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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10th] 미디어를 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도구 30선

‘스토리텔링’이 화두다. 미디어라면 더욱 그렇다. 글은 음식이다. 재료에 따라 조리법이 다르다. 담는 그릇도 다르다. 좋은 기사거리는 그에 맞는 형식을 만나야 빛을 발한다. 물론, 신선한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는 얘긴 굳이 언급 말자. 스토리텔링도 기술 발전을 따른다. 아날로그 시대엔 ‘글쓰기=스토리텔링’이었다. 디지털 시대다. 흐름을 바꾸고, 눈길을 유도하고,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도구와 기술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제작에 필요한 기기도 다양해졌다. 텍스트만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시대는 지났다. 영상과 이미지, 소리가 어우러져야 스토리가 완결된다. 꼭 전문 제작기술이 갖춰져야 하는 것도 아니다. 손쉽게 쓸 수 있는 저작도구는 얼마든 있다. 스토리를 발굴하고, 적절한 기술과 형식을 찾고, 제격인 플랫폼에 올라타는 것. 이건 스토리 전달자, 미디어의 몫이다. 이를 위한 도구는 널리 공유하자. 유연한...

디자인

카드뉴스 자동 제작 도구 ‘타일’, 베타서비스 시작

투블루가 카드뉴스 자동 제작 도구 ‘타일’의 베타서비스를 시작했다고 7월8일 밝혔다. 타일은 텍스트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카드뉴스를 디자인해주는 웹서비스다. 2016년 2월 알파버전이 공개됐으며, 출시 3개월 만에 2만명의 사전가입자를 모았다. 누적 이미지 생산량은 7만3천장이며 <연합뉴스>같은 대형 언론사를 비롯 중소 언론사, 스타트업, 광고대행사 및 병원, 부동산, 미용실과 같은 로컬 비즈니스에서 활용되고 있다. 투블루는 보도자료를 통해 "카드뉴스는 모바일 시대에 적합한 콘텐츠 형식이지만, 카드뉴스를 제작하려면 포토샵이나 파워포인트같은 도구를 사용할 줄 알아야 했다"라며 "디자인 감각이 필요하기 때문에 많은 마케터들이 카드뉴스 제작에 어려움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타일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해주며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있지만 디자인에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 업무가 많아 콘텐츠 제작의 시간을 줄이고 싶은 사용자를 주로 공략하고 있다.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