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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콘솔 게임을 스마트폰에서"...LGU+, 5G 기반 엔비디아 클라우드 게임 첫선

LG유플러스가 엔비디아와 함께 콘솔 게임을 스마트폰에서 즐길 수 있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한다.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식이어서 기기 성능과 관계없이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5G 기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상용화는 이번이 처음이다. LGU+는 8월27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 국내 서비스 계획을 밝혔다. 지포스 나우는 서버에서 게임 연산을 처리하고 사용자는 게임 영상 스트리밍을 받는 구조이기 때문에 네트워크에 연결할 수 있고 화면이 달려 있다면 어떤 기기든 고사양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여기에 LGU+의 5G 네트워크가 활용돼 지연 시간을 줄였다. 이번...

ai

"엔비디아는 AI 컴퓨팅 회사다"

"전세계 기업과 정부들이 엔비디아를 AI 컴퓨팅 회사로 인지한다. 그래픽을 완전히 잊은 것은 아니다. 지속적으로 예술적인 그래픽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엔비디아가 7월1일부터 2일까지 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에서 국내 최대 규모 인공지능(AI) 행사 '엔비디아 AI 컨퍼런스 2019'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약 2500명이 사전등록을 했으며, 실습 교육이 진행된 첫날에만 약 650명의 개발자가 참여했다. 2일 기조연설에 나선 마크 해밀턴 엔비디아 솔루션 아키텍처 및 엔지니어링 부사장은 AI 컴퓨팅 기업으로서 엔비디아의 성과에 대해 소개했다. 엔비디아는 GPU 시장에서 선두 기업이다. AMD와 함께 양강체제를 이루고 있다. 현재는 GPU 자체보다는 AI 기술 기업을 표방하고 있다. 1995년 '세가 새턴' 게임패드를 지원하는 그래픽카드를 만들던 기업은 2019년 현재 AI 컴퓨팅 기술...

AR

LGU+, VR·AR 등 5G 전용 콘텐츠 1만5천편 만든다

LG유플러스가 5G 전용 콘텐츠를 연말까지 1만5천개 이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G 콘텐츠 확대 방안에 따라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공연 등의 분야에서 5G 전용 콘텐츠를 자체 제작하고, 각 분야의 국내외 선도 기업과 제휴 등을 통해 확보할 계획이다. 게임 콘텐츠도 강화할 방침이다. LG유플러스는 현재 U+VR 400여편, U+AR 400여편, 직캠 영상 등 공연 콘텐츠 5300여편을 포함해 5G 전용 콘텐츠 총 6100여편을 제공하고 있다. VR 콘텐츠 1500편 확대 VR 콘텐츠는 연말까지 1500편으로 늘린다. LG유플러스는 VR 제작기술을 보유한 '벤타VR'에 직접 투자를 완료하고 콘텐츠 제작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현재 벤타VR을 통해 제작한 VR 콘텐츠는 100여편이며, U+VR을 통해 독점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구글과 공동 투자를 통해 VR 콘텐츠를 함께...

5G

LGU+, 엔비디아 클라우드 게임 '지포스 나우' 출시

LG유플러스가 5G 핵심 서비스 중 하나인 게임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엔비디아와 손잡았다. LG유플러스는 엔비디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포스 나우'를 국내 단독 출시할 예정이라고 3월2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5G 스마트폰과 IPTV 가입 고객 대상으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지포스 나우는 엔비디아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로,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식으로 게임을 제공한다. 이 때문에 기기 사양과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다운로드나 설치 과정 없이 게임을 쉽게 즐길 수 있으며, 데이터 센터 서버에서 게임 업데이트가 적용되기 때문에 별도의 업데이트 과정도 없다. 엔비디아는 2015년 엔비디아 실드 기기(실드 포터블, 실드 태블릿, 실드 콘솔...

GDC 2019

구글은 클라우드 게임을 대세로 만들 수 있을까

구글이 콘솔과 PC 게임의 경계를 허물었다. 구글이 클라우드 방식으로 어떤 기기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를 내놓았다. 기기의 컴퓨팅 성능이 아닌 클라우드 위에서 게임을 돌리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화면을 송출하는 스트리밍 방식이어서 기기 성능과 관계없이 PC, 태블릿, TV, 스마트폰 등 어떤 기기에서든 게임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구글은 3월19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글로벌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 ‘GDC 2019’에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스태디아(Stadia)'를 발표했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스태디아를 모두를 위한 플랫폼으로 소개했다. 모든 종류의 기기에서 게임을 스트리밍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게 구글의 목표다. 4K HDR에 초당 60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스태디아 서비스는 미국, 캐나다,...

