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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터치패드, 맥북처럼 손에 착 감기게 만들어볼까

윈도우에서 맥으로 넘어가는 사람은 많이 봤지만, 자발적으로 맥에서 윈도우로 넘어가는 사람은 거의 보지 못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로 꼽히는 게 트랙패드(윈도우에서는 ‘터치패드’라고 한다. 그게 그거다.)의 활용성이다. 맥의 트랙패드는 일반적인 윈도우의 그것과는 한참 달라서 손에 쩍쩍 달라붙는다. 편집국 내의 맥북 사용자는 “맥 쓰면서 처음으로 마우스가 필요 없다 생각했다”라고 평하며 윈도우 노트북 이야기만 꺼내도 고개를 젓는다. 마우스 잘 만드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우10에서의 터치패드 경험을 향상하기 위해 ‘정밀 터치패드(프리시전 터치패드, Precision Touchpads)’라는 걸 내놓은 바 있다. 일반적인 터치패드보다 조금 더 손에 붙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윈도우 사용자들이 부러워하는 ‘세 손가락’, ‘네 손가락’ 제스처 등에서 조금 더 다채로운 옵션도 사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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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올해 안에 스마트폰 내놓는다”

HP가 스마트폰 시장에 출사표를 다시 던졌다. 더 인포메이션은 HP가 올해 안에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2월23일(현지시각) 전했다. HP가 내놓을 스마트폰은 화면 크기가 6~7인치인 패블릿일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200~250달러로 인도와 중국, 필리핀과 같은 저가형 스마트폰 시장을 겨냥했다. 멕 휘트먼 HP 최고경영자(CEO)도 지난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 계획은 있지만 2013년에는 스마트폰을 내놓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운영체제(OS)는 안드로이드일 확률이 높다. HP가 스마트폰을 만드는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0년 HP는 PDA 명가로 알려진 팜을 12억달러에 인수하면서 모바일 플랫폼과 웹 운영체제(OS)를 손에 쥐었다. 하지만 HP는 웹OS를 탑재한 태블릿PC '터치패드'를 출시한 지 49일만인 2011년 8월, 스마트폰 사업을 접는다고 밝혔다. 당시 HP 최고경영자(CEO)였던...

7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 뛰어든 HP, 아쉽네

HP가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3'에서 안드로이드 태블릿을 내놓았다. 멕 휘트먼 HP CEO가 지난해 안드로이드의 가능성에 대해 언급한 즈음부터 바로 개발에 들어갔는지 발표가 아주 빨랐다. 이름은 '슬레이트7'이다. 이름처럼 7인치 디스플레이 태블릿이다. HP가 밝힌 구성은 ARM의 코어텍스 A9 기반의 1.6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에 1024×600 해상도 터치스크린, 1GB 메모리와 8GB의 저장공간을 갖고 있다. 외장 메모리 확장도 된다. 무선랜과 블루투스2.1, 300만화소 카메라에 스테레오 스피커도 갖췄다.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4.1 젤리빈을 얹었다. 숫자만으로는 HP가 만들었다는 태블릿 치고 좀 초라한 게 아닌가 싶을 정도다. 이 제품의 포인트는 싼 가격이다. 169.99달러에 판매한다. 제품 개발의 첫번째 가치가 값에 맞춰져 있다는 얘기다. 하지만 재질이나 디자인이 값싸 보이진 않는다. 고급스러운 제품을 싸게 내놓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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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웹OS 오픈소스로 공개…“태블릿 재도전”

매각설, 사업 포기설, 이미지 프린터 사업부 활용설 등 다양한 논란에 휩싸였던 웹OS의 미래가 결정됐다. 12월9일(현지기준) HP는 자사 모바일 운영체제인 ‘웹OS'를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웹OS용 자바스크립트 프레임워크인 '엔요'도 함께 공개할 예정이다. 이날 HP는 웹OS 오픈소스를 통해 개발자들과 제조업체들의 관심을 받아 태블릿 시장에 재도전하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맥 휘트먼 HP 최고경영자(사진)는 IT블로그 미디어 더 버지와의 인터뷰에서 “시점은 정확하지 않지만 웹OS 기반의 태블릿 출시를 사업부에서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iOS와 안드로이드 벽 앞에서 기 한번 못쓰고 사라진 터치패드를 어떻게든 부활시켜 스마트기기 시장에 한자리 깔고 앉겠다는 심산이다. 지난해 HP는 12억달러라는 거금을 들여 팜을 인수했지만 별다른 재미를 보지 못했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에 적용 가능한 웹OS2.0을 발표하고 이를 탑재한 태블릿인 터치패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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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라면 HP 터치패드가 '150달러'

99달러라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관심을 모았던 HP 터치패드를 구매하지 못했던 개발자라면 반가워할 소식이 날아들었다. HP는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개발자 기기 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32GB 터치패드를 149.99달러에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HP는 지난 8월, 웹OS 기반 태블릿인 터치패드 판매를 중단하겠다고 발표하면서, 매우 저렴한 가격에 재고를 판매했다. 이후 PC사업 분사 철회를 선언하고 웹OS 개발을 계속하겠다고 발표했지만, 터치패드 등 태블릿을 다시 생산하겠다는 말은 없었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HP는 이미 공식적으로 “HP터치패드는 더 이상 HP사에 재고가 없으며, 더 이상의 생산도 없다”라며 “혹 터치패드가 있다고 해도 그것은 판매 후 반품된 제품일 수 있으며, HP는 이에 대한 책임이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11월에 추가적으로 터치패드 재고 물량을 HP가 풀 것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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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웹OS의 미래는

