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이어티

사람들

arrow_downward최신기사

라이다

테슬라, 2020년 '로봇택시' 운영 계획 밝혀

테슬라가 내년 오토파일럿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로봇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4월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본사에서 열린 '자율 투자자의 날(Autonomy Investor Day)'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내년 말 일부 지역에서 (로봇택시) 규제를 승인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의 구상은 흥미롭다. 테슬라 차량 소유주가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동안 이를 '테슬라 네트워크'에 공유하면, 사용자는 전용 앱에서 테슬라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차량은 자율주행으로 움직여 택시 노릇을 한다. 에어비앤비와 우버를 혼합한 듯한 형태다. 운임이 발생하면 테슬라는 이중 25~30%를 가져간다. 나머지는 소유주의 몫이다. 테슬라는 이를 통해 차량 소유주가 연간 3만달러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전망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말고 다른...

모델S

쏘카X테슬라, 차량공유 서비스 MOU 체결

차량공유 플랫폼 기업 쏘카가 테슬라와 손을 잡았다. 양사는 4월16일 프리미엄 전기차 테슬라 '모델S'를 쏘카 플랫폼에서 장기 공유모델로 이용할 수 있는 '쏘카X테슬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쏘카는 지난달 '쏘카X테슬라 프로젝트' 파트너 1차 모집 대상으로 20명을 선정했다. 현재 이들에게 차량이 인도된 상태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평소에는 자차로 활용하고, 차를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는 다른 사람과 공유할 수 있다. 파트너가 차량 공유를 많이 할수록 대여료 할인폭이 높아진다. 쏘카에 따르면 월 5회 공유 시 약 5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쏘카와 테슬라는 이번 MOU로 혁신적인 미래 차를 카셰어링 플랫폼에서 사용자들이 발 빠르게 경험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소유하지 않고도 차량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카셰어링...

ai

"실리콘밸리, 꼭 한번 도전해봐라"

“새끼 거북이는 거대한 바다에 무엇이 있는지 들어가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들어가지 않으면 성장할 수도, 생존할 수도 없다는 게 스타트업과 유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스타트업얼라이언스와 네이버는 4월2일 네이버 그린팩토리 2층 커넥트홀에서 '실리콘밸리의 한국인2019'을 개최했다. 첫 번째 연사로 나선 차영준 온디맨드코리아 미디어 대표는 창업 초기 이야기를 공유하며 이같이 말했다. 2014년 시작해 올해 6회를 맞은 ‘실리콘밸리의 한국인’은 ‘거대한 바다’에 뛰어든 이들이 ‘새끼 거북이’ 시절부터 지금까지 겪은 생생한 경험담을 들을 수 있는 행사다. ‘혁신과 함께 성장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인공지능(AI), 가상현실(AR), 전기자동차 등 다양한 업계에 취업 또는 창업해 활약하고 있는 9명의 연사가 참석했다. 오전 창업가 세션에는 차영준 온디맨드코리아 미디어...

CES

[친절한B씨] CES에서 세계 최초 로봇 교통사고가 났다고요?

"테슬라 자율주행차가 로봇을 죽였다" '소비자가전쇼(CES) 2019' 개막 첫날, 기자들에게 이메일 한 통이 전달됐습니다. 프로모봇이라는 러시아 로봇 개발사가 보낸 보도자료였습니다. 자율주행 모드로 달리던 테슬라 자율주행차가 도로에 있던 자사의 인공지능(AI) 로봇을 들이받았다는 내용입니다. 사건의 신빙성을 위해 유튜브 영상 링크까지 첨부했습니다.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세계 최초로 로봇 간 교통사고가 미국 라스베이거스 한복판에서 벌어진 셈입니다. 하지만 이번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세계 최초 로봇 간 교통사고? 프로모봇 측에 따르면 1월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웨스트게이트 라스베이거스 리조트 앞 도로에서 테슬라 모델S는 프로모봇의 로봇 모델 v4와 충돌했습니다. CES 부스로 로봇을 옮기던 중 대열에서 이탈한 로봇이 도로에 서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는 주장입니다. 프로모봇 측에서 공개한 영상을 보면...

