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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nside] 규제 장벽 넘은 AI 질병 진단 스타트업 '뷰노'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규제가 어려운 건 맞다. 딥러닝 기반 의료 진단 보조 서비스를 냈을 때 인허가가 안 될 거라는 얘기가 많았다. 쉽지는 않고 시간이 걸리지만 장애물로 있는 규제들을 풀어가고 있다. 식약처와 함께 인허가 가이드라인을 2년 동안 만들었고 결국 3년 만에 인허가를 받았다. 규제 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 안 한다." 뷰노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질병을 분석하고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AI와 의료 진단의 결합은 의료 환경의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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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엔비디아, GPU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 협력

SK텔레콤과 엔비디아코리아가 국내 GPU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SK텔레콤은 7월4일 엔비디아코리아와 GPU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이엔소프트, 베이넥스도 사업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연내 상용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년간 자체 개발해 자사 데이터센터에 적용한 사설 GPU 클라우드 솔루션 'SCALE(SKT Cloud for AI Learning)'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코리아와 베이넥스는 AI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아이엔소프트는 솔루션 판매 및 유지 보수에 나선다. SK텔레콤이 개발한 GPU 클라우드 솔루션은 GPU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원한다. 고성능 AI 연산에 필요한 GPU 자원을 가상화해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분배해 AI 기술과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웹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최신...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 '토스트파일', 모바일서도 파일 공유 지원

NHN엔터테인먼트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파일’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웹 페이지에서만 가능하던 파일 공유 기능을 모바일 버전에도 지원하도록 했다. 파일 공유 기능은 자신의 계정 내 저장된 파일이나 폴더를 다른 사람과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토스트파일은 특정인을 지정하는 방식과 더불어 비밀번호 혹은 URL을 생성해 공유하는 등 3가지 공유 방식을 제공한다. 특히 URL 생성을 통한 공유 방식은 별도의 로그인 없이도 공유 파일을 미리보고, 내려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전용 뷰어 설치 없이도 PDS, AI, 문서 파일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의 미리보기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모바일에서 공유 파일만 별도로 모아볼 수 있는 ‘공유 뷰’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내가 공유한 파일만을 모아보거나, 다른...

IT노조

한국오라클 노조 총파업···외국계 IT기업의 '한국패치'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퇴근할 수 없었다. 대체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었다. 주간 110시간 넘게 일을 하고 토요일 비몽사몽한 상태로 강변북로를 타고 집에 가는데 옆에 트럭이 보였다. ‘저 트럭에 치이면 내가 오후에는 쉴 수 있겠지’ 그런 생각을 했다.” “불만을 제기하면 ‘본사 정책’이라고 넘어간다. 사람을 쉽게 내보내고 뽑고, 실적 위주로 운영한다. 그런데 업무 체계나 관리 방식은 한국 기업의 갑질을 그대로 행한다. 실적이 안 좋으면 ‘XXX야’, ‘이따위로 일을 해’라고 말하곤 한다.” “고객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ACS(Advanced Customer Services) 엔지니어는 일한 만큼 심야 시간, 주간 시간을 입력하게 돼 있으나 주 100시간을 일해도 80시간만 입력하도록, 업무시간 입력에 제한을 두고 있다. 나머지는 대체휴가로 지급된다. 사측은 우리가 임금 협상을...

개발자

"클라우드 스터디 모임, 구글이 지원합니다"

구글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부하는 모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스터디 잼'이다. 클라우드 스터디 잼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입문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그룹 스터디를 만들어 지원하면 구글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개발이나 경력 향상을 돕는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스터디 그룹은 구글 안내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랩스'를 공동 수강하게 된다. 현재 웹사이트에서 스터디 그룹장 모집을 받고 있다. 희망자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지원하기' 버튼을 눌러 스터디 그룹장을 지원한 다음, 함께 스터디할 사람을 모집하면 된다. 구글은 스터디 그룹에 ▲클라우드 개발 및 제품 환경 설정법 ▲'도커'와 '쿠베르네티스' 동작법 및 클라우드 내에서 빅데이터 처리 방법 ▲구글 클라우드 교육 자료 '퀵랩스'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ㅎ또한 스터디...

