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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뉴스, 국내 기사에 '팩트 체크' 표시 도입

구글이 한국 기사에도 팩트 체크(사실 확인) 라벨을 적용한다고 4월7일 밝혔다. 미국 대선을 거치면서 ‘가짜 뉴스(Fake news)’가 논란이 되면서 뉴스 유통을 담당하는 구글과 페이스북 등 플랫폼 업체에 대한 책임 요구의 목소리가 높아졌다. 사회적 압력에 따라 플랫폼 업체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몇 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페이스북 저널리즘 프로젝트도 이러한 맥락에서 나왔다. 구글은 “약 5만건의 새로운 기사가 매일, 매분 온라인에 게시됨에 따라, 유저가 보는 콘텐츠의 양이 압도적으로 많아질 수 있다”라며 “불행히도 이 모든 기사가 사실이거나 또는 정확한 건 아니기 때문에 유저들이 사실과 허구를 구별하기 어렵다”라고 팩트 체크 라벨 적용의 배경을 밝혔다. 팩트 체크 라벨은 지난해 말께부터 미국과 영국을 시작으로 적용됐다. 올해 초에 프랑스, 독일, 브라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