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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ON

블록체인 기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 나온다

블록체인 기반 퍼브릭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솜(SONM)이 오는 6월30일 자체 메인넷을 기반으로 도커 컨테이너 기능을 제공하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솜은 이 서비스의 이름을 '크립토-IaaS'로 명명했다. 기존 데이터센터 기반의 퍼블릭 클라우드 업체와 차별화하겠다는 의미가 담긴 이름이다. 크립토-IaaS 플랫폼은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CPU, GPU, HDD, RAM, 네트워크 등 모든 컴퓨팅 인프라 자원을 제공한다. 도커와의 호환성을 보장하고 필요한 만큼 쓰고 쉽게 서비스 용량을 확장할 수 있다. 또 기존 클라우드 서비스가 제공하지 못하는 탈중앙화된 컴퓨팅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또 다른 특징은 암호화폐 결제가 가능하다는 점이다. 솜은 많은 블록체인 기술 기업들이 크립토-IaaS를 쉽게 채택할 수 있게 했다고 설명했다. 솜은 크립토-IaaS의 고객사로 아이온(AION), 페이스터, 디브레인...

CIA

영국 국회, '오피스365’ 도입

결론이 나지 않는 클라우드 보안 안정성을 계속 고민하기보다는 확실한 혜택에 주목하는 게 낫다는 뜻인가. 영국 국회는 12월3일(현지기준) 내부 e메일과 파일 공유 서비스, 애플리케이션 설치, 콘텐츠 저장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국 국회는 오는 2015년 5월까지 내부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바꿀 방침이다. 영국 국회는 모든 서비스를 한번에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하기보다는 단계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우선 내부 문서 작성 서비스와 e메일 서비스를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365'로 전환한다. 영국 국회는 현재 사용하는 데이터 중 80%를 클라우드에 저장할 계획이다. 정부기관에서 사용하는 애플리케이션도 클라우드 기반으로 바꿀 예정이다. 오피스365는 클라우드 기반 문서 솔루션이다. 워드와 엑셀, 파워포인트와 같은 문서 도구부터 링크, 셰어포인트, 익스체인지와 같은 협업 솔루션을 사용자 컴퓨터에 따로 설치하지...

digital magazine

MS '스카이 드라이브'는 잡지 유통망

온라인 파일 저장소가 자처해 잡지 배포처가 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서비스 '스카이 드라이브' 얘기다. 마이크로소프트는 미국의 '콤플렉스'라는 잡지사와 콘서트 표 예매 웹사이트인 '라이브 네이션'과 제휴를 맺었다. 스카이 드라이브로 잡지를 배포하는 것이 이번 제휴의 뼈대다. 콤플렉스는 미국의 젊은 남성 잡지로, 6・7월호를 스카이 드라이브에 올렸다. 라이브 네이션은 엄밀하게 말하면 잡지사는 아닌데 인기 가수의 공연 포스터, 일정, 모습 등을 정리해 파일로 만들었다. 라이브 네이션 스카이 드라이브에는 케샤, 빅타임러시, 빅토리아 저스티스, 래스칼 플래츠에 관한 파일을 볼 수 있다. 이 소식이 나오고 두 회사는 각자 독자에게 스카이 드라이브에서 파일을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는 URL을 공개했다. 링크를 따라 가면 두 회사가 올린 파일을 스카이 드라이브 웹사이트에서 바로...

avi

동영상 바로 재생…아이패드용 '다음 클라우드'

최대 50GB 무료 저장공간을 제공하는 다음 클라우드를 아이패드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폰용 응용프로그램(앱)이 크기만 커진 게 아니라, 아이패드 전용 기능도 생겼다. 다음커뮤니케이션은 다음 클라우드를 널찍한 화면에 최적화해 아이패드 앱을 10월8일 소개했다. 다음 클라우드는 다음커뮤니케이션이 2011년 2월 출시한 온라인 저장공간 서비스다. 이용자는 웹사이트와 PC 전용 앱, 스마트폰, 스마트TV, 태블릿PC 등을 넘나들며 저장한 파일을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비슷한 서비스로는 네이버 N드라이브, SK텔레콤 T클라우드, KT 유클라우드 등이 있다. 이번에 출시된 다음 클라우드 아이패드 앱은 아이폰에 없던 기능을 추가했다. 바로 동영상 보기다. 동영상 파일 형식 변환 과정 없이 감상하게 한 것이다. 아이폰과 아이패드 기본 동영상 재생기는 우리가 동영상 파일 형식으로 자주 쓰는...

SNS

"거실 TV 지고, 모바일·소셜TV 뜨고"

2011년 한 해 동안 사람들은 TV를 어떻게 소비했을까. 예상대로다. 거실에서 TV를 시청하는 시간은 줄어들었지만,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TV 시청 시간과 '소셜 TV' 이용 시간은 늘어났다. 모토로라 모빌리티의 '2011 글로벌 미디어 소비 지표' 조사 결과가 그렇다. 소셜 TV란 TV를 보며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함께 이용하는 TV 시청 형태로, TV 프로그램의 내용이나 의견을 실시간으로 공유하는 이용 습관을 말한다. '나는 가수다'나 '뿌리 깊은 나무' 등 인기를 끈 프로그램이 방영되는 시간에 프로그램과 관련된 트윗 내용이 많아지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 소셜 TV 이용 변화 △ 모바일 TV를 이용하는 플랫폼 △ 클라우드 서비스 이용률과 인식 2011년 조사 결과를 보면, 새로운 기술과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