가상환경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가상 테스트 환경 선보여

AI컴퓨팅 기업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차량을 가상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선보였다. 실제 도로에서 주행하지 않아도, 자율주행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은 3월27일(현지시간) 열린 'GTC 2018' 기조연설에서 각기 다른 두 개의 서버를 기반으로 한 컴퓨팅 플랫폼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컨스텔레이션을  발표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율주행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다. 시뮬레이션 시스템에는 2개 서버가 존재한다. 첫 번째 서버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심 소프트웨어를 실행해 카메라, 라이다 및 레이더와 같은 자율주행차의 센서를 시뮬레이션한다. 두 번째 서버에 탑재된 엔비디아 드라이브 페가수스 AI 차량용 컴퓨터는 실제 도로에서 주행 중인 차량의 센서에서 온 것처럼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스택 일체를...

공공 클라우드

베스핀글로벌,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 본격화

공공 클라우드 시장은 들어가기도 힘들지만 동시에 많은 기업이 기회를 찾고 있는 시장이다.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본격적인 공공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위해 공공 서비스 본부를 출범한다고 1월2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은 자사가 보유한 전문 인력과 글로벌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공 IT 부문 베테랑으로 구성된 공공 서비스 본부를 신설하고, 본격적으로 공공 시장을 공략할 계획을 밝혔다. 공공 시장의 특성을 반영한 전략 수립, 아키텍처 설계, 클라우드 구현, 운영 관리 및 솔루션 제공 등 공공 기관의 클라우드 환경 조성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목적과 성격이 다양한 공공 기관들이 각각의 요구 사항에 모두 부합하는 클라우드 사업자를 선택하는 것이 쉽지 않다"라며 "다양한 클라우드 환경과 공공 기관의 생태를...

기업 인수

퓨전데이타, 테크데이타글로벌 최종 인수 기업 선정

클라우드 전문 개발업체 퓨전데이타가 기업 인수로 국내 클라우드 점유율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위한 행보를 시작했다. 퓨전데이타는 국내 최대 MS 라이선싱 솔루션 파트너(LSP) 기업인 테크데이타글로벌 최종 인수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월27일 밝혔다. 12월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퓨전데이타는 테크데이타글로벌의 지분율 100%에 달하는 16만주를 주당 11만2500원에 전량 인수했다. 총 거래대금은 180억원이다. 이는 김홍태 테크데이타 대표가 보유한 지분 전량을 인수한 것이다. 테크데이타글로벌은 테크데이타가 올해 8월 MS 라이선스 유통사업 부문을 분사한 신설법인이다. 20년간 MS 총판과 LSP 자격을 유지해왔다. 지난해 MS LSP 매출은 1천억원이다. 퓨전데이타 측은 "이번 인수합병에는 국내외 6개 중견기업들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라며 "MS가 꾸준하게 강조하고 있는 클라우드와 오픈소스 활용 부분에서 후발주자인 퓨전데이타가...

IBM

한국IBM, "2018년은 엔터프라이즈 맞춤 클라우드 서비스로"

클라우드 시장은 퍼블릭 클라우드를 등장으로 커갔다. 시간이 지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 대한 이해도와 함께 프라이빗 클라우드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지금 현재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환경도 등장하고 있다. 자연스럽게 많은 기업이 이 시장에 어떻게 자리 잡을지 고민하고 있다. 지난해 8월 한국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개소한 한국IBM은 비교적 약한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보다 프라이빗 클라우드 및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지원에 무게를 두려 한다. 한국IBM은 12월19일 여의도 서울국제금융센터 한국IBM에서 간담회를 갖고 2018년 클라우드 시장 전망 및 IBM클라우드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트렌드 가속될 것" IBM 클라우드 플랫폼 및 서비스 부문 총괄을 맡고 있는 김태훈 상무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서...

AWS

AWS, "중·고등학생은 클라우드 무료"

아마존웹서비스(AWS)가 14세 이상 학생에게 클라우드를 무상 제공한다고 지난 주 밝혔다. 이를 위해 대학만 이용할 수 있었던 AWS 에듀케이트 프로그램을 중·고등학교까지 확대했다. AWS 에듀케이트는 클라우드 기술 확산을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교육기관은 AWS 에듀케이트로 클라우드 관련 수업을 쉽게 개설할 수 있다. 대학생 등 '.edu'로 끝나는 이메일 계정이 있으면 누구나 무료 클라우드 자원을 쓸 수 있다. 그렇다고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것은 아니고, 사용할 수 있는 금액과 기간이 한정돼있다. 또한 클라우드 자원 사용권 외에도 클라우드 학습 자료, 협업 도구도 AWS 에듀케이트에서 지원한다. AWS 에듀케이트를 이용하고 싶은 중·고등학생은 홈페이지에서 개인정보를 입력해서 가입하면 된다. 이메일 주소는 교육기관에서 발급해준 공식 이메일이어야 한다. 신용카드 정보는 따로 입력하지 않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