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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S

AWS, "중·고등학생은 클라우드 무료"

아마존웹서비스(AWS)가 14세 이상 학생에게 클라우드를 무상 제공한다고 지난 주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만 이용할 수 있었던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을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했다. AWS 에듀케이트는 클라우드 기술 확산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교육기관은 AWS 에듀케이트로 클라우드 관련 수업을 쉽게 개설할 수 있다. 대학생 등 '.edu'로 끝나는 이메일 계정이 있으면 누구나 무료 클라우드 자원을 쓸 수 있다. 그렇다고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용할 수 있는 금액과 기간이 한정돼있다. 또한 클라우드 자원 사용권 외에도 클라우드 학습 자료, 협업 도구도 AWS 에듀케이트에서 지원한다. AWS 에듀케이트를 이용하고 싶은 중·고등학생은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해서 가입하면 된다. 이메일 주소는 교육기관에서 발급해준 공식 이메일이어야 한다. 신용카드 정보는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

보안

이노그리드·펜타시큐리티, 클라우드 보안 맞손

올해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 신고된 민간기관 사이버테러 침해 건수는 총 942건이 넘는다. 4년 만에 3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민간기관에 대한 해킹 등 사이버테러 공격의 빈도가 증가해 아카마이 자료에 따르면 3분기 전세계에서 발생한 디도스 공격이 총 4376건에 달해 업계가 심각성을 인식하고 있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IBM 등은 클라우드 보안서비스를 개발해 시장을 만들어가고 있으나, 국내 클라우드 보안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4차 산업혁명과 함께 클라우드 보안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슈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사물인터넷(IoT)∙클라우드∙기업 정보보안 전문기업 펜타시큐리티시스템과 함께 최근 랜섬웨어 등 사이버테러 증가,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것을 함께 인식해 클라우드 웹방화벽 '와플 온 클라우드잇' 개발 및 공동사업...

뉴타닉스

베리타스-뉴타닉스, 글로벌 기술 파트너십 확대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데이터 보호와 사용 편의성을 위해 손을 잡았다. 멀티클라우드 데이터 관리 기업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와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컴퓨팅 기업 뉴타닉스가 글로벌 기술 파트너십을 확대한다고 11월20일 밝혔다.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양사 고객은 뉴타닉스에서 실행되는 모든 가상화 워크로드를 보호할 수 있다. 하드웨어와 하이퍼바이저, 클라우드에 대한 개방성을 유지하며 클라우드 간의 애플리케이션 이동도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파트너십의 일환으로 베리타스 데이터 보호 솔루션 '베리타스 넷백업 8.1'이 뉴타닉스 하이퍼바이저인 'AHV'에서 가상화된 워크로드를 보호하는 인증을 획득했다. 양사의 고객은 넷백업 8.1을 통해 뉴타닉스 엔터프라이즈 클라우드 내 또는 다른 퍼블릭·프라이빗·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으로 데이터와 워크로드의 이동을 더욱 빠르게 최적화하고 보호할 수 있다. 양사의 협업은 현재 기업들이 직면한 두 가지 주요...

FaaS

"IBM의 서버리스 컴퓨팅, 오픈소스로 승부한다"

서버리스 컴퓨팅. 요즘 클라우드 기업이 가장 미는 신상품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의 ‘람다’를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는 '애저 펑션', 구글은 '클라우드 펑션'라는 이름으로 서버리스 기술을 내놓았다. IBM도 빠지지 않고, 2016년 12월 ‘오픈위스크’라는 서버리스 기술을 공개했다. 도대체 서버리스가 뭐길래 클라우드 기업이 앞다퉈 투자할까? 마침 오픈위스크의 핵심 아케텍트인 마이클 베렌트 IBM 수석 엔지니어가 지난주 한국을 찾았다. 'IBM 디벨로퍼커넥트 2017'에서 서버리스 기술을 소개한 그에게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서버리스 컴퓨팅, 인프라 관리자가 필요없는 세상 일단 서버리스 기술이 무엇인지 한번 살펴보자. 서버리스는 서버(server)와 없다는 의미의 접미사(-less)를 합친 단어다. 그렇다고 서버가 진짜로 없는 것은 아니다. 서버를 신경쓰지 말라는 뜻이다. '운영체제, 미들웨어, 가상화 등은 신경쓰지 말고 기능만 구현하라. 나머지는 클라우드 기업이...

마이크로 SD

클라우드 스토리지에서 아이폰 충전·백업까지…WD, 신제품 3종 공개

‘디지털 카오스’는 데이터가 여러 군데 나뉘어 저장된 환경을 말한다. 앞으로 더 많은 콘텐트가 생성되고 (기기에) 남아있을 것이다. 웨스턴디지털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폰을 잃어버린 적이 있다면 ‘백업’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콘텐츠가 넘치는 시대다. 스마트폰 카메라 성능은 날로 발달하고 있고, 드론이나 고프로 등 영상 기기 사용도도 점차 늘고 있다. 4K, 360도 영상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넘치는 콘텐츠를 '저장'하고자 하는 니즈도 커지고 있다. 스토리지 솔루션 분야 글로벌 기업 웨스턴디지털은 10월31일 공간성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디지털 콘텐츠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새로운 개인용 클라우드 스토리지 솔루션 ‘마이 클라우드 홈’과 아이폰 전용 백업 및...

