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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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MS

오라클 클라우드, 국내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획득

오라클이 기업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하는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이하 OCI)에 대한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OCI 기업고객은 OCI에서 활용되는 중요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을 보다 안전하게 저장하고 관리하며 실행할 수 있게 되었다. ISMS 인증은 정보 보호를 위한 일련의 조치와 활동이 인증 기준에 적합함을 증명하는 제도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인터넷진흥원(이하 KISA)이 심사 및 부여하고 있다. 한국오라클은 KISA로부터 정보보호 관련 80개 항목에 대한 상세 심사를 거쳐 ISMS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오라클은 대한민국 현지 컴플라이언스 요건을 심화하여 준수하게 됨으로써, 검증되고 신뢰도 높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추후 ISMS 인증이 필요한 국내 기업은 OCI ISMS 인증에 기반하여 자체 인증 획득에 투입하는...

네슬레코리아

이노그리드, 하이브리드 재택근무솔루션 네슬레코리아 콜센터에 구축

전통적인 콜센터가 4차산업혁명시대 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T)을 만나 똑똑한 스마트 컨택센터로 탈바꿈하고 있다. 또한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기업 및 콜센터 상담원 및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 중단 없는 업무를 위해 재택근무 솔루션에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기업 이노그리드는 포스트 코로나시대를 대비해 재택근무 환경을 홈오피스로 한 차원 강화한 클라우드기반 재택근무솔루션 ‘다스잇(DaaSit)'을 네슬레코리아의 네스프레소 콜센터에 공급했다고 30일 밝혔다. 네슬레코리아의 네스프레소 콜센터에 공급한 재택근무 솔루션 다스잇은 코로나19등 각종 전염병과 자연재해로부터 기업의 업무 연속성을 보장한다. 다스잇은 클라우드와 VDI(데스크톱 가상화)의 강점을 기반한 서비스형 데스크톱(DaaS)서비스로 기업의 다양한 업무지원과 재택근무 환경을 신속하고 간편하게 제공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워킹을 가능케 한다. 네스프레소 콜센터에 구축한 ‘다스잇’은 기존 재택근무 솔루션과 큰 차별화를 제공한다....

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로 실시간 엔터프라이즈 커뮤니케이션 보호

최근 높은 수준의 반응성 요구와 기존 방식(Legacy)의 커뮤니케이션 보안 솔루션에 대한 의존도가 커짐에 따라, 고객 콜센터와 기업들은 복잡한 인프라 공격에 점점 더 취약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위협을 완화하기 위해 오라클이 실시간 커뮤니케이션 보안 솔루션인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시큐리티 쉴드(OCSS) 클라우드를 출시한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스트럭처에서 구현되는 해당 솔루션은 인공지능(AI)과 VoIP 전용장비인 오라클 커뮤니케이션즈 E-SBC(EnterpriseSession Border Controller)의 실시간 시행 기능을 통해 기업의 네트워크 전반에서 세션 개시 프로토콜(SIP)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위험을 사전에 파악한다. 악성 통화 서명과 동작 이상을 신속하게 감지함으로써 위험한 네트워크 위협을 자율적으로 완화할 수 있다. 네머테즈 리서치의 최고경영자 조나 틸 존슨은 “조직은 AI 기반 행동 위협 분석과 클라우드 기반 방어를 사용하고, 커뮤니케이션...

AWS

아마존, '코드 없이 프로그램 짜는' 개발도구 선보이다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코드를 따로 입력하지 않고도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는 '아마존 허니코드'를 선보였다고 6월 2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아마존 허니코드는 코드 없이(no-code) 혹은 적은 양의 코드 입력(low-code)만으로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개발도구이다. AWS에 기반을 두고 웹 기반,  드래그앤드롭 방식으로 구성이 가능해 기업 고객들이 자신들만의 앱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이 서비스를 이용시 처음 20명의 고객까지는 무료로 제공하며 이후부터는 용량 사용량 등에 따라 비례해 과금한다. AWS는 하나의 워크북당 10만개 열의 정보 저장이 가능하며, 앱 설계에 있어 데이터 통합관리도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허니코드는 우선 미국 서부 오레곤 리전에서 제공하기 시작하며, 다른 리전으로도 순차적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첫 고객사로는 슬랙과 스무그머그가 이름을 올렸다.

cpu

인텔 CEO 출신이 창업한 스타트업, 128코어 프로세서 만든다

인텔 최고경영자(CEO) 출신인 르네 제임스가 창업한 스타트업 '암페어컴퓨팅'(Ampere Computing)이 지난해 80코어 프로세서에 이어 이번에는 128코어 프로세서를 공개했다고 6월 23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클라우드 네이티브, 콘테이너 워크로드 환경에 최적화한 이 칩셋은 '알트라 맥스'(Altra Max)로 명명됐다. 암페어컴퓨팅은 지난 2017년 르네 제임스가 설립한 업체로, 칼라일그룹을 비롯해 ARM과 오라클 등도 투자에 참여했다. ARM 아키텍처 기반으로 서버용 CPU를 개발하며 데이터센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제품은 기존 80코어 제품과 같은 소켓 플랫폼을 공유해 호환이 가능하며, 올해 4분기 시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정식 양산 시점은 현재 2022년으로 계획 중이다. 이와 함께 클라우드플레어, 패킷, 스케일웨이, 피닉스 일렉트로닉스 등 새로운 파트너도 함께 공개하며 클라우드와 데이터센터 분야에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고...

