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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택시

온다택시, 누적 다운로드 40만 돌파

국내 교통 결제서비스 사업자 티머니는 지난해 11월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손잡고 선보인 ‘온다택시’가 누적 다운로드 40만을 돌파했다고 2월3일 밝혔다. 온다택시는 서울 양대 택시 조합이 주도한 서비스로 ‘택시 서비스 혁신’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적지 미표출 ▲인공지능(AI) 자동배차 시스템을 통해 승객 골라 태우기를 사전에 방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온다택시는 다양한 승객 혜택을 진행하고 있다. 2월29일까지 온다택시를 호출해 탑승한 고객은 최대 1만5천원(토스머니)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회, 3회, 5회 탑승 때마다 각각 5천원을 캐시백하고 있다. 문충석 서울특별시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은 “일부 택시 기사들이 목적지 미표출에 대한 부담감을 가질 수 있으나, 택시업계 스스로 서비스 혁신을 위한 필수사항으로 서로 독려하는 분위기”라며 “택시업계의 서비스 혁신 의지가 승객들에게 더 많이 알려질 수...

VCNC

'타다 불법' 결론낸 검찰, 이재웅 쏘카 대표 불구속 기소

검찰이 차량호출 서비스 ‘타다’를 불법운행으로 결론짓고, 이재웅 쏘카 대표와 박재욱 VCNC 대표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김태훈 부장검사)는 이재웅 쏘카 대표와 쏘카 자회사 VCNC(타다 운영사) 박재욱 대표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위반죄로 각각 불구속 기소한다고 밝혔다. 양벌규정에 따라 쏘카와 VCNC 두 회사법인도 함께 기소됐다. 지난 2월 서울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전 이사장과 전·현직 조합 간부 9명은 쏘카와 VCNC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상 렌터카의 유상 운송은 금지돼 있다. 다만 시행령 제18조에 따르면 11인승 이상 15인승 이하의 렌터카를 빌리는 경우에는 예외적으로 운전기사를 알선할 수 있다. VCNC는 이 시행령에 근거해, 지난해 10월 기사 포함 11인승 승합차 호출 서비스 ‘타다 베이직’을 선보였다. 그러나 택시업계는 입법취지를 들어 타다를 ‘불법택시’라며 규탄했다. 당시 중·소규모...

VCNC

서울 개인택시, '타다' 이어 '파파'도 고발

서울 지역 개인택시기사들이 렌터카 기반 승합차 호출 서비스 ‘파파’를 고발했다. 파파가 고발 당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데일리>는 서울개인택시조합원으로 구성된 서울개인택시평의회가 8월13일 ‘파파’ 운영사 큐브카를 형사 고발했다고 보도했다. 파파는 브이씨엔씨(VCNC) ‘타다 베이직’과 동일한 렌터카 기반 승합차 호출 서비스로 누적 가입자 6만명을 보유하고 있다. 등록차량은 130대이며, 서울 전지역에서 지원되나 현재 강남권 위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큐브카 측은 “파파 고발건에 대해 고발 내용을 확인 요청했으며 자료를 확인한 후 어떻게 대응할지 검토하고 있다”라며 “이미 타다 선례에서 보듯 형사 고발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 대응 자체를 하는 게 의미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이어 “택시종사자의 어려움과 고민을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 새로운 방식으로 택시와 파파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