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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벅스

[블록체인 이슈문답] 테라, ‘차이’로 블록체인 간편결제 선점할까?

지난주(8월12일-18일) 블록체인 업계에는 몇 가지 주목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중 테라의 간편결제 시스템, 카카오톡의 디지털 지갑 '클립' 그리고 백트 출시 소식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테라, ‘차이’ 통해 블록체인 간편결제 시장 선점할까? Q. 벅스에서 테라로 결제가 가능해진다는데요? A. 맞아요. 8월14일, 테라와 NHN벅스가 블록체인 결제 시스템 구축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었어요. NHN벅스는 국내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 '벅스(Bugs)'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벅스에 테라의 간편결제 서비스 ‘차이(CHAI)’가 도입된다고 해요. 이번 파트너십 발표와 함께 신현성 테라 공동대표는 "벅스를 위한 정기 결제 기능을 제공할 예정"이라 계획을 밝히며 "이번 파트너십은 블록체인 기반 간편결제 시스템의 대중화에 한 발 더 다가섰다는 의미가 있다"라 말했어요. 벅스는 현재 신용카드, 휴대폰, 페이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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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롯데카드, '클립 슈퍼 스마트 롯데카드’ 출시

KT와 롯데카드가 손잡고 스마트카드 상품을 선보였다. 앞서 지난 6월13일 KT는 신용·체크카드, 멤버십카드, 교통카드 등 총 21장의 카드를 하나의 카드에 담아 사용할 수 있는 클립 카드를 선보였다. 이번에 롯데카드와 손잡고 ‘클립 슈퍼 스마트 롯데카드’를 출시한다. 클립 슈퍼 스마트 롯데카드는 클립 카드에 담아 이용할 수 있다. 동시에 KT에서 스마트폰을 개통할 때, 해당 카드를 신청해 결제하거나 통신료 자동이체를 신청하면 전원 사용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통신료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물론 클립 카드는 유료로 구매해야 한다. KT 측은 “클립 카드 디바이스까지 신청하고 24개월 할부 결제(월 3300원 청구)하면 매월 통신비 5천원을 추가로 할인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구매 부담 없이 클립카드를 얻을 수 있다”라고...

가계부 앱

[손바닥금융] ⑤티끌 모으기 도전! 무료 가계부 앱 6종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 통장을 스쳐가는 월급을 잡아보겠다며 가계부 쓰기를 시도하지만, 매번 작심 일주일에 그치고 만다. 이마저도 한 달이 넘어가면서 잊는다. 현금 쓰기를 돌같이 하면서 카드 사용 문자로 소비 내역 관리에 나섰다. 씀씀이만 커졌다. 하루에 쓸 수 있는 돈을 1만원으로 정해놓고 매월 말 남은 돈을 저축하는 ‘하루 1만원 쓰기’도 해봤지만, 돌발상황에 항상 무너졌다. 축의금, 조의금, 돌잔치, 병원비 등 예상치 못한 지출은 꼭 생겼다. 용돈 관리는 쉬웠는데 월급 관리는 왜이렇게 어려운지 모르겠다. 용돈처럼 월급도 똑같이 관리하면 될 뿐인데, 쉽지 않다. 아니, 돈 모으는 습관 자체를 만들기 쉽지 않다. 들어오는 돈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쓰고 싶은 유혹은 점점 커지고, 사고 싶은 게 많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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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스마트카드 기기 '클립카드' 출시

KT가 모바일 전자지갑 사업 강화를 통해 핵심 금융거래 플랫폼 업체가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클립 등 자사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 휴대폰 결제 등으로 통해 쌓은 금융서비스 노하우 등을 합쳐 차세대 금융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나섰다. KT는 6월13일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멤버십카드, 교통카드를 하나의 카드에 담아 사용하는 스마트카드 ‘클립카드'를 출시했다. 클립카드는 기존 KT 모바일 전자지갑 서비스인 ‘클립’이 제공하는 멤버십과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드를 등록해 카드 1장으로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카드 기기다. 겉모습은 영락없는 신용카드다. 가로 5.4cm, 세로 8.5cm에 무게는 10g으로, 기존 신용카드와 동일한 크기다. 여기에 13인치 e잉크 디스플레이, 리튬이온 재충전 배터리, LED, 'M’과 ‘C’ 2개의 버튼 등을 탑재했다. 신용카드와 체크카드 10개, 멤버십카드 10개, 선불형 교통카드...

