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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라이젠

2019 인상 깊었던 최고의 제품 10가지

2019년이 저물고 있다. 올 한 해도 통장 잔고를 호시탐탐 노리는 제조사들이 부지런히 신제품을 만들어냈다. 그 결과 전세계에서 탄생한 많은 제품들을 목격했다. 어떤 제품, 기술들은 우리의 감탄을 자아냈고, 또 어떤 것들은 우리를 허탈하게 만들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우리를 감탄시켰던 제품, 기술 10가지를 꼽아봤다. 전에 없는 새로운 카테고리가 탄생하지는 않았지만, 사람들이 오랫동안 불평했던 문제나 이전에는 절대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것을 해결하는 혁신이 있었다. 1. IBM 'Q 시스템 원' 기존 컴퓨터는 2진 비트를 사용한다. 0 혹은 1, 2가지 상태로 연산을 수행한다. 반면 양자컴퓨팅은 0과 1 상태를 동시에 가질 수 있다. 양자 물리학의 특성을 이용해 결과적으로 기존 컴퓨터보다 더 많은 정보를 저장하고 더 빠르게 연산한다. IBM이...

5G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5G 킬러 콘텐츠' 될 수 있을까

LG유플러스에 이어 SK텔레콤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LGU+는 엔비디아와 손잡았고 SKT는 마이크로소프트(MS)와 함께 한다. 두 통신사의 경쟁이 예고된 가운데 KT는 조용하다. 하드웨어 사양에 크게 의존하지 않는 게임 플레이가 특징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는 구글 '스태디아'가 공개되고 주목받기 시작했다. 구글 스태디아는 모든 게임이 클라우드 서버에서 실행된다. 4K 해상도 게임 영상을 60프레임으로 전송한다. 플레이스테이션과 엑스박스 최신형을 가볍게 누르는 성능이다. HDR과 음성 서라운드 출력이 옵션 지원된다. 와이파이 연결 기능의 전용 컨트롤러도 갖춘다. 전용 컨트롤러는 구글 어시스턴트 호출 기능과 재생 중인 화면 저장 그리고 저장된 영상의 유튜브 공유 기능을 한다. SKT-LGU+, 국내 이통사의 클라우드 게임 플랫폼 대리전 플레이어가 게임의 순간순간을 쉽게 공유할 수 있는...

CJ 헬로비전

[블로터포럼] 게임도 '클라우드'로 즐기는 시대

국내 게임 시장에 못 보던 서비스가 등장했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장이 태동기를 맞았다. 주인공은 통신업체 LG유플러스와 디지털 케이블TV 업체 CJ헬로비전이다. 두 업체는 지난 7월, 거의 비슷한 시기에 국내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시장의 탄생을 알렸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란 뭘까. 개념부터 살펴보자. 클라우드 게임은 클라우드 서버에 사용자가 접속해 게임을 즐기는 서비스다. 게임과 관련한 각종 계산을 담당해 주는 것은 클라우드의 몫이다. 덕분에 사용자는 어떤 기기에서도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예를 들어 PC용 게임을 TV나 스마트폰, 태블릿 PC에서 즐길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서버가 계산한 게임 화면을 동영상 형태로 전송되기 때문이다.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플랫폼의 한계가 사라진다는 장점이 있다. 언제 어디서든 사용자가 원하는...

LG 유플러스

LGU+, 클라우드게임 서비스 시작

국내에서도 클라우드게임 서비스가 꽃봉오리를 틔울 모양이다. 방송·통신업계가 보폭을 넓히고 있다. 그 중 LG유플러스가 완성된 형태의 클라우드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LG유플러스는 7월18일 사업설명회를 열고 LG유플러스 서비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클라우드게임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꽃봉오리가 당도 높은 열매가 될지는 지금으로서는 알 수 없지만,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작되는 서비스라는 데 눈길이 쏠린다. 클라우드게임 서비스는 사용자가 게임 플랫폼에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게임을 구현하는 서버에서 모든 게임 관련 계산을 처리한 다음 사용자가 갖고 있는 IT 장비로 게임 화면을 동영상 형태로 전송해주기 때문이다. 사용자는 각자의 기기에서 캐릭터를 조작하거나 총을 쏘는 등 게임을 즐기기만 하면 된다. 게임 동영상을 보면서 게임을 즐기는 방식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사용자가 어떤 게임...

가이카이

소니가 품은 가이카이, 삼성TV에 서비스 시작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업체 가이카이가 삼성전자의 스마트TV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전자와 가이카이의 협력 관계에 따른 정상적인 서비스지만, 가이카이가 불과 사흘 전 소니에 인수됐다는 점에서 앞으로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지도에 적잖은 변화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 해외 IT 매체 PC 퍼스펙티브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7월4일, 삼성전자 스마트TV에서 가이카이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새 스마트TV 펌웨어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가이카이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삼성전자 스마트TV에 들어온 것은 그리 놀랄만한 소식은 아니다. 이미 가이카이는 지난 6월, 삼성전자와 손자고 스마트TV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발표 이후 한 달여 만에 서비스가 시작된 셈이다. 2012년 이후 미국에 출시된 LED 기종의 7000번대 삼성전자 스마트TV...

가이카이

클라우드 게임, 그게 뭔가요?

클라우드 서비스라는 말은 이제 흔히 들을 수 있다. 데이터를 사용자의 PC에 저장하는 대신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하는 'N드라이브'나 '다음 클라우드'가 대표적인 클라우드 저장공간 서비스다. 구글 문서도구나 '에버노트'와 같이 언제 어디서나 문서를 불러오고 편집할 수 있는 서비스도 있다. 클라우드 서비스는 사용자에게 시간과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자유롭게 해준다. 게임 분야에서도 클라우드 서비스를 도입하려는 시도가 끊이지 않고 있다.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업체 가이카이나 온라이브, 대만 유비터스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업체는 게이머가 접속할 수 있는 게임 서버를 마련해 놓고, 시간과 장소, 게임 플랫폼에 관계없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대부분 기존 패키지 형식으로 출시된 게임을 클라우드를 통해 서비스하는 식으로 사업을 벌이고 있다. 국내에선 클라우드 게임...

SCE

소니, 클라우드 게임 업체 가이카이 인수

소니가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에 공을 들이는 모양이다. 소니컴퓨터엔터테인먼트(SCE)는 미국 현지시각으로 7월2일, 미국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업체 '가이카이'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소니가 가이카이를 사기 위해 쓴 돈은 약 3억8천만달러 수준이다. 우리돈으로 4천억원이 넘는 규모다. 소니는 앞으로 가이카이가 가진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TV나 태블릿 PC, PC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을 클라우드로 서비스할 계획이다. 아직 국내에서는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라는 개념이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가이카이라는 업체 이름이 생소할지도 모른다.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는 게임을 구현하는 하드웨어는 서버에 두고, 사용자는 서버에 접속해 게임을 즐기는 서비스를 뜻한다. 게이머가 입력한 내용이 서버로 전달되고, 서버는 게임 화면을 계산해 사용자의 모니터에 뿌려주는 식이다. 높은 사양을 요구하는 게임을 즐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