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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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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인포섹

SK인포섹·퓨전데이타, 클라우드 가상화 시장 공략 맞손

SK인포섹과 퓨전데이타가 클라우드 가상화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손을 잡는다. SK인포섹은 8월9일 이 같을 소식을 발표했다. 양사는 이날 경기도 성남 판교에 있는 SK인포섹 본사에서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파트너십은 시스템 구축 분야의 기술력과 영업망을 갖고 있는 SK인포섹과 PC·서버 가상화 솔루션을 통해 클라우드 시장 진출을 내다보고 있는 퓨전데이타의 이해관계가 맞아 성사됐다. 이번 계약으로 SK인포섹은 퓨전데이타의 가상화 솔루션에 대한 총판 사업자 지위를 확보하고, 기술 협력 및 사업에 나서게 된다. 사이버 위협을 막기 위해 업무 네트워크망과 인터넷망을 물리적 분리가 아닌, 소프트웨어 기술로 분리하는 가상화 사업은 정부의 망분리 의무화 정책과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 대상 확대 등으로 인해 꾸준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MS

포티넷-MS, 기업 데이터 안정성 위한 기술 제휴 체결

맥킨지&컴퍼니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더 많은 기업이 전통적인 가상화 환경에서 클라우드로 워크로드를 이동시키고 있으며, 최소 하나의 워크로드를 IaaS(서비스형 인프라) 플랫폼에서 관리하는 기업의 수가 2018년까지 41%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IaaS 도입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모델 사용 시에 기업 데이터의 안전성을 확보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고성능 네트워크 사이버 보안 솔루션 포티넷코리아는 안정성 확보 과제 해결을 위해 마이크로소프트(MS)와 손을 잡았다. 포티넷코리아는 클라우드 보안 서비스 통합을 위해 MS가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에 새롭게 합류해 기술 제휴를 맺었다고 7월31일 밝혔다.     패브릭-레디 파트너 프로그램은 포티넷코리아 통합 보안 아키텍처인 '포티넷 보안 패브릭'을 파트너 에코시스템에 개방하여 원활한 통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네트워크 인프라

인텔, 새 데이터센터 플랫폼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 공개

"10년 만에 가장 진보한 플랫폼을 선보이는 날이다." 새로운 데이터센터 플랫폼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가 출시됐다. 인텔코리아는 7월17일 '인텔 제온 프로세서 스케일러블 제품군 출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제품에 대해 지난 10년간 데이터센터 및 네트워크 프로세서상 가장 큰 성능 향상을 가져온 프로세서라고 소개했다. 인텔 제온 스케일러블 프로세서는 일반 소비자가 아닌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인프라를 위한 제품이다. 실시간 애널리틱스, 가상화된 인프라, 고성능 컴퓨팅과 같이 고도의 연산을 수반하는 업무에 필요한 최고의 성능을 기업에 제공한다. 인텔 수석 부사장 겸 데이터센터 그룹 총괄 나빈 셰노이는 "데이터센터와 네트워크 인프라는 지금 엄청난 트랜스포메이션을 경험하고 있으며 정밀 의학, 인공지능, 그리고 5G를 위한 민첩한 네트워크 서비스 제공 등 최근 떠오르고 있는 사용...

Brendan Paget

"오픈스택의 성공적인 도입, 사람에게 달렸다"

최근 인프라 기술 업계에서도 오픈소스에 대한 관심이 많다. 특정 기업에 종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기술을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 덕에 출시 7년차인 오픈스택도 통신사, 금융, 유통 등 산업군에 가릴것 없이 시장에서 입지를 넓히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새로운 기술을, 그것도 대규모 인프라 기술을 오픈스택으로 바꾸는 것은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7월13일 열린 ‘오픈스택 데이 코리아 2017(OpenStack Days Korea 2017)’에선 오픈스택 도입을 위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다. 블랜드 파젯 레드햇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는 "누군가는 아직도 레드햇이 리눅스가 전부인 기업으로 오해하고 있다 "라며 "우리는 현재 리눅스뿐만 아니라 컨테이너, 미들웨어, 관리도구, 가상화, 오픈스택 등 다양한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여기서 오픈스택은 특히 핵심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그는...

MS

한국MS, 국내 기업들과 협업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 공략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국내 클라우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위한 토대 마련에 나섰다. MS는 2월 서울과 부산에 애저 데이터센터를 열었다. 이미 사장에 진출해 있지만, 협업으로 공공 클라우드 시장에 들어서는 이유는 '국가가 요건으로 내놓은 정책 사안들에 대해서 MS 혼자 부합하기 힘들어 효과적인 전략을 위해서'라는 부분이 크다. 협업으르 통해 애저 기술을 국내 호스팅 서비스 전문기업인 '호스트웨이'의 데이터센터 자산에 적용해 좀 더 용이하게 공공 클라우드 시장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 MS의 입장이다. 협업의 첫번째 단계는 호스트웨이와 함께 민간 클라우드 사업자가 한국 공공기관에 서비스를 제공하려면 필요한 '클라우드 보안 인증'을 함께 획득하는 것이다. MS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 기반의 클라우드 플랫폼을 함께 구축하고 클라우드 보안...

