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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KT "4차 혁명 인프라에 5년간 23조원 투자, 3만6천명 고용"

KT가 5G, 클라우드, 인공지능(AI) 등 4차 산업혁명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해당 분야에 5년간 23조원을 투자하고 대졸직 6천명을 포함해 3만6천명 규모의 정규직을 채용할 방침이다. 또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아카데미를 신설하고 중소기업과 상생을 통해 시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KT그룹은 9월10일 4차 산업혁명 중심 혁신성장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계획은 ▲혁신성장 고용지원 프로그램 마련 ▲중소기업과의 상생 ▲5G 등 4차산업혁명 인프라 구축에 향후 5년간 23조원을 투자하고, 대졸직 6천명 고용 등이 핵심 내용이다. 혁신성장 고용지원 프로그램은 4차 산업혁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마련된다. 기업과 구직자 간 요구 역량과 보유 역량이 불일치한다는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4차산업아카데미', '5G아카데미' 등 교육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 교육은 무상으로 제공되며 연간 400명씩 5년간 2천명의...

idc

"국내 상용 SW 시장, 연평균 4%씩 성장"

지난해 국내 상용 소프트웨어 시장이 전년도보다 4.7% 늘어난 4조2850억원 규모로 집계됐다. 또 2022년까지 연평균 4%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IDC가 최근 발표한 '국내 상용 소프트웨어 시장 전망, 2018-2022' 연구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상용 SW 시장 성장을 이끈 요인은 금융권 대형 프로젝트였다. IDC는 "금융권을 중심으로 한 차세대 프로젝트 구축 수요와 제조 부문의 스마트팩토리 증설 등이 국내 소프트웨어 수요 증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은행, 보험 차세대 구축 프로젝트 등 금융권에서 진행된 대형 시스템 구축 수요가 시스템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웹 애플리케이션 서버(WAS) 등의 성장에 기여했다는 분석이다. IDC는 국내 상용 SW 시장이 연평균 4%씩 성장해 2022년엔 5조2105억원 규모를 형성할 것으로...

MS

MS, '창문 밖 구름'에서 역대급 매출 기록

마이크로소프트가 처음으로 연매출 1천억달러를 넘어섰다. 클라우드 사업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014년 사티아 나델라가 CEO로 부임하면서 윈도우에서 클라우드로 중심축을 옮겼다. 이번 매출 성과는 클라우드 중심 전략이 성공을 거두고 있다는 방증인 셈이다. 또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서피스 및 게임 분야도 높은 성장 곡선을 그리고 있어 마이크로소프트의 장기적인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7월19일(현지시간)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7% 상승한 301억달러(약 34조1785억원)를 기록했으며 영업 이익은 104억 달러(약 11조8천억원)로 전년 대비 35% 늘었다. 연매출은 1100억달러(약 124조9천억원)로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의 분기 매출은 89% 상승했으며 기업용 클라우드 연매출은 230억달러를 기록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마이크로소프트의...

구글 클라우드

유니티, '배틀그라운드' 유럽 지역 서버 제공

유니티가 '배틀그라운드'의 유럽 지역 서버를 제공한다. 지난해 인수한 게임 서버 호스팅 서비스 '멀티플레이'를 통해 기존 클라우드 환경보다 안정된 성능을 보장하면서도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계약의 배경이 됐다. 유니티는 7월18일 구글캠퍼스 서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펍지주식회사와 '배틀그라운드' 유럽 지역 서버 제공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니티는 지난해 11월28일 온라인 게임 서버 호스팅 업체 멀티플레이를 인수했다. 멀티플레이 인수 후 국내 게임사와 서버 사용 계약을 체결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멀티플레이는 약 20년간 게임 서비스만 전문적으로 운영하면서 게임 서버 호스팅에 대한 노하우를 쌓았다. '타이탄폴2', '로켓 리그', '러스트' 등의 인기 게임을 서비스 중이다.   비용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 멀티플레이의 강점은 베어메탈 방식과...

ai

[AInside] 규제 장벽 넘은 AI 질병 진단 스타트업 '뷰노'

인공지능(AI)은 시대의 화두다. 미래의 영역으로 여겨지던 AI는 한순간에 현실의 영역으로 끌어내려 졌고 이제는 생활 속을 파고들고 있다. 기술이 고도화될수록 AI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지만, 결국 AI를 만드는 건 사람이다. <블로터>는 AI 기술을 개발하는 사람들과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보고자 한다. "규제가 어려운 건 맞다. 딥러닝 기반 의료 진단 보조 서비스를 냈을 때 인허가가 안 될 거라는 얘기가 많았다. 쉽지는 않고 시간이 걸리지만 장애물로 있는 규제들을 풀어가고 있다. 식약처와 함께 인허가 가이드라인을 2년 동안 만들었고 결국 3년 만에 인허가를 받았다. 규제 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 안 한다." 뷰노는 인공지능(AI)을 통해 질병을 분석하고 진단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AI와 의료 진단의 결합은 의료 환경의 혁신을 불러올 것으로...