3F

[9월-4주] 블록체인 위클리

한 주간 보고·듣고·받은 국내외 블록체인 관련 소식을 정리합니다. 기업명 기준 가나다 순으로 나열했습니다. 여기 없는 블록체인 관련 소식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이메일(izziene@bloter.net)로 제보 기다립니다. 글로스퍼, 블록체인 기업 글로스퍼 사내벤처기업 블록체인씨앤에스가 블록체인 기반 ‘바이오헬스’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블록체인씨앤에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바이오헬스와 핀테크 전문 스타트업 기업으로, 지난 15개월간 블록체인 기술을 연구해왔다. 이번에 바이오헬스 특화 누룽지 플랫폼(NURUNGJI Platform)을 개발하고, 그 결실을 맺기 위해 글로스퍼의 사내벤처로 독립했다. 아시아 이노베이션스 그룹, 가상화폐 기프토를 출시한 모바일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그룹 기프토가 플랫폼 블록체인 넴(NEM)과 파트너십 체결. 기프토는 이더리움 아키텍처에 비해 보다 빠른 확장성을 확보하기 위해 넴 블록체인과 협력해 현재 추진중인 블록체인 기반 서비스를 테스트할 계획이다....

모델3

테슬라 엔지니어링 부사장, 애플로 컴백

지난 2013년 애플을 떠났던 더그 필드 테슬라 수석 엔지니어링 부사장이 5년 만에 애플로 돌아왔다. 애플전문블로그 <대어링 파이어볼>은 8월9일(현지시간) 최근 더그 필드가 애플의 '프로젝트 타이탄'팀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포드자동차, 세그웨이에서 경력을 쌓은 더그 필드는 애플에 입사해 맥 하드웨어 엔지니어링 부문 부사장을 역임했다. 2013년에는 테슬라로 이직, 테슬라 수석 엔지니어링 부사장직을 맡으며 보급형 전기차 '모델3'의 개발을 총괄해왔다. 그가 합류한 프로젝트 타이탄은 2014년부터 애플이 비공개로 진행하고 있는 자율주행차 개발 프로젝트다. 프로젝트가 세간에 알려진 초창기에는 애플이 자율주행차를 자체제작할 거라는 관측이 우세했으나 2016년 애플이 차량 개발 계획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지난해 팀 쿡 애플 CEO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애플은 실제 차량보다는 인공지능(AI) 기술을 연구하고 있지만 아무것도 배제하지 않고...

나스닥

일론 머스크, "테슬라 상장폐지 검토 중"

미국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상장폐지를 검토 중이다. 일론 머스크 CEO는 8월7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테슬라를 비공개회사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최종 결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면서도 "테슬라 운영 환경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고려 배경을 밝혔다. https://twitter.com/Tesla/status/1026912973120462848 이 배경에는 회사 운영이나 전략 수립에 대해 보다 공격적이고 자유롭게 의사결정을 내리고픈 머스크의 심중이 작용한 모습이다. 경영 간섭을 받고 싶지 않다는 뜻이다. 머스크는 "공개 회사는 해당 분기 수익을 올리는 데 합당한 의사결정을 내리도록 엄청난 압박을 받는다"라며 "하지만 그것이 장기적 관점에선 꼭 옳은 결정이 아닐 수 있다"라고 말했다. 단기 수익을 위해 주주 뜻에 따라 그른 결정을 내릴 수밖에 없는 공개회사의 현실에 대한 불만을 터뜨린...

보링컴퍼니

일론 머스크, "태국 소년 구출용 미니잠수함 제작 중"

일론 머스크가 태국 치앙라이 동굴에 2주 넘게 갖혀 있는 유소년축구팀 소년들을 구출하기 위한 미니 잠수함을 제작 중이라고 7월7일(현지시각) 밝혔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 7월6일, 동굴에 갇힌 소년들을 구출하는 데 힘을 보태고자 자신이 설립한 스페이스X와 보링컴퍼니 소속 엔지니어를 태국에 파견한 바 있다. 머스크는 7일 올린 트윗에서 "태국 동굴 전문가들로부터 좋은 소식을 들었다"라며 "팔콘 로켓 본체의 액체산소 튜브를 이용한 아이 크기의 작은 잠수함을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스크는 "(잠수함은) 다이버 2명을 실어 나를 만큼 가볍고, 좁은 동굴 틈을 충분히 지날 만큼 작다"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가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 결과는 긍정적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twitter.com/elonmusk/status/1015657378140704768 태국 유소년축구팀 코치와 소년 12명은 지난 6월23일 치앙라이주 탐루앙 동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