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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유니버스

AT&T, 워너브로스게임 매각 철회

AT&T가 약 두달 전 추진했던 워너브로스 게임IP 사업 매각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폰아레나> 등 IT 전문매체들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앞서 지난 6월 AT&T가 해리포터, 배트맨, 왕좌의 게임, 모탈컴뱃 등 유명한 게임 IP를 대거 보유한 '워너브로스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WBIE)를 매각하기 위해 테이크투 인터랙티브, 일렉트릭아츠(EA), 액티비전 블리자드 등 유명한 게임사를 접촉하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다. WBIE는 AT&T가 지난 2018년 타임워너를 인수하면서 함께 계열로 편입됐다. WBIE가 DC코믹스를 비롯해 할리우드의 다양한 콘텐츠에 대한 게임화 관련 권리 자산(IP)을 확보하고 있으며, 골프클래시와 레고 등에 대한 IP 역시 보유하게 돼 매각이 이뤄질 경우 게임 업계의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었다. 당시 <CNBC>는 매각 대금 규모가 40억달러(약 4조7500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하지만 <폰아레나>는 최근 워너미디어그룹이 내놓은...

AT&T

미 법원, AT&T·타임워너 합병 승인

미국 미디어 지형에 또 한번 큰 변화가 예고된다. 미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이동통신 가입자 수를 보유하고 있는 통신 기업 AT&T와 HBO, CNN 등을 소유한 글로벌 미디어 기업인 타임워너의 합병이 곧 이뤄질 예정이다. <로이터> 등 외신은 6월12일(현지시간) 미국 연방법원이 AT&T와 타임워너의 합병을 승인했으며, 양사의 합병이 정부의 반독점 규제를 반하지 않는다는 판결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이로써 AT&T는 약 2년간의 시간 동안 진행해온 타임워너 인수 작업을 마무리 짓고 글로벌 미디어 공룡으로의 도약을 꿈꾸게 됐다. AT&T는 타임워너를 850억달러(약 91조6천억원) 규모 인수를 추진했으나 미국 법무부 산하 반독점국이 합병 조건의 적법성을 두고 지난해 11월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당시 미국 법무부는 AT&T가 타임워너를 인수하게 될 경우 타임워너가...

유스보이스 미디어 교육 워크샵

[C+] 컴캐스트-타임워너 합병 무산

‘C+’는 국내외 디지털 문화 콘텐츠 관련 소식을 추려 매주 전해드리는 꼭지입니다. 굵직한 소식부터 작은 이야기까지, 콘텐츠 관련 소식들을 한눈에 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컴캐스트-타임워너 합병 무산 미국 최대 케이블 인터넷 망사업자(ISP) 컴캐스트와 미국 종합 미디어 그룹 타임워너 케이블의 합병이 무산됐다. 브라이언 로버츠 컴캐스트 최고경영자(CEO)는 4월24일(현지시간) “정부의 반대에 부딪혀 타임워너 케이블과의 합병을 결렬시키기로 했다”라고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밝혔다. 컴캐스트는 지난 14개월 동안 타임워너 케이블과의 합병을 추진해왔다. 인수 규모는 452억달러였다. 하지만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는 합병에 반대해왔다. 컴캐스트와 타임워너의 합병은 인터넷-케이블 거인 기업을 탄생시켜 독과점 문제를 발생시킨다는 이유에서다. FCC는 컴캐스트와 타임워너의 새 합병 법인은 미국 광대역 인터넷 시장에서 절반이 넘는 57%의 점유율이 될...

AT&T

2014년 IT기업 로비왕, 구글

소비자 감시단체 컨슈머와치독이  미국 IT기업의 정부 로비 금액을 조사해 발표했다. 주로 인터넷기업들이 로비 활동에 열심히 참여했고, 통신사나 대형 제조업체들은 로비 비용을 전년도보다 조금 줄였다. 구글이 2014년 로비 활동에 쏟은 돈은 1680만달러. 우리돈 약 182억원으로, IT기업 중 가장 많은 돈을 로비에 쏟았다. 2013년도에 비해 로비금액도 20% 늘어난 100만달러를 더 지출했다. 로비 자금은 주로 IT 정책을 구글에 유리한 쪽으로 이끄는 데 쓰였다. <PC월드>는 1월21일 컨슈머와치독 분석을 인용해 “구글은 온라인 광고, 데이터 프라이버시, 특허, 노동법, 드론, 의료 데이터, 이민법, 국제 세금개혁 등에 관련한 정책 관련자에게 로비금액을 전달했다”라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930만달러(약 100억원)를 로비했다. 2013년도에 비해 45% 늘었으며, 로비 금액 상승폭이 가장 크다. 아마존은 470만달러(약 50억원)를...