ai

SKT·엔비디아, GPU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 협력

SK텔레콤과 엔비디아코리아가 국내 GPU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 SK텔레콤은 7월4일 엔비디아코리아와 GPU 클라우드 솔루션 사업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아이엔소프트, 베이넥스도 사업에 참여한다. SK텔레콤은 연내 상용 제품을 출시하고 국내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지난 2년간 자체 개발해 자사 데이터센터에 적용한 사설 GPU 클라우드 솔루션 'SCALE(SKT Cloud for AI Learning)'을 제공한다. 엔비디아코리아와 베이넥스는 AI 기술 지원을 담당하며, 아이엔소프트는 솔루션 판매 및 유지 보수에 나선다. SK텔레콤이 개발한 GPU 클라우드 솔루션은 GPU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지원한다. 고성능 AI 연산에 필요한 GPU 자원을 가상화해 필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분배해 AI 기술과 서비스를 더욱 편리하게 개발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웹 기반의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최신...

NHN엔터테인먼트

NHN엔터 '토스트파일', 모바일서도 파일 공유 지원

NHN엔터테인먼트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 ‘토스트파일’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웹 페이지에서만 가능하던 파일 공유 기능을 모바일 버전에도 지원하도록 했다. 파일 공유 기능은 자신의 계정 내 저장된 파일이나 폴더를 다른 사람과도 공유할 수 있는 기능으로, 토스트파일은 특정인을 지정하는 방식과 더불어 비밀번호 혹은 URL을 생성해 공유하는 등 3가지 공유 방식을 제공한다. 특히 URL 생성을 통한 공유 방식은 별도의 로그인 없이도 공유 파일을 미리보고, 내려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전용 뷰어 설치 없이도 PDS, AI, 문서 파일 등 다양한 파일 형식의 미리보기를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모바일에서 공유 파일만 별도로 모아볼 수 있는 ‘공유 뷰’ 기능도 새롭게 적용됐다. 내가 공유한 파일만을 모아보거나, 다른...

IT노조

한국오라클 노조 총파업···외국계 IT기업의 '한국패치'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퇴근할 수 없었다. 대체할 사람이 없기 때문이었다. 주간 110시간 넘게 일을 하고 토요일 비몽사몽한 상태로 강변북로를 타고 집에 가는데 옆에 트럭이 보였다. ‘저 트럭에 치이면 내가 오후에는 쉴 수 있겠지’ 그런 생각을 했다.” “불만을 제기하면 ‘본사 정책’이라고 넘어간다. 사람을 쉽게 내보내고 뽑고, 실적 위주로 운영한다. 그런데 업무 체계나 관리 방식은 한국 기업의 갑질을 그대로 행한다. 실적이 안 좋으면 ‘XXX야’, ‘이따위로 일을 해’라고 말하곤 한다.” “고객지원 업무를 맡고 있는 ACS(Advanced Customer Services) 엔지니어는 일한 만큼 심야 시간, 주간 시간을 입력하게 돼 있으나 주 100시간을 일해도 80시간만 입력하도록, 업무시간 입력에 제한을 두고 있다. 나머지는 대체휴가로 지급된다. 사측은 우리가 임금 협상을...

개발자

"클라우드 스터디 모임, 구글이 지원합니다"

구글이 자사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부하는 모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클라우드 스터디 잼'이다. 클라우드 스터디 잼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 입문하는 개발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그룹 스터디를 만들어 지원하면 구글이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관련 개발이나 경력 향상을 돕는 기술 정보를 제공한다. 스터디 그룹은 구글 안내에 따라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랩스'를 공동 수강하게 된다. 현재 웹사이트에서 스터디 그룹장 모집을 받고 있다. 희망자는 공식 웹사이트에서 '지원하기' 버튼을 눌러 스터디 그룹장을 지원한 다음, 함께 스터디할 사람을 모집하면 된다. 구글은 스터디 그룹에 ▲클라우드 개발 및 제품 환경 설정법 ▲'도커'와 '쿠베르네티스' 동작법 및 클라우드 내에서 빅데이터 처리 방법 ▲구글 클라우드 교육 자료 '퀵랩스'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ㅎ또한 스터디...

가상환경

엔비디아, 자율주행차 가상 테스트 환경 선보여

AI컴퓨팅 기업 엔비디아가 자율주행차량을 가상환경에서 테스트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을 선보였다. 실제 도로에서 주행하지 않아도, 자율주행 테스트를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한 것이다. 엔비디아 창립자 겸 CEO인 젠슨 황은 3월27일(현지시간) 열린 'GTC 2018' 기조연설에서 각기 다른 두 개의 서버를 기반으로 한 컴퓨팅 플랫폼인 엔비디아 드라이브 컨스텔레이션을  발표했다. 시뮬레이션을 통해 자율주행차량을 테스트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 시스템이다. 시뮬레이션 시스템에는 2개 서버가 존재한다. 첫 번째 서버는 엔비디아 드라이브 심 소프트웨어를 실행해 카메라, 라이다 및 레이더와 같은 자율주행차의 센서를 시뮬레이션한다. 두 번째 서버에 탑재된 엔비디아 드라이브 페가수스 AI 차량용 컴퓨터는 실제 도로에서 주행 중인 차량의 센서에서 온 것처럼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 스택 일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