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52시간근무제

실리콘밸리에서 주목하는 '원페이지' 협업툴

협업은 오늘날 비즈니스 성공의 핵심 요소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의 아이디어는 진정한 팀을 만들면서 믿기지 않을 정도의 창조성을 만들어 냅니다. 업무 형태의 변화는 메신저, 이메일 같은 기존 협업툴의 효율성을 장담하기 어려워졌습니다. 미국 같은 선도 시장의 경우 메신저는 '메신저형 협업툴'로, 그룹웨어는 차세대 그룹웨어로, 협업 커뮤니케이션은 '팀 협업툴'로 진화한 도구를 조합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3가지 유형의 협업툴은 경쟁 관계가 아닌 상호 보완재로서의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 하지만 '슬랙'의 엄청난 성장과 성공으로 메신저형 협업툴이 협업툴의 전체인 것으로 오해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실리콘밸리 협업툴 트렌드를 짚어보고 메신저를 대체하는 원페이지 협업툴의 특징을 간략하게 소개합니다.   메신저를 메인 협업툴로 활용할 때 문제점 지식 근로자들은 하루 8시간 중 2.4시간만...

메가존 클라우드

삼정KPMG-메가존 클라우드, “클라우드 컨설팅 협력 강화”

삼정KPMG와 메가존 클라우드가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부터 설계, 구축, 운영 등 전반을 아우르는 토탈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협력을 강화하는 MOU(양해각서)를 11월13일 체결했다. 양사는 ‘클라우드 컨설팅 사업 협력 활성화를 위한 MOU’를 통해 함께 추진하는 엔터프라이즈 특화 클라우드 사업 전략을 공유하고, 기술 개발·영업 및 컨설팅 담당자 간 교류를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양해각서에는 양사 간 공동 클라우드 구축·마이그레이션 방법론 및 협업 사업을 마련하고 공동 마케팅 행사를 개최키로 하는 등 보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담았다. 정대길 삼정KPMG 컨설팅부문 대표는 “삼정KPMG가 보유한 글로벌 컨설팅 서비스 노하우와 국내 퍼블릭 클라우드 분야 최강자인 메가존의 기술과 경험이 만나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kt

쿠콘-KT MOU 체결, 클라우드 기반 금융API 사업 나선다

비즈니스 정보 제공 전문기업 쿠콘과 KT가 ‘클라우드 기반 금융 API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KT 클라우드 서비스를 쓰고 있는 고객들에게 쿠콘의 API서비스를 탑재하여 시너지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양사는 쿠콘 API 개발 기술 지원, KT 클라우드 서비스 인프라 제공 및 기술 교류, 사업에 대한 공동 홍보 및 마케팅 등 다양한 협력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KT의 금융 전용 클라우드 서비스에 쿠콘의 금융 API 솔루션을 결합하여 금융 기업들의 퍼블릭 클라우드 사용 활성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T 클라우드사업담당 김주성 상무는 “쿠콘과의 이번 업무 협약 체결을 통해 금융 기업의 클라우드 니즈를 충족시킬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금융 클라우드...

오라클

오라클,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 국내 오픈

오라클이 협력사가 클라우드 기반 솔루션과 서비스를 개발하고 실행할 수 있는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Cloud Center of Excellence, CCoE)’를 지티플러스(GTPlus)와 함께 설립하고 관련 개소식을 진행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센터의 국내 협력사인 지티플러스는 오라클의 VAD(Value Added Distributor) 협력사이자 오라클 협력사 네트워크(Oracle PartnerNetwork, OPN)의 플래티넘 멤버이기도 하다. 이날 개소식에는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 랄릿 말릭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태 지역 VAD 채널 부사장, 에릭 입 파트너 교육 및 아태 지역 클라우드 혁신 센터 총괄, OPN에 소속된 협력사의 고위 임원진들이 참석해 파트너사의 클라우드 역량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오라클 클라우드 혁신 센터의 전략을 공유했다. 탐 송 한국오라클 사장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나가는 과정에서 오라클 클라우드를 기업에게 전달하는 협력사의...

레드햇

레드햇 ‘레드햇 오픈시프트 4.2’...쿠버네티스 경험 확대

글로벌 오픈소스 솔루션 선도기업 레드햇이 강력한 개발자 경험을 제공하는 신뢰받는 엔터프라이즈 쿠버네티스 플랫폼의 최신 버전인 ‘레드햇 오픈시프트(Red Hat OpenShift) 4.2’를 출시했다. 레드햇 오픈시프트 4.2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에서 엔터프라이즈급 서비스를 간소화 및 자동화하고자 하는 레드햇의 기여도를 확대하는 동시에 개발자들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혁신하고 향상할 수 있도록 돕는다. 쿠버네티스 환경 설정 및 관리를 자동화하는 기능을 통해 개발자가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보다 쉽게 사용하고 액세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개발자는 심층적인 쿠버네티스 전문 지식 없이도 차세대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집중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메시, 서버리스 실행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CI/CD(지속적 통합/지속적 배포)에 대한 요구사항을 해결하는 개발자 서비스를 추가했다. 이 모든 서비스는...

