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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팔로알토 네트웍스, SD WAN 업체 클라우드제닉스 4억2천만달러에 인수

네트워크 보안 업체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소프트웨어 정의 WAN(software-defined wide-area networking (SD-WAN) 솔루션 공급 업체인 클라우드제닉스를 4억2천만달러 규모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3월31일(현지시간) 밝혔다. 이번 인수로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클라우드제닉스가 공급하는 클라우드 매니지드 SD-WAN 제품을 자사 시큐어 액세스 서비스 엣지(SASE) 플랫폼인 '프리즈마 액세스'에 통합할 예정이다. 궁극적으로 이번 인수를 통해 SD-WAN에서 SASE로 산업의 무게 중심을 옮기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기업들이 점점 분산화된 환경에서 업무를 운영하면서 보안과 네트워킹에 모두 적용할 수 있으면서도 민첩한 솔루션들을 필요로 하고 있다"라며 "이번 인수 후 양사 솔루션을 결합한 제품은 고객들에게 배치하기 쉽고  클라우드 매니지드에 기반한 완전한 SASE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1년여 전부터 회사의 핵심...

nhn

NHN, 게임 운영에 필요한 기능들 담은 '게임베이스' 서비스 시작

NHN(대표 정우진) 통합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TOAST)가 클로버게임즈(대표 윤성국)를 신규 고객사로 영입하고, 글로벌 게임 플랫폼 토스트 게임베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월1일 밝혔다. NHN에 따르면 게임베이스는 NHN의 게임 전문 그룹이 직접 개발했으며, 게임 제작을 제외한 인증, 결제, 운영, 분석도구 등 게임 서비스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원스톱 제공하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이다. NHN 대표 게임인 ‘애프터라이프’, ‘피쉬아일랜드: 정령의 항로’, ‘크루세이더퀘스트’와 일본에 서비스 중인 ‘미이라 사육법’, ‘냥그리라(にゃんグリラ)’는 물론, YJM게임즈의 ‘삼국지 블랙라벨’, 무브게임즈의 ‘파워레인저올스타즈’ 등이 이미 게임베이스를 통해  서비스되고 있다. ‘로드 오브 히어로즈(Lord of Heroes)’는 모바일 게임 전문기업 ‘클로버게임즈’가 선보인 첫 게임으로 세상의 영웅을 하나로 모아 세계를 혁명하는 이야기를 다룬 스토리형 모바일 RPG 장르다. 사전 예약자수가 100만명에 달했고, 지난 3월 26일 한국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쿠버네티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쿠버네티스+프라이빗'이 확률 높은 승부"...왜?

국내 대표적인 기업용 IT인프라 소프트웨어 업체 중 하나인 티맥스 관계사인 티맥스 A&C가 하이퍼 클라우드를 공개하고 엔터프라이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관련기사] 티맥스, 쿠버네티스 기반 기업 클라우드 플랫폼 대공세 하이퍼 클라우드와 관련해 두 가지가 눈에 띈다. 하나는 퍼블릭이 아니라 프라이빗에 초점을 맞춰져 있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가상머신(VM)이 아니라 오픈소스 기반 컨테이너 가상화 관리 기술인 쿠버네티스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플랫폼을 표방한다는 것이다. 쿠버네티스과 프라이빗이 국내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시장을 파고들 수 있는 그래도 확률 높은 조합이라는게 회사측 입장이다. 왜 프라이빗 클라우드인가? 최근 기업들 사이에서 유행어처럼 번지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는 IT 인프라는 클라우드다. 요즘은 특히 아마존웹서비스(AWS)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이슈로 부상했다. 보수적인 대기업들이...

클라우드

티맥스, 쿠버네티스 기반 기업 클라우드 플랫폼 대공세

국내 인프라 소프트웨어 업체인 티맥스 산하 클라우드 및 인공지능 전문 회사인 티맥스A&C(대표 박학래, 한상욱)가 기업 시장을 겨냥한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티맥스는 오픈소스 기반 컨테이너 가상화 관리 기술인 쿠버네티스에 초점을 맞춘 클라우드 플랫폼 ‘하이퍼클라우드(HyperCloud)’를 출시했다고 3월30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은 비용과 유연성 측면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클라우드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다수 기업들이 광범위하고 복잡한 클라우드의 기술 범위와 이를 내재화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티맥스는 하이퍼클라우드에 대해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고자 티맥스 주요 제품뿐 아니라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여러 오픈소스 프로젝트 등 고객이 직접 원하는 클라우드 환경을 선택하고, 주도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한 통합 클라우드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NBP

네이버 클라우드, 게임 개발 서비스 '게임팟' 해외로도 확대

네이버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NBP, 대표 박원기)은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게임팟(GAMEPOT) 상품을 일본 및 싱가포르 리전에 출시했다고 3월30일 밝혔다. NBP에 따르면 게임팟은 게임에 필요한 주요 기능들을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형태로 제공해 상대적으로 쉽고 빠르게 게임의 공통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네이버 클라우드 기반 게임 솔루션이다. 로그인 인증, 결제 기능은 물론 푸시, 쿠폰, 고객지원, 통계, 광고 등의 기능을 구현할 수 있고, 게임 유저 정보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도 가능하고, 운영 편의성을 높인 다양한 기능들도 탑재돼 있다. 이를 통해 게임사들은 개발 리소스 및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 NBP의 설명이다. NBP는 2018년 11월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한국 리전에서 게임팟을...

