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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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유출

카카오 블록체인 계열사, 개인정보 유출 사고 발생

2일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의 자회사 ‘그라운드원’이 회원 메일을 통해 지난 11월 발생한 개인정보 유출 사고 소식을 알렸다. 그라운드원에 따르면 사고 발생 시기는 11월 8일 3시경이다. 업무용으로 사용 중인 클라우드 기반 문서 관리 시스템의 관리자 계정이 신원 불상자에게 탈취당해 약 2000명의 △성명 △이메일 △전화번호가 담긴 파일 일부가 유출됐다. 해당 파일은 그라운드원 관계자가 외부 담당자와 업무상 활용한 행사 참석자 명단 등으로 확인됐다. 그라운드원은 현재 사고 계정의 접속을 차단하고, 내부 보안 강화 및 IP 통제, 지속적인 모니터링 조치를 취하는 등 피해 발생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고 공개까지 약 한 달여의 지연이 발생한 것에 대해 그라운드X 관계자는 “유출 사실은 내부적으로 바로...

개발자

[개발자 괌①]카카오 계열 블록체인 올라운더 '그라운드X'

"개발자 괌(구합니다)!". 바야흐로 개발자 전성시대다. 전 산업의 IT화를 뜻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비대면 기술 수요 증가로 요즘 개발자 채용은 분야를 막론하고 구인란이다. 현장의 기업 관계자들도 ‘좋은 개발자 모시는 게 하늘의 별 따기’라고 입을 모은다. 이젠 개발자가 회사를 골라서 간다고 한다. '개발자 괌' 시리즈에서 개발자의 마음을 사로 잡으려는 채용 기업의 '패'를 확인해보자. 그라운드X는 지금이 ‘청춘’ 지난주 대규모 개발자 채용 공고를 낸 ‘그라운드X’는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다. 사실 카카오가 블록체인 사업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이는 생각보다 적은데, 일반적인 B2C 분야가 아닐뿐더러 그라운드X는 보통의 계열사와 달리 사명에 ‘카카오’를 붙이지 않은 까닭이기도 하다. 그러나 블록체인 업계에서 그라운드X와 자체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존재감은 상당하다. 특히...

BaaS

그라운드X, 클레이튼 진입 장벽 낮춘 BaaS 'KAS' 출시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클라우드 기반의 서비스형 블록체인(BaaS) ‘KAS(Klaytn API Service)’를 출시했다. 지난 3개월간 베타 테스트를 거쳐 서비스 완성도를 높였으며, 카카오톡 내에서 서비스하는 가상자산 지갑 ‘클립(Klip)’ 내 주요 기능을 KAS에 구현했다. BaaS는 블록체인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환경 및 도구를 클라우드상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을 말한다. 서버 구축 및 초기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줄이고, 전반적인 개발 기간도 단축할 수 있다. KAS에서는 ▲별도의 클레이튼 노드 설치 없이 블록체인 데이터를 기록·조회할 수 있는 클레이튼 노드 ▲다양한 클레이튼 기반 토큰(KCT) 정보 및 거래 내역을 조회할 수 있는 토큰 히스토리 API ▲그라운드X의 자체 키 관리 시스템(KMS)를 활용해 클레이튼 계정, 개인키, 트랜잭션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월렛 API...

다이

유명 스테이블 코인 '다이' 카카오 블록체인서 만난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클레이튼’ 플랫폼과 유명 디파이 프로젝트 메이커다오의 스테이블 코인 ‘다이(DAI)’를 연계할 수 있는 이종체인 연결 서비스 ‘에브리다이(everydail.io)가 출시됐다. 개발사는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중 하나인 블록체인 개발사 오지스다. 이번 서비스 출시는 국내 유망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해외 스테이블 코인의 결합, 그리고 성질이 다른 이종체인 간의 코인 교환을 성공적으로 구현해 냈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에브리다이는 오지스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 기술(IBC: Inter Blockchain Communication)이 접목된 오르빗 체인(Orbit Chain) 기반으로, 이더리움 스테이블 코인 다이를 여러 이종체인으로 연계하는 서비스다. 클레이튼은 에브리다이와 연계하는 첫 번째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다이 소유자는 언제든 다이를 클레이튼 네트워크로 옮겨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클레이튼상으로...

거버넌스카운슬

월드페이, 30번째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로 참여

클레이튼에 30번째 거버넌스 카운슬(Klaytn Governance Council, GC)이 합류했다. 미국의 금융 정보기술 업체인 피델리티내셔널 인포메이션 서비스(FIS)의 자회사 ‘월드페이(Worldpay)’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거버넌스 카운슬은 클레이튼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주요 그룹으로 플랫폼의 기술과 사업, 운영 및 관리에 참여할 수 있다. 월드페이도 클레이튼 내에서 하나의 컨센서스 노드(Consensus Node, 블록체인 합의노드)를 운영하게 된다. 또 블록체인 기반 옴니채널 결제 솔루션 제공을 통해 클레이튼 생태계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서상민 그라운드X 플랫폼 그룹장은 “전자결제 시장을 이끄는 월드페이와 함께 블록체인을 활용한 다양한 결제 시스템 솔루션 발굴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작년 6월 클레이튼 메인넷과 동시에 공개된 거버넌스 카운슬은 IT, 통신, 콘텐츠, 게임, 금융 등 각 산업을 대표하는...

