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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킨들

아마존, 새 '킨들' 7종 무더기 공개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 봤어요.” 아마존이 9월17일(현지시간) 전자책 단말기 2종과 태블릿 5종을 무더기로 공개했다. 1년 전 제품과 값은 비슷하지만 성능은 개선된 제품과 경쟁 제품에 비해 값을 낮춘 제품이 고루 섞여 있다. 아마존이 전면에 내세운 제품은 ‘킨들 보이지’다. ‘킨들보이지’는 아마존의 조명을 단 전자책 단말기 킨들 페이퍼화이트의 새 버전이다. 킨들 보이지는 두께가 7.6mm로 지금까지 아마존에서 나온 킨들 제품 가운데 가장 얇다. '아이패드 에어'의 두께가 7.5mm이니 비슷한 수준인 셈이다. 본체는 마그네슘 소재라 튼튼하고 가볍다. 무게가 6.3온스(181g)이다. 픽셀 밀도는 이전 제품보다 개선된 300ppi다. 화면 크기는 6인치를 유지했다. 배터리는 한 번 충전하면 6주까지 버틸 수 있고 3G로도 연결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값은 199달러로...

아마존

아마존, ‘3D 스마트폰’ 6월 공개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이 태블릿과 셋톱박스에 이어 스마트폰도 내놓을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아마존이 오는 6월에 자체 제작 스마트폰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4월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소식통을 인용해 아마존이 최근 몇 주 전부터 샌프란시스코와 시애틀에서 개발자를 대상으로 시제품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아마존은 계획대로라면 이 스마트폰을 6월 말에 선보이고, 연말 쇼핑 시즌이 다가오기 전인 9월 말께 시장에 내놓는다. 보도에 따르면 이 제품은 별도의 3D 안경 없이 3D 영상을 볼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갖출 예정이다. 스마트폰 앞면에 사용자 눈 속 망막의 움직임을 추적할 수 있는 카메라 센서 4개를 달아 일부 이미지를 홀로그램과 비슷한 3D로 보이게 만든다. 사용자가 얼굴을 스마트폰에 가까이 대면 자동으로 화면을 확대해주는 기술도 들어간다....

3D 프린터

[BB-1219] '마인크래프트'에 3D 프린터 등장

'마인크래프트'에 3D 프린터 등장 인디게임 '마인크래프트'를 보통 집 만들고, 땅 파고, 나무 자르는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게이머들은 이보다 훨씬 복잡한 일을 하곤 합니다. 3D 프린터가 대표적입니다. 어떤 게이머가 '마인크래프트' 안에 3D 프린터를 만들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안에서는 레드스톤이 일종의 회로 역할을 하는데, 1만539개의 레드스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16개의 줄에 명령 블록은 1080개, 지웠다가 다시 프린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Kotaku] [youtube id="NosYiyNXhzQ" align="center"] ☞'마인크래프트' 3D 프린터 동영상 보기 야후판 '시리' 만든다 야후가 애플 시리처럼 음성 명령으로 동작하는 지능형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소식을 주로 전하는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처음으로 전했습니다. 동영상도 함께 공개됐는데, 간단한 문자를 운전 중 대신 써 주는 등...

BB

[BB-1119]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색 표현력 부족해"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 색 표현력 부족해" 아난드텍이 레티나 '아이패드 미니'의 디스플레이를 두고 색 표현력에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해상도는 높지만 색을 재현하는데 '킨들 파이어 HDX'나 '넥서스7'에 비해 부족하다고 합니다. 원가가 문제인지, 수율이 문제인지는 알 수 없지만 색에 대해 까다로운 애플로서는 이해하기 쉽지 않은 대목입니다. [AnandTech] 'X박스 원', 출격 준비 완료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게임 콘솔 'X박스 원'이 미국 현지시각으로 11월22일 금요일 출시됩니다. 미국을 포함해 13개 나라에서 우선 출시됩니다. MS는 뉴욕이나 LA, 시드니, 파리 같은 대도시에서 성대한 출시 행사도 마련했다고 합니다. 함께 출시되는 게임은 '데드라이싱3', '포르자 모터스포트5', '베틀필드4', '콜오브듀티: 고스트' 등 대작을 포함해 총 21개 입니다. 한국에서는 내년에야 볼 수 있지만, X박스 공식...

