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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터10th] 미디어를 위한 디지털 스토리텔링 도구 30선

‘스토리텔링’이 화두다. 미디어라면 더욱 그렇다. 글은 음식이다. 재료에 따라 조리법이 다르다. 담는 그릇도 다르다. 좋은 기사거리는 그에 맞는 형식을 만나야 빛을 발한다. 물론, 신선한 재료가 가장 중요하다는 얘긴 굳이 언급 말자. 스토리텔링도 기술 발전을 따른다. 아날로그 시대엔 ‘글쓰기=스토리텔링’이었다. 디지털 시대다. 흐름을 바꾸고, 눈길을 유도하고, 메시지를 부각시키는 도구와 기술이 우후죽순 등장했다. 제작에 필요한 기기도 다양해졌다. 텍스트만으로 스토리를 전달하는 시대는 지났다. 영상과 이미지, 소리가 어우러져야 스토리가 완결된다. 꼭 전문 제작기술이 갖춰져야 하는 것도 아니다. 손쉽게 쓸 수 있는 저작도구는 얼마든 있다. 스토리를 발굴하고, 적절한 기술과 형식을 찾고, 제격인 플랫폼에 올라타는 것. 이건 스토리 전달자, 미디어의 몫이다. 이를 위한 도구는 널리 공유하자. 유연한...

색상조합

[블로팁] 일상의 색상을 조합해보자…'어도비 캡처'

나름대로 물들어가는 낙엽, 다양한 파랑이 뒤섞인 하늘, 예쁜 색상으로 조합된 간판 등 길을 가다보면 인상깊은 풍경이나 간판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마주치는 색깔들을 저장했다가 나중에 활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앱)을 소개합니다. '어도비 컬러'입니다. 현재는 '어도비 캡처' 앱의 기능으로 통합됐지만, 일부 기기에서는 '어도비 캡처'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어도비 컬러' 중심으로 주요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어도비 컬러 실행화면입니다. 바로 카메라가 구동됩니다. 라이브러리에서 시작해도 됩니다. 카메라로 대상을 찍고 있으면 알아서 색상 조합을 만들어냅니다. 포인트를 움직이면서 새로운 조합들을 만들어내는데요. 현재의 색상 조합이 마음에 들 경우 화면을 터치하면 고정됩니다. 다시 터치하면 고정이 해제됩니다. 좌측 하단의 버튼을 누르면 색상 조합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일상 속 풍경들을...

WP App Store

워드프레스에도 '앱스토어' 열린다

워드프레스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한 블로그 저작도구다. 게시판 형태의 블로그 뿐 아니라 복잡한 웹사이트를 만드는 데도 문제 없다. 무엇보다 워드프레스는 오픈소스SW다. 전세계 개발자들이 공개된 워드프레스 소스코드를 활용해 다양한 확장기능이나 테마를 공개했다. 현재 워드프레스 공식 웹사이트에 등록된 확장기능만 해도 1만9500여개, 홈페이지 모양새나 구성을 바꿀 수 있는 테마는 1500여개에 이른다. 전문 디자인 업체나 개발업체, 개인 개발자가 따로 제공하는 확장기능과 테마까지 포함하면 이 숫자는 훨씬 늘어난다. 대부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보다 세밀하고, 아름답고, 실용적이고, 독특하거나, 입맛에 맞는 나만의 워드프레스 기반 웹사이트를 원하는 이용자는 있게 마련이다. 이들을 위해 몇몇 디자인 업체나 개발업체는 워드프레스용 테마나 확장기능을 유료로 제공한다. 지금까지는 알음알음으로 웹사이트를 찾아가...

부가기능

파이어폭스 '친환경 테마' 써볼까

테마(Theme). 확장기능과 더불어 파이어폭스의 타고난 장점인 '오픈소스의 힘'을 잘 보여주는 부가기능이다. 이를테면 파이어폭스 주요 메뉴나 아이콘 등을 특정 주제별로 장식해주는 꾸러미인데. 입맛에 맞는 확장기능 찾는 덴 열을 올렸던 반면, 테마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단순하고 간결한 모양새를 좋아하는 천성 탓이었는데. 오늘 눈에 띄는 테마를 하나 발견했다. '그린 파이어폭스'다.  '그린 파이어폭스'는 프리더가스펠이란 웹사이트에서 '이달의 친환경작품'으로 공식 선정한 테마라고 한다. 찬송가 전문 온라인 잡지인 듯한데…. 이 곳에서 왜 이런 어워드를 하는지는 몰라도 파이어폭스 이용자에겐 반가운 소식이다. 테마를 적용하면 주요 아이콘들이 친환경을 상징하는 녹색 계열로 바뀐다. 앞/뒤 버튼을 초록색 나뭇잎으로 표현한 것도 재미있다. 창틀색은 눈에 피로하지 않은 무채색 계열을 썼다. 파이어폭스3.0과도 호환된다. '그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