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VCNC

타다 기업분할 철회…이재웅 대표, 쏘카 떠난다

쏘카가 4월로 예정됐던 타다의 기업분할 계획을 철회한다. 이재웅 쏘카 대표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타다 운영사인 VCNC의 박재욱 대표가 쏘카를 이끈다. 쏘카는 3월13일 이사회를 열고 쏘카에서 타다를 분할해 독립기업으로 출범하려던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달 6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개정안(일명 '타다금지법')의 국회 통과로 타다 베이직과 같은 11인승 승합차 기반 기사 포함 렌터카 모델이 불법화되면서, 타다의 사업확대가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타다 베이직은 4월11일부터 서비스 잠정 중단에 돌입한다. 타다 프리미엄, 에어, 프라이빗 등의 서비스는 지속 운영된다. 쏘카 이사회는 이날 신임 대표로 박재욱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선임했다. 박 대표는 VCNC 대표를 겸직하며, 이재웅 대표이사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다. 박재욱 신임 쏘카 대표는 “쏘카는 과도한 차량 소유로 인한...

VCNC

'타다 프리미엄', 첫발 뗐다

말 많던 브이씨앤씨(VCNC)의 준고급 택시 호출 서비스 '타다 프리미엄'이 지난 7월8일 베타 테스트를 시작했다. VCNC는 최적화 운영을 위한 검증을 거쳐 곧 정식으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타다 프리미엄은 타다 앱을 통해 고급택시 차량을 호출해 이용하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앱 첫 화면에서 출발지와 목적지를 설정하고 차량 옵션에서 프리미엄을 선택하면 예상요금과 경로, 예상 도착시간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차량 호출 시 운행 가능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는 차량이 바로 배차된다. 서울 전 지역에서 호출이 가능하다. 운행시간 및 도착지는 따로 제한이 없다. 와이파이, 휴대폰 충전 등 타다 베이직의 경험과 옵션은 모두 동일하게 적용된다. 기본요금은 5천원(2km)으로, 타다 베이직 대비 30% 높은 수준이다. 탄력요금제는 0.8배에서 4배...

VCNC

장애인·교통약자를 위한 이동 서비스 '타다 어시스트' 18일 출시

교통약자를 위한 '타다' 서비스가 나온다. 브이씨앤씨(VCNC)는 3월14일 장애인 및 65세 이상 교통약자를 위한 새로운 이동 서비스 ‘타다 어시스트’를 오는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타다 어시스트는 기존의 타다 호출 서비스인 타다 베이직과 동일한 '바로배차' 시스템이 적용된다. 고객이 호출하면 데이터 기반의 '바로배차' 시스템을 통해 근방에서 가장 먼저 도착할 수 있는 차량을 바로 배치하고 효율적인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타다 어시스트 드라이버는 타다 드라이버 기본 서비스 교육을 받는 한편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재활재단서 장애인활동보조교육 40시간을 이수하고 운전에 나선다. 차량으로는 소음 및 진동이 적은 친환경 전기차 쉐보레 볼트EV가 도입된다. 쾌적한 승차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연료비 감축이 가능해 요금은 타다 베이직의 70% 수준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타다 앱 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