3D 프린터

[BB-1219] '마인크래프트'에 3D 프린터 등장

'마인크래프트'에 3D 프린터 등장 인디게임 '마인크래프트'를 보통 집 만들고, 땅 파고, 나무 자르는 게임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사실 게이머들은 이보다 훨씬 복잡한 일을 하곤 합니다. 3D 프린터가 대표적입니다. 어떤 게이머가 '마인크래프트' 안에 3D 프린터를 만들었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안에서는 레드스톤이 일종의 회로 역할을 하는데, 1만539개의 레드스톤을 사용했다고 합니다. 16개의 줄에 명령 블록은 1080개, 지웠다가 다시 프린트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Kotaku] [youtube id="NosYiyNXhzQ" align="center"] ☞'마인크래프트' 3D 프린터 동영상 보기 야후판 '시리' 만든다 야후가 애플 시리처럼 음성 명령으로 동작하는 지능형 음성인식 기술을 개발 중이라고 합니다. 안드로이드 소식을 주로 전하는 안드로이드 폴리스가 처음으로 전했습니다. 동영상도 함께 공개됐는데, 간단한 문자를 운전 중 대신 써 주는 등...

어도비

어도비-타임워너, 뉴미디어 솔루션 함께 만든다

어도비시스템즈가 미디어 그룹 타임워너와 차세대 미디어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고 3월12일 밝혔다. 이번 제휴로 타임워너 소속 터너 방송, 워너브라더스 엔터테인먼트, HBO 등 3개 계열사는 어도비 멀티미디어 런타임과 ‘어도비 플래시 미디어 저작권 관리 서버’를 기반으로 자사 컨텐트를 안전하게 다양한 경로로 소비자에게 보급하게 된다. 타임워너는 주요 웹사이트를 플래시 플랫폼 기반으로 운영하고 있다. ‘어도비 플래시 미디어 저작권 관리 서버’는 컨텐트가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어도비 미디어 플레이어, 어도비 AIR 등을 통해 웹사이트·데스크톱·휴대폰·가전기기 등에서 실시간 스트리밍될 때 해당 컨텐트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게 해주는 서버용 소프트웨어다. 지준영 한국어도비시스템즈 대표는 “타임워너와 제휴를 통해 탄생될 뉴미디어 솔루션은 방송과 통신의 융합, 한류 컨텐트의 세계적인 확산...

AOL

구글 VS 미디어 연합군, '트로이 전쟁'이 시작됐다

구글의 동영상 공유서비스 '유튜브'가 강력한 경쟁자를 만날 모양입니다. 골리앗 미디어인 뉴스코프와 NBC가 '타도, 구글'의 기치를 내걸고 맞손을 잡았습니다. 'LA 타임즈'가 이를 비교적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르면 뉴스코프와 NBC 유니버셜은 유튜브를 겨냥해 새로운 동영상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합작법인도 설립할 예정인데요. 두 미디어가 보유한 유명 TV쇼와 영화 그리고 이용자들이 손쉽게 수정∙공유할 수 있는 동영상 클립들로 무장해 유튜브와 한판 싸움을 벌일 태세입니다.   두 미디어 공룡의 연합은 주목할 만한 뉴스거리임에 틀림없습니다. 세계 최대 뉴스재벌 루퍼트 머독이 이끄는 뉴스코프는 폭스TV와 마이스페이스 등 파괴력 있는 온∙오프라인 서비스를 갖추고 있습니다. GE가 소유한 NBC 유니버셜도 5개의 방송사 외에 영화사까지 자회사로 거느린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