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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IBM, 올 하반기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 출시

IBM이 올해 하반기 새로운 클라우드 솔루션을 출시한다. IBM은 온프레미스, 에지 등 인프라 환경에서 IBM 클라우드를 서비스 형태로 이용할 수 있고, 퍼블릭 클라우드를 통해 통합 관리가 가능한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를 올 하반기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는 필요한 로케이션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으며 동시에 퍼블릭 클라우드의 보안 및 운영 이점을 누릴 수 있는 분산형 클라우드를 실현한 것이 특징이다. 분산형 클라우드는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여러 물리적 위치로 분산하지만, 서비스 운영, 거버넌스, 업그레이드는 제공업체가 계속 책임지는 서비스다. 오픈소스 쿠버네티스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하는 ‘IBM 클라우드 새틀라이트’는 온프레미스,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센터, 에지 등에서 로케이션이 될 수 있다. 기업 고객은 데이터가 저장된 플랫폼과 가까운 어느...

베스핀글로벌

베스핀글로벌, 중국 클라우드 MSP 우수등급 획득

클라우드 매니지먼트 기업 베스핀글로벌(대표 이한주)은 중국 공업신식화부 산하 정보통신기술연구원(CAICT, China Academy of 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Technology)이 주관하는 ‘2020 클라우드 관리 및 네트워크 총회(2020 Cloud Management & Cloud Web Conference)’에서 ‘우수 등급(Excellent)’을 획득하며 클라우드 MSP 부문 표준화 업체(Trusted Cloud MSP)로 선정되었다고 1월14일 밝혔다. 베스핀글로벌에 따르면 클라우드 MSP 부문 표준화 업체 인증은 ‘기초 (basic)’, ‘향상(enhanced)’, ‘우수(excellent)’ 3개 등급으로 나눠진다. 베스핀글로벌은 우수 등급으로 선정된 4개 기업 중 유일한 외국계 기업이자 스타트업으로 CAICT 전문가의 1차 평가, 현장 답변 및 외부 전문가의 2차 평가 등 세 차례의 심사를 거쳐 인증을 획득했다고 설명했다. 베스핀글로벌 차이나 COO 천 쇼(Xiao Chen)는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기업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필요한...

AWS

"구글, 격론 끝에 클라우드 공격 행보...2023년 투톱 진입"

구글이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한때 철수하는 것까지 논의했지만, 격렬한 내부 논쟁 끝에 공격 행보로 방향을 정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시장에서 철수하는 아이디어는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결국 구글은 오는 2023년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에서 1위 또는 2위 업체로 올라서는 쪽으로 목표를 다시 설정했다고 회원제 기반 IT미디어 디인포메이션이 내부 사정에 정통한 소식통들을 인용해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현재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시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가 각각 1위, 2위를 달리고 있다. 구글의 경우 AWS나 마이크로소프트로 클라우드 사업 부문 핵심 경영진들이 이탈하는 등 만만치 않은 경쟁에 직면해 있다. 지난해 이후 클라우드 서비스에 공격적으로 투자해왔지만 아직은 투톱 업체들과 격차가 벌어져 있다. 디인포메이션 보도에 따르면 전열을 재정비해 2023년 클라우드...

미래창조과학부

'클라우드법', 9월 국회 제출된다

클라우드 서비스를 육성하고 공공시장에 도입할 근거가 될 법안이 2013년 9월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는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발전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이하 클라우드법) 설명회를 5월23일 교대역의 한 모임 공간에서 열었다. 클라우드법은 5~6월 미래창조과학부 자체 규제심사와 총리실 규제 심사를 거쳐, 7~8월 법제처 심사와 차관회의 국무회의를 거쳐 9월 국회에 최종 제출될 예정이다. 미래창조과학부(옛 방송통신위원회)와 옛 행정안전부, 지식경제부는 2009년 '클라우드 컴퓨팅 활성화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2010년 시안 작성, 2012년 법률안을 작성해 공청회를 연 바 있다. 5월23일엔 2012년 법안에서 일부 조항을 수정해 사업자에게 우선 설명했다. 5월23일 미래창조과학부가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에게 나눠준 클라우드 법안은 적용 대상이 모호하고 사업자에게 과도한 규제로 작용할 수...

넥스알

KT "오픈소스로 클라우드 운영해 보니…"

"실제로 유클라우드의 모든 부문을 오픈소스로 구축하고 운영중입니다. 오픈스택과 클라우드스택 등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구축했습니다. 클라우드 구성을 위한 관리 도구, 모니터링, 프로비저닝 설치가 모두 오픈소스 기반입니다. 이제는 유클라우드로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다고 자신합니다." 올해 초 유클라우드에서 빈번하게 발생했던 장애 문제도 해결하고, 안정적인 클라우드 서비스가 가능해지면서 한재선 클라우드웨어 최고기술책임자(CTO)의 목소리에서 유클라우드에 대한 자신감이 묻어났다. KT가 오픈소스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도전장을 내민지 2년여가 지났다. 그동안 KT는 클라우드스택, 오픈스택, 유칼립투스, 오픈네뷸라, 님버스, 재빅스, 시스로그, 스플렁크, 쉐프, 재빅스, 콜렉트디 같은 다양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를 도입해 클라우드 환경을 구축했다. 그리고 이 같은 환경 바탕 위에 서버, 스토리지, CDN, 백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클라우드도 충분히 오픈소스로...

