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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노트

솜사탕 같은 클라우드 노트 '솜노트'

PC로 정리한 노트를 필요할 때마다 스마트폰으로 꺼내어본다.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노트에 첨부해 PC에서 열어볼 수도 있다. '솜노트' 이야기다. 위자드웍스는 클라우드 노트 서비스 '솜노트'가 6일간의 시범서비스를 끝내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4월16일 밝혔다. 솜노트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전용 모바일 응용프로그램(앱)과 PC웹에서 최대 100MB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솜노트는 기능이 간단하다. 노트를 작성할 때는 텍스트 입력 외에 별다른 편집 기능은 없다. 그 대신 어디에서든 열어볼 수 있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노트에 HWP, DOC, Pages, TXT, PPT, PPTX, Key, XLS, XLSX, Numbers, PDF, JPG, PNG, BMP, GIF 등 어떤 파일을 첨부했더라도 말이다. 솜노트 모바일 앱은 아래아한글, 훈민정음, 애플 페이지와 키노트 파일도 열어볼 수 있다. 아이폰에서는 HWP를 제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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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vs. SKT, SaaS 격돌...MS는 방긋

SaaS(Software as a Service) 시장을 놓고 KT와 SK텔레콤의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 10월 KT가 마이크로소프트와의 제휴를 통해 메일, 협업포털, 원격회의, 웹오피스를 아우르는 통합서비스인 ‘올레오피스365’를 출시한데 이어 SK텔레콤도 이에 질세라 ‘클라우드앱’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SaaS 시장 경쟁에 나섰다. 12월22일 SK텔레콤은 “별도 소프트웨어 설치 없이 PC용 소프트웨어를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클라우드앱’을 출시한다”라고 발표했다. 앞서 SK텔레콤은 ‘T비즈포인트 오피스팩’이라는 구글앱스를 활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인바 있다. 안타깝게도 오피스팩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를 개선해 출시한게 ‘클라우드앱’이다. 박인식 SK텔레콤 기업사업부문장은 “클라우드앱 서비스를 통해 여러 기업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오피스 환경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라며 “국내 소프트웨어 산업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앱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