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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 academy

클래스팅, 칸아카데미 수학 콘텐츠 무료 제공

학교 교육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클래스팅이 비영리 교육 서비스 칸 아카데미 콘텐츠를 국내에 보급하는 커넥트재단과 콘텐츠 제휴를 맺었다고 1월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클래스팅은 주 이용고객인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공급한다. 커넥트재단은 칸 아카데미 콘텐츠를 한국 교육과정으로 재배치하고 한국어 번역 작업을 통해 한국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난해 12월18일 출시된 칸아카데미 수학 콘텐츠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 무료로 업로드됐다. 클래스팅은 칸아카데미를 통해 수학 연습 문제, 동영상 수업 등을 한번에 공급할 수 있어 교육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칸아카데미는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위한 글로벌 무료 학습 도구 및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KERIS

클래스팅, 학교폭력 상담 서비스 '도란도란' 지원

클래스팅이 상담 서비스인 ‘도란도란’을 클래스팅 앱에 지원한다고 12월28일 밝혔다. 도란도란은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제공하는 신고 및 상담 서비스다. 학교폭력과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들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학생들은 클래스팅 내 도란도란 서비스로 언제든지 관련 전문가의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은 익명으로 보장된다. 클래스팅은 "이번 연동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상담과 학교폭력 SOS에 대한 빠른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다"라며 "비밀이 보장되는 개별 소통 공간인 만큼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교육부의 전문 상담사와 연결됨으로써 실질적인 조언을 빠르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클래스팅에 도란도란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상담건수가 약 10배 증가했다. 직접 얼굴을 보기보다 스마트폰과 문자 대화에 익숙한...

CLASSTING

클래스팅, ‘글로벌 톱10 에듀테크 기업’ 선정

학교 교육 플랫폼 서비스 기업 클래스팅이 ‘글로벌 톱10 에듀테크 스타트업(Edtech Startup)’으로 선정됐다. 미국의 저명한 에듀테크 잡지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 인사이트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세계 10대 에듀테크 스타트업에 아시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클래스팅이 이름을 올렸다. 클래스팅은 학교와 학급 관리 도구로 시작하여 전 세계 1만5천여개의 학교로 진출했다. 올해는 학습보조도구인 ‘클래스팅 러닝’과 개별 학습을 돕는 '클래스팅 러닝 AI'를 공개하기도 했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기존 미국과 유럽 위주로 형성된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서 아시아의 한국 기업이 톱10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클래스팅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모든 나라의 교사가 더 나은 학교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용 태블릿

클래스팅, 교육 전용 태블릿 출시

클래스팅이 교육 전용 태블릿 ‘클래스팅 러닝카드 탭’을 출시한다고 1월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클래스팅 러닝카드 탭은 삼성전자 갤럭시탭A 10.1 32GB를 교육용으로 변환해 개발됐다. 클래스팅과 러닝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교사나 학부모가 원하는 앱만 이용할 수 있는 키즈모드 앱이 기본 탑재돼 있다. 러닝카드는 교사 출신 대표와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 연구진이 미국국립교육평가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돼 학생 개개인의 학습 진도, 학습 성향, 수준, 만족도 등 데이터에 맞추어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클래스팅은 보도자료를 통해 "러닝카드로 개별 맞춤학습이 어려운 교실에서도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라며 "수업이나 자습 보조도구로 활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클래스팅 러닝카드 탭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러닝카드

클래스팅, 맞춤형 학습 콘텐츠 서비스 '러닝카드'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이 인공지능 학습비서인 '러닝카드’을 공식 출시했다고 8월8일 발표했다. 러닝카드는 학생의 수준를 파악하고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종이책으로 보던 참고서와 문제집을 모바일에서 직접 풀고, 채점도 자동으로 해준다. 사용자는 학교와 학년에 따라 다양한 문제집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콘텐츠는 게임 요소가 들어가 있어 사용자의 흥미를 이끌었다. 부모는 자녀가 공부한 학습 콘텐츠와 성취도 결과를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도 있다. 최근 에듀테크 업계에서는 종이책으로 출판되던 문제집을 온라인과 모바일로 옮기려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 클래스팅은 직접 콘텐츠를 만들지 않고, 기존 업체들과 제휴를 맺는 전략을 택했다. 현재 러닝카드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은 디즈니, EBS, 대교, MBC, YBM, 비상, 천재교육, 교학사, 푸르넷, 금성출판사, 정철영어TV, 지학사, 미래엔, 와이즈캠프,...

교육용SNS

클래스팅, 한컴 '넷피스24' 연동…교육 협업 기능 강화

클래스팅이 한글과컴퓨터의 클라우드 서비스 ‘넷피스24’에 서비스를 연동해 협업 기능을 강화했다고 3월29일 밝혔다. 넷피스24는 '구글독스'와 비슷하게 다양한 기기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도구다. 앞으로 클래스팅 사용자는 넷피스24에 별도의 가입 없이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팅 SNS에서 바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게재, 공유할 수 있다. 클래스팅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연동으로 학생은 발표 자료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교사는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쉽게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국어, 사회 등 토론이 필요한 여러 교과목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 기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수업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클래스팅은 소셜 플랫폼으로서 활용돼 왔지만, 교육용 서비스가 다양하고 계정이 각자 흩어져 있어 별도로...