그루터

현업 종사자들 "빅데이터 거품 조심"

국내 빅데이터 관련 종사자가 가장 많이 관심을 가지고 있는 분야는 ‘소셜분석 서비스’인 것으로 나타났다. 총선과 대선을 맞아 솔트룩스, 그루터 같은 데이터 분석 기업들이 잇따라 소셜분석 서비스를 내놓는 것과 일맥상통한다. 국내 빅데이터 관련 종사자 커뮤니티인 ‘빅데이터 커뮤니티’에서 2011년 11월18일부터 2012년 3월25일까지 진행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52%가 ‘소셜분석에 관심 갖고 있다’라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22%가 소프트웨어, 18%가 기업마케팅에 ‘관심 있다’라고 응답했다. '클라우드 컴퓨팅'은 6.0%로 4위였고, '하드웨어' 항목을 선택한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었다. 이현종 빅데이터 커뮤니티 운영자는 “업계 관계자 과반수가 소셜분석을 선택한 것을 보았을 때, 총선을 전후해 우후죽순 쏟아져 나오고 있는 ‘SNS 민심읽기 서비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라며 “현재 15개 이상의...

델컴퓨터

[블로터TV 테크포럼]③오픈스택이 뭐에요

클라우드 컴퓨팅이 주목을 받으면서 최근 빠지지않고 함께 등장하는 용어가 하나 있다. '오픈스택'(OpenStack)이다. 오픈스택이란 무엇인가. 간단히 정리하면 클라우드 컴퓨팅 플랫폼이다. 클라우드 컴퓨팅을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기반이 되는 표준 틀인 셈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시스템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술적 표준이라고 보면 된다. 물론 현재 업계가 모두 동의한 표준은 아니지만, 아주 유력한 표준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오픈스택은 2010년 '올해의 오픈소스 루키'로 꼽힌 바 있고, 랙스페이스와 NASA가 후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현재 40여곳에 이르는 많은 기술기업들이 오픈스택에 참여해 단계별 기술 표준을 만들어내고 있다. 참여하는 기업은 더욱 늘어날 태세다. 주목받는 IT 신기술을 집중적으로 분석해보는 블로터TV의 '테크포럼' 코너 세 번째 주제는 바로 '오픈스택'이다. 오픈스택 프로젝트의 주요 멤버로...

MS

MS가 보여주는 10년 뒤 '디지털 홈'

디지털 기술과 홈네트워크는 미래 가정의 모습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오래된 이 물음을 두고 여러 예측들이 나왔지만, 대개는 말 그대로 상상이나 예측으로 멈추고 말았다. IT 기술 발전이 지금과 다른 가정과 사무실 모습을 만들어낼 것은 틀림없지만, 그건 뜬구름 같은 얘기들 아니었던가. 그 모습을 눈으로 보여주지 못했으니까. 허나, 미래 가정의 모습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 미국 시애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 본사에 진열된 'MS 홈'이다. 이 곳은 MS 주요 기술들을 기반으로 10년 뒤 가정의 모습을 꾸며놓았다. 가상 환경이라고는 하지만, 지금 기술을 이용해 실제로 구현돼 있는 가정 모습이다. 상용화에 이르지 않았을 따름이다. MS 임원 브리핑센터 안에 마련된 'MS 홈'은 일반인 출입이 지극히 제한된 공간이다....

레드햇

오픈소스, 클라우드·가상화 덕에 봄날 맞나?

최근 가트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대한 흥미로운 관측을 내놨다. 가트너(Gartner)에 따르면, 2010년까지 글로벌 2천대 기업의 75%에서 사용됐던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2016년에는 99%까지 확대되며 필수적인 소프트웨어 포트폴리오로 포함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 비(非) IT 기업 중 50%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비즈니스 전략으로 오픈소스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고도 전했다. 그렇다면 왜 오픈소스의 수요가 많아지는 것일까? 최원영 한국레드햇 컨설턴트 부장은 “같은 기술을 공유함으로써 기업들은 좀 더 창조적 구성에 집중할 수 있게 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재 서버용 운영 체제 시장은 윈도우(Windows), 리눅스, 유닉스 체계 중 윈도우와 리눅스가 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극단적 목소리를 내는 이들은 향후 시장에서 윈도우와 리눅스, 두 개의 OS만이 남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시장 분석 전문기업...

10대 트렌드

MS가 꼽은 2011년 10대 IT 트렌드

해가 바뀌면 쏟아지는 각종 예측들. 올해도 예외는 없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이하 한국MS)도 동참했다. '2011년 IT 기술 10대 트렌드'를 1월12일 공개했다. 한국MS가 발표한 2011년 IT기술 핵심 트렌드는 ▲기업 클라우드 ▲N스크린과 소비자 클라우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한 비즈니스 ▲스마트 워크 ▲상황인식 컴퓨팅 ▲보안▲프라이버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비즈니스 분석 기술 ▲웹표준 ▲소프트웨어 수명주기관리 등이다. 무엇보다 '클라우드 컴퓨팅'이 강조된 점이 눈에 띈다. 일시적으로 몰리는 대량 작업들은 공개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자를 이용하고, 기업 내 네트워크·서버·클라이언트 장비를 가상화 기술을 이용해 탄력성을 높이고, 기업이 직접 제작하거나 외부에서 구매한 애플리케이션이 그 위에서 구동되는 시나리오가 올해 실제 사례로 적용될 것으로 한국MS는 내다봤다. SNS나 온라인 마켓플레이스도 올해 IT 산업을 주도할 열쇳말이다. 상품이나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