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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NC

'타다 택시', 기사·요금·앱미터기 규제 풀렸다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의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가 사업확장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19일 VCNC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제출한 ICT 규제샌드박스 통과로 △GPS 기반 앱미터기 △임시 택시운전자격 운영 임시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아울러 △가맹택시 탄력요금제 사업에 대한 실증특례도 승인 받았다고 전했다. 이로써 택시운전자격 취득 전인 드라이버도 타다 라이트를 운행할 수 있게 됐다. 또한 GPS 기반 앱미터기를 활용한 요금 산정과 탄력요금제를 통한 효율적인 택시 운행이 가능해졌다. 택시운전 자격 없어도 일단 OK VCNC는 지난 3월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로 기사 포함 렌터카 호출 서비스인 ‘타다 베이직’을 중단했다. 정부가 내건 조건을 맞춰 사업을 하면 유의미한 수익을 낼 수 없다고 판단해서다. ‘프랜차이즈형 택시’인 가맹택시 사업으로...

타다

'제2의 타다', 매출 5%는 '택시 기여금' 내야

이른바 ‘타다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운수법 하위법령의 개정방안이 골격을 갖췄다. 플랫폼 운송사업의 경우 허가제로 운영하는 대신 차량 허가 총량에는 상한을 두지 않기로 했다. 기여금은 매출액의 5%로 정해졌다. 단, 스타트업의 진입을 위해 300대 미만 운행 시 기여금 수준을 차등화할 예정이다. 3일 국토교통부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이하 여객운수법)의 하위법령 개정방안 등 ‘모빌리티 혁신’을 위한 정책 권고안을 확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모빌리티 혁신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교통·소비자·IT·법제 분야 등 총 9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이들은 지난 5개월 동안 총 13차례 회의를 거쳐 이번 권고안을 마련했다. 앞서 정부는 ‘타다’ 등 플랫폼 업체들과 택시 간 사회적 갈등이 잇따르자 여객운수법을 개정해 운송플랫폼사업 제도를 신설하기로 했다. 운송·가맹·중개 등 3가지로 사업 유형을 구분했다. 가맹·중개는...

타다

타다 대리·타다 라이트, 28일부터 달린다

VCNC가 28일부터 대리운전 중개 ‘타다 대리’ 정식 서비스에 나선다. 또, 이날부터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 베타 서비스에도 나선다. 타다의 대리는 뭐가 다를까 타다 대리는 이용자가 운행 전 금연, 정속 운전, 경로 지정 등을 사전에 요청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대리 호출 전 △과속 없는 안전운행 △운행 전 금연 △내비게이션 경로대로 운행 △조용한 이동 △반말과 과격한 언행 금지 등의 요청사항을 사전에 지정할 수 있다. VCNC는 이용자들의 드라이버 서비스 평점이 높을수록 드라이버들의 수입이 늘어나는 인센티브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와 드라이버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요금은 이용자 수요와 드라이버 공급 등을 감안해 책정된다. 탑승이 결정된 이후에는 금액이 변동되지 않는다. 단, 이용자가...

타다

타다, 대리운전 '핸들모아' 기사 모집..."수수료 15%"

브이씨엔씨(VCNC)가 대리운전 드라이버 앱 ‘핸들모아’를 출시하고, 대리운전 중개 사업을 본격화한다. 20일 VCNC는 오는 28일 출시 예정인 대리운전 서비스 ‘타다 대리’ 출시에 앞서 드라이버 전용 앱 핸들모아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대리운전 드라이버는 핸들모아를 통해 타다 대리 콜을 받아 차량을 운행하고 본인의 운행 이력 등을 관리할 수 있다. VCNC는 "핸들모아는 업계 최저 수수료와 합리적인 요금 시스템으로 드라이버가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며 "운행 수수료는 업계 최저 수준인 건당 15%로 책정했고, 별도의 프로그램비와 유료 서비스는 없다"고 말했다. 이용자로부터 사용 후 평점 5점을 5번 받으면 핸들레벨이 상승한다. 레벨 상승 시 결제금액의 5%를 리워드로 받을 수 있다. 그 이후 실질 수수료는 10%로 내려가게 된다. 이밖에 기존...

쏘카

국내 첫 모빌리티 '유니콘' 등극한 쏘카

쏘카가 60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국내 모빌리티 업계 최초 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에 등극했다. 16일 쏘카는 SG PE와 송현인베스트먼트로부터 총 6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유니콘 기업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투자사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이동수요 급감과 규제 강화로 인한 주요 서비스 중단 등의 경영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고 실적 회복, 신사업 진출 등을 일궈낸 사업역량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쏘카는 올해 초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출퇴근, 출장, 여행 등 이동이 급격히 감소하면서 위기를 맞았다. 또 지난 3월 국회의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으로 자회사인 VCNC가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중단하게 되면서 막대한 손실을 감당해야 했다. 이에 쏘카는 보다 안전한 이동을 위해 차량 방역과 소독을 강화하는 한편 구독 상품인 ‘쏘카패스’, 장기이용상품인...

