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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이 PC 대체제? 아직은…

매셔블이 "당장 태블릿이 PC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꿰차지는 않을 것"이라고 1월5일 주장했다. 오히려 PC시장이 조급한 마음에 널뛰면서 혼란을 낳고 있다고 매셔블은 지적했다. 분명 PC시장은 스마트폰과 태블릿이 나오면서 하락세를 걷고 있다. PC시장을 이끄는 대표기업인 인텔과 마이크로소프트는 태블릿에 대항하는 운영체제와 노트북 만드는 데 열심이고, 기업들은 스마트 기기를 업무에 활용하는 데 대비해 개인용 기기를 관리하기 위한 MDM 솔루션 도입에 한창이다. 그렇다면 태블릿이 PC시장을 완전히 대체할까? 그건 어떤 면에서도 쉽지 않은 일이다. PC는 분명 PC만의 자리가 있다. 먼저 매셔블의 설명을 살펴보자. 태블릿 이용자의 90% 이상은 개인용 노트북을 갖고 있다. 현재 개인 이용자들에게 인기있는 태블릿은 8인치 미만의 디스플레이를 쓰는 제품들이다. 이 제품들은 대체로 업무용이라기보다 개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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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때문에…윈도우 PC 점유율 곤두박질

최근 5년 사이에 마이크로소프트의 개인용 컴퓨터(PC) 시장점유율이 3분의 1로 줄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윈도우 PC의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다는 이야기는 지난해부터 분기마다 반복해서 나오는 단골 리서치 소재인데, 기록이 점차 쌓이면서 위기론까지 고개를 든다. 시장조사 전문 블로그 아심코는 윈도우 PC가 차지하고 있던 PC 시장이 5년 전에는 90%에 달했지만 아이패드가 나온 이후 급격히 감소하기 시작했다고 짚었다. 맥과 리눅스 정도가 나머지 10%를 차지할 정도였는데 2010년 태블릿의 등장으로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여기에 안드로이드, 그리고 아마존의 킨들파이어가 낮은 가격으로 시장에서 급성장하면서 PC 시장에 급격한 영향을 주기 시작했다고 분석했다. ▲아이패드가 나온 이후 PC 시장은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자료출처 : 아심코) PC 판매량에 태블릿을 넣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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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 태블릿 사면 오피스가 공짜"

지난해 10월 말 출시해 아직 시장 점유율이 7.4%에 불과하는 등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윈도우8' 부활을 위해 'MS 오피스 끼워팔기'라는 파격적인 마케팅 정책을 들고 나왔다. 대만에서 6월4일부터 닷새간 진행되는 '컴퓨텍스 2013' 행사에서 타미 렐러 마이크로소프트 최고마케팅책임자는 "향후 새롭게 출시될 x86 기반 윈도우8 태블릿에는 오피스가 기본 포함될 것"이라며 "태블릿 구매자는 오피스2013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자사 웹사이트에 공개한 내용에 따르면 무료로 제공되는 오피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홈앤스튜던트 2013'으로 워드, 액셀, 파워포인트, 원노트가 포함된다. 아웃룩은 빠졌다. 게다가 모든 윈도8 태블릿에 오피스가 무료로 제공되는 것은 아니다. 타미 최고마케팅책임자는 "7인치나 8인치 스크린 태블릿에만 무료로 오피스를 제공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오피스 홈앤스튜던트 2013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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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e몽] 윈도우8 성패, 과거에서 배워라

윈도우8이 출시됐다. 윈도우8의 변화는 윈도우95 이후 PC를 배우기 시작한 세대에게는 처음 맞는 파격적이고 커다란 변화다. 완전히 새로운 운영체제를 맞이하는 기분이다. 이 온전히 새로운 운영체제를 바라보는 시선은 긍정적이기도, 부정적이기도 하다. 돌아보면 윈도우는 그동안 중요한 요소들을 얻기 위해 또 다른 중요한 것들을 수없이 버려 왔다. 성공하기도 했고 실패하기도 했다. 과거를 통해 윈도우8을 짚어보자. 마이크로소프트는 세대교체 시기에 늘 전혀 다른 두 가지 운영체제를 병행하며 새 트렌드를 만들어 왔다. 따져보면 전혀 공통점이 없는 세대 교체가 이뤄졌기에 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 하지만 목표가 뚜렷했고 시장 지배력이 강했기 때문에 결국 원하는 결과를 어렵지 않게 이뤄내곤 했다. MS-DOS는 잘 나가는 운영체제였지만 마이크로소프트는 그래픽 유저 인터페이스(GUI) 기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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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흥행, 세계 PC 판매에 직격타

PC의 미래는 어떻게 될까. 가트너가 공개한 2분기 제조사별 PC 판매량 자료에서 힌트를 찾아보자. 이 자료에 따르면 여전히 HP는 1위를 지켰지만, 중국 시장을 앞세운 레노버의 성장세가 무섭다. 대체로 성적표는 좋지 않다. 전체적으로 PC 시장이 0.1% 줄었고 중국과 관련된 기업 외에는 눈에 띌만큼 부진했다. 특히 HP는 PC 사업의 불안정성과 구조 조정을 겪으면서 12.1%의 판매량 감소를 겪었다. PC와 프린터 사업부가 통합된 PPS 그룹의 조직이 곧 정상적으로 움직이면서 하반기 회복을 노리고 있는 상황이다. 이와 달리 레노버는 중국 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14.9%나 성장하면서 HP의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점유율도 HP가 14.9%인데 비해 14.7%로 언제고 순위가 바뀌어도 이상할 것 없을 정도다. 레노버 뿐이 아니다 중국을 주 시장으로 하고 있는 에이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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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8 경쟁자는 아이패드, 윈도우7?

