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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채팅방에서 앱도 공유…'채팅플러스'

카카오톡의 힘이 외부 개발사에도 미칠까. 카카오톡 친구와 할 일 관리나 메모, 카메라 앱을 같이 쓰고 채팅할 수 있는 '채팅플러스'가 1월29일 문을 열었다. 카카오재팬이 일본 이용자를 대상으로 12월28일 열고 한 달만이다. 채팅플러스는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와 외부 개발사가 카카오톡 채팅방과 외부 앱을 연동하여 만든 채팅 플랫폼이다. 위자드웍스의 메모 서비스인 '솜노트'와 할 일 관리 서비스 '솜투두', '위자드사다리', 키위플 '필터카메라', 어뮤즈파크 '드로잉톡'과 '마이콘', 유엔젤 '오늘지수', 코코네 '이모티툰' 등이 카카오톡 채팅방에 들어왔다. 총 8개 앱은 카카오톡 채팅방에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메모를 첨부하거나 일정을 공유하고, 사다리타기 게임을 하는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카카오톡 이용자는 아이폰과 안드로이드용 카카오톡을 최신 버전으로 판올림하면 채팅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다. 채팅창 왼쪽 아래에 있는...

AR

[블로터포럼] '루키' 증강현실 기술, 어디로 가고 있나?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 AR)은 1년 전, 스마트폰이 한참 국내 휴대폰 시장에 새 바람을 불어넣고 있을 때 함께 주목을 받은 대표적인 분야다. PC 앞에 머물러 있던 증강현실 기술이 모바일 바람을 타고 ‘모바일 AR’이라는 새로운 시장을 만들어냈고, 많은 사용자들이 모바일 증강현실 기술이 보여주는 신기함에 매료됐다. 그런데 1년이 지난 지금, 막상 여러분은 증강현실 앱을 얼마나 자주 사용하고 있나? 국내 스마트폰 사용자가 800만 명에 육박할 정도로 급성장했지만, 증강현실에 대한 관심은 오히려 퇴보한 느낌이다. 기자의 개인적인 느낌인 것만은 아니다. 일례로 최근 주니퍼리서치가 발표한 모바일 증강현실 시장 전망에 따르면 전세계 모바일 증강현실 산업이 2015년까지 15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보고서 말미에 '”증강현실 앱들이 과연 ‘신기함’ 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