kindle

윤곽 드러내는 아마존 새 '킨들파이어'

아마존이 새 '킨들파이어' 태블릿 시리즈를 내놓는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킨들파이어가 2011년에 나왔고, 성능과 화질을 높인 '킨들파이어HD'가 지난해 9월에 나왔으니 올 가을에도 신제품이 출시된다는 걸 내다보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다. 새 태블릿은 이전과 마찬가지로 킨들파이어와 킨들파이어HD로 나뉜다. 킨들파이어HD는 다시 7인치와 8.9인치로 화면 크기에 따라 나뉜다. 킨들파이어HD에는 스냅드래곤 800 프로세서가 들어가고 그에 맞춰 고해상도 디스플레이가 더해질 전망이다. BGR은 화면 크기에 따라 7인치는 1920×1080 해상도를, 8.9인치는 2560×1600 해상도를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8.9인치에 2560대 해상도라면 현재 나와 있는 넥서스10보다도 더 세밀하게 표현하는 수준이다. 지난해 나온 킨들 파이어HD는 7인치가 1280×800, 8.9인치가 1920×1200의 높은 해상도를 냈다. 2013년에 나올 제품은 화면 크기는 유지하되 픽셀을 더 세밀하게 표현하는 태블릿이다....

api

[BB-0708] 애플, 한국서 '아이워치' 상표권 등록

애플 시계, 국내 상표권 등록 애플이 시계를 정말 내놓으려는가 봅니다. '아이워치'에 대한 상표권을 등록하고 있습니다. 첫 시작은 러시아였는데, 일본에 이어 한국에서도 상표권 등록이 준비중인 듯합니다. 이것이 실제 시계 출시를 코 앞에 두고 있기 때문인 건지는 두고봐야겠습니다. 애플이 신제품으로 예측되는 상품에 대해 이렇게 미리 대놓고 상표권을 등록하는 것은 드문 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너무 많이 알려져 이름을 빼앗길 것이라는 생각을 하는 건 아닐까요. 헌데 상표권 취득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은 모양입니다. 애플이 유럽에서 아이와치 상표권 취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다른 업체가 이미 아이와치 상표권을 취득한 탓입니다. 중국에서도 사정이 비슷합니다. 국내에서는 지난 7월2일 상표권취득신청을 했습니다. 일본과 대만, 맥시코, 러시아 등 다른 지역에서는 아이와치 상표권을...

OMAP

아마존, 8.9인치 풀HD 킨들파이어 출시

아마존이 8.9인치 킨들파이어를 출시하고 고해상도 태블릿 시장에 뛰어든다. 당초 11월20일에 출시한다고 했던 것보다 5일이나 앞당긴 것이다. 킨들파이어HD8.9는 8.9인치 디스플레이에 1920×1200픽셀의 해상도를 낸다. 1.5GHz의 OMAP4470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파워VR SGX544 그래픽 프로세서를 넣었다. 7인치 제품이 1280×800 해상도와 1.2GHz OMAP4460 프로세서를 쓰던 것에 비해 하드웨어 성능을 끌어올렸다. 디자인은 7인치 제품과 거의 같다. 같은 세대 제품이라고 보면 된다. 특히 8.9인치에 1920×1200 해상도를 내는 디스플레이가 관건이다. 254ppi로 7인치의 216ppi에 보다 더 세밀한 표현을 할 수 있다. 최고 수준으로 꼽히는 넥서스10이 300ppi보다는 낮지만 264ppi의 아이패드 레티나 디스플레이와 비슷한 조건을 갖고 있다고 보면 된다. 반사를 줄이고 IPS 패널로 어느 방향에서 봐도 색이 변하거나 흐릿하게 보이지 않는다고 아마존은...

