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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지, 북미지역 웹툰 플랫폼 '타파스' 지분 인수... "해외 진출 힘 준다"

24일 카카오는 자사가 보유한 북미 지역의 웹툰 플랫폼 기업 타파스미디어(TAPAS MEDIA) 주식 200만주 전량을 계열사인 카카오페이지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60억3200만원으로, 취득 후 지분율은 21.68%다. 거래일자는 11월2일로 예정됐다. 카카오페이지는 지분 인수를 계기로 타파스미디어의 협력관계를 견고화해, 북미 시장 진출의 초석을 다질 계획이다. 타파스미디어는 북미 지역 최초의 웹툰 플랫폼으로, 2020년 5월 기준 5만3000명 이상의 작가, 120만편 이상의 작품수, 270만명 이상의 월사용자수를 보유하고 있다. 조회수는 누적 60억건 이상을 기록 중이다. 카카오, 포도트리, 500스타트업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이 회사는 2016년부터 카카오와 전략적 콘텐츠 제휴 관계를 이어왔다. 한편, 카카오페이지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등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성과를 내고 있다. 매출액은 지난해 약 2571억원, 영업이익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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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 암호화폐 '링크' 거래 시작

라인이 10월16일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에서 자체 개발 범용 암호화폐인 ‘링크’(LINK, LN) 독점 거래를 시작한다. 모든 비트박스 사용자(일본과 미국 등 일부 국가 제외)들은 거래소 내에서 링크를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테더(USDT)와 교환할 수 있다. 링크의 시장 가치는 비트박스 내 링크의 수요 및 공급 현황에 따라 실시간 변동되지만, 비트박스 내 거래 수수료 지불 용도로 활용될 시에는 최저 미화 5달러의 가치로 책정된다. 비트박스는 일본 라인이 싱가포르에 설립한 암호화폐 거래소다. 라인의 디앱과 함께 링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창구이자 교환처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향후 링크의 사용처를 확장함과 동시에 안전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라인은 비트박스 내 링크 독점 거래 시작을 기념해 다양한 에어드롭 이벤트를 진행한다. 유저의 링크 보유량 및...

LINK

라인, 범용 암호화폐 '링크' 10월16일 첫 공개

라인이 자체 개발한 암호화폐 '링크'(LINK)를 오는 10월16일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박스를 통해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링크는 이용자 보상 개념을 적용한 암호화폐다. 암호화폐 판매나 공개(ICO)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는 다른 암호화폐는 성격이 다르다. 링크와 연계된 분산형 애플리케이션(dAPP, 디앱) 서비스에 가입해 활동하면, 서비스에 참여 정도에 따라 이용자가 일정 수준의 링크를 보상으로 획득하는 구조다. 라인은 서비스 기여도에 따른 인센티브 지급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링크를 개발했다. 비트박스는 라인이 설립한 글로벌 가상화폐 거래소다. 미국과 일본은 제외한 전세계에서 링크를 비롯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다양한 디지털 암호화폐 거래를 지원한다. 비트박스는 라인의 디앱들과 함께 링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창구이자 교환처로서의 역할을 담당한다. 비트박스 사용자는(미국과 일본 등 일부 국가...

김성인

투믹스, 타파스와 공급 계약 체결

웹툰 플랫폼 투믹스가 북미 영어권 국가 진출을 시도한다. 투믹스는 타파스미디어와 웹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월12일 밝혔다. 투믹스는 중국 시장에 이어 북미 시장에도 웹툰을 공급하게 됐다. 타파스미디어는 북미 웹툰 플랫폼인 ‘타파스’를 서비스 중이다. 미국 현지에서 2만8천명의 작가와 4만종의 웹툰을 보유한 플랫폼이다. 월 200만명 이상이 방문, 누적 페이지뷰 29억뷰를 기록했다. 투믹스는 타파스에서 먼저 ‘그녀의 시간’, ‘내 손 잡아줄 사람’을 영어로 번역해 현지 고객들에게 서비스한다. 추후 작품 수를 늘릴 계획이다. 북미 시장은 웹툰 업계에서도 잠재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시장으로 손꼽힌다.이미 만화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검증된 시장이라 가능성이 크다. 기타 영어권 국가로 발을 넓힐 수 있는 거점이기도 하다. 투믹스는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