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P2P 금융

금융법 테두리 안으로 들어온 'P2P 금융'

타다와 국토교통부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스타트업계에 반가운 소식이 날아들었다. P2P금융법으로 알려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10월31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2017년7월20일 더불어민주당 민병두 의원이 첫 관련 법안을 발의한 후 834일만에 이룬 결실이다. P2P금융은 이제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라는 새로운 금융산업으로 불리게 됐다. 앞으로 국내에서 P2P 금융업을 하려는 자는 금융위원회에 등록해야만 영업을 할 수 있다. 제대로 된 법 울타리 안에서 사업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협회 준비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성준 렌딧 대표와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역사적인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제정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지난 2년여 간 P2P금융업의 사회적인 가치와 중금리대출 활성화 가능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업계가 한마음으로 달려온 결과”라며 소회를 밝혔다.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P2P금융

'P2P금융법' 국회 법사위 통과, 본회의 심사 앞둬

P2P금융법으로 알려진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및 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안'이 10월2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를 통과했다. 지난 8월22일 정무위 전체회의를 통과한 후 64일 만의 일이다. 이제 남은 일정은 본회의 심사다. 법사위 통과와 함께 연내 P2P 법제화 마무리 가능성이 높아졌다.   금융위는 이미 지난 10월17일, P2P금융업계 간담회를 열어 시행령에 대한 업계 의견을 청취했다. 금융위는 법 시행 시점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시행령 및 감독규정 구체화 작업을 서둘러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법 공포 후 7개월 뒤부터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 신청이 가능하며, 법 공포 후 9개월 뒤 본격적으로 법이 시행된다. 법제화가 마무리 되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이라는 새로운 금융 산업이 탄생한다. 그간 산업의 본질에 맞지 않는 대부업법 규제를 받아 온 P2P금융업에 대한...

P2P 금융

테라펀딩, 시리즈 B투자로 220억원 유치

국내 1위 P2P 금융 플랫폼 테라펀딩을 운영하는 테라핀테크가 약 220억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KB인베스트먼트와 하나벤처스, IBK기업은행, 유니온투자파트너스, 우미건설이 신규 투자자로 참여했다. 기존 주주 중에서는 SBI인베스트먼트, 레드배지퍼시픽, 에이티넘 인베스트먼트가 후속투자(Follow-on)로 참여했다. 테라펀딩의 총 누적 투자 유치금액은 330억을 넘어섰다. 테라펀딩 측은 "가장 주목할 만한 부분은 선도 금융그룹의 직·간접적인 투자 참여다. KB, 하나, IBK 기업은행 등이 신규 주주로 참여했고, 여기에 시리즈A 투자에 참여한 우리은행까지 포함하면 국내 6대 금융그룹 중 4개 그룹이 테라펀딩의 주주인 셈이다"라며 "직방과 스페이스워크 등 프롭테크(Prop-tech) 투자를 선도하고 있는 우미건설 또한 주요 투자자로 참여해 향후 전략적 협업 가능성을 시사했다"라고 밝혔다. 테라펀딩은 이번 투자 유치로 부동산, 금융, IT...

금융 상품

카카오페이 '투자', 투자금 400억 돌파

카카오페이가 지난 4개월 간 ‘카카오페이 투자’ 이용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투자 상품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11월20일 출시된 ‘카카오페이 투자’는 카카오톡 안에서 카카오페이 하나로 쉽고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는 서비스다. 누구나 쉽게 투자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가입, 계좌 개설, 예치금 준비 등 기존 투자의 어렵고 복잡한 절차를 없애고, 자산 규모가 적어도 1만원부터 소액 분산 투자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실제 카카오페이 투자는 젊은 층의 소액 분산 투자율이 높게 나타났다. 20-30대 투자자가 전체의 76%에 달했으며, 특히 25-34세 사회초년생이 절반 가량(47%)인 것으로 나타났다. 1인당 1회 투자금은 10만원 미만(59%)이 가장 많았으며, 평균적으로 1명당 2.8회 재투자하는 성향을 보였다. 카카오페이는 투자상품...

누적 대출액

부동산 P2P 테라펀딩, 누적대출액 5천억원 기록

부동산 P2P금융 기업 테라펀딩이 지난 10월 기준, 업계 최초로 누적 대출액 5천억원을 달성했다.한국P2P협회 소속 업체 59곳의 누적 대출액을 모두 더한 2조7천억원(9월말 기준)의 약 20%를 차지한다. 지난 7월 기준 누적 대출액 4천억원, 누적 상환액 2천억원을 기록한 지 3개월만에 이룬 성과다. 테라펀딩 측에 따르면, PF 기준 테라펀딩이 취급한 평균 대출 금액은 23억원, 건당 최대 대출 금액은 130억원이다. 주택사업자 167명이 참여했으며, 건축자금 대출을 통해 공급된 중소형 주택은 총 6190세대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8.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경상(18.4%), 제주(7.5%), 충청(6.5%), 강원(6%), 전라(3.4%) 순으로 뒤를 이었다. 테라펀딩은 대부분 선순위 단독 채권자 지위를 확보하고, 준공에 필요한 필수 자금을 전액 지원함으로써 사업자들이 공사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업을...

P2P 금융

[블로터포럼] 한국의 P2P 금융, 올바른 투자 방법은?

