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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스페이스X, 다음 달 한국군 통신위성 쏜다

민간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가 내달 한국군 전용 통신위성인 '아나시스 2호'를 발사한다고 11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아나시스 2호가 발사되면 한국군은 정보처리 속도·통신 가능 거리 등이 향상된 최초의 군 전용 위성을 보유하게 된다. 스페이스X 관련 소식을 전하는 테슬라리티에 따르면 스페이스X는 플로리다주 케이프 커내버럴의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나시스 2호 발사 준비에 착수했다. 지난 8일 프랑스 에어버스사 공장에서 제작돼 케네디우주센터로 운송된 아나시스 2호는 팰컨9 로켓에 실려 내달 초 케네디 우주센터의 39A 발사대에서 발사될 예정이다. 테슬라리티는 "아나시스 2호의 발사 예정일은 7월 둘째 주로 잠정 결정됐다"고 전했다. 아나시스 2호는 한국군과 미국 록히드마틴사가 맺은 절충 교역에 따라 제작됐다. 한국군이 차세대 전투기로 F-35A 스텔스 전투기를 택하면서 록히드마틴은 군 통신위성 1기를...

일론 머스크

테슬라 주가 1000달러 돌파…전기 화물트럭-스페이스X 힘 받고 '전성시대' 열리나

테슬라의 주가가 1000달러선을 돌파했다. 10일 美 현지 매체 월스트리트저널(WSJ), 마켓워치 등은 테슬라의 주가가 전장 대비 8.97% 급등하며 1025.0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고 보도했다. 이날 외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 경영자(CEO)는 "전기화물 트럭 '테슬라 세미(Tesla Semi)'를 대량 생산해야 할 적절한 시기"라고 말했다. 머스크 CEO는 테슬라 세미의 생산시기와 정확한 장소에 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으나, 트럭에 사용되는 배터리는 네바다주 리노 외곽의 공장에서 제조된다고 전했다. 앞서 테슬라는 지난 8일 '모델3' 중국 판매량이 1만1095대를 기록하며 전월 대비 205% 폭등, 판매 통계 발표 직후 주가가 급등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외신들은 여기에 전기 화물트럭 양산 여부에 관심을 보여온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동시에 반영된 결과라고 테슬라의 주가 폭등을 분석했다. 한편, 머스크가...

테슬라

중국서 대박난 테슬라 주가 사상 최고치…"주당 1350달러 기록할 것"

미국의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8일(현지시간) 현지 매체 CNBC, 마켓워치 등에 따르면 이날 테슬라 주가는 전장 대비 7.26% 급등한 949.92달러에 마감하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매체들은 이는 중국에서 전기차 판매 실적이 호조를 나타낸 영향으로 분석하며 2월 세운 종가 최고 기록(917.42달러)을 약 4개월 만에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중국 승용차협회(CPCA)에 따르면 5월 상하이 공장에서 생산한 테슬라 모델3 자동차 1만1095대가 중국 기반 고객에게 판매됐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저조한 흐름을 탔던 4월에 비해 205% 폭증한 수준이다. 4월 중국 시장 판매 대수는 4000대를 못 미쳤다. 테슬라는 지난해 중국 기업과 합작으로 운영해야 한다는 원칙이 미국과 무역 협상 단계에서 폐지되면서 외국기업으로는 최초로 독자 법인으로...

스톡옵션

일론 머스크, '테슬라 스톡옵션' 대박…순익 약 8억달러 예상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스톡옵션 행사를 통해 약 8억달러의 수익을 올릴 수 있게 됐다. 테슬라가 최근 놀라운 가치 상승을 이뤄낸 덕분이다. <더 버지>는 테슬라가 지난 4분기 동안 총매출 200억달러와 시가총액 1000억달러 이상을 달성했기 때문에 머스크가 주식 169만주를 매입할 수 있게 됐다고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테슬라의 주가는 목요일 종가 기준으로 805.81달러였다. 이를 169만주로 계산하면 약 13억6000만달러로 환산된다. 그러나 스톡옵션 내용에 따라 머스크는 주당 350.02달러만 지불하면 된다. 5억9000만 달러로 169만주를 모두 매입한다면, 약 7억 7000만달러의 순이익을 올릴 수 있게 되는 셈이다. 또한 만약 테슬라 주가가 계속 오르고 추가 매출 목표를 달성할 경우 머스크는 2300만 주의 테슬라 신규 주식을 헐값에 사들일 수 있게 된다....

Full Self-Driving

테슬라 '완전자율주행(FSD)' 옵션가, 7월부터 1000달러 인상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옵션'의 가격이 7월 1일부터 1000달러 인상된다. 엘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지난 19일(현지 시각) 테슬라에서 출시되는 '완전자율주행(FSD=Full Self-Driving)' 옵션의 가격을 1000달러(한화 약 123만원) 올린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재 7000달러(860만원)인 FSD 옵션가는 7월에 8000달러(990만원)가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테슬라의 FSD는 이름과 달리 운전자의 개입 없이는 주행할 수 없다. 도로의 차선 표시가 희미하거나 없는 경우에는 조종 기능을 수행할 수 없어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하다. 따라서 FSD가 이름 그대로 '완전 자율 주행'이 가능하려면 향상된 기술과 자본이 필요하기 때문에 옵션의 가격 인상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BBC> 등 외신들은 FSD의 기능이 향상되거나 옵션이 추가됨에 따라 가격은 계속 오를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엘론 머스크 CEO는 당국의 승인...