HP가 18일(현지시간) 열린 3분기 컨퍼런스 콜에서, PC 사업을 분사하고 웹OS 기반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개발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다. "커넥티드 라이프(Connected Life)의 시대를 열겠다"라며 웹OS를 탑재한 태블릿 PC 터치패드(TouchPad)를 출시한 지 불과 49일 만이다. HP의 태블릿 PC 터치패드는 출시 49일 만에 생산 중단 결정을 맞이하게 됐다 HP가 웹OS를 보유한 팜(Palm)을 12억 달러에 인수하기로 결정한 것이 2010년 5월이다. 모바일 기기 사업에 본격적으로 팔을 걷어붙인 지 불과 1년 만에 실패를 인정하게 된 셈이다. 전세계 스마트폰과 태블릿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애플과 구글의 벽은 높기만 했다. HP의 팜 인수 가격인 12억 달러는 최근 구글의 모토로라 모빌리티 인수 가격(125억 달러)의 1/10 밖에 되지 않지만, 결코 적다고는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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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결국 터치패드 가격인하...힘못쓰는 웹OS

아이패드와 안드로이드 기반 태블릿의 벽이 너무 높았던 탓일까? HP가 터치패드(TouchPad)의 가격을 인하했다. 비즈니스 인사이더 등 미국 주요 외신들은 ”HP가 터치패드 가격을 100달러 정도 내렸다“며 ”온라인 쇼핑몰과 소매점 등에서 16기가바이트 터치패드는 399.99달러, 32기가바이트 터치패드는 499.99달러에 판매된다“고 전했다. 사진출처 : HP 앞서 HP는 일시적인 프로모션을 통해 터치패드의 가격을 100달러씩 내려 판매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번 가격인하는 일시적인 프로모션이 아닌, 말 그대도 정말 가격인하다. 스티븐 디프란코 HP 개인 시스템 부문 선임부사장은 “매장 내 쿠폰 등 일시적으로 진행됐던 프로모션을 끝으로 HP는 터치패드의 가격을 공식적으로 인하하기로 했다”며 “이번 가격 인하는 전혀 놀라운 일이 아니며, 오히려 이를 통해 시장에서 좀 더 경쟁적인 제품으로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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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7인치 터치패드 8월 출시?...웹OS로 iOS·안드로이드와 격돌

HP가 오는 7월1일 9.7인치 터치패드(TouchPad, 사진) 출시에 이어 8월에 바로 7인치 태블릿을 선보일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6월24일(현지기준) 대만경제뉴스는 HP의 대만 하청업체인 인벤텍(Inventec)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HP가 오는 8월 7인치 태블릿 출시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인벤텍은 대만 최대 IT 전문 기업이다. IT 전문 블로그 기즈모도(Gizmodo)도 25일(현지기준)이를 인용해 "인벤텍이 상당량의 태블릿 주문을 받았다"며 "9.7인치, 7인치 두 종류의 태블릿에 대해 매달 최저 40만대에서 최대 45만대에 이르는 생산 주문을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피시월드(PCWorld)는 이번에 HP가 출시하게 될 7인치 태블릿은 웹OS(webOS)를 탑재한 9.7인치 터치패드의 소형버전으로 1024x768 해상도를 제공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에 대해 HP와 인벤텍은 현재 그 어떤 공식 발표도 하지 않고 있다. 만약 HP가 7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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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델 PC 성적표 "개인용 ↓, 기업용 ↑"…태블릿 영향

아이패드가 불을 지핀 태블릿 PC 시장이 예상보다 크게 PC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HP와 델 등 주요 PC 판매업체가 미국 현지시각으로 5월18일 발표한 2011년 1분기 성적표가 이를 잘 말해준다. 전세계 PC 시장 점유율 1위 업체인 HP가 특히 큰 타격을 받았다. HP의 PC 부문 매출은 94억달러를 기록됐다. 앞 분기와 비교해 5%나 감소한 수치다. 판매량으로 따지면 앞 분기와 차이가 더욱 뚜렷해진다. HP의 1분기 PC 판매량은 앞 분기 대비 23%나 감소했다. 개인용 PC 시장이 내리막길을 걷는 동안 HP의 기업용 PC 판매는 13% 증가했다. 경기 침체로 감소했던 기업의 PC 교체수요가 회복세로 돌아섰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용 시장이 좋은 성적을 거둔 데 힘입어 HP의 1분기 매출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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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블릿 업계, 아이패드2 가격에 맞춘다?

애플이 아이패드2를 전작과 동일한 가격에 출시하면서 높은 가격에 고사양 제품을 쏟아내려던 경쟁 업체에 일격을 가한 가운데, 경쟁 업체들도 '울며 겨자 먹기'로 아이패드의 가격에 맞추려는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미국 모바일 전문 사이트 프리센트랄은 14일(현지시간) 한 대형 유통업체의 문건을 입수해 HP 터치패드(TouchPad) 등 미 출시 모델을 포함한 태블릿 제품의 출시 일정과 판매가를 공개했다. (출처 : precentral.net) 해당 문건에 따르면 HP가 6월 출시를 앞두고 있는 웹OS 기반 태블릿, 터치패드의 가격은 와이파이 모델을 기준으로 16GB 499달러, 32GB 599달러다. 이는 동일한 용량의 아이패드2의 와이파이 모델 가격과 정확히 일치한다. 해당 문건에는 3G 모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다만 기존에 공개된 10인치 제품 외에 코드명 오팔(Opal)로 알려진 7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