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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배

김희배 한국테라데이타 지사장 선임..."클라우드 DW 정조준"

데이터웨어하우스 전문 업체인 테라데이타가 한국 지사장에 전 SAP 플랫폼 사업 총괄본부장을 역임한 김희배 지사장을 선임한다고 2월20일 밝혔다. 김희배 신임 지사장은 한국테라데이타 비즈니스를 총괄하며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기업으로서 리더십을 강화하고,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디지털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테라데이타에서 경력을 시작한 김희배 지사장은 그동안 그린플럼, SAP 등 여러 글로벌 IT기업들에서 신규 제품 및 한국 지사 론칭, 제품 시장 전략 수립, 솔루션 영업 및 기술 생태계 조성, 채널 운영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SAP에서는 인메모리 컴퓨팅 시스템(HANA)의 국내 확산을 주도했다. 김희배 한국테라데이타 지사장은 "2020년 모든 산업을 관통하는 비즈니스 키워드는 바로 ‘데이터 분석력 강화를 통한 새로운 가치 창출과 생존’이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열릴 클라우드...

빅데이터

"인공지능에 미래 거는 기업, 설계 도입 모델 중요해"

“그렇다.” 망설임 없는 대답이 돌아왔다. 테라데이타에서 하둡 컨설팅 조직을 이끄는 팀 시어스 씽크빅 애널리틱스 매니징 파트너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하는 일이 기업에 도움이 된다고 자신했다. 영화 '매트릭스'에서 엿볼 수 있는,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하고 오히려 사람을 착취한다는 등의 디스토피아는 단순한 기우라면서 말이다. 그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삶의 도움을 주고, 이로 인해 선한 결과를 끌어낼 수 있다는데 확신을 보였다. “기술 발전이 이뤄지면 항상 고민하는 문제죠. 그러나 어두운점 말고 밝은점도 있습니다. 단순히 인공지능이 사람을 대신하기 때문에, 사람을 대체해 나간다는 생각보다는 좀 더 희망적인 부분을 보길 바랍니다. 산업혁명이 일어났을 때도 기기가 사람 노동력을 대신했습니다. 결과는요? 좀 더 재미있는, 덜 지루한 일에 사람이 투입됐지요. AI가 열어가는 미래는 분명...

4차 산업혁명

"4차 산업혁명의 열쇠, 데이터와 분석"

사물인터넷(IoT)은 든든한 미래 먹거리 사업이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기업들은 일제히 IoT 제품과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가트너는 IoT시장이 2020년 무렵이면 전세계적으로 2조 달러에 가까운 경제적 이익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IoT를 어떻게 활용하느냐, 이는 곧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의 성패를 좌우하는 일이다. 한국테라데이타는 5월24일 ‘데이터 분석 기반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주요 트렌드 및 과제를 짚고, 기업들이 데이터와 분석을 통해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테라데이타 산업 IoT컨설턴트팀의 데이비드 소차 총괄 프랙티스 파트너가 방한해 4차 산업혁명과 IoT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그는 제조 및 기술 기업이 IoT와 데이터 분석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4차 산업혁명은 ‘데이터 혁명’이다...

IoE

“차세대 빅데이터 물결, ‘센서’가 이끌 것"

최근 5년 사이 ‘빅데이터’란 단어가 유행처럼 번졌다. 비정형 데이터 또는 비구조화된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세우겠다고 덤빈 기업도 많았다. 대부분 기업이 향후 기업 운영 방침을 얘기하면서 빅데이터를 활용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한 각종 솔루션을 출시하겠다고 나섰다. 그러나 정작 국내에서 빅데이터를 통해 성공했다고 밝히는 기업을 찾기는 손에 꼽을 정도다. 정말 기업의 미래가 빅데이터에 달린 것일까. 한순간 뜨다가 사라지는 신기루에 사로잡힌 건 아닐까. 5월17일 한국을 찾은 빅데이터 분야 권위자이자 테라데이타 최고기술경영자(CTO)인 스티브 브롭스트 생각은 달랐다. 그는 데이터를 활용하지 않는 기업의 미래는 없다고 강조했다. “실리콘밸리에선 이런 말이 돌아다닙니다. ‘앞으로 회사는 데이터를 사용하는 회사이거나, 데이터를 사용할 회사이거나,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고 망할 회사이거나’로요." 미국과...

분석

테라데이타, '익스트림 데이터 플랫폼 1700' 출시

데이터 분석 솔루션 기업인 테라데이타가 10월 22일 대용량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할 수 있는 ‘테라데이타 익스트림 데이터 플랫폼 1700’을 출시했다. 이 플랫폼은 3개의 TB급 드라이브와 SQL 엔진을 이용해 빅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한다. 기존 솔루션이 수만 달러를 들여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하는 것과 달리 처리 비용이 저렴하다. 이 플랫폼은 TB급 압축 데이터당 2천달러만 내면 대용량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다. 가격에 비해 성능은 부족하지 않다. 테라데이타가 공개한 벤치마크 테스트 '테라소트' 결과, ‘테라데이타 익스트림 데이터 플랫폼’은 20초 내에 데이터 처리를 완료했으며, ‘하둡 클러스터’는 60초가 소요됐다. 테라데이타는 "최근 대용량 데이터 분석을 위한 SQL 엔진 세트들이 많이 소개되고 있으나, 성능, 보안, 완벽한 기능적 특성 등이 결여된 경우가 많다"라며 "테라데이타 익스트림 데이터 플랫폼은...

