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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치 태블릿 PC

에이서, 7인치 태블릿 '아이코니아탭 A100' 출시

에이서에서 7인치 태블릿 PC를 내놨다. 와이파이 버전 '아이코니아탭 A100'이다. 아이코니아탭 A100은 한 손으로 쉽게 잡을 수 있어 휴대가 간편하며, 7인치급의 경쟁사 태블릿 PC보다 앞선 성능이 특징이다. 에이서 아이코니아탭 A100은 운영체제로 구글 안드로이드 3.2(허니콤) 버전을 탑재했다. 모바일 프로세서는 1GHz로 동작하는 엔비디아의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가 들어갔다. 여기에 DDR2 1GB 메모리를 더해 멀티태스킹 작업 등 기본 성능에 초점을 맞췄다. 가볍다는 점도 장점이다. 아이코니아탭 A100의 무게는 410g 수준이다. 10인치급 태블릿 PC보다 200g 이상 가볍다. 이 외에도 HDMI 출력 포트와 USB 2.0 포트를 더해 확장성에도 신경 썼다. 저장공간으로는 8GB 플래시 메모리를 내장했고, 최대 32GB까지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SD 슬롯을 지원한다. 특히 게임존과 멀티미디어존, 리딩존, 소셜존으로 분리된 에이서만의 '에이서존' 기능이 추가됐다. 종류가 다양한 콘텐츠를 나눠 쉽게 쓸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배터리 용량이 작다는 점은 단점으로...

ARM

스마트폰도 쿼드코어 시대…엔비디아 '테그라3'

인텔이나 엔비디아, 퀄컴 같이 프로세서를 만드는 업체는 컴퓨터나 모바일 기기의 연산 성능을 높이기 위해 멀티코어 프로세서를 만든다. 멀티코어 프로세서는 코어가 2개 이상 들어가는 프로세서다. 데스크톱 PC는 물론, 올해부터 출시된 스마트폰이 듀얼코어 모바일 프로세서를 탑재하기도 했다. 모바일 프로세서는 앞으로도 계속 성능을 높여가겠지만, 한 가지 문제가 있다. 모바일 프로세서 성능이 높아질수록 배터리 소모량이 늘어난다는 점이다. 하지만 사용자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를 이용할 때를 생각해보자. 친구와 전화를 하거나 카카오톡을 주고받는 것이 스마트폰으로 하는 작업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어쩌면 전화나 메시지를 주고받는 시간보다 스마트폰으로 아무 작업을 하지 않고 그저 대기하는 시간이 훨씬 길지도 모른다. e메일을 작성하거나 전화통화를 할 때, 그...

4G

스마트폰 AP 화두는 '클럭속도와 4G'

지난 2010년, 국내외 시장에 안드로이드폰이 급속도로 확산되면서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업체 중에 하나가 바로 퀄컴(Qualcomm)이었다. 퀄컴의 스냅드래곤 라인업은 지난해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이하 AP) 시장에서 이정표가 됐던 클럭속도 1GHz대를 선점하며, 모바일 프로세서에서 고성능화의 시대를 열었다. 과거 휴대폰에 어떤 프로세서가 탑재됐는지 큰 관심을 가지 않았던 소비자들이 '스냅드래곤(Snapdragon)'이라는 퀄컴의 브랜드를 인지하게 됐다는 것은 엄청난 변화였다. 퀄컴은 지난해 구글 안드로이드폰에 사용되는 칩셋의 77%를 공급하며, 마이크로소프트와 인텔의 '윈텔' 동맹에 이어 '쿼드로이드(Qualcomm + Android)'라는 신조어를 낳기도 했다. 올 1분기까지 전세계에서 100개 이상의 단말기가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출시됐으며, 출시 준비를 하고 있는 제품만 해도 200여 개에 달한다. 퀄컴 스냅드래곤 로드맵 그러나 올 초부터 엔비디아(Nvidia)나 TI, 삼성전자...