게임

구글, 게임 서비스 '스타디아' 문턱 낮추기

구글이 클라우드 기반 게임 서비스 '스타디아'(Stadia)의 문턱 낮추기를 통한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 6월 17일(현지시간) <폰아레나>는 구글이 스타디아 이용 가격을 일부 낮추는 등 다양한 조치를 통해 확장성을 넓히고 있다고 보도했다. 스타디아는 지난해인 2019년 11월 선보인 서비스이다. 게임 콘솔 서비스와 비슷한 형태인데, 직접 설치하는 형태가 아니라 클라우드 서버에 게임을 두고 스타디아 앱을 이용해 접속, 이용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구글은 우선 프리미어 에디션 서비스 가격을 99.99달러로 낮춰 비용 부담을 줄였다. 프리미어 에디션은 TV에서 스타디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컨트롤러와 크롬캐스트 울트라 등을 포함하는 패키지를 제공한다. 스타디아 프로 이용자의 경우 일부 게임을 무료나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어쌔신크리드 오디세이는 60달러, 저스트댄스2020은 25달러 등에...

5G

중국, '포스트 코로나'로 IT에만 올해 106조원 투자

중국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성장을 위해 신형 인프라 투자를 대대적으로 투자하면서, IT 분야에만 올해 6200억위안(약 106조원)을 집행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7일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주최한 '포스트 코로나, 중국 경제·산업 전망 세미나'에서 김경환 하나금융투자 애널리스트는 ‘중국의 신형 인프라 투자기회’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신형 인프라 투자가 중국의 질적 성장, 내수부양, 공급측 개혁 등 경기부양 목적과 중장기 방향성에 모두 부합한다고 말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5G(5세대 이동통신)에 올해 2천억위안, 데이터센터(IDC)에 900억위안, 인공지능(AI)에 1천200억위안, 산업인터넷에 2천억위안 등이다. 이밖에 특고압 전력 분야(1천800억위안), 전기차/충전소(150억위안), 궤도열차(9천억위안) 등 총 1조7천억위안 규모의 신형 인프라 투자가 있을 것이라는 설명이다. 한편 올해 중국 31개 성‧시‧자치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프로젝트 중 가장 많은 신형...

OSF

오픈스택, 엣지컴퓨팅 스택 '스탈링X' 격상

오픈스택재단(OSF)이 엣지 클라우드 컴퓨팅 프로젝트 '스탈링X'(Starling X)를 오픈스택 플랫폼의 최고수준(Top-level) 프로젝트로 격상시켰다고 6월 11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가 전했다. 스탈링X는 컨테이너 기반 시스템으로, 당초 2018년 인텔과 윈드리버가 개발한 코드를 기반으로 한다. 엣지 단계의 클라우드 컴퓨팅 구현을 위한 풀스택을 규정한다. 쿠버네티스, KVM 가상화 솔루션, 분산파일시스템(Ceph) 등과 연계한 오픈소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특히 엣지 단계에서 가상머신(VM)의 워크로드를 담당할 수 있도록 해 시스템의 효율성을 높이고, 동시에 저지연(low-latency) 접속을 통해 실시간 끊김 없는 플랫폼 연결을 지원한다. 스탈링X는 중국 유니온페이, 차이나유니콤, T-시스템즈 등이 초기 도입해 활용 중이다. 현재 관련 커뮤니티에는 211명의 개발자가 7천108개 커밋을 작성해 공개했다. 오픈스택 재단은 한편 오픈소스 관련 산학협력 커뮤니티 '오픈인프라랩스 프로젝트'도 공개했다. 하버드대,...

알리바바

중국 알리바바, 클라우드 인력 5000명 충원한다

중국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최근 사업 성장에 따라 연말까지 5천명 충원에 나선다고 6월 9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알리바바 클라우드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원격 화상회의와 스마트워크 관련 데이터 전송량 증가에 따라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알리바바는 이에 따라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서버, 반도체, 인공지능(AI)에 이르는 인력 충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클라우드 시장에서 알리바바는 아시아 1위, 세계 3위 수준의 대형 사업자이다. 특히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기업들의 경우 많이 찾고 있다. 알리바바는 한편 향후 3년간 2천억위안(약 34조원)을 투자해 데이터센터 확충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역시 빠르게 성장하는 클라우드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2020 회계연도에 알리바바 클라우드 사업의 매출은 400억위안(약 6조8천억원)으로 전년 대비 62% 증가했다.

MSFT

도커 컨테이너, '클라우드 네이티브' 강조...MS 애저 연동 강화

리눅스 컨테이너 기반의 오픈소스 가상화 플랫폼 '도커'(Docker)가 클라우드에 최적화된 모습을 강조하고 나섰다. 5월 27일(현지시간) <테크크런치>는 도커가 마이크로소프트(MS)와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연동 강화를 위해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전했다. 도커의 스콧 존스턴 최고경영자(CEO)는 "우리의 전략적 파트너십 확장은 빌딩 복잡성 감소와 클라우드 네이티브 운영의 공유, 개발자를 위한 마이크로서비스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강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에 따라 도커는 MS의 비주얼 스튜디오 코드, 애저 컨테이너 인스턴스를 포함한 애저 개발자용 도구를 마련한다. 양사는 이를 베타 서비스로 선보이기 시작했으며, 올해 하반기에 이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