가이카이

소니, 온라이브의 클라우드 게임 특허 인수

소니가 미국 클라우드 게임 업체 온라이브의 클라우드 게임 기술 특허를 인수했다. 온라이브는 현지시각으로 4월30일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다. 소니가 온라이브로부터 거둬들인 기술 특허는 총 140여개. 미국과 국제 특허를 포함한다. 얼마에 거래가 이루어졌는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온라이브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다. 클라우드 서버에서 게임을 구현해 사용자의 PC나 태블릿PC 등 기기 종류에 관계없이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을 갖고 있다. 온라이브는 관련 기술 특허를 소니에 넘긴 이후 4월30일까지 서비스를 접는다. 모든 사용자 정보도 삭제할 계획이다. 월 가입요금을 최근 갱신한 이들에게는 3월28일까지 요금을 환불해주기로 했다. 온라인 게임 유통 플랫폼인 밸브의 ‘스팀’과 연동하는 게임은 스팀을 통해 계속 즐길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온라이브는 밝혔다. 온라이브는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GDC 2015

엔비디아, 안드로이드 게임 콘솔 ‘쉴드’ 발표

내로라하는 게임 개발 업체와 게임 매니아의 시선은 지금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고정돼 있습니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3월2일부터 ‘게임개발자컨퍼런스(GDC) 2015’가 개막한 덕분이지요. 3월4일 엔비디아도 GDC 2015에서 재미있는 제품을 발표했습니다. 이름은 ‘쉴드(Shield)’입니다. 안드로이드로 동작하는 게임용 콘솔입니다. 엔비디아는 그래픽 기술 전문업체에서 클라우드 및 컨슈머 하드웨어 업체로 DNA를 바꾸는 중입니다. 이날 발표된 쉴드를 먼저 살펴봅시다. 두께 약 3cm. 검은색 판처럼 보이는 이 제품은 거실 TV에 연결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콘솔입니다. TV에 알맞은 사용자조작환경(UI)이 적용된 롤리팝(버전 5.0) ‘안드로이드TV’ 운영체제(OS)로 동작합니다. TV에 연결하면 안드로이드TV 화면을 볼 수 있다는 뜻입니다. 엔비디아가 개발한 고성능 64비트 모바일 프로세서 ‘테그라X1’이 탑재돼 있고, 내장 램 용량은 3GB입니다. 저장공간은 16GB 용량의 플래시...

PS4

"PS 게임, 스트리밍 타고 PC·폰·태블릿으로"

소니의 게임 콘솔 '플레이스테이션(PS)' 용으로 개발된 게임을 다른 기기에서 즐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소니가 게임 스트리밍 기술을 활용한 게임 플랫폼 확장 계획을 밝혔다. 슈헤이 요시다 일본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사장은 일본 온라인 매체 덴게키온라인과 인터뷰를 통해 "최종 목표는 PS 게임을 모든 장비에서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 TV, 블루레이 플레이어, PC 등 다양한 플랫폼을 고려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게임 스트리밍 기술은 네트워크를 이용해 다른 게임 플랫폼에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이다. PC나 태블릿 PC로 소니 게임 서버에 접속하면, PS 용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얘기다. 게임 그래픽 처리는 게임 서버가 하고, 게이머는 기기에서 게임 화면만 받아...

C-게임즈

[게임위클리] 유니티 개발자 시상식 개최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유니티 테크놀러지스 유니티어워드 2013 개최: 유니티 테크놀로지스가 유니티 엔진 기반 콘텐츠를 대상으로 ‘유니티 어워드 2013(Unity Awards 2013)’을 개최한다. ‘유니티 어워드’는 유니티 엔진으로 제작된 게임이나 프로젝트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시상식으로, 올해는 8월 캐나다에서 열리는 개발자 컨퍼런스 ‘유나이트 밴쿠버 2013(Unite Vancouver 2013)’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 부문은 총 9가지다. ▲골든 큐브(최고의 프로젝트)와 ▲3D 비주얼 ▲2D 비주얼 ▲게임 플레이 ▲영상,...

C-게임즈

[게임위클리]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코앞

“새로운 캐릭터가 떴는데 나만 몰랐네!” 국내외 최신 게임소식에 어쩐지 뒤처지는 기분이라면, 블로터닷넷이 매주 일요일 전해 드리는 ‘게임 위클리’를 참고하세요. 한 주간 올라온 게임업계 소식을 전달합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게임 위클리’는 게임 매니아를 위한 주간 게임 뉴스입니다. 온라인게임 소식 넥슨 NDC 13: 넥슨이 오는 4월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넥슨 개발자 컨퍼런스 13(Nexon Developers Conference 2013, 이하 NDC 13)’을 개최한다. NDC 13에서는 이희영 넥슨 개발1본부장과 엔씨소프트 배재현 부사장이 기조강연을 담당하며 모두 110개 세션과 게임 아트웍 전시, 스피커 파티 등으로 채워진다. 개막 첫날 이희영 본부장의 기조강연은 ‘성공하는 라이브 조직의 공통점’이다. 이희영 본부장은 '마비노기'와 '카트라이더' 등 넥슨 주요 게임 서비스를 담당했다. 온라인 게임을 오랜 기간 사랑받게 한 주역으로 손꼽힌다. 이튿날 기조강연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