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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tack Foundation

글로벌 오픈스택 컨퍼런스, 7월 서울서 개최

‘오픈스택 데이 코리아 2017(OpenStack Days Korea 2017)’가 오는 7월 잠실 롯데호텔월드와 코엑스에서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로 오픈스택 기술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관련 생태계를 확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오픈스택재단과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가 공동 주최해 해마다 800명에서 1천명 규모의 인원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에선 특히 스토리지와 컨테이너 등 오픈소스 기술과 오픈스택이 어떻게 어울려 개발되는지 집중 논의된다. 기조연설에는 조나단 브라이스 오픈스택재단 이그제큐티브 디렉터가 나서며, 오픈소스소프트웨어재단(OSSF)의 고건 이사장도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인력 문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세프 커뮤니티, 오픈네트워킹재단(ONF),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같은 글로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재단 및 SK 텔레콤, 넷앱, 레드햇 등에서도 참여한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ic32017

"융합·공유 시대, 공공기관도 클라우드로"

6월1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는 국산 클라우드 기업 이노그리드가 개최하는 'ICS 2017'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김수정 미래부 사무관의 '정부의 국내 클라우드시장 활성화 대책'이라는 주제의 키워드로 시작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말하기에 앞서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 배경으로 '4차 산업혁명'이 다시 한번 언급됐다. 2016 다보스 포럼에서는 '모든 것이 연결되고 더욱 지능적인 사회로의 진화'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정의했다. 김수정 사무관은 4차 산업혁명이 오기까지 경쟁으로 성장했다면 이제 '융합'과 '공유'라는 가치가 중요한 패러다임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20세기 후반의 3차 산업혁명이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 정보 혁명이었다면, 21세기 초반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AI와 같은 '지능' 및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와 같은 '정보'를 합친...

iaas

SaaS 보안인증제 도입 작업 급물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보안인증제 도입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SaaS 보안평가·인증기준 개발을 추진해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SaaS 클라우드 보안인증 시범사업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 6월12일 공고된 이번 시범사업은 서비스형인프라(IaaS)만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를 SaaS까지 확대 적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재 개발된 SaaS 보안평가·인증 기준 적합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KISA는 올해 3월부터 SaaS 보안인증 기준과 점검 방법론을 본격 개발해 왔다. 현재 초안은 나온 상태다. SaaS 보안인증 시범사업 참가 대상은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받은 IaaS에 SaaS를 구축할 예정이거나 민간 IaaS 클라우드에 구축해 운영 중인 사업자다. KISA는 서비스별 점검기준과 방법론을 적용해 해당 SaaS 서비스가 인증기준에 맞게 적절하게 구축·운영되고 있는지 서면·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클라우드 보안인증 점검기준과 항목에 기초해 소스코드 점검과...

GCP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새 가용 영역과 서비스 추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미국 오리건 주에 3번째 가용 영역과 2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구글 클라우프 플랫폼은 작년 여름 오리건 주에 us-west1 리전을 공개했다. 컴퓨트 엔진,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글 컨테이터 엔진 그리고 고가용성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2개의 컴퓨트 엔진 영역을 갖추고 있었다. 이번에는 오리건 주에 us-west-c라는 세번째 가용 영역을 추가하면서 '클라우드SQL'과 '지역별 관리 인스턴스 그룹(Regional Managed Instance Groups, MIGs)' 2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게 됐다. 구글 클라우드SQL은 클라우드 내 관계형 포스트그리SQL 베타와 MySQL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지역별 관리 인스턴스 그룹은 세 구역에 걸친 가상 머신을 분산시켜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한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8개 리전과...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의 열쇠, 데이터와 분석"

사물인터넷(IoT)은 든든한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기업들은 일제히 IoT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가트너는 IoT시장이 2020년 무렵이면 전세계적으로 2조 달러에 가까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IoT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는 곧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일이다. 한국테라데이타는 5월24일 ‘데이터 분석 기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트렌드 및 과제를 짚고, 기업들이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테라데이타 산업 IoT컨설턴트팀의 데이비드 소차 총괄 프랙티스 파트너가 방한해 4차 산업혁명과 IoT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그는 제조 및 기술 기업이 IoT와 데이터 분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 혁명’이다...

sap

SAP-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파트너십 확대

SAP가 5월16일부터 1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에서 열리는 SAP 최대 연례행사 '사파이어 나우'에서 구글과 클라우드 분야 파트너십을 확대해 SAP 핵심 솔루션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구동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SAP-구글, 클라우드 분야 파트너십 확대 올해 3월 '구글 클라우드 넥스트 17' 컨퍼런스에서 SAP와 구글이 클라우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이 들렸다. 파트너십 확대는 여기서 한 단계 나아간 행보다. 파트너십 체결 당시, 기업이 중요 애플리케이션과 분석 솔루션을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SAP HANA 상에서 구동하고 실시간 인사이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와 함께 SAP는 구글의 기업용 파트너 애플리케이션 마켓플레이스인 '구글 클라우드 런처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SAP HANA 익스프레스 에디션을 제공하고 최적의 개발자 환경을 지원했다. 이번 확대된...

