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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개학

클래스팅, 온라인 개학 대비 ‘자동 출석부’ 기능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이 교육부 및 교육청의 ‘원격 수업 출결 처리’가 인정되는 자동 출석부 기능을 출시했다. 이달 1일 교육부는 4월9일부터 학년별로 순차적 온라인 개학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학교는 원격 수업을 정규 수업 일수와 시수로 인정받기 위해 출결 처리를 증빙해야 한다. 클래스팅은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기반으로 실시간 출결 리포트를 제공한다. 학생이 클래스팅 온라인 학급방에 접속하면 출석 또는 결석 여부가 자동으로 기록된다. 클래스팅은 교육부 지침에 따라 가정에서 학생의 건강 상태를 진단하도록 안내할 수 있는 ‘코로나19 자가 진단’ 설문 기능을 추가했다. 학교 관리자는 매일 정해진 시간에 설문이 발송되도록 예약할 수 있다. 학부모가 스마트폰 또는 PC에서 편리하게 응답을 제출하면 학급별 설문 결과가 실시간으로 집계된다. 지난달 교육부의 개학 연기...

WEF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 다보스 WEF '차세대 지도자' 선정

글로벌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을 이끄는 조현구 대표가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WEF)의 차세대 지도자 ‘2020 영 글로벌 리더(2020 Young Global Leader, YGL)’로 선정됐다. 조현구 대표는 올해 유일한 한국인 선정자로, 국내 교육 분야에서 선정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최초다. 세계경제포럼은 매해 전 세계에서 40세 이하의 인재를 추천받고 전문 분야에서의 성취도와 사회에 대한 기여도 등을 평가해 차세대 지도자를 선정한다. 올해는 2천명 이상의 후보자 중 114명이 뽑혔으며 뉴질랜드 최초 난민 출신 국회의원 골리즈 가라만(Golriz Gharhaman), 핀란드 최연소 총리 산나 마린(Sanna Marin), 샤오미 국제 사업 대표 쥬샤오즈(Chew Shou Zi) 등이 포함됐다. 올해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2020 세계경제포럼은 미래 사회와 일자리에 맞는 새로운 초·중등 교육 시스템...

미슬토

미슬토·옐로우독, 클래스팅에 60억 '임팩트 투자'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은 벤처캐피탈(VC) 미슬토(Mistletoe)와 옐로우독으로부터 약 60억원의 임팩트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월22일 밝혔다. 클래스팅 측은 "공교육 혁신의 사회적 가치와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모두 인정받은 임팩트 투자라는 점에서 (이번 투자가 갖는) 의미가 크다"라고 말했다. 미슬토는 모바일 게임 회사 겅호 창업자이자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의 동생인 손태장 회장이 운영하는 싱가포르 기반 벤처캐피탈이다. 국제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스타트업만을 발굴해 투자하고 있다. 지난 9월 한국 기업 중 최초로 클래스팅에 40억원을 투자한 데 이어 이번 추가 투자를 결정했다. 국내 첫 임팩트 벤처캐피탈인 옐로우독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사회 문제를 해결하면서 새로운 시장 기회를 발굴하는 스타트업에 집중 투자한다. 교육 분야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에 발맞춰 지식을 유통하고...

khan academy

클래스팅, 칸아카데미 수학 콘텐츠 무료 제공

학교 교육 플랫폼 서비스를 운영하는 클래스팅이 비영리 교육 서비스 칸 아카데미 콘텐츠를 국내에 보급하는 커넥트재단과 콘텐츠 제휴를 맺었다고 1월4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클래스팅은 주 이용고객인 학생, 학부모, 교사들에게 꼭 필요한 수학 교육 콘텐츠를 무료로 공급한다. 커넥트재단은 칸 아카데미 콘텐츠를 한국 교육과정으로 재배치하고 한국어 번역 작업을 통해 한국 학교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지난해 12월18일 출시된 칸아카데미 수학 콘텐츠는 초등학교 3학년에서 6학년까지 무료로 업로드됐다. 클래스팅은 칸아카데미를 통해 수학 연습 문제, 동영상 수업 등을 한번에 공급할 수 있어 교육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칸아카데미는 무료 교육을 제공하는 비영리단체로 학생, 학부모, 교사들을 위한 글로벌 무료 학습 도구 및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KERIS

클래스팅, 학교폭력 상담 서비스 '도란도란' 지원

클래스팅이 상담 서비스인 ‘도란도란’을 클래스팅 앱에 지원한다고 12월28일 밝혔다. 도란도란은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제공하는 신고 및 상담 서비스다. 학교폭력과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고 피해자들이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학생들은 클래스팅 내 도란도란 서비스로 언제든지 관련 전문가의 상담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상담 내용은 익명으로 보장된다. 클래스팅은 "이번 연동으로 학교생활에 대한 상담과 학교폭력 SOS에 대한 빠른 피드백을 제공받을 수 있다"라며 "비밀이 보장되는 개별 소통 공간인 만큼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고 교육부의 전문 상담사와 연결됨으로써 실질적인 조언을 빠르게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클래스팅에 도란도란 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상담건수가 약 10배 증가했다. 직접 얼굴을 보기보다 스마트폰과 문자 대화에 익숙한...