amd

[CPU 클로즈업] PC↔모바일, CPU는 '이종교배'중

사람은 각자 맡은 일을 한다. 두세 가지 일을 한꺼번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보통은 한 가지 일에 몰두한다. 각자의 '전문' 분야가 있는 셈이다. CPU 시장도 그런 줄 알았다. 아니, 지금까지는 그래 왔다. 인텔과 AMD는 PC나 노트북 등 기존 PC 시장에 어울리는 CPU를 만들었고, 엔비디아는 고사양 게임을 원활하게 구동시킬 수 있는 그래픽카드를 개발했다. ARM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모바일 AP를 디자인했다. ARM이 디자인 한 건 베이직폰과 피처폰, 최근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PC에 알맞은 모바일 AP였다. 하지만 이 시장이 이리저리 뒤섞이고 있는 모양새다. 인텔은 ARM이 선점하고 있는 모바일 AP 시장에 군침을 흘리고 있고, AMD는 인텔이 상당 부분 점유하고 있는 기존 PC 시장, 특히 인텔 아톰...

lg전자

[CPU 클로즈업] 엔비디아·인텔, 모바일 칩셋 시장 '군침'

컴퓨터의 사령탑 CPU와 모바일 기기의 머리 역할을 하는 모바일 AP는 지금까지 구분되는 영역이었다. 두 프로세서 모두 디지털 기기에서 연산작용을 한다는 기능은 같았지만 컴퓨터와 모바일 기기의 용도나 성능 차이가 심했기 때문이다.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의 출현은 CPU와 모바일 AP의 경계선을 흐릿하게 만들고 있다. 그동안 단순한 기능에 머물렀던 모바일 기기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컴퓨터에 비견될 만한 운영체제가 올라가고, 웹서핑, 고속 데이터통신을 하는 등 용도가 다양해졌다. 모바일 기기가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될수록 고성능 모바일 AP가 필요하게 됐다. 지금까지 모바일 AP 시장을 주도하던 기업은 영국계 ARM이었다. 코어텍스 모바일 AP 제품군은 지금까지 출시된 거의 모든 스마트폰과 태블릿 PC에 사용됐다. ARM의 모바일 AP 시장 점유율은...

G-Slate

새 태블릿PC '줌', '옵티머스 패드' 4월 나온다

SK텔레콤(이하 SKT)이 구글의 안드로이드 3.0(허니콤)을 탑재한 태블릿 PC 2종을 4월 경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열린 CES 2011에서 많은 주목을 받았던 모토로라 '줌(XOOM)'과 LG전자 '옵티머스 패드(미국 출시명 G-Slate)가 그 주인공이다. 두 제품은 구글이 직접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을 주도하는 GED(Google Experience Device) 모델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둘 다 허니콤 운영체제와 테그라2 1GHz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했고 1080p 풀 HD 영상과 3D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등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지원한다. 모토로라 ‘줌(XOOM)’ 모토로라 줌은 10.1인치 터치스크린에 1280 x 800의 해상도를 제공한다. CES 2011 행사에서 '올해의 제품상'과 '최고의 태블릿' 2관왕에 오를 만큼 출시를 앞둔 허니콤 기반 태블릿 가운데 가장 많은 주목을...

G-Slate

LG전자, 태블릿 'G-슬레이트' 3월 美 출시...국내출시명은 '옵티머스 패드'

LG전자가 구글의 태블릿PC 전용 OS ‘허니콤(Honeycomb)’을 탑재한 태블릿PC ‘지-슬레이트(G-slate)’를 오는 3월 미국 시장에 출시한다. ‘지-슬레이트’는 지난 1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1에서 처음 공개됐다. 비록 CES 2011의 주인공 자리는 모토로라의 태블릿PC '줌(XOOM)'에 빼앗겼지만, T-모바일US의 스마트폰 라인업 '4G 시리즈'의 제품들과 함께 소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이 제품은 안드로이드 3.0 버전인 ‘허니콤(Honeycomb)’을 탑재했으며, 엔비디아(NVIDIA)의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를 채택했다. 해상도는 1280×768(WXGA)이며 화면 크기는 8.9인치다. LG전자는 한 손에 쥐어지는 휴대성과 빈 공간 없는 최상의 화면비율을 원한다는 소비자조사 결과를 반영해 첫 태블릿PC의 화면 크기를 8.9인치로 결정했고 전했다. 대부분의 태블릿PC가 7인치 혹은 10인치의 화면 크기를 선택하고 있는 것과 비교해 독특한 행보다. 테그라2 듀얼코어 프로세서는 CPU의 1GHz 코어를...

lg전자

LG전자, '옵티머스 2X' 출시...회생 신호탄?