7인치

"전자책 때문에"…7인치 태블릿 '들썩'

그간 애플 제품을 뺀 태블릿은 대체로 7인치 제품에 몰렸다. 삼성전자가 갤럭시탭7로 이 시장을 열었다. 아마존과 구글도 7인치를 중요하게 여긴다. 여기에 9.7인치가 태블릿으로서 가장 이상적인 크기라는 입장을 보여 왔던 애플도 7.9인치 아이패드로 좀 더 작은 태블릿 시장에 뛰어들었다. 7~8인치 태블릿 시장은 왜 붐비게 되었고, 10인치대와 어떤 차이가 있을까. 해답은 콘텐츠, 그 중에서도 전자책에서 찾을 수 있다. 먼저 7인치 시장의 강자들을 살펴보자. 대표적인 7인치 태블릿은 구글의 넥서스7, 아마존의 킨들파이어 HD, 반스앤노블의 누크HD를 들 수 있다. 세 제품 모두 기본 모델은 199달러부터 살 수 있다. 399달러부터 시작하던 아이패드와는 전혀 다른 시장이다. 어떻게 199달러, 249달러에 태블릿을 판매할 수 있는 것일까? 애플의 가격이 높은 편이기도...

만화

아마존, 만화 앞세워 일본 e북시장 '똑똑'

아마존이 일본 전자책 시장에 본격 뛰어든다. 아마존 일본은 전자책 서점인 킨들 스토어를 열고, 전자책 전용 e잉크 단말기인 킨들 페이퍼 화이트를 10월25일부터 판매하기 시작했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는 "아마존 일본 법인이 종이책을 팔고 12년이 지나고 우리는 수백만 일본 고객에게 새 킨들 스토어를 열게 돼 기쁘다"라며 "사람들이 읽기 원하는 오리콘 베스트셀러에 오른 책, 문고, 만화 등 5만권이 넘는 일본어 타이틀은 킨들 페이퍼화이트와 킨들파이어, 안드로이드폰,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아이폰, 아이패드 등을 가진 누구에게나 가능하다"라고 말했다. 아마존은 일본 시장을 두드리며, 만화를 들고 나왔다. e잉크 단말기로도 만화를 감상할 수 있게 해 눈길이 쏠린다. 아마존은 오리콘 베스트셀러를 포함해 1만5천 타이틀이 넘는 만화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킨들 페이퍼화이트는 만화를...

5세대 킨들

아마존, 새 '킨들파이어' 무더기 출시

전자책 독자와 콘텐츠 이용자를 포섭하려는 아마존의 노력은 여전하다. 안드로이드 태블릿PC 중 가장 먼저 HD급 단말기를 내놨고, 단말기 가격은 낮게, 통신 요금은 싼값에 지원하는 정책도 계속한다. 아마존이 9월6일 태블릿PC 킨들파이어HD와 킨들 5세대를 내놓은 모습에서 발견했다. 아마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디어 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1280×800 해상도의 7인치 킨들파이어HD, 1920×1200 해상도의 킨들파이어 8.9HD 와이파이 버전과 LTE 버전, 5세대에 접어든 킨들 페이퍼화이트 와이파이와 3G 버전 등을 선보였다. 사전 예약은 9월6일부터 가능하며, 출고는 11월20일 시작한다. 여기에서 아마존이 일관되게 주는 메시지가 있다. 새 제품은 1년 전 제품과 값은 비슷하지만, 성능은 향상된다. 그리고 소비자가 다른 곳으로 눈을 돌리지 못하게 경쟁 제품고 비슷하거나 더 싼 값에 내놓는다. 5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