CLASSTING

클래스팅, ‘글로벌 톱10 에듀테크 기업’ 선정

학교 교육 플랫폼 서비스 기업 클래스팅이 ‘글로벌 톱10 에듀테크 스타트업(Edtech Startup)’으로 선정됐다. 미국의 저명한 에듀테크 잡지 에듀케이션 테크놀로지 인사이트가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 세계 10대 에듀테크 스타트업에 아시아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클래스팅이 이름을 올렸다. 클래스팅은 학교와 학급 관리 도구로 시작하여 전 세계 1만5천여개의 학교로 진출했다. 올해는 학습보조도구인 ‘클래스팅 러닝’과 개별 학습을 돕는 '클래스팅 러닝 AI'를 공개하기도 했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기존 미국과 유럽 위주로 형성된 글로벌 에듀테크 시장에서 아시아의 한국 기업이 톱10으로 선정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클래스팅은 한국을 넘어 전 세계 모든 나라의 교사가 더 나은 학교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해나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교육용 태블릿

클래스팅, 교육 전용 태블릿 출시

클래스팅이 교육 전용 태블릿 ‘클래스팅 러닝카드 탭’을 출시한다고 1월9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클래스팅 러닝카드 탭은 삼성전자 갤럭시탭A 10.1 32GB를 교육용으로 변환해 개발됐다. 클래스팅과 러닝카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교사나 학부모가 원하는 앱만 이용할 수 있는 키즈모드 앱이 기본 탑재돼 있다. 러닝카드는 교사 출신 대표와 카이스트 석·박사 출신 연구진이 미국국립교육평가연구소와 함께 개발한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돼 학생 개개인의 학습 진도, 학습 성향, 수준, 만족도 등 데이터에 맞추어 콘텐츠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클래스팅은 보도자료를 통해 "러닝카드로 개별 맞춤학습이 어려운 교실에서도 효율적인 공부를 할 수 있다"라며 "수업이나 자습 보조도구로 활용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클래스팅 러닝카드 탭에서 제공되는 콘텐츠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러닝카드

클래스팅, 맞춤형 학습 콘텐츠 서비스 '러닝카드' 출시

에듀테크 스타트업 클래스팅이 인공지능 학습비서인 '러닝카드’을 공식 출시했다고 8월8일 발표했다. 러닝카드는 학생의 수준를 파악하고 맞춤형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종이책으로 보던 참고서와 문제집을 모바일에서 직접 풀고, 채점도 자동으로 해준다. 사용자는 학교와 학년에 따라 다양한 문제집을 선택할 수 있으며, 각 콘텐츠는 게임 요소가 들어가 있어 사용자의 흥미를 이끌었다. 부모는 자녀가 공부한 학습 콘텐츠와 성취도 결과를 실시간으로 살펴볼 수도 있다. 최근 에듀테크 업계에서는 종이책으로 출판되던 문제집을 온라인과 모바일로 옮기려는 시도를 많이 하고 있다. 클래스팅은 직접 콘텐츠를 만들지 않고, 기존 업체들과 제휴를 맺는 전략을 택했다. 현재 러닝카드에 콘텐츠를 제공하는 기업은 디즈니, EBS, 대교, MBC, YBM, 비상, 천재교육, 교학사, 푸르넷, 금성출판사, 정철영어TV, 지학사, 미래엔, 와이즈캠프,...

교육용SNS

클래스팅, 한컴 '넷피스24' 연동…교육 협업 기능 강화

클래스팅이 한글과컴퓨터의 클라우드 서비스 ‘넷피스24’에 서비스를 연동해 협업 기능을 강화했다고 3월29일 밝혔다. 넷피스24는 '구글독스'와 비슷하게 다양한 기기에서 문서를 작성하고 공유할 수 있는 도구다. 앞으로 클래스팅 사용자는 넷피스24에 별도의 가입 없이 계정을 연동할 수 있다. 또한 클래스팅 SNS에서 바로 문서를 작성하거나 게재, 공유할 수 있다. 클래스팅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연동으로 학생은 발표 자료를 공동으로 제작하고 교사는 실시간으로 피드백을 쉽게 줄 수 있을 것"이라며 "국어, 사회 등 토론이 필요한 여러 교과목에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스마트 기기의 활용도를 높이고 수업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구 클래스팅 대표는 “클래스팅은 소셜 플랫폼으로서 활용돼 왔지만, 교육용 서비스가 다양하고 계정이 각자 흩어져 있어 별도로...

Massive Open Online Course

[개발인] 최다운, "골프선수에서 프로그래머로"

최다운 개발자는 3년 전까지만 해도 골프선수였다. 10살부터 27살까지, 17년동안 프로골퍼를 꿈꾸며 운동을 했던 최다운 선수는 이제 매일 모니터 앞에서 소스코드를 보고 있다. 평소에 IT에 관심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게임을 좋아하긴 했지만 한 번도 ‘게임은 어떻게 만드는걸까’라는 생각은 해본 적 없었다. 프로그래밍의 ‘프’자도 모르던 최다운 골퍼를 개발자로 이끈 건 다름아닌 ‘온라인 공개 강좌(Massive Open Online Course, MOOC)’였다. 관련 학위도 없고, 학원도 가본 적 없다던 최다운 '선수'는 어떤 인연으로 개발자의 길에 들어섰을까. “유명 스타트업 설립자들은 프로그래밍을 하더라” 최다운 개발자가 골프를 그만둔 건 프로그래밍 때문은 아니었다. 프로골퍼가 되기 위해 여러 번 시도했지만 계속 테스트에서 떨어졌다. 더구나 골프는 비용이 많이 드는 운동이었다. 아무래도 재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