구글

개소 코앞 구글 서울 리전, 국내 서비스 위한 ‘인증’ 절차 밟는중

“싼 솔루션이 되기보다는 각 산업, 고객이 갖고 있는 어렵고 복잡한 문제를 함께 풀어나갈 수 있는 동반자가 되는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구글 클라우드가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클라우드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구글 클라우드 서밋(Google Cloud Summit in Seoul)’을 진행했다. 작년에 이어 서울에서 두번째로 진행된 이번 서밋에서는 한국 고객이 클라우드를 활용해 IT 인프라를 현대화하고, 복잡하고 어려운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심층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글 클라우드 서밋 기조 연설에서는 이지영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총괄이 구글 클라우드의 한국 시장 전략과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한국에서 큰 규모의 클라우드 팀 운영중 구글의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전략은 분명했다. 보안, 분석, 생산성 등 기존 구글 서비스가...

ai

AI·클라우드 ‘MS 이그나이트 2019’를 엮는 열쇳말

마이크로소프트(MS)가 11월4일(현지기준)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이그나이트(Ignite) 2019’에서 다양한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그나이트는 MS가 IT 전문가와 관리자, 개발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가장 큰 연례행사 가운데 하나다. 올해는 전세계 3만명 이상이 참석했다. 이날 MS는 기업이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기업 고유의 것으로 내재화하는 ‘테크 인텐시티(Tech Intensity)’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사티아 나델라 마이크로소프트 CEO는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와 다름없다”라며 “이러한 환경에서 모든 기업이 ‘테크 인텐시티’를 통해 소프트웨어 기업과 같은 경쟁력을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MS 클라우드 플랫폼 애저(Azure)를 비롯해 오피스365까지 이러한 기술이 기업 안에 녹아 자체 기술 역량으로 경쟁력이 될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고 덧붙였다. AI로 업무 생산성을...

MS

MS ‘인비전 포럼’,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공유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오는 11월19일, 서울 용산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인비전 포럼(Envision Forum)’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문화 개선 그리고 클라우드와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하는 비즈니스 포트폴리오 변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되찾은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이 소개된다. 스스로의 변화 경험을 통한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국내 기업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한 방안 및 비전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의 제목인 ‘인비전(Envision)’처럼 많은 기업들이 핵심 과제로 삼고 있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여정을 설명하는 세션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임원들이 연사로 나선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전략, 그리고 실제 국내 기업들을 초청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경험 및 성공사례에 대한 패널토의가 진행된다. 오후는 세션을 크게 3가지로...

AWS

'제다이' 따낸 MS, 윤리적 책임에서 자유로울까

미국 국방부 클라우드 컴퓨팅 공급 업체가 결정됐다. 미 국방부는 지난 10월25일(현지시간) '제다이(JEDI, Joint Enterprise Defense Infrastructure)'라는 국방부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 업체에 마이크로소프트(MS)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소프트가 클라우드 업계 강자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경쟁 끝에 이뤄낸 초대형 수주다. 이를 계기로 AWS가 독주해온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이 재편될지 관심이 쏠린다. 제다이 프로젝트는 100억달러(약 11조6650억원) 가치로 추산되고 있다. AWS가 수주한 미 육군과의 계약보다 규모가 크다. 제다이는 미 육군, 해군, 해병대, 공군을 포괄하는 미 국방부에 기업 수준의 상업적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인터넷이 끊긴 환경, 인트라넷 환경에서도 동작하며, 최전선 영역부터 전술적인 영역에 이르는 모든 단계에서 제공돼야 한다. 또한 현대적인 전투에서 요구되는 업계 표준의 지표들을 생성할 수 있어야 한다....

디지털서비스

모바일 신분증 시대 열린다...주민등록증·초본 스마트폰에 저장

정부가 주민등록 등·초본 등 각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에 저장하고 필요할 때 꺼내 쓸 수 있게 전자증명서를 대폭 확대한다. 위조 가능성이 높은 플라스틱 신분증 대신 스마트폰을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도 도입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 개개인이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미리 알려준다. 정부는 10월29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디지털 정부혁신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디지털로 여는 좋은 세상'이란 비전아래 추진되는 이번 디지털 정부혁신 계획은 인공지능·클라우드 중심의 디지털 전환시대 도래에 따른 정부의 맞춤 정책이다. 우리나라 전자정부는 세계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지만, 정부서비스는 여전히 ‘어떤 서비스가 있는지 알기 어렵다’, ‘이용하기 불편하다’고 느끼는 국민이 많은 것이 사실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대국민 서비스 혁신 ▲공공부문 마이데이터 활성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