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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Defi/nite] 탈중앙화 금융은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9월30일, 서울 해시드 라운지에서 ‘탈중앙화 금융 대중화’를 주제로 ‘디파이나이트(Defi/nite)’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에 디파이 서비스 선두를 달리고 있는 서클, 메이커다오와 TTC재단, 두나무 자회사 DXM, 펀디엑스가 참여해, ‘디파이’에 대한 업계 인사들의 솔직한 관점을 밝혔다. 디파이 프로젝트 현황 패널 토의에 앞서 서클, TTC 재단, 메이커 다오가 프로젝트 현황을 소개했다. 서클은 최근 USDC 발행 1주년을 맞았다. USDC는 미국 달러와 연동되는 스테이블 코인으로, 현재까지 거래량은 170억달러가 넘는다고 밝혔다. 서클은 USDC 이외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 장외거래 플랫폼 ‘서클 트레이드’,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서클 인베스트’, 증권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시드 인베스트’를 운영하고 있다. TTC 재단은 암호화폐 대출과 스테이킹 서비스를 소개했다. TTC 재단의 클레이(CLAY) 토큰을 활용하면 스테이킹 보상을...

디지털 자산 기술 트렌드와 뉴비즈니스

탈중앙화 디지털 자산 트렌드를 한 눈에, '디지털 자산 기술 트렌드와 뉴비즈니스' 개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활용한 다앙한 탈중앙화 금융, 일명 '디파이(Decentralized finance:DeFi)'가 새로운 화두로 부상하고 있다. 9월5일 열리는 컨퍼런스 '디지털 자산 기술 트렌드와 뉴비즈니스'는 마이닝 인프라를 통해 수익을 공유하는 ‘비트코인 클라우드 마이닝’부터 블록체인 프로젝트에 참여해 암호화폐를 보상으로 받는 ‘지분증명(PoS) 기반 스테이킹(위임) 서비스’, 각종 암호화폐를 담보로 한 ‘대출 프로젝트’ 등 다양한 블록체인 기반의 금융 서비스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더비체인이 주관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특히 블록체인 산업에서 활약하고 있는 업계 리더들이 직접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자산의 의미와 효과적인 디지털 자산 활용 전략, 국내외 동향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안전한 암호자산 거래소를 표방하는 이준행 고팍스 대표는 '자산으로서의 암호화폐 어떻게 볼 것인가?'란 주제로 자산...

거래소

"지옥에서 불타길"…비탈릭 발언이 쏘아올린 '중앙화 거래소' 논쟁

중앙화된 암호화폐 거래소를 둘러싸고 논쟁이 붙었다. 불씨를 댕긴 사람은 거침없는 화법을 가진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다. 그는 7월6일(현지시간) 한 컨퍼런스에서 중앙화된 거래소들이 "지옥에서 불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력한 비난이다. 이 발언은 곧 언론을 타고 일파만파 퍼졌다. 그리고 7월10일, 세계 최대 거래소인 바이낸스의 최고경영자(CEO)가 비탈릭의 발언에 맞대응하고 나섰다. 창펑자오 바이낸스 CEO는 "다른 누군가가 지옥에서 불타길 바라지 말자. 더 큰 마음가짐을 갖도록 하자"라는 트윗으로 비탈릭의 발언에 응수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time_continue=1704&v=OHMjbsKN1p4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와 존 에반스 <테크크런치> 기자와의 인터뷰. 중앙화된 거래소에 대한 질문과 답변은 영상의 27분43초 지점부터 시작된다. (출처=<테크크런치> 유튜브 채널) 비탈릭 부테린은 <테크크런치>와의 인터뷰에서 "개인적으로 중앙화된 거래소들이 지옥에서 불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또 거래소 상장...

ICO

아이코보, 다이코 탑재한 모바일 지갑 공개

다이코(DAICO) 모델을 탑재한 세계 첫 암호화폐 지갑이 나왔다. 암호화폐공개(ICO) 플랫폼 '아이코보’는 6월26일(현지시간) 자사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 다이코 기반 스마트 계약을 구현했다고 발표했다. 다이코는 사기성 ICO를 뜻하는 일명 '스캠'을 방지하기 위해 제시된 신개념 ICO 모델이다. 지난 1월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가 제안했다. 다이코라는 이름은 탈중앙화 자율조직을 뜻하는 DAO(Decentralized Autonomous Organization)와 ICO의 합성해 만들어졌다. 두 모델을 병합해 투자 위험성을 최소화한 설계라는 의미이다. 지난 1월 이후 다이코를 적용한 ICO 프로젝트들이 등장했지만, 기술적으로 높은 문턱 때문에 소수의 블록체인 개발자들만 다이코를 구현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수는 제한적이었다. 아이코보는 자사의 모바일 앱이 기술적 장벽을 낮춰줄 것으로 기대했다.

GIFTO

"탈중앙화, 세상 바꿀 만병통치약 아냐"

"대부분 사람들이 탈중앙화를 오해하고 있다. 현재 탈중앙화를 내세운 프로젝트 대부분이 실패할 것이다." 앤디 티앤 아시아이노베이션스그룹(AIG) 대표의 말이다. 그는 탈중앙화 가상 선물 프로토콜인 '기프토’(GIFTO)를 이끌고 있다. 본인이 탈중앙화 프로젝트를 하고 있으면서 탈중앙화 프로젝트에 대해 '대부분 실패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은 것. 그의 말에는 '우리는 다르다'라는 자신감이 깔려 있다. 화려하게 데뷔한 기프토, 경쟁력이 뭐기에? 기프토는 지난해 12월 코인 공개(ICO)를 진행, 단 60초 만에 기프토 토큰(GTO) 완판에 성공했다. 아시아 최단 기록이다. 이 과정에서 중국의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 ‘런치패드’의 첫 ICO로 선정돼 이슈몰이를 하기도 했다. 런치패드는 바이낸스가 수많은 ICO 중 신뢰할 수 있는 것을 선별해 토큰 세일을 돕는 플랫폼으로, 바이낸스 사용자가 검증된 ICO에 손쉽게 참여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