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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통합개발환경 '구름IDE' 국내 정식 출시

클라우드 서비스 스타트업 코다임이 개발자 도구 통합개발환경 를 정식 출시했다고 4월26일 발표했다. 구름IDE는 웹브라우저에서 ▲코딩 ▲빌드 ▲컴파일 ▲공유를 할 수 있는 독립 가상 환경을 제공한다. 개발자는 개발환경을 설치할 필요 없이 바로 실행할 수 있다. 웹 터미널을 통해 웹 환경의 리눅스 컨테이너에 접속하면 맞춤형 개발환경이 열린다. 리눅스 컨테이너를 다른 개발자와 공유해 같은 개발환경에서 소스코드를 실시간 편집할 수 있다. 편집 후 이전 작업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 롤백 기능과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채팅도 지원한다. 구름IDE는 토스트 클라우드와 아마존웹서비스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다. 새롭게 업그레이드 된 구름IDE 대시보드에서는 사용자가 관리하는 도메인을 자신의 컨테이너 애플리케이션과 연결하는 '유저 커스텀 도메인 기능'과 사용자가 구름IDE를 닫더라도 컨테이너가 유지돼 애플리케이션이 살아있는...

IoT

시만텍, “정치 목적 사이버 공격 증가”

사이버표적공격 양상이 기밀정보를 유출하려는 산업스파이 활동에서 사보타주, 시스템 파괴, 심지어 체제 전복을 노린 정치적 목적 공격으로 변화되는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난해가 기점으로, 정치적 목적을 가진 사이버공격이 크게 증가했다. 시만텍코리아는 2016년 사이버보안 위협 동향을 분석한 내용을 담은 ‘인터넷 보안 위협 보고서(ISTR) 22호’를 4월26일 공개하면서 지난해를 “사이버공격 활동 목적에 새로운 변화가 포착된 한 해”라고 규정했다. 지난해에는 정치적 파급력이 큰 사이버공격이 많이 발생했다. 수백만달러 규모의 은행 절도, 미국 대통령 선거 과정에 영향을 주기 위해 국가 지원을 받는 해킹 조직의 공격 시도가 대표적이다. 국제은행간통신협회(SWIFT, 스위프트) 허점을 악용해 방글라데시 중앙은행을 비롯해 베트남·에콰도르·필리핀·폴란드 등 30여개국 104개 은행을 대상으로 막대한 돈을 빼내기 위한 해킹 시도가...

데이터

솔트룩스, AI 기반 데이터 클라우드 공개…데이터 100억건 무료 개방

국내 대표적인 인공지능 기술 기업 솔트룩스가 가진 데이터 보따리를 풀었다. 총 100억건 이상의 소셜 데이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솔트룩스가 4월25일 빅데이터 일체형 플랫폼 서비스 ‘데이터믹시’를 정식으로 출시했다. 데이터믹시는 인공지능 기반 인지분석과 차트 등 시각화 기능을 제공하는 데이터 클라우드 서비스(Data As A Service)다. 분석 스토리가 담긴 대시보드를 페이스북, 트위터, 이메일 등을 통해 손쉽게 공유할 수 있다. 이경일 솔트룩스 대표는 “그동안 빅데이터 전문가만이 가능하다고 여겼던 빅데이터의 수집, 분류, 분석, 활용을 데이터믹시 하나로 손쉽게 구현할 수 있다”라며 “데이터믹시의 고급 분석 역량을 활용하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업 경쟁력 강화와 데이터 증거 기반의 과학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솔트룩스는 데이터믹시를 통해 공공기관 정책...

IBM

한국IBM 창립 50주년, "코그너티브 기술로 시장 선도"

한국IBM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서울IBM 사옥 클라이언트 센터에서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이날 한국IBM은 창립 50년을 맞아 데이터 분석 기술 '코그너티브' 기술 기반으로 새로이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직원들도 새로운 이미지의 IBM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보이듯 편안한 옷차림이었다. 한국 IT 산업과 함께 걸어온 한국IBM의 역사 "1967년 4월24일 경제기획원 통계국에 IBM 전자계산기가 시동됩니다. 한국 국내 최초의 컴퓨터가 들어온 시점인데요. IBM의 50년 역사를 돌아보면 한국 IT 산업의 그 시초에 IBM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황인정 마케팅 총괄 전무는 한국 IT 산업의 시작에 한국IBM이 있다는 것을 이야기하며 한국IBM이 걸어온 길을 간략하게 설명했다. IBM은 1990년대까지 국내 항공·금융·대학 IT 인프라 구축의 중심이었다. 2000년대는 인터넷이 부흥을 이룬...

NBP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본격화…“서비스·가격 차별화”

네이버 글로벌 인프라를 담당하고 있는 NBP(네이버비즈니스플랫폼)가 4월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을 새롭게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원기 NBP 대표는 "구글, 아마존웹서비스(AWS), IBM, MS 등 글로벌 클라우드 업체와 겨뤄 2년 안에 글로벌 상위 5위 이내 기술 플랫폼 회사로 성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NBP는 2009년 5월 네이버에서 IT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 분할돼 출범하면서 네이버, 라인, 스노우 등 네이버 계열사들을 대상으로 인프라, 보안, 클라우드, 인터넷데이터센터(IDC) 서비스 등 IT 인프라 전반을 도맡아 운영했다. 이 과정에서 얻은 검색, 메일, 메신저, 동영상, 게임 등을 운영 경험과 기술력을 쌓았다. NBP는 5년 전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해서 네이버 모든 서비스에 활용했다. 3년 전부터는 일부 스타트업, 소규모 기업에서 알음알음 사용했다....

