를 호출하면, 메모리에서 캐싱 시스템이 응답해 사이트 응답 속도를 높인다. 캐싱할 웹사이트 HTML 문서부터 JPG, MP4 등 다양한 포맷의 파일을 캐싱한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캐싱은 네트워크를 통해 다수로 요청받은 콘텐츠를 HDD나 SSD에서 읽어 램(RAM)에 저장해 송출한다. 캐시프론트는 RAM에서 모두 읽고 저장한다. 도메인내임서버(DNS)에서 웹 사이트 호출 주소만 변경하면 사이트를 캐싱하여 파일을 최신화한다. 스마일서브 측은 "웹사이트 운영자는 웹 캐싱(Web Caching)을 통해 사이트 속도를 개선할 수 있지만 이미 등록된 방대한 데이터 소스의 URL을 일일이 수정한다는 건...

sk브로드밴드

SKT-신세계I&C-SK브로드밴드, 유통 혁신 위한 MOU 체결

신세계아이앤씨는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와 4월2일 신세계아이앤씨 본사에서 전략젹 제휴를 맺고, 5G 기술 기반의 새로운 미래형 유통 매장 구축에 나선다. 신세계그룹 계열 백화점, 마트, 복합쇼핑몰,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5G기반 새로운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혁신적 미래형 서비스를 고객들에게 제공하는 데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MOU를 통해 모바일 에지 컴퓨팅(Mobile Edge Computing), AR(증강현실)·VR(가상현실), 영상분석, 빅데이터 등 다양한 5G 기반의 새로운 ICT 기술이 활용할 유통 매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아이앤씨는 SK ICT 패밀리가 보유한 5G 역량과 ICT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미래형 유통 매장 구축을 위한 서비스를 선보이고, 클라우드, 무인 키오스크 등 다양한 신규 사업 모델을 검토한다. 윤원영 SK텔레콤 미디어사업부장 겸 SK브로드밴드 운영 총괄은 "이번 전략적 제휴는...

구글 클라우드

“데이터 분석에 맞는 클라우드가 궁금하시다면”

IT 시장에 ‘클라우드’란 개념이 등장한 지 10여년이 넘었다. 2006년 아마존이 클라우드 인프라 서비스(IaaS)를 시작한 이후,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을 비롯해 오라클, VM웨어, IBM 등도 다양한 기업이 이 시장에 뛰어들었다. 원하는 시점에 원하는 서비스를 사용하고, 쓴 만큼 비용을 낸다는 개념을 많은 기업이 환영했다. 때마침 등장한 빅데이터도 클라우드 도입을 채찍질했다. 요정 할머니가 휘두르는 마법의 지팡이마냥 ‘클라우드’는 빅데이터 분석을 꿈꾸고, 비용절감을 원하는 기업의 바람을 금방이라도 이뤄줄 것만 같았다. “국내 기업 대부분이 막대한 투자로 빅데이터 플랫폼을 자체 구축해 분석했는데 효과가 없었습니다. 매장 판매 현황 등 유의미한 정보와 연계할 수 없거나 기업 내 정보 공유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아 결과가 제한적으로 나왔지요. 분석 방법도 기업 활동 변화에 맞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