드릴

"하둡, 값싸고 활용도 높으니 찾을 수 밖에"

요새 빅데이터 관련 제품을 살펴보면 '하둡'이란 단어가 빠지지 않는다. 마치 하둡이 모든 빅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마법의 가루라도 된 듯하다. 테라데이타의 'SQL-H'부터 EMC의 '피보탈HD', 마이크로소프트의 'HD인사이트까지', 아파치 하둡의 매력은 무엇이기에 데이터베이스(DB) 업체와 데이터웨어하우스(DW) 업체를 사로잡은 것일까.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는 고도 병렬처리(MPP)법도 존재한다. 그런데 왜 하둡의 인기만 유독 높은 것일까. 이에 대해 제프 마크헴 호튼웍스 아태지역 기술 총괄 디렉터가 단순하면서 명쾌한 답을 내놨다. 상대적으로 아주 저렴하다못해 무료인 가격이 하둡의 인기 요인이다. "하둡은 오픈소스입니다.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는 뜻이지요. 진입장벽이 낮기 때문에 하둡이 빅데이터 처리에 있어 인기가 유독 높은 겁니다. 하둡 역시 MPP와 비슷한 처리 방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대용량 데이터를 분산해...

빅데이터

"하둡은 DW 대체제 아닌 보완재"

"하둡에 대한 고객 기대가 높습니다. 그러나 기대가 큰 만큼 실망도 크다고 하지요. 빅데이터 시장에서 하둡에만 의존하는 건 위험합니다. 균형잡힌 접근이 필요하지요." 타소 알귀로스 테라데이타 글로벌 제품 및 전략부문 수석부사장은 지난해 미국이나 유럽에서 하둡 솔루션 관련 회사가 대거 등장했지만, 현재 남아 있는 솔루션 회사는 거의 없다는 점을 이유로 들며 하둡은 빅데이터 문제를 해결해주는 만능 해결사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오히려 굉장히 다루기 섬세한 솔루션이 하둡이라고 그는 보았다. 하둡은 분산처리 시스템인 구글 파일 시스템을 대체할 수 있는 하둡 분산 파일 시스템과 데이터를 분산시켜 처리한 뒤 하나로 합치는 기술인 맵리듀스를 구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다. 빅데이터 부각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 부문에 있어 사실상 표준으로 자리잡은 기술이기도...

로그 데이터

[빅데이터1년] ①테라데이타 "걸음마 뗐다"

'빅데이터'. 국내외 대다수의 기업이 2013년에도 주목하겠다고 꼽은 단어다. 근데, 걱정이 앞선다. 이미 너무 많은 매체가 지난 한 해 빅데이터를 주목했다. 빅데이터 시장성, 가능성, 사례 등을 얘기했다. 갑자기 쏟아진 빅데이터에 사람들은 '귀에 딱지가 앉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빅데이터는 여전히 뜨거운 감자다. 많은 기업이 빅데이터를 주목하고 나섰으며, 빅데이터의 가치를 얘기하려고 한다. 그래서 1년전 '빅데이터'와 지금의 '빅데이터'는 뭐가 다른지 살펴봤다. "단순한 데이터 활용에서 기업들이 원하는 상관요소들을 결합해 더 복잡해진 데이터들을 빅데이터라고 보면 됩니다. 복잡해진 데이터를 저장하고, 처리하고, 분석하려다보니 자연스레 빅데이터 분석 솔루션이 등장한 거지요." 1년 전, 구태훈 테라데이타 이사는 빅데이터를 처리하는 데이터웨어하우스(DW)와 데이터베이스(DB), 어플라이언스들이 어느날 갑자기 출현한 게 아니라고 주장했다. 정보기술이 발전하면서...

AWS

아마존웹서비스, "클라우드 DW 서비스도"

아마존웹서비스(AWS)가 클라우드 데이터웨어하우스(DW) 서비스를 공개했다. 서버, 스토리지, 관계형 데이터베이스(RDB)에 이어 데이터 처리 작업에 필요한 DW도 클라우드로 제공하겠다고 나선 셈이다. 앤디 제시 AWS 수석부사장은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중소중견기업들이 비용 걱정 없이 원활하게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게 '레드쉬프트'라는 DW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를 만들었다"라며 "이제 보다 많은 사람들이 클라우드에서 자신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관리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새로운 DW 클라우드 서비스 출시 소감을 밝혔다. 레드쉬프트는 말 그대로 클라우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DW다. 사용자는 DW 솔루션을 사용할 때 처럼 AWS 클라우드 상에서 싱글노드 또는 멀티노드 클러스터를 생성해 데이터를 처리하면 된다. 싱글노드 클러스터는 2TB에 이르는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으며, 멀티노드 클러스터는 1개의 리더노드와...

emc

시만텍, 하둡 솔루션 출시…호튼웍스와 맞손

IBM, 오라클, EMC, 테라데이타, MS, 사이베이스 같은 데이터베이스(DB) 업체들이 하둡 관련 솔루션을 출시하면서, 사실상 빅데이터 처리와 분석을 위한 플랫폼 시장에서 하둡은 표준이 됐다. 이런 하둡을 더이상 무시하긴 힘들다고 판단했던 것일까. 스토리지 업체인 시만텍도 하둡을 품었다. 빅데이터 시장에서 조금이나마 목소리를 높이기 위한 시도로 풀이된다. 시만텍은 8월13일(현지기준) 호튼웍스와 손잡고 자사 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클러스터 파일 솔루션'에 아파치 하둡 솔루션을 더한 새로운 빅데이터 관리 솔루션인 '시만텍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포 하둡'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솔루션에 하둡 커넥터를 비롯해 맵리듀스와 하둡 스택을 추가함으로써 고객들이 대용량 데이터를 더 원활하게 처리하고 분석할 수 있게 돕겠다고 나섰다. 하둡은 분산처리 시스템인 구글 파일 시스템(GFS)을 대체할 수 있는 하둡 분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