핀테크 시장에서 P2P 금융은 다른 그 어떤 핀테크 사업보다 빠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P2P 금융 누적대출액 규모는 2015년 12월말 373억원에서 2017년 6월 1조3890억원으로 폭발적으로 늘었다. 2년도 채 되지 않는 짧은 기간 동안 3천% 넘게 성장했다. ‘빠르다’란 표현이 부족할 정도다. 이처럼 P2P 금융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게 된 배경엔 2년 가까이 지속되는 저금리 기조도 한몫했다. 2%도 되지 않는 예금 금리 앞에서 P2P 금융은 새로운 재테크 수단으로 거론되기 시작했다. 투자자만 P2P 금융을 찾은 건 아니다. 10%가 넘는 여전한 대출 금리 앞에 대환대출 용도로 P2P 금융을 찾는 이도 늘었다. 복합적인 상황이 P2P 금융 성장을 이끌었다. 동시에 P2P 금융의 신뢰성이 도마 위에...

P2P 금융

테라펀딩, '자동투자' 서비스 시작…한 상품 당 최대 100만원

1순위 건축자금 대출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부동산 P2P 금융회사 테라펀딩이 3월27일 자동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자동투자 서비스’를 선보였다. 자동투자 서비스를 통해 투자자가 자신이 원하는 투자 상품 조건을 설정하면, 자동으로 투자가 이뤄진다.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그동안 경쟁이 너무 치열해 투자에 실패한 투자자들의 항의가 많았던 게 사실”이라며 “더 많은 투자자에게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인터넷 활용이 익숙지 않은 분들도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투자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모든 투자자가 균등한 조건에서 투자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자동 투자 서비스 출시 배경을 설명했다. 테라펀딩은 지난 3월 초부터 자동투자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면서 얻은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이번에 정식으로 서비스 운영에 나섰다. 자동투자는 투자자가 테라펀딩 홈페이지 내 ‘마이페이지'를...

P2P 금융

테라펀딩, 누적투자액 1천억 돌파

테라펀딩이 국내 P2P 금융업체 중 가장 먼저 누적투자액 1천억원을 달성했다. 지난 28일 기준으로 총 누적투자액이 1005억4천만원에 이르렀다. 테라펀딩은 1순위 중소형 건축자금대출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부동산 P2P 금융회사다. 지난 2014년 12월 처음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후 2년2개월 만에 누적투자액 1천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1월 초 누적투자액이 69억원이었던 점과 비교해 가파른 성장세다. 실제로 테라펀딩은 상품이 올라오면, 몰려든 투자자로 동시 접속자가 급증한 탓에 웹사이트가 다운돼 서버 증설만 네 차례 반복했다. 지난해 5월 진행한 충남 예산 행정타운 인근 빌라 신축자금은 2억원 모집에 11초가 걸렸으며, 지난해 12월 있었던 동탄신도시 오피스텔 신축자금도 10억원 모집에 28초가 소요되며 초당 약 3570만원이 몰렸다.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아파트와 같은 대형 부동산개발 금융만을 취급하는...

8퍼센트

“내 돈 떼이면 어쩌죠?”…P2P 금융 추심 제도 살펴보니

은행 금리가 제로에 가까운 시대, 조금이라도 이자 수익을 느껴보고자 P2P 금융 상품에 투자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한국P2P금융협회가 지난해 11월 발표한 통계 자료에 따르면, 협회 회원사 29곳에서 발생한 누적 투자액은 3394억원에 이른다. 투자 상품을 살펴보면 건축자금 분야에서 1322억원, 신용대출 분야 1072억원, 부동산 담보 분야 572억원, 기타 대출 분야 428억원 순으로 투자가 이뤄졌다. 조금씩 등장하는 P2P 금융 연체 사례 그러나 P2P 금융 상품은 은행 예금처럼 원금을 보장받을 수 있는 ‘예금자 보호’ 상품이 아니다. 상황에 따라 투자한 돈을 돌려받지 못할 수 있는, 위험 요소가 엄연히 존재하는 투자 상품이다. P2P 금융 업체 골든피플은 대표이사의 사기 논란에 휘말려 구설에 올랐다. 해당 회사 대표는 지난해 10월,...

P2P 금융

테라펀딩, 진입장벽 ↓…최소 투자금액 '100만원→10만원’

부동산 P2P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테라펀딩이 더 많은 투자자가 중금리 투자처에 투자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최소 투자금액을 기존 100만원에서 10만원으로 낮췄다. 소액으로도 부동산 간접투자가 가능해졌다.↓… 그동안 테라펀딩은 건축자금대출이라는 사업 특성상 10억원 이상 고액을 모집하는 상품이 대부분이었다. 그 결과 경쟁 P2P 금융사와 비교해 최소 투자금액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에 최소 투자자금을 낮춰 사회초년생은 물론 재테크에 관심 있는 대학생도 매달 적금처럼 소액을 투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는 눈치다. 양태영 테라펀딩 대표는 “그동안 투자에 참여하고 싶지만, 최소 투자금액이 너무 높다는 의견이 많았던 게 사실”이라며 “진입장벽을 낮춰 소득이 적은 사회초년생들도 안정적으로 재테크를 할 수 있도록 누구에게나 중금리 투자상품의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 P2P 금융의 본질을 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