ai

인트라링크스, "AI로 가상데이터룸 만족도 높여"

얼마 전 온라인 중고 거래를 했다. 고가의 물건을 잘 모르는 사람과 거래를 한다는 것이 마음에 걸렸지만, 너무 사고 싶은 물건이 올라왔기 때문에 용기를 냈다. 판매자를 조금이라도 잘 알기 위해 사기 전적은 없는지, 이전 거래 자료는 있었는지 꼼꼼히 살펴보았다. 중고 거래를 하기 위해서 어떤 것을 조심해야 하는지 찾아보고 되뇌고 복습했다. 거래는 성공적이었다. 개인 간 거래도 신경 쓸 게 이렇게 많은데, 기업 간 거래는 오죽할까. 아주 신중하고 엄격하게 진행돼야 할 것이다. 훨씬 더 따지고 볼 게 많다. 한순간의 선택이 기업의 앞날을 좌우하기 때문이다. 기업 간 거래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복잡했다. 기업이 거래해야겠다고 마음먹으면 실사 기간을 거친다. 실사 기간에는 재무·회계 문서, 계약서, 매출채권...

100%재생가능에너지

4차 산업혁명의 엔진은 '재생가능에너지'

이제는 너무 자주 들어 새롭지 않은 이야기가 됐지만, 2016년 1월 스위스 세계경제포럼(일명 다보스포럼)의 메인 테마로 등장한 이래, ‘4차 산업혁명’은 미래 경제 키워드가 됐습니다. ICT 강국 한국, ‘4차 산업혁명'을 뜨겁게 준비중 ICT 강국을 자부해온 한국도 정부뿐 아니라 기업과 학계, 언론 등이 새로운 성장 전략 및 동력으로 4차 산업혁명을 경쟁적으로 언급하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4차 산업혁명이 검색된 비율을 보면 놀라울 정도죠. 압도적으로 한국어 검색이 많기 때문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실체와 전망에 대한 문제제기도 상당부분 있긴 하지만, 검색되는 온라인 뉴스들의 대부분은 그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한국 반도체산업의 우위 등을 근거로 긍정적인 미래를 전망하는 내용이 많습니다. 그리고 이런 흐름 속에서 지난 10월11일 대통령직속 4차 산업혁명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4차...

MS

한국MS, '클라우드 혁신, 애저의 진화' 행사 개최

한국마이크로소프트(한국MS)가 ‘클라우드의 혁신, 애저의 진화’ 행사를 9월13일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애저의 최신 업데이트를 소개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필요한 시대에 기업의 성공적인 클라우드 도입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오후 세션으로 이뤄진다. 첫 기조연설에는 제이슨 잰더 MS 애저 수석부사장이 자리해 전 세계 클라우드 동향을 시작으로 애저의 새로운 기술에 대해 공유한다. 이어 김의중 아이덴티파이 대표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오후 세션에는 ▲애저에 관한 모든 것 (앱 인프라, ADS 등) ▲클라우드를 활용한 고급 분석의 모든 것 등을 주제로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앱 및 인프라스트럭처 그리고 데이터 플랫폼 및 인텔리전트 클라우드를 주제로 각 2개씩 트랙 세션이 진행된다. 김우성 한국MS 클라우드...

NBP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독일 리전 오픈

NBP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유럽 및 아프리카, 중동 지역까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독일 리전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9월1일 발표했다. 이와 함께 5개의 신규 상품도 출시했다. 독일 리전은 싱가포르, 미국, 홍콩, 일본 리전에 이어 5번째 글로벌 리전이다. 네이버는 “글로벌 전역에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완성하게 됐다”라며 “이를 통해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고객과 같이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나가겠다”라고 계획을 전했다. ​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글로벌 리전의 특징은 글로벌 전용 회선과 디도스 해킹 방어(Anti-DDoS) 및 침입 탐지 시스템(Intrusion Detection System, IDS) 등 보안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다는 점이다. 네이버는 “해당 솔루션으로 더욱 안정적이고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G클라우드

이노그리드, G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전략 컨퍼런스 참여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국산 ICT 장비 및 국산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연합해  'G클라우드와 연계한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전략 및 가이드' 컨퍼런스에 참여한다고 8월28일 밝혔다. 컨퍼런스에서는 공공클라우드 시장과 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 모델 발굴과 수요·공급자 간 정보교류의 자리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클라우드발전법 및 K-ICT 클라우드컴퓨팅 기본계획을 시작으로 공공기관 클라우드 도입에 대한 이슈가 커지고 있다. 지자체와 공공기관이 선호하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구축에 있어 기존 외산 장비 위주 시장을 국산 장비로 대체할 수 있도록 많은 국내 기업들과 제품화에 노력해왔다. 이에 국산 하드웨어와 국산 소프트웨어의 전략적인 상생 모델 발굴 및 제안이 필요했으며, 국산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중소기업 간 상생 사업화가 진행돼 통합 테스트 및 검증까지 모두 완료한 상태다. 'G클라우드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