마이크로소프트

'애저'로 돌아본 MS '빌드' 새소식 8가지

올해도 변함없이 마이크로소프트(MS)의 가장 큰 개발자 행사인 ‘MS 빌드 2017’ 개발자 컨퍼런스가 열렸다. 미국 시애틀 워싱턴 컨벤션 센터를 방문한 김영욱 MS 에반젤리스트가 현장 이야기를 전해왔다. 마이크로소프트(MS)는 매년 '빌드' 개발자 행사 때 마다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 '애저'(Azure)를 기반으로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한 서비스를 통해 MS가 어디로 가는지 이해할 수 있다. 이번 시애틀에서 5월10일부터 12일까지(현지시간) 열린 '빌드 2017’ 에서 다룬 서비스를 한 단어로 요약하자면 ‘서버리스(Severless)’를 꼽을 수 있다. 실제로 이번 행사에서 MS가 발표한 애저 서비스는 모두 서버리스 기반이다. 인프라와 관련된 가상머신이나 네트워크 저장소에 대한 기능은 하나도 없다. 모두 기능 단위의 서비스가 주를 이뤘다. 이는 클라우드 시장이 기존의 인프라 위주 서비스...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 B2B 클라우드 방송 플랫폼 ‘브이케이스’ 출시

SK브로드밴드가 동영상 편집부터 송출까지 쉽게 할 수 있는 B2B 동영상 플랫폼 ‘브이케이스(Vcase)' 사업에 나섰다. 브이케이스는 SK브로드밴드가 지난 3년간 SK텔레콤 미디어기술원과 공동으로 기획하고 개발한 클라우드 기반의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이다. 방송 송출 장비 구매 등 초기 투자비 부담 없이 라이브 방송뿐 아니라 VOD 편성 방송, 녹화방송 등을 PC, 스마트폰, TV 등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서비스할 수 있다. 최형준 SK브로드밴드 기업사업기획본부장은 "콘텐츠 제공자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차별화된 IT 기술을 쉽고 저렴하게 제공해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인정받는 전문 방송 플랫폼 서비스 사업자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브이케이스는 일종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고가의 편성 시스템 도입 없이 간단한 클릭만으로도 손쉽게 라이브 편성 방송을 송출할 수 있다. 양방향...

이노그리드

이노그리드, 50억원 투자 유치

국내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가 최근 KB인베스트먼트와 네오플럭스로부터 50억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이노그리드는 기존 프라이빗 클라우드 사업과 함께 퍼블릭 클라우드 사업 확장을 위한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인프라 투자와 신규 개발 인력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KB인베스트먼트 조영호 팀장은 "이노그리드의 투자 배경으로 장기간에 걸친 클라우드 분야의 우수한 R&D 기술력과 사업전략의 타당성을 주목했다"라며 "본 투자를 시작으로 이노그리드가 클라우드 솔루션 공급뿐 아니라 공공부문 클라우드 분야를 중심으로 서비스 사업자로 사업 영역을 확대, 국내 독보적인 클라우드 전문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최근 이노그리드는 자사의 서버 가상화 기반 클라우드 솔루션 '클라우드잇 엔터프라이즈'에 국정원 ''을 받아 국제공통평가 기준을 통과하며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진출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AWS

AWS, 61번째 가격 인하…EC2 사용료 ↓

아마존웹서비스(AWS)가 가상머신 기반 컴퓨팅 자원 제공 서비스 EC2의 M4와 일부 예약 인스턴스를 대상으로 또 한 번 가격을 내린다고 5월3일 블로그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으로 총 61번째이다. M4에 대해 가격을 최대 7% 낮추고, 예약 인스턴스의 경우 리전에 따라 최대 17%까지 인하한다. EC2는 웹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일종의 임대 컴퓨터다. 사용자 상황과 용량 수요 예측에 따라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 그중에서 M4는 일반 목적으로 사용되는 EC2 유형이다. 컴퓨팅, 메모리 및 네트워크 리소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사용할 수 있다. 비용은 사용한 만큼 지급하면 된다. 2009년에 시작된 AWS 예약 인스턴스(RI)는 1년 또는 3년 기간으로 약정하는 경우 EC2 사용 요금을 할인해주는 EC2 상품이다. 컴퓨팅 용량을 예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