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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파이는 왜 '킴 카다시안'과 손 잡았을까

글로벌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가 미국 모델 겸 배우 킴 카다시안 웨스트와 손 잡고 팟캐스트 시장을 공략한다. 음원 스트리밍에서 콘텐츠로 비즈니스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킴 카다시안과 스포티파이의 만남은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을 통해 알려졌다. WSJ는 스포티파이가 형사 재판 관련 팟캐스트를 제공하기 위해 킴 카다시안과 독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팟캐스트 프로젝트는 킴 카다시안과 제작자 로스차일드 안살디가 공동 제작·진행할 예정이다. WSJ는 로스차일드 안살디가 케빈 케이스 사건을 조사하면서 취재한 부분이 팟캐스트를 통해 방영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빈 케이스는 1994년 미국 오하이오 주에서 3건의 살인 혐의로 사형선고를 받은 인물이다. 케빈이 유죄판결을 받은 지 13년 만인 2007년, 그의 형인 찰스는 오하이오주 국선변호사 레이철 트라우트먼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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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즈 환자 돕기, ‘빨간 앱’ 내려받기

오는 12월1일은 '세계 에이즈의 날' 입니다. 인간 면역 결핍 바이러스(HIV)의 확산과 이게 따른 위협을 다시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마련된 날입니다. 꼭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다른 나라에서는 벌써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은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프로덕트 레드' 캠페인이 대표적입니다. 기업이 프로덕트 레드에 참여하고, 빨간색 제품을 만들면, 그 수익금을 에이즈나 말라리아, 결핵 환자를 돕는 데 쓰는 캠페인입니다. 애플과 스타벅스, 몰스킨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영국의 밴드 ‘U2’를 이끄는 보노가 처음 제안했다고 합니다. 올해는 프로덕트 레드 캠페인에 참여하는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도 많아졌습니다. 에이즈 환자 돕기가 우리와 너무 멀리 떨어진 얘기처럼 느껴진다면, 이제 스마트폰만 꺼내 들어도 간단하게 후원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인기 순위가 높은 게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