데이터 플랫폼

퓨어스토리지, "2017년 매출 10억달러 달성"

시장조사기관 IDC는 2025년까지 전세계적으로 데이터 180ZB(제타바이트)가 쌓일 것으로 전망했다. 2015년 10ZB, 2020년 44ZB에서 매년 전망 수치가 증가한다. 1ZB는 사과 1개를 1바이트라고 가정했을 때, 태평양을 사과로만 꽉 채울 수 있는 양이다. 매년 엄청난 데이터가 몰려오는 상황 속에서 퓨어스토리지는 단순히 데이터 저장 매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남길 거부했다. 데이터 용량과 속도, 예측 분석과 머신 러닝이 요구하는 높은 성능을 지원하는 데이터 플랫폼 기업으로의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스캇 디첸 퓨어스토리지 최고경영자(CEO)는 4월13일 방한해 “대용량 데이터는 머신러닝과 같은 예측 분석에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메인프레임과 클라이언트, 서버 시대 25년 된 기술은 폭발적인 데이터 증가와 실시간 분석에 대한 요구에 부응할 수 없다"라며 "앞으로 클라우드 시대를 위한 데이터 플랫폼 기업이...

hpc

NH투자증권, "금융권 최초로 HPC 클라우드 적용해보니"

“국내 금융권 최초로 HPC 클라우드를 적용했습니다. 이를 통해 경쟁력 있는 미래 인프라를 마련했다고 생각합니다.” 김근호 NH투자증권 시스템운영부 차장은 지난 4월5일 열린 ‘오라클 Voice of Customer 컨퍼런스’에서 실시간 분석과 시뮬레이션 등 높은 계산능력이 필요한 산업에서 속도와 증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금융권에서 최초로 고성능 컴퓨팅(HPC)을 클라우드로 도입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HPC는 주로 연구소나 대학에서 사용했다. 연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분석하기 위해서였다. HPC는 연구 과정에서 꼭 필요한 전유물이었다고 할까. 신속한 대응 위해 HPC 고려 그러나 최근 들어 의학, 교육, 제조, 금융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HPC를 도입하는 추세다. 모바일 기기 사용자와 사물인터넷을 도입한 곳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

CASB

‘뉴 시만텍’ 출범…클라우드 보안 사업 본격 시동

블루코트를 품은 ‘뉴 시만텍’이 4월 초 공식 출범했다. 지난해 인수한 블루코트와의 합병 작업을 마친 시만텍은 엔드포인트부터 네트워크, 클라우드까지 인프라 전반의 보안을 제공하는 ‘통합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시만텍은 엔드포인트 보안과 데이터 보안, 이메일 보안, 인증서 등의 분야에서 전세계 시장 선두입지를 구축해 왔다. 블루코트 인수로 웹 보안과 클라우드 보안 분야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되면서 통합보안 사업을 한층 가속화한다. 시만텍은 엔드포인트와 네트워크 등 전 영역을 아우르는 통합 사이버보안 플랫폼(Integrated Cyber Defense Platform)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뉴 시만텍’ 출범과 동시에 이석호 신임 대표가 이끌게 된 시만텍코리아 역시 보다 강화된 통합보안 솔루션 제공 역량을 토대로 국내 시장 공략을 확대한다. 지난해 말 선보인...

IDC 보고서

한국IDC, "2016 국내 IT 보안 제품 시장 3.3% ↑"

보안 위협은 현실이다. 잊을만하면 개인 정보 유출 소식을 접하고 나날이 발전하는 해킹 사례를 보며, 우리는 기술 보안 중요성이 더 없이 강조되는 사회에 살고 있다. 훌륭한 방어막이 나와도 새로운 위협 역시 다시 생겨나고 또다시 방어하는 끝없는 창과 방패의 싸움이다. 이런 상황에 보안 제품 시장이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4월7일 한국IDC가 최근 발간한 '국내 IT 보안 제품 시장 보고서'('Korea IT Security Products Market, 2016', Doc #AP42438217)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IT 보안 제품 시장은 전년 대비 3.3% 성장한 6582억원 규모로 집계되었다. 한국IDC가 2016년 초에 발간한 국내 IT 제품 시장 전망 보고서(Korea IT Security Products Forecast, 2016–2020)의 시장 규모 4370억원에 비해 증가한 수치이다. 네트워크 보안은...

엑사데이타

오라클, '엑사데이타 클라우드 머신' 출시

클라우드는 대세다. 모든 기업은 언젠가 클라우드로 옮겨 갈 것으로 생각한다. 문제는 '언제'와 '어떻게'다. 은행, 이통사, 항공 등 주요 핵심 정보가 기업 경영의 사활을 좌지우지하는 분야의 경우 함부로 퍼블릭 클라우드에 정보를 옮기기에 망설여지는 것도 사실이다. 오라클은 기업들의 이런 고민을 덜어주기 위해 '엑사데이타 클라우드 머신'을 출시했다. 4월6일 오라클 신제품 출시 간담회에는 후안 로이자 오라클 수석 아키텍트 겸 서버 시스템 테크놀러지 개발 그룹 총괄 수석 부사장이 방한해 기업들이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상황에 관해 이야기하고 오라클 엑사데이타 클라우드 머신을 소개했다. 이날 후안 로이자는 오라클 데이터베이스 클라우드 전략인 '최상의 데이터베이스, 최상의 플랫폼, 최상의 클라우드'를 언급했다. 그리고 서비스 사용 과정에서 공급자가 제공하는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