LG전자 '옵티머스 2X'가 25일부터 SK텔레콤(이하 SKT)을 통해 출시된다. 세계 최초의 듀얼코어 스마트폰 타이틀을 선점한 '옵티머스 2X'가, 그 동안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변변한 대표작이 없었던 LG전자에 회생의 발판을 마련해줄 수 있을지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LG전자 옵티머스 2X가 25일 출시된다 옵티머스 2X는 LG전자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듀얼코어 스마트폰으로, 엔비디아의 테그라2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있다. 이달 초 열린 CES 2011에서 여러 제조업체가 듀얼코어 스마트폰을 선보였는데, 옵티머스 2X는 그 중에 가장 먼저 시판되며 세계 최초의 듀얼코어 스마트폰 타이틀을 선점하게 됐다. 프로세서만 듀얼코어로 빵빵한 것이 아니다. DDR2 512MB 메모리를 채택해 빠른 프로세서와 궁합을 맞추도록 했으며, 800만 화소 AF 카메라(제논 플래시 내장)와 돌비 디지털 플러스 7.1채널 사운드...

amd

엔비디아, "ARM 기반 PC용 CPU 개발할 것"

스마트폰용 슈퍼칩 '테그라'를 개발한 엔비디아가 보다 강력한 차세대 슈퍼칩 개발에 돌입했다. 엔비디아는 1월7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린 'CES 2011'에서 개인용 슈퍼컴퓨터와 서버, 워크스테이션과 슈퍼컴퓨터 이용자 맞춤형 ARM 기반 CPU 코어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 코드명 '프로젝트 덴버'로 공개된 이번 계획은 엔비디아가 ARM과 전략적 제휴를 맺으며 시작됐다. 이번 제휴로 엔비디아는 차세대 ARM 아키텍처 기반으로 고성능 CPU 코어를 개발하게 된다. 차세대 슈퍼칩은 또한 ARM의 '코텍스-A15' 프로세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프로젝트 덴버는 ARM 아키텍처 기반으로 CPU와 GPU를 완전 통합한 형태로 개발될 전망이다. 엔비디아는 CES 2011에서 아수스의 새 태블릿 'Eee 패드 슬라이더', LG전자 'G슬레이트' 등에 스마트폰용 듀얼코어 '테그라2'를 탑재해 선보인 바 있다. 테그라2는 CPU와 그래픽유닛을...

motorola

모토로라, 허니콤 태블릿 '줌' 공개...1분기 출시 예정

모토로라의 허니콤 태블릿, 가칭 '모토패드'가 베일을 벗었다. 정식 명칭은 '줌(XOOM)'. 예상대로 안드로이드 3.0(허니콤)과 테그라2 1GHz 듀얼코어 CPU를 탑재하고 있다. 모토로라 XOOM 모토로라 모빌리티는 CES 2011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으로 5일 오후 4시, 우리 시간으로 6일 오전 9시에 2011년 신제품을 선보이는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XOOM은 이날 행사의 맨 마지막에 하이라이트로 소개됐다. 모토로라 줌(XOOM)은 10.1인치 와이드 스크린(해상도 1280 x 800)에 테그라2 1GHz 듀얼코어 CPU를 탑재하고 있다. 후면부(5백만 화소)와 전면부(2백만 화소)에 각각 카메라를 탑재했으며, 720p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고, 1080p 풀 HD 영상을 재생할 수 있다. 32GB 메모리를 내장했고, 와이파이 802.11n과 블루투스 2.0+EDR을 지원한다. 배터리 용량은 자세한 수치가 공개되지 않았지만 모토로라는 동영상을 10시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