자율주행

테슬라 자율주행, '빨간 불' 인식한다

  테슬라모터스가 자율주행 기능인'오토파일럿'에 신호등과 표지판을 인식하는 기능을 추가 업데이트했다고 4월26일(현지시간) <포브스> 등이 일제히 보도했다. 테슬라는 자사 제품에 2015년 처음 자율주행 기능인 오토파일럿 기능을 탑재한 선보였고, 이후 기능 발전은 물론 하드웨어 추가 개발 작업 등을 이어왔다. 최근 이전 단계에서 자율 주차 기능을 선보인데 이어 신호등 인식 기능이 추가되면서 도심에서도 원활한 자율주행이 더욱 원활하게 지원될 것으로 기대된다. 보도에 따르면 이런 기능을 갖춘 2020.12.6 버전은 아직은 베타 형태로, 시험 중이다. 신호등 정보를 인식해 정지 신호가 들어와 있을 경우 차량을 정지선 앞에 멈춘 뒤 자율주행 기능이 꺼지고, 이를 운전자에게 안내한다. 정지 표지판도 인식해 역시 차량을 정지시킨다. 해당 기능은 도입이 계속 예상돼왔고 이번 베타...

모터사이클

"모터 사이클계 테슬라" 블루샤크, 국내 스마트 스쿠터 시장 진출

전기 스쿠터 '블투샤크' 국내 판매가 올해 시작된다. 샤크걸프 테크놀로지 국내 법인인 블루샤크코리아는 주력 모델인 블루샤크 R 시리즈 국내 판매를 올해 시작한다고 1월2일 밝혔다. 대표 모델인 블루샤크 R 시리즈는 완충 시 최대 160km를 주행할 수 있으며, 안전 최고 속도 80km/h, 최대 등판능력 40%(22˚) 등 기존 전기 스쿠터의 한계를 극복한 성능이 강점으로 꼽힌다. 블루샤크가 개발한 관리, 유지, 보안을 통합하는 운영체제 ‘아크라이드 OS’가 탑재된다. 전용 급속충전 시스템은 충전은 물론 탈착식 듀얼 배터리 시스템으로 설계돼 충전 시간이 부족할 경우 간단하게 배터리를 교환하는 방식으로 지속 주행을 돕는다. 핸드폰 충전하듯 일반 220볼트 충전 역시 가능하고, 전용 충전 시스템을 사용하면 3시간 만에 방전 상태에서 100% 완전 충전이...

갤럭시 폴드

“2010년대 세상을 변화시킨 기술 제품들”

2019년 한 해가 저물어 간다. 인간이 기술을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이 인간을 바꾸고 사회를 재편하고 생계를 좌우하게 된 지는 이미 오래다. 지난 10년 동안에도 일상생활의 변화를 가져온 ‘혁신’ 기술 제품, 서비스가 있었고 혁신의 구경꾼 노릇만 한 아웃사이더도 있다. 2010년대 기술의 극적인 발전을 통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킨 기술 제품 7가지를 뽑았다. 태블릿PC '애플 아이패드' 오리지널 아이패드는 2010년 1월27일(현지시간) 공개됐다. 당시 스티브 잡스 애플 CEO는 “많은 사람들이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다. 여기서 의문이 제기된다. 세 번째 기기를 과연 필요로 할까? 우리가 그럴만한 제품을 만들었다. 아이패드다”라며 “진정으로 놀랍고 혁신적인 제품으로 2010년을 시작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사람들은 스마트폰보다 크고 노트북보다 작은 아이패드가 이국적인 제품으로...

사이버트럭

테슬라 '사이버트럭'은 특별했다. 다만.

테슬라의 첫 전기 픽업트럭 '사이버트럭'(Cybertruck) 공개 행사는 충격의 연속이었다. 전통적 콘셉트를 훨씬 뛰어넘는 디자인에 한눈 팔린 사이 창문 강도를 실험한다며 내리친 해머와 쇠공에 맞은 사이버트럭의 방탄 사양 유리가 부서졌다. 평소 테슬라의 기술과 디자인에 대해 구구절절 설명하기를 즐기는 일론 머스크는 체면을 구겼다. 의문이 생긴다. 테슬라는 고객과 약속한 2021년 사이버트럭 양산을 시작할 수 있을까. 방탄 기능의 창문이 부서지는 해프닝에도 공개한 지 나흘 만에 사이버트럭은 20만대라는 높은 선주문량을 기록했다. 테슬라는 11월2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호손의 테슬라 디자인스튜디오에서 사이버트럭 공개 행사를 열었다. 25분 동안 진행된 프레젠테이션에서 일론 머스크는 사이버트럭의 견고함에 대해 여러 번 강조했다. 포드 'F-150'과 GM '쉐보레 실버라도' 같은 미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경쟁...

라이다

테슬라, 2020년 '로봇택시' 운영 계획 밝혀

테슬라가 내년 오토파일럿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로봇택시'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4월22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팔로알토 본사에서 열린 '자율 투자자의 날(Autonomy Investor Day)'에서 이같은 내용을 발표하며 "내년 말 일부 지역에서 (로봇택시) 규제를 승인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테슬라의 구상은 흥미롭다. 테슬라 차량 소유주가 차량을 이용하지 않는 동안 이를 '테슬라 네트워크'에 공유하면, 사용자는 전용 앱에서 테슬라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 차량은 자율주행으로 움직여 택시 노릇을 한다. 에어비앤비와 우버를 혼합한 듯한 형태다. 운임이 발생하면 테슬라는 이중 25~30%를 가져간다. 나머지는 소유주의 몫이다. 테슬라는 이를 통해 차량 소유주가 연간 3만달러의 이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전망했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 말고 다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