Massive Open Online Course

[개발인] 최다운, "골프선수에서 프로그래머로"

최다운 개발자는 3년 전까지만 해도 골프선수였다. 10살부터 27살까지, 17년동안 프로골퍼를 꿈꾸며 운동을 했던 최다운 선수는 이제 매일 모니터 앞에서 소스코드를 보고 있다. 평소에 IT에 관심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게임을 좋아하긴 했지만 한 번도 ‘게임은 어떻게 만드는걸까’라는 생각은 해본 적 없었다. 프로그래밍의 ‘프’자도 모르던 최다운 골퍼를 개발자로 이끈 건 다름아닌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였다. 관련 학위도 없고, 학원도 가본 적 없다던 최다운 '선수'는 어떤 인연으로 개발자의 길에 들어섰을까. “유명 스타트업 설립자들은 프로그래밍을 하더라” 최다운 개발자가 골프를 그만둔 건 프로그래밍 때문은 아니었다. 프로골퍼가 되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지만 계속 테스트에서 떨어졌다. 더구나 골프는 비용이 많이 드는 운동이었다. 아무래도 재능이...

교집합

한국 에듀테크 스타트업 30곳 총정리

'에듀테크'(EduTech) 스타트업은 교육 현장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수요자의 새로운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등장했다. 기존 교육 기업보다 새로운 기술을 더 활용하기 때문에 에듀'테크'라는 이름이 붙었다. (에드테크(EdTech)라고 불리기도 한다) 한국 에듀테크 시장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성장했다. 아직 그 성과는 미미해, 교육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정도라고 말하긴 힘들다. 다만 새로운 실험들을 진행하면서 기존 교육 시장에 변화를 주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일반 대중에게도 핀테크, O2O 같은 새로운 기술 시장에 비해 에듀테크의 인지도는 낮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스스로도 이러한 사실을 인지해 주변 기업과 함께 시장의 크기를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러한 환경에도 에듀테크 시장에 대한 기대는 커지고 있다. 2010년부터 현재까지 에듀테크 스타트업 업계에 투자된 금액은 900억원이...

개인 맞춤형

클래스팅, 개인 맞춤형 교육 플랫폼 ‘러닝카드’ 공개

교육 스타트업 클래스팅이 플랫폼 사업을 본격 시작했다. 조현구 클래스팅 최고경영자(CEO)는 1월20일 사업 설명회에서 개인 맞춤형 학습 서비스이자 교육 콘텐츠 장터 ‘러닝카드’를 공개했다. 러닝카드는 크게 2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학생들에게 매일 정해진 양의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마치 학습지 업체들이 매일 정해진 양의 숙제를 전달해주는 것과 비슷하다. 클래스팅은 여기에 머신러닝을 접목해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 조현구 대표는 “넷플릭스가 영화를 추천해주는 것과 비슷하다”라며 “클래스팅으로 수집된 사용자의 학교, 학년, 교과서 정보를 참고해 학생에게 알맞은 단원과 수준의 학습 자료를 매일 3개씩 보여준다”라고 설명했다. 학습 자료는 동영상, 이미지, 퀴즈 등이 포함되며, 10분 내외 분량이다. 모바일 환경에서 최적화하기 위해 학습 내용을 짧게 만들었다고 한다. 아직 객관식 문제만 제공되지만...

굿인터넷클럽

SNS 시대, ‘웃긴대학’은 죽었는가

웃긴대학. 지금도 웃긴대학을 즐겨 이용하시는 분에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저는 정말 오랜만에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블로터> 독자분 평균 연령을 고려하면, 그래도 들어본 분이 많지 않을까 합니다. 웃긴대학은 2000년대 초반에 활발했던 유머 커뮤니티입니다. 지금은 다양한 커뮤니티 서비스의 등장으로 그 세를 많이 잃었습니다. 갑자기 왜 웃긴대학 이야기가 나왔냐고요? 한국인터넷기업협회는 9월22일 오전 7시30분, 삼성동 엔스페이스에서 ‘2015 굿 인터넷 클럽’ 8차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커뮤니티 시대는 이제 끝났는가?’를 주제로 토크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패널로 참여한 사람은 김주관 캠프모바일 밴드사업부 이사, 박대성 페이스북코리아 이사, 에듀테크 기업인 클래스팅의 김태우 매니저 그리고 웃긴대학의 이정민 대표였습니다. 누가 봐도 웃긴대학을 통해 ‘기존 커뮤니티의 끝난’ 이야기를 듣고 ‘새로운 커뮤니티들이 잘 나가는’ 이야기를 듣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