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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깃 광고, 자동 로그인 정보도 빼낸다

사용자의 취향을 파악해 맞춤 광고를 제공하는 타깃 광고가 웹브라우저의 자동 로그인 기능까지 사용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더버지>는 프린스턴대학의 정보기술정책센터 연구 결과를 인용해 이 같은 내용을 지난 12월30일 보도했다. 타깃 광고는 대부분의 웹브라우저에서 쓰이는 기능 중 하나인 비밀번호 관리 도구를 사용했다. 이번 연구는 타깃 광고가 웹브라우저의 비밀번호 관리 도구를 악용해 사용자 행동을 추적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연구자들이 조사를 통해 확인한 스크립트는 '애드씽크(AdThink)'와 '온오디언스(OnAudience)'다. 이 스크립트는 사용자가 로그인하고 웹브라우저에 로그인 정보를 저장하면, 그다음에 보이지 않는 로그인 양식을 만들어두고 자동 로그인 과정에서 사용자를 식별할 수 있는 이메일 해시값을 뽑아낸다. 시연 사이트에서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보통 사용하는 e메일은 자주 바뀌지 않고, 쿠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