대리운전

타다, '타다 대리' 4분기 본격 서비스...대리운전 드라이버 모집

타다가 4분기부터 '타다 대리' 서비스를 본격 시작한다. 여객운수법 개정으로 타다 베이직 서비스를 종료하며 사업에 제약이 걸렸던 이 회사는 대리운전 중개 사업으로 재도약을 꿈꾸고 있다. VCNC(대표 박재욱)가 운영하는 타다가 대리운전 중개 서비스 ‘타다 대리’ 출시에 앞서 드라이버 사전 모집에 나선다. 타다는 올해 4분기 대리운전 중개 서비스 ‘타다 대리’를 출시할 예정이다. 타다 대리는 투명한 요금과 수수료 정책, 경유지 설정, 드라이버-고객 간의 상호 평가 시스템 등 그간의 타다 플랫폼 운영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기능들이 담길 예정이다. 기존 타다 앱에 ‘타다 대리’ 서비스 메뉴가 추가되는 형태다. 타다는 16일 오전 10시부터 타다 대리 드라이버 1000명을 사전 모집한다. 드라이버 사전 신청 방법과 자세한...

VCNC

[단독]쏘카, 중고차 사업 진출한다...서비스명 '캐스팅'

국내 차량공유(Car Sharing·카셰어링) 기업 ‘쏘카’가 온라인 중고차 판매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타다’ 불법 유상운송 논란으로 대표 사퇴에 이어 직원들의 희망퇴직, 드라이버 소송 등을 겪으며 위기를 맞았던 쏘카가 신(新)사업 추진으로 국면 전환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가 준비 중인 온라인 중고차 판매 서비스명은 ‘캐스팅’으로, 지난달 25일 특허청에 상표 출원이 완료됐다. ‘타다’ 카니발 팔았던 쏘카, 중고차 사업 본격화 앞서 쏘카는 지난 3월 이른바 ‘타다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로 사업이 어려워지자 자회사 브이씨엔씨(VCNC)가 운영하던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베이직’ 서비스를 무기한 중단했다. 타다베이직용으로 쓰던 11인승 카니발 1500여대를 처분하던 쏘카는 지난 6월 중고차 매매업체에 매각하고 남은 차량 일부를 개인회원에게 직접 판매하기로 했다....

모빌리티

“‘제2의 타다’? 이대론 수익 못 내”

“타다금지법이 아니라 모빌리티 혁신법입니다.” 이른바 ‘타다금지법’으로 불린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 당시 국토교통부가 강조했던 말이다. 국토부는 하위법령을 다듬어 ‘제2의 타다’가 달릴 혁신의 길을 터주겠다고 공언했지만, 후발주자들이 시동을 걸기조차 쉽지 않을 전망이다. 스타트업에게 제공하겠다던 기여금 감면 등 혜택이 턱없이 적어, 수익성을 보장하기 어려워 보이기 때문이다. 20일 국토부 모빌리티 혁신위원회는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간담회를 열고 여객운수법 시행령과 관련해 모빌리티업계, 택시4단체 및 소비자단체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혁신위는 이들의 의견을 종합적으로 모아 최종 권고안을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여객운수법 개정안은 여객자동차 운송플랫폼사업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사업은 ①플랫폼운송사업 ②플랫폼가맹사업 ③플랫폼중개사업 등 3개 유형으로 분류된다. 유형②와 ③은 택시가 기반이다. 카카오모빌리티가 대표 사업자다. 유형①은 ‘타다’와...

가맹택시

가맹택시 뛰어드는 반반택시...뭐가 다를까

판 커지는 가맹택시 시장 카카오·마카롱 이어 반반택시도 출격 '반값택시비', '5% 적립' 무기...다양한 요금제로 경쟁 "올해 100만 이용자, 택시 3000대 확보할 것" ‘반반택시’가 가맹택시 시장에 뛰어든다. 12일 택시호출 플랫폼 반반택시 운영사 코나투스는 서비스 출시 1주년을 맞아 기자간담회를 열고, 가맹택시 브랜드 ‘반반택시 그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까지 서울 지역 택시기사 2만명을 모집하고, 가맹사업 인가를 받으면 내달 전주에서 300여대 규모로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연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 총 3000여대 반반택시 전용 차량을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반반택시는 2019년 7월 ICT 규제 샌드박스 모빌리티 사업자 1호로 선정된 스타트업이다. 같은해 8월부터 국내 최초로 합법적 동승호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동경로가 비슷한 승객이 택시를 같이 타고 요금을 나눠내는 방식으로, 최대...

KST모빌리티

‘택시 메기’ 될까...타다, ‘프랜차이즈 택시’ 사업 착수

타다가 이른바 ‘프랜차이즈(가맹) 택시’ 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 지난 4월 렌터카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을 중단한 지 석달 만이다. 카카오T블루·마카롱택시 등 가맹택시를 둘러싼 시장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특히, 가맹택시가 외관·호출료 외에는 일반택시와 별반 차이가 없다는 비판이 일고 있는 만큼 타다가 일으킬 ‘메기효과’에 관심이 모인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타다 운영사 브이씨엔씨(VCNC)는 지난 17일 공정위에 가맹사업 정보공개서를 등록했다. 국토교통부와 지방자치단체에 운송가맹사업 면허 인가를 신청하기에 앞서 자격을 검토 받기 위한 절차로, VCNC는 자격 승인을 받으면 운수사들과 협의해 올해 안에 가맹택시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다 택시’가 온다 올해 3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로 11인승 기사 포함 렌터카 호출 서비스가 제한되면서, VCNC는 주력 서비스였던 ‘타다 베이직’을 중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