그라운드X

클레이튼 스테이킹 서비스, 베일 벗다

최근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GC)로 합류한 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오지스가 당초 예고한 클레이튼 공식 스테이킹 툴 ‘클레이스테이션(https://Klaystaion.io)’ 서비스가 31일 오전 11시부터 시작됐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 그라운드X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스테이킹은 가상자산을 업체에 일정 기간 위탁하고 이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은행 적금과 비슷하며 클레이튼 토큰인 클레이 보유자라면 오늘부터 클레이스테이션을 통해 누구나 클레이를 위임하고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오지스에 따르면 출시 시점 기준 위임 보상률은 연간 18% 수준이다. 100개의 클레이를 위임하면 1년 뒤 이자로 18개를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다. 다만 클레이튼 네트워크에 스테이킹된 클레이 수량에 따라 보상률은 수시로 변될 수 있다는 점은 유의해야 한다(3시 30분 기준 13.64%). 한번 위임한 클레이는...

DEX

[블스원샷] 깜짝 등장한 클레이튼의 New GC '오지스'

블록체인 스타트업 원샷! 잠재력 충만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찾아갑니다. 그들의 목표와 성과, 가치관 등의 면면을 살피고 블록체인 생태계에서의 역할을 조명해봅니다. 오지스(Ozys)는 최근 주목받는 블록체인 개발 스타트업이다. 지난 3월 그라운드X의 클레이튼 플랫폼 에코시스템 파트너로 합류한 뒤 5월엔 데브툴 파트너로, 지난 2일엔 생태계를 공동 운영하는 거버넌스 카운슬(GC)의 자리까지 단기간에 오르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하지만 이런 ‘미친 존재감’에 비해 오지스에 대해 알려진 건 대부분 단편적인 사실들이다. 과연 이들은 누구일까? 박태규 오지스 대표를 만나 오지스의 과거, 클레이튼 생태계에 참여한 이유, 향후 계획 등을 물었다. 오지스는 어떤 팀인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게임 개발자, 기타 창업 경험을 지닌 임원들을 포함해, 대부분 개발자로 구성되어 있다. 오지스는 원래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화...

그라운드X

"1년간 수수료 대납하겠다"…클레이튼 메인넷 1주년

그라운드X가 자체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Klaytn)’의 메인넷 ‘사이프러스(Cypress)’가 출범 1주년을 맞았다. 그라운드X는 이를 기념해 9일부터 클레이튼 기반 모든 서비스의 트랜잭션 수수료를 1년간 전액 대납한다고 밝혔다. 클레이튼 파트너 대상으로 우선 시행되며, 네트워크 부하를 고려해 사용 대상을 점점 넓혀갈 방침이다. 클레이튼은 카카오의 블록체인 자회사인 그라운드X가 개발한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초기부터 큰 주목을 받았다. 대규모 이용자 대상 서비스들의 성능과 확장성에 대한 요구사항을 맞추고,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뒀다. 출범 후 생태계 확장을 위한 꾸준한 파트너십을 체결했고 현재 약 60개의 서비스가 클레이튼 플랫폼 위에서 구동 중이다. 최근에는 해시드와 오지스가 컨소시엄을 이뤄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실의 새로운 노드로 참여하기도 했다. 현재 클레이튼...

그라운드X

“파트너에서 노드까지”…해시드-오지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 참여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에 블록체인 투자사 겸 액셀러레이터인 ‘해시드(Hashed)’와 블록체인 기술 기업 ‘오지스(Ozys)’가 공동참여한다. 두 회사의 합류는 클레이튼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던 파트너 기업들이 플랫폼 노드 운영에도 참여하게 된 첫 사례다. 해시드와 오지스는 클레이튼 컨소시엄을 이뤄 클레이튼 노드로 참여한다. 해시드는 거버넌스 제안과 참여, 투표 주도, 글로벌 기업들과의 제휴 등을 담당할 예정이다. 기술 개발사인 오지스는 안정적인 노드 운영에 주력한다. 7월 중에는 ‘클레이 스테이션’을 개발해 스테이킹, 디파이(DeFi, 분산금융) 서비스도 자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클레이튼 거버넌스 카운슬은 IT, 금융, 게임 등 다양한 산업의 주축을 이루는 기업들로 구성돼 있다. 신기술에 대한 대중의 수용성이 높다는 점을 고려해 한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지역에서 사업을 활발히 주도하고 있는 기업...

그라운드X

그라운드X, 파트너 지원 강화…'클레이튼스코프' 리뉴얼판 나온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계열사인 그라운드X가 클레이튼 생태계 파트너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에 나선다. 또 ‘클레이튼스코프’도 29일 리뉴얼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라운드X는 클레이튼 플랫폼의 기술·사업적 발전 도모를 위한 파트너 보상 시스템 ‘KIR((Klaytn Improvement Reserve)’의 파일럿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1차 대상자로는 데브툴 파트너 ‘오지스(Ozys)’가 선정됐다. KIR은 클레이튼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클레이(KLAY) 토큰을 지원하며 생태계 활성화를 독려하는 보상 프로그램이다. 오지스는 데브툴 파트너로 클레이튼 생태계에 필요한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 프로토콜과 모듈을 개발할 예정이다. 특히, 클레이튼 플랫폼에서 일어나는 여러 활동의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클레이튼스코프(Klaytnscope)’에 다양한 기능이 추가된 리뉴얼 버전을 29일 선보인다. 업데이트된 클레이튼스코프에는 ▲컨트랙트 호출에 의한 클레이 전송을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널 트랜잭션(Internal Transactions)’ 분석 ▲컨트랙트 호출로 발생한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