N스크린

SBS, 개방형 영상 아카이브 '오아시스' 2월 오픈

SBS가 26년간 쌓아왔던 영상 창고에 ‘오아시스’라는 이름을 붙이고 2월 1일에 오픈베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지난 1월17일 SBS는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에서 ‘SBS 개방형 아카이브 시스템 'OASYS.tv' 설명회’를 열고, SBS가 오아시스를 만든 배경을 소개했다. 참가자가 많이 몰려 1회로 예정된 행사가 2회로 나뉘어 열릴 정도로 오아시스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 오아시스는 '오픈 아카이브 시스템(Open Archive SYStem)'의 줄임말이다. SBS가 보유하고 있는 영상콘텐츠를 자료화해 일반에 공개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능성을 모색하려는 시도다. SBS는 2016년 10월에 열렸던 ‘SDF 넥스트 미디어 챌린지 2016’을 맞아 참가 팀에게 제한적으로 오아시스를 공개한 바 있다. 우승현 SBS 동영상포털 담당은 “지상파가 쉽지 않다”라며 “TV에서 보던 콘텐츠를 모바일 등 세컨드-서드 스크린으로 보는 행태가 많아지면서 방송국 매출에 변화가...

SK플래닛

'시럽 월렛', 스마트 가계 분석 서비스 제공

SK플래닛의 모바일 지갑 ‘시럽 월렛’이 결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소비 생활을 분석하고 개인화된 할인 혜택까지 제공해 주는 가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월18일 밝혔다. 시럽 월렛의 가계 분석 서비스는 스타트업 텐큐브와 함께 제공한다. 이용자가 결제 뒤 수신하는 문자메시지와 입력 정보를 분석해 소비 패턴을 알려주는 텐큐브의 ‘클립’(QLIP) 멤버십카드를 시럽 월렛에서 발급 받으면 자주 가는 가맹점의 혜택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시럽 월렛 가계 분석 서비스는 ▲지출 내역 데이터를 기반으로 업종별, 가맹점별 등 소비 생활 패턴을 인포그래픽으로 시각화 해 알려주고 ▲미리 설정해 놓은 예산에 따라 분석한 지출 통계 및 예측 보고서를 제공하고 ▲자주 가는 브랜드, 가맹점 등의 정보를 분석해 시럽 월렛의 1만여개 할인쿠폰과 포인트...

SBS

"25년 쌓은 SBS 영상창고, 미디어 스타트업에 엽니다"

동화를 보면 항상 그랬다. 창고에 쓰지도 못할 먹거리나 재화를 쟁여두고 절대 풀지 않는 졸부는 욕심에 의한 자충수든, 의적이라는 외부 요인이 됐든 영 좋지 않은 결과를 맞는다. 이 클리셰가 주는 교훈은 뭘까? 욕심부리지 말자? 나눠 갖자? 물론 사유재산권에 대한 개념이 보편화한 시대에 이를 부정하는 사람은 지극히 드물다. 무조건 나눠 갖자는 말은 아닐 거다. 아마도 쌓여 있는 재산을 좀 더 사회적으로 활용하길 바라는 목소리가 투영된 것일 테다. 거창하게 '노블레스 오블리주'까지 가지 않고, 그 재산에 돈이나 보물(=요즘엔 건물일까?)만 해당하는 것도 아니다. 그저 아깝게 쌓아두고 썩혀둘 바에야 좀 더 사회적으로 가치를 증진할 방안을 찾을 수 있지 않겠냐는 바람이다. SBS가 ‘SDF 넥스트 미디어 챌린지 2016’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