윈도우8은 PC용 운영체제일까 태블릿용 운영체제일까. 개발자 프리뷰와 컨슈머 프리뷰를 거쳐 릴리즈 프리뷰로 판을 거듭하며 정식판에 다가설수록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속내는 더 알기 어려워지고 있다. 아이패드 수준의 태블릿을 위한 것인지, 기존 PC 환경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인지, 복합적인 조건을 갖춘 인텔의 울트라북 플랫폼을 위한 것인지가 모호하다. 일단 MS는 PC와 태블릿 시장 둘 다를 겨냥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에 반해 최근 윈도우8을 고려한 단말기는 하나같이 태블릿 형태를 띄고 있다. PC 제조사들은 이 차세대 운영체제를 아이패드와 경쟁할 수 있는 새로운 경쟁자로 보는 것이다. ‘윈도우8=태블릿’ 공식 서나 안드로이드 태블릿은 판올림을 거듭함에도 불구하고 경쟁이라는 단어가 무색할 만큼 아이패드의 적수가 되지 못하고 있다. 안드로이드로 태블릿 시장에 올라타려 했던 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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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클라우드’ 등장…아이클라우드 판박이

PC 제조업체 에이서가 클라우드 시장에 뛰어들었다. 에이서는 1월8일(현지기준) ‘에이서 클라우드’를 선보였다. 에이서 클라우드는는 다양한 모바일 기기에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진, 동영상 같은 멀티미디어 콘텐츠와 문서를 쉽고 빠르게 공유할 수 있는 웹기반 스토리지 서비스다. 에이서는 지난해 인수한 미국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업체 아이지웨어의 기술을 바탕으로 애플의 ‘아이클라우드’ 같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속셈이다. 다른 점이 있다면, 안드로이드 운영체제 기반 기기에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점이다. 애플은 ‘아이클라우드’를 통해 iOS 기반의 다양한 기기에서 자료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짐 왕 에이서 최고경영자는 “단순한 PC 제조업체가 아닌 고객에게 새로운 혜택을 주는 기업으로 남기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라고 서비스 출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사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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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웹OS 오픈소스로 공개…“태블릿 재도전”

매각설, 사업 포기설, 이미지 프린터 사업부 활용설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던 웹OS의 미래가 결정됐다. 12월9일(현지기준) HP는 자사 모바일 운영체제인 ‘웹OS'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웹OS용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인 '엔요'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HP는 웹OS 오픈소스를 통해 개발자들과 제조업체들의 관심을 받아 태블릿 시장에 재도전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맥 휘트먼 HP 최고경영자(사진)는 IT블로그 미디어 더 버지와의 인터뷰에서 “시점은 정확하지 않지만 웹OS 기반의 태블릿 출시를 사업부에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iOS와 안드로이드 벽 앞에서 기 한번 못쓰고 사라진 터치패드를 어떻게든 부활시켜 스마트기기 시장에 한자리 깔고 앉겠다는 심산이다. 지난해 HP는 12억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팜을 인수했지만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 가능한 웹OS2.0을 발표하고 이를 탑재한 태블릿인 터치패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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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사니 "PC, e북 리더, PMP, 게임기 안녕~"

태블릿 시장의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 여전히 애플 아이패드가 맹위를 떨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패드가 시장 점유율 82%를 독식한 가운데, 이용자의 상당수가 태블릿을 구입한 이후 PC와 노트북, 전자책 단말기와 PMP, 휴대용 게임기 등의 사용량이 줄었거나 전혀 이용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은 4월 미국 태블릿 이용자들 대상으로한 조사 결과를 5월5일 발표했다. 먼저 태블릿 모델별로 시장 점유율을 살펴보면, 최근 출시된 안드로이드 태블릿들이 애플 아이패드의 아성에 전혀 위협을 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어떤 태블릿 브랜드를 이용하고 계십니까?(출처 : 닐슨) 아이패드는 시장 점유율 82%를 독식하며 여전한 위력을 과시했다. 와이파이 모델과 3G+와이파이 모델이 각각 43%와 39%를 나눠가졌다. 경쟁 제품이 늘어났음에도 불구하고, 가트너가 발표한 2010년 전세계...

Atrix

스마트폰, 퍼스널 컴퓨팅의 중심에 서다

스마트폰은 참 똑똑한 녀석입니다. 손바닥보다 작은 크기에서 메일 확인과 문서 작성, 그룹웨어 기능까지 간단한 업무를 모두 처리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애플리케이션만 설치하면 동영상 편집과 3D 게임 등 만만치 않은 작업까지 척척 해냅니다. 올해부터는 1GHz급을 넘어 1.2~1.5GHz급 모바일 프로세서가 소비자들을 찾아올 것입니다. 본격적으로 듀얼코어 스마트폰도 쏟아질 예정입니다. 스마트폰의 컴퓨팅 파워는 점점 몇 년전 데스크톱 PC의 성능을 따라잡고 있습니다. 모토로라 아트릭스와 랩탑 독 이처럼 성능은 점점 높아지고 있지만, 스마트폰은 화면 크기가 작은 만큼 그 한계도 분명합니다. HD급 동영상을 재생할 수 있지만, TV나 데스크톱의 큰 화면으로 보는 것처럼 몰입감을 주지는 못합니다. 멀티태스킹이 가능하지만 PC와 같이 수많은 창을 동시에 띄워놓고 이리저리 옮겨가면서 작업을 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