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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탭

태블릿에도 빅스비 탑재...'갤럭시탭S5e' 공개

삼성전자가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탭S5e'를 2월17일 공개했다. 삼성 태블릿 최초로 '빅스비 보이스'를 적용했다. 갤럭시탭S5e로 빅스비와 연동된 가전제품을 음성으로 손쉽게 제어할 수 있고, '단축 명령어' 기능을 통해 한 번의 음성 명령으로 복합적인 다양한 작업도 실행할 수 있다. 갤럭시탭S5e은 전작인 '갤럭시탭S4'보다 프로세서 등 일부 사양은 낮추고 휴대성은 높인 제품이다. 가볍고 얇은 디자인이 특징이다. 무게는 400g, 두께는 5.5mm 수준으로 갤럭시탭S4(482g, 7.1mm)보다 휴대성이 높다. 메탈 디자인을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하만의 오디오 전문 브랜드 'AKG'의 음향기술을 적용한 스피커 4개를 탑재했다. 3D 입체 서라운드 음향 효과인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하며, 사용자가 태블릿을 가로로 사용하는지 세로로 사용하는지 인식해 자동으로 스피커를 전환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제품에 대해 "슬림한 디자인에 강력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게이밍 노트북

PC 출하량 5.1% ↓…게이밍, 울트라슬림, 컨버터블 ↑

2018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이 5% 수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락세를 거듭하는 그래프 덕분에 시장은 오히려 더 활발하게 변화 중이다. 일반 소비자용 PC부문은 게이밍, 울트라슬림, 컨버터블이 강세를 보이고 있고 기업 부문도 울트라슬림과 컨버터블PC 수요가 늘면서 새로운 가능성을 내비치고 있다. IT 시장분석업체 한국IDC의 최근 국내 PC 시장 연구 분석에 따르면 2018년 2분기 국내 PC 출하량은 데스크톱 47만대, 노트북 48만대, 전체 95만대로 전년 대비 5.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단가 높은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대응 일반 소비자용 PC 출하량은 49만대로 전년 대비 수량이 8.1% 감소했다. 스마트폰 성능이 강력해질수록 PC시장은 주춤하고 있다. 지난 달 시장조사기관 가트너의 미카코 키타카와 선임연구원은 “소비자들이 SNS를 확인하거나 일정 관리, 은행...

갤럭시

'갤럭시탭S4',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 물줄기 될까

삼성전자가 '삼성 덱스', 'S펜'을 통해 생산성을 강조한 신작 태블릿 ‘갤럭시탭S4’를 공개했다. 태블릿에서 데스크톱 PC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차별화를 이루겠다는 전략이다. 갤럭시탭S4가 시들한 안드로이드 태블릿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까. 삼성 태블릿, 뭐가 달라졌나 한눈에 보이는 변화는 물리적인 홈 버튼이 사라졌다는 점이다. 지문인식 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얘기다. 사용감이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전작인 갤럭시탭S3의 지문인식 기능에 관한 평이 좋지 않았던 터라 빠진 게 나을 수도 있다. 베젤은 더 얇아졌다. 화면은 10.5인치로 전작 9.7인치에 비해 넓어졌고, 16:10 화면비 슈퍼 AMOLED 2560×1600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칩셋 사양은 2.35GHz+1.9GHz 옥타코어, 퀄컴 스냅드래곤835다. 이전 세대 칩셋이 들어간 데 아쉬움을 표하는 의견이 제법 있었다. 메모리는 4GB 램에...

아이패드

애플의 이유 있는 역주행, '아이패드 6세대'

'아이패드'는 역주행 중이다. 태블릿PC 시장이라는 같은 길 위에서 아이패드의 판매량은 다른 태블릿과 반대 방향으로 달리고 있다. 끊임없이 추락하는 태블릿PC 시장에서 홀로 잘 팔린다는 얘기다. 시장조사업체 IDC에 따르면 애플은 올해 1분기에 910만대의 아이패드를 판매했고 지난 4년간 가장 높은 28.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반면에 전체 태블릿PC 시장은 전년 동기 대비 11.7% 줄었다. 아이패드 역주행의 중심엔 '아이패드'가 놓여있다. 애플은 지난해 아이패드를 두 제품군으로 정리했다. 가성비를 중시한 40만원대 '아이패드'와 성능을 중시한 전문가용 '아이패드 프로'로 말이다. 성장이 멈춘 아이패드에 대한 투트랙 처방이다. 가격을 낮춰 아이패드 경험을 넓히고 더 나은 생산성이 필요한 사용자에게는 아이패드 프로를 내미는 전략이다. 이 전략이 제대로 기능하려면 '아이패드'가 제 역할을 해야 한다. 단순히 '프로'...

미디어패드

가성비 좋은 태블릿, 화웨이 '미디어패드T3 10' 출시

화웨이가 가볍게 즐길 수 있는 10만원 후반대 가격의 태블릿을 내놓는다. 화웨이 컨슈머 비즈니스 그룹은 10인치 태블릿 신제품 '미디어패드T3 10'을 1월22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11번가를 통해서 단독 출시되는 이번 제품은 저렴한 가격대에 가볍고 튼튼하게 설계돼 부담없이 즐기기 좋다. 미디어패드T3 10은 알루미늄 일체형 바디로 디자인돼 견고한 내구성을 보여주며, 배터리를 포함한 무게가 460g으로 가볍다. 두께는 7.95mm로 두껍진 않은 편이다. 화웨이 미디어패드T3 10은 퀄컴 MSM8917 쿼드코어 A53 프로세서와 아드레노 308 GPU를 탑재했다. 화웨이 관계자는 "동영상 등 교육 쪽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이지만 게임도 원활히 돌아가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2GB 램과 16GB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저장공간을 128GB까지 늘릴 수 있는 외장 마이크로SD카드를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9.6형 HD 해상도(1280×800) IPS 터치스크린을...

