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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

12형 맥북 단종이 의미하는 것

애플이 7월10일 맥북의 새로운 라인업을 공개했다. 그중에서 주목되는 것은 엔트리 모델의 맥북프로에 터치스크린 '터치바(Touch Bar)'의 표준 지원과 12형 맥북의 단종이다. 키보드 상단의 기능 키(function key)를 대체하는 터치바는 2016년 나온 새 디자인의 맥북프로에서 처음 적용됐다. 그리고 애플이 새 맥북프로를 발표하기 직전까지 엔트리 모델은 유일하게 터치바 대신 물리 기능 키를 탑재했다. 하지만 애플은 이마저도 없애버렸다. 맥북프로 전모델에 터치바를 탑재하고, 지문으로 로그인을 하는 '터치ID(Touch ID)'도 기본 제공된다. 즉, 앞으로 맥북프로를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키보드 상단의 기다란 OLED 터치스크린에 익숙해져야 한다. 혹은 이전 모델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호불호 '터치바'" 사실 이 같은 흐름은 놀랍지 않다. 기능적인 측면에서 맥북프로 라인업에 물리 기능 키를 남겨두는 것은 애플...

맥북

새로운 맥북 경험의 완성, '맥북프로 2018'

'맥북프로'는 일종의 아이콘이다. 컴퓨터를 잘 아는 이른바 '컴잘알'들이 쓰는 노트북이라는 둥, 카페에서 허세를 위해 쓰는 가성비 낮은 제품이라는 둥 갖가지 논쟁을 불러온다. 분명한 것은 그만큼 인기가 많고 상징성이 큰 제품이라는 점이다. 특히 맥북프로는 하드웨어적인 완성도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프로세서 성능 자체는 다른 노트북들과 큰 변별력이 없지만, 전체적인 만듦새와 디스플레이 면에서 탁월하다. 맥OS와 함께 제공되는 맥북프로만의 경험이 스펙상으로는 확인할 수 없는 차이를 가져온다. 이 차이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들은 노트북 구매 시 선택지가 좁혀질 수밖에 없다. 올해 7월 깜짝 발표된 새로운 맥북프로는 2016년형 맥북프로의 연장선에 있다. 외관상으로는 두 제품을 구별할 수 없다. 2016년 맥북프로는 광활한 트랙패드와 함께 '터치바'를 적용해 새로운 사용자...

맥북

애플, 트루톤 디스플레이 탑재한 새 '맥북프로' 출시

애플이 새로운 '맥북프로'를 내놓았다. 새로운 프로세서를 통해 성능이 개선됐으며 트루톤 디스플레이, 조용한 키보드가 적용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맥북프로는 일종의 성능 개선 모델로 전반적인 디자인은 그대로다. 업데이트는 터치바 모델에만 적용됐다. 애플은 7월12일(현지시간) 새로운 맥북프로를 공개했다. 신형 맥북프로 터치바 모델은 최신 8세대 인텔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15형 모델에는 6코어 i7 및 i9 인텔 프로세서가 장착돼 이전 모델보다 최대 70% 성능이 빨라졌으며, 13형 모델은 쿼드코어 i5 및 i7이 탑재돼 성능이 최대 2배 향상됐다. 15형 맥북프로는 최대 32GB 메모리를 지원해 더욱 전문적인 작업을 할 수 있게 됐다. SSD는 13형 모델은 최대 2TB, 15형 모델은 4TB까지 지원한다. 디스플레이 성능도 개선됐다. 아이패드 프로, 아이폰 시리즈에 적용됐던 '트루톤...

매직 키보드

애플, '터치바' 적용한 키보드 내놓을까

애플이 '맥북프로'에 도입한 '터치바'를 다른 기기에도 확대 적용할 전망이다. 터치바는 기능키를 대체하는 키보드 상단의 OLED 터치 디스플레이다. 지난 4월4일(현지시간) <매셔블>은 애플전문매체 <애플인사이더>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매셔블>은 터치바가 적용된 키보드가 출시될 것으로 예상했다. 미국특허청에 출원된 3건의 특허가 이런 추론을 돕는다. <애플인사이더>에 따르면 해당 특허는 '적응형 입력행'이 있는 키보드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애플의 터치바 인터페이스와 같은 내용이다. 애플의 맥 액세서리 '매직 키보드'는 터치바가 적용될 최적의 후보로 꼽힌다. <매셔블>은 무선 키보드 액세서리인 매직 키보드에 터치바가 도입될 경우 "애플의 컴퓨터를 위한 최고의 액세서리가 될 수 있다"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매셔블>은 매직 키보드뿐만 아니라 모든 키보드 라인에서 터치바 기술을 도입할 수도 있을 것으로 내다보았다. 터치바는...

13인치

새 ‘맥북프로’ 공개…GUI·마우스·트랙패드 다음은 ‘터치 바’

누구나 쉽게 쓸 수 있는 대중적인 퍼스널 컴퓨터를 개발하겠다는 제프 레스킨의 꿈은 스티브 잡스에 의해 이루어진다. 제프 레스킨은 스티브 잡스와의 대립으로 애플을 떠나고 만다. 대신 그의 바람대로 평소 좋아하던 사과 품종의 이름이 이 PC에 붙여진다. 그래픽 인터페이스(GUI)와 마우스를 채택한 PC 중 최초로 상업적 성공을 거둔 ‘매킨토시’가 바로 그것이다. 매킨토시란 이름은 2005년 초소형 데스크톱PC ‘맥미니’ 출시를 기점으로 ‘맥’으로 바뀐다. 맥은 매킨토시 탄생 32주년인 올해, 또 한 번 변화한다. 한국시간으로 10월28일 새벽 2시,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애플 본사 타운 홀에서 새 맥북프로가 공개된 것이다. 애플은 제프 레스킨이 GUI와 마우스를 도입한 매킨토시의 탄생 32주년을 기념하듯 인터페이스에 변화를 시도했다. ‘손끝에 닿는 미래’라고 소개한 ‘터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