OpenStack Foundation

글로벌 오픈스택 컨퍼런스, 7월 서울서 개최

‘오픈스택 데이 코리아 2017(OpenStack Days Korea 2017)’가 오는 7월 잠실 롯데호텔월드와 코엑스에서 이틀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올해 4회째로 오픈스택 기술을 국내에 널리 알리고 관련 생태계를 확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오픈스택재단과 오픈스택 한국 커뮤니티가 공동 주최해 해마다 800명에서 1천명 규모의 인원이 참석했다. 올해 행사에선 특히 스토리지와 컨테이너 등 오픈소스 기술과 오픈스택이 어떻게 어울려 개발되는지 집중 논의된다. 기조연설에는 조나단 브라이스 오픈스택재단 이그제큐티브 디렉터가 나서며, 오픈소스소프트웨어재단(OSSF)의 고건 이사장도 기조연설자로 참석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인력 문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세프 커뮤니티, 오픈네트워킹재단(ONF), 클라우드 네이티브 컴퓨팅 재단같은 글로벌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재단 및 SK 텔레콤, 넷앱, 레드햇 등에서도 참여한다. 사전 등록은 공식 홈페이지를...

ic32017

"융합·공유 시대, 공공기관도 클라우드로"

6월12일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는 국산 클라우드 기업 이노그리드가 개최하는 'ICS 2017'행사가 열렸다. 행사는 김수정 미래부 사무관의 '정부의 국내 클라우드시장 활성화 대책'이라는 주제의 키워드로 시작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위한 정부의 노력을 말하기에 앞서 클라우드를 사용해야 하는 배경으로 '4차 산업혁명'이 다시 한번 언급됐다. 2016 다보스 포럼에서는 '모든 것이 연결되고 더욱 지능적인 사회로의 진화'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정의했다. 김수정 사무관은 4차 산업혁명이 오기까지 경쟁으로 성장했다면 이제 '융합'과 '공유'라는 가치가 중요한 패러다임으로 변하고 있는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20세기 후반의 3차 산업혁명이 컴퓨터와 인터넷 기반의 지식 정보 혁명이었다면, 21세기 초반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은 AI와 같은 '지능' 및 빅데이터, IoT, 클라우드와 같은 '정보'를 합친...

iaas

SaaS 보안인증제 도입 작업 급물살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보안인증제 도입 작업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SaaS 보안평가·인증기준 개발을 추진해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이 SaaS 클라우드 보안인증 시범사업 참가기업 모집에 나섰다. 6월12일 공고된 이번 시범사업은 서비스형인프라(IaaS)만을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보안인증제를 SaaS까지 확대 적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재 개발된 SaaS 보안평가·인증 기준 적합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추진한다. KISA는 올해 3월부터 SaaS 보안인증 기준과 점검 방법론을 본격 개발해 왔다. 현재 초안은 나온 상태다. SaaS 보안인증 시범사업 참가 대상은 클라우드 보안인증을 받은 IaaS에 SaaS를 구축할 예정이거나 민간 IaaS 클라우드에 구축해 운영 중인 사업자다. KISA는 서비스별 점검기준과 방법론을 적용해 해당 SaaS 서비스가 인증기준에 맞게 적절하게 구축·운영되고 있는지 서면·현장점검을 실시한다. 클라우드 보안인증 점검기준과 항목에 기초해 소스코드 점검과...

GCP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 새 가용 영역과 서비스 추가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이 미국 오리건 주에 3번째 가용 영역과 2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구글 클라우프 플랫폼은 작년 여름 오리건 주에 us-west1 리전을 공개했다. 컴퓨트 엔진, 구글 클라우드 스토리지, 구글 컨테이터 엔진 그리고 고가용성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2개의 컴퓨트 엔진 영역을 갖추고 있었다. 이번에는 오리건 주에 us-west-c라는 세번째 가용 영역을 추가하면서 '클라우드SQL'과 '지역별 관리 인스턴스 그룹(Regional Managed Instance Groups, MIGs)' 2가지 새로운 서비스를 추가하게 됐다. 구글 클라우드SQL은 클라우드 내 관계형 포스트그리SQL 베타와 MySQL 데이터베이스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지역별 관리 인스턴스 그룹은 세 구역에 걸친 가상 머신을 분산시켜 애플리케이션 가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게 한다.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8개 리전과...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의 열쇠, 데이터와 분석"

사물인터넷(IoT)은 든든한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기업들은 일제히 IoT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가트너는 IoT시장이 2020년 무렵이면 전세계적으로 2조 달러에 가까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IoT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는 곧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일이다. 한국테라데이타는 5월24일 ‘데이터 분석 기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트렌드 및 과제를 짚고, 기업들이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테라데이타 산업 IoT컨설턴트팀의 데이비드 소차 총괄 프랙티스 파트너가 방한해 4차 산업혁명과 IoT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그는 제조 및 기술 기업이 IoT와 데이터 분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 혁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