아이패드

차세대 컴퓨터 꿈꾸는 ‘10.5형 아이패드 프로’

태블릿PC 시장과 ‘시지프스 신화’에는 공통점이 있다. 끊임없이 굴러떨어진다는 점이다. 시지프스는 신을 기만한 죄로 바위를 산꼭대기로 밀어 올리고 굴러 떨어뜨리는 일을 영원히 반복하는 형벌을 받는다. 제조사들은 계속해서 태블릿 제품을 내놓고 있지만, 전세계 태블릿PC 시장은 2014년 정점을 찍고 지속적인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를 기준으로 태블릿PC 시장 성장률은 10분기 연속으로 줄었다. 아이패드 역시 마찬가지다. 2013년 정점을 찍은 아이패드 판매량은 지난해 반토막이 났다. 태블릿PC 시장이 시지프스의 바위가 된 건 소비자를 기만했기 때문이다. 제조업체들은 화면 크기만 스마트폰보다 크면 새로운 사용성이 담보될 것처럼 굴었다. 화면만 큰 스마트폰 형태의 태블릿PC는 5인치 이상의 대화면 스마트폰이 대세가 되자 자연스레 외면받았다. ‘아이패드 프로’는 영원히 고통받는 형벌에서 벗어나기 위한 몸부림이다....

ifixit

단말기 제조사가 스마트폰을 '조기사망'시키는 5가지 방법

스마트 기기를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세상, 또는 쉽게 고쳐 쓸 수 있는 세상을 상상해 보세요. 당신이 절약할 수 있는 돈도 함께요! 불행히도 우리는 그게 완전히 공상의 세계란 걸 알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IT 기업들이 스마트폰과 같은 스마트 기기를 수명은 더 짧게, 고치기는 더 어렵게 만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린피스는 분해 수리 전문 글로벌 업체인 아이픽스잇과 더불어 지난 2년간 판매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 태블릿PC, 노트북 컴퓨터 44개 모델을 평가했습니다. 수리가 얼마나 어려운지, 교체용 부품과 수리 설명서는 제공하는지 살펴본 거죠. 자, 함께 보시죠. 1. 기기는 의도적으로 수리 및 관리가 어렵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메모리를 교체하거나 하드디스크 드라이브(HDD)를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이전처럼 쉽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부품을...

MP3

[블로터10th]2006 vs 2016: 디바이스

<블로터>가 창간 10주년을 맞아 10년 전 IT를 돌아봅니다. 이번 기사에서는 10년 전에 사람들이 많이 사용했던 기기의 과거와 지금을 짚어보겠습니다. 물론 10년은 그냥 생각해도 긴 시간이지만 1년 주기로 신제품이 나오는 IT 기기, 심지어 스마트폰의 등장이 끼어 있는 10년이기에 변화가 더 가파르게 느껴집니다. 과거에는 어떤 기기가 있었는지, 지금은 어떤 모습인지 간단하게 살펴보겠습니다. ■ MP3플레이어 2000년대 초중반을 대표하는 기기는 단연 'MP3 플레이어'입니다. 휴대성이 떨어졌던 카세트테이프 플레이어(흔히 '워크맨'으로 알고 있는)나 CD 플레이어와 달리 압도적인 휴대성, 디자인으로 시장에 혁신을 불러왔습니다. 음원유통시장을 MP3로 채웠던 소리바다, 저작권에 다소 무감했던 분위기, 아직 초창기라 미약했던 스트리밍 서비스의 상황이 결합해 MP3 파일을 다운받고, MP3 플레이어에서 이를 소비하는 시장을 안착시켰습니다. 국내...

3D HDTV

'CES 10년'으로 돌아보는 IT 트렌드

올해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으로 1월7일부터 10일까지 ‘국제소비자가전전시회(CES) 2014’가 열린다. CES는 1967년부터 시작된 세계 IT 전시회 중 하나다. 매년 1월에 열린다.  세계 주요 전자업체들은 CES에서 한 해를 장식할 각종 첨단 전자제품을 선보인다. 그런만큼 CES의 흐름을 보면 전세계 가전업계의 흐름을 한눈에 알 수 있다. CES를 IT 동향의 풍향계로 여기는 이유다. 10년이 지나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하루가 다르게 바뀌는 IT시장은 최근 10년간 어떻게 달라졌을까. 지난 10년 CES를 장식한 주요 키워드를 돌아봤다. 2004년 : 룰루랄라~♫ MP3 플레이어 전성기 세계적인 휴대형 오디오기기 생산업체들이 1인치 크기의 하드디스크드라이브(HDD)를 채택한 MP3플레이어를 내놨다. RCA는 1인치 HDD를 내장한 2GB 용량의 MP3플레이어 ‘RD2762’를 공개했다. 당시 플래시메모리를 쓰던 MP3플레이어에는 보통 128~256MB 정도의 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