HCI

서버와 스토리지 경계 허무는 새로운 하드웨어의 탄생

10여년전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converged infrastructure)라는 말이 엔터프라이즈 컴퓨팅 시장에서 관심을 받았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장비가 합쳐져 있다는 의미의 컨버지드 인프라는 비용 효율적인 데이터센터 구축에 적합한 솔루션으로 포지셔닝됐다. HP(현재 HPE) 같은 회사들이 컨버지드 인프라를 특히 강조했던 것 같다. 하지만 컨버지드 인프라라는 용어의 유효 기간은 그리 길지 않았다. 그리고 10여년 후 이번에는 하이퍼 컨버지드 인프라스트럭처(hyper converged infrastructure: HCI)라는 말을 HPE 말고도 여러 회사들이 들고 나오기 시작했다. 10여년전의 컨버지드 인프라처럼 HCI에도 서버, 스토리지 장비가 통합됐다는 개념이 녹아들어 있다. 구경꾼 입장에선 10여년전의 커버지드 인프라나 '하이퍼' 하나 더 붙은 HCI나 그게 그거 아니냐?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지만, 용어를 사용하는 쪽 입장은 다르다. 스토리지를 주력으로 하는...

5G

클라우드 공룡들 5G 시장 공략 가속...MS, 어펌드 인수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에서 5G 이동통신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클라우드 기반 통신 네트워크 솔루션 회사인 어펌드 네트웍스(Affirmed Networks)를 인수한다고 3월26일(현지시간)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어펌드 인수로 통신 회사와의 협력을 보다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모습. 회사측은 "통신사들이 네트워크를 하이브리드 환경에서 돌리려 하는 상황에서 어펌드 네트워크 전문가들과 어펌드가 보유한 기술은 통신 회사들을 상대로한 클라우드 오퍼링을 확장하도록 해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이통사들은 통신 인프라, 특히 5G 네트워크를 클라우드를 통해 관리하는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특히 5G가 엣지컴퓨팅을 위한 인프라로도 부상하면서 통신사ㅘ 클라우드 회사간 협력도 급물살을 타는 양상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엣지컴퓨팅 역량을 5G 네트워크 및 애저 클라우드 서비스에 통합하기 위해 이미 여러 통신사들과...

게임

구글 클라우드 기반 게임 백엔드 서비스 '게임 서버' 뜬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CP)이 멀티 플레이어 게임을 포함해 게임 개발에 필요한 백엔드 인프라 서비스인 '게임 서버'(Game Servers) 베타 버전을 선보였다고 3월23일(현지시간) 밝혔다. 구글에 따르면 게임 서버는 게임 스트리밍 서버가 아니다. 게임에 필요한 백엔드 인프라를 개발하고 관리 및 확장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다. 구글과 유비소프트가 2018년 발표한 '아고네스'(Agones) 오픈소스 게임 서버와 쿠버네티스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플랫폼 위에서 돌아간다. 구글 클라우드 제품 매니저인 스콧 밴 우덴버그를 인용한 <테크크런치> 보도에 따르면  구글이 제공하는 멀티 클라우드 클러스터 관리 서비스인 안토스 일부 기술도 게임 서버에 투입됐다. 안토스는 클라우드 서비스 플랫폼(Cloud Services Platform)에 기반하며 개방형 표준을 채택, 기존 온프레미스(기업들이 내부에 IT인프라를 직접 구축해 쓰는 방식) 하드웨어나 퍼블릭 클라우드에서...

클라우드

티맥스, 협업 서비스 본격 노크...B2B·B2C 둘다 정조준

티맥스 관계사인 AI 및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전문 기업 티맥스A&C가 비대면 업무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화상회의 앱을 비롯한 다양한 클라우드 앱이 탑재된 스마트워크 플랫폼 ‘티스페이스(TeeSpace)’를 기업 고객 대상으로 정식 출시했다고 3월24일 밝혔다. 티맥스A&C는 지난해 11월 ‘클라우드스페이스’라는 명칭으로 일반 사용자 대상 오픈베타 서비스를 통해 티스페이스를 선보였다. 올해부터 기업고객(B2B) 공략을 위해오픈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수렴한 사용자들의 개선 사항을 반영해 기능을 고도화하고 브랜드로 바꿔 서비스를 내놓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티스페이스는 재택 및 원격근무를 지원하는 화상회의 앱 ‘티미팅(TeeMeeting)’과 클라우드 오피스 앱 ‘티오피스(TeeOffice)’, 실시간 채팅 앱 '티톡(TeeTalk)', '이메일 앱 ‘티메일(TeeMail)’, 메모 앱 ‘티노트(TeeNote)’, 일정 관리 앱 ‘티캘린더(TeeCalendar)’ 파일 저장소 ‘티드라이브(TeeDrive)’ 등 기업 사용자들의 스마트워크와...

보안

스파이스웨어,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서비스로 글로벌 공략 시동

클라우드 정보보안 전문 스타트업 스파이스웨어(대표 김근진)가 7월 신규 출시 예정인 서비스형 보안(Security as a Service: SECaaS) 방식으로 제공되는 클라우드 데이터 보안 서비스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 글로벌 베타 테스터를 모집한다고 3월23일 밝혔다. 이번 베터테스트 기업 모집은 7월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한국, 미국, 영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1차 모집은 3월 20일부터 30일까지며, 2차 모집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스파이스웨어 홈페이지(www.spiceware.io)에서 신청할 수 있다. 베타테스터로 선정된 기업은 2020년 4월부터 2개월여간 ‘스파이스웨어 온 클라우드’를 출시 전에 미리 사용해 볼 수 있다. 스파이스웨어는 베타테스트 종료 후에는 모든 참여 기업과 우수 테스터 기업에 서비스 정식 출시 후 이용료로 사용 가능한 ‘SW크레딧’을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측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