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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테크쑤다] 전기차의 다음 승객은 ‘IT’

자동차와 IT의 결합은 흥미로운 주제이자, 당장 닥친 현실입니다. 누구나 이왕이면 자동차가 더 똑똑해지길 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적 공상과학 소설에서나 보던 ‘스스로 움직이는 자동차’는 성큼성큼 현실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직도 차량에 새로운 기술이 더해지는 것은 늘 논란을 낳습니다. 안전과 직결되기 때문이지요. 지금 단계에서 우리가 차량을 더 똑똑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소통’과 ‘연결’입니다.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라고도 부르는 것이지요. 자동차가 스마트폰과 연결되고, 인터넷에 연결됩니다. 자동차끼리도 소통하고, 더 나아가 도시 관제 시스템과 접속해 교통 상황을 파악할 수 있게 되는 기술들이 활발하게 개발되고 있습니다. http://youtu.be/oh6nNZmf9i8 ☞유튜브에서 테크쑤다 영상 보기 그리고 상용화도 머지 않은 듯 합니다. 제가 근래에 만나본 자동차 중에서 현실성을 떠나 현재 기술이...

복제

[테크쑤다] 짝퉁 ‘아이폰6+’ 써봤습니다

중국의 '짝퉁' 문화를 어떻게 봐야 할까요? <블로터>와 KBS '차정인의T타임'이 함께 하는 테크쑤다가 '아이폰6플러스' 짝퉁 제품을 구했습니다. 저도 짝퉁 제품이라면 셀 수 없이 많이 봤습니다. 특히 아이폰의 짝퉁은 여러가지를 봤지만 요즘 짝퉁 제품은 그 수준이 다르더군요. “짝퉁도 이 정도면 예술”이라고 할 정도입니다. 자, 이 아이폰인 듯 아이폰 아닌 아이폰 같은 휴대폰을 살펴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8eZZA8xDwwU ☞테크쑤다 영상 유튜브로 보기 일단 겉모습부터 기가 막힙니다. 차가운 알루미늄 재질과 손에 쥐는 느낌까지 아이폰6플러스를 그대로 빼다 박았습니다. 금색이 조금 진한 것을 빼고는 이리저리 뒤집어봐도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애플 정품 케이스를 씌워봐도 딱 들어맞습니다. 심지어 애플만 쓴다는 라이트닝 단자도 그대로 있습니다. 라이트닝 케이블로 충전도 하고 PC 동기화도 합니다....

단말기

[테크쑤다] 통신사가 알려주지 않는 통신 ③보조금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할 때 가장 고민되는 것은 역시 단말기입니다. 어떤 기기를 살지에 대한 고민도 있겠지만 무엇보다 ‘속아서 살까’, ‘남들보다 비싸게 사는 것 아닌가’ 하는 걱정이 머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결국 구입하고 나서도 어딘가 찜찜한 느낌이 다 듭니다. 급기야는 스마트폰을 직접 구입해 아예 통신사 약정을 벗어나겠다는 소비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블로터>와 KBS ‘차정인의 T타임’이 서비스, 요금, 단말기에 대해 통신사가 알려주지 않는 LTE 서비스를 짚어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LTE의 종류'와 두 번째 '복잡한 요금제'에 이어 세 번째는 '단말기와 보조금' 이야기입니다. 자, 값비싼 스마트폰 단말기 어떻게 사야 할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LNFUnP8s79g ☞유튜브에서 영상 보기 스마트폰의 독특한 유통 구조, 보조금 스마트폰의 가격은 참 묘합니다. 우리가 쓰던 휴대폰의 값을...

kt

[테크쑤다] 통신사가 알려주지 않는 통신 ②요금제

통신 소비자들은 스마트폰을 쓰면서 ‘어딘가 통신사에 속고 있는 게 아닐까’하는 걱정을 많이 합니다.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부터 시작해 매달 요금을 내면서도 찜찜한 기분을 씻어내기 쉽지 않습니다. 요금과 약정, 할인 등이 너무 복잡하기 때문이지요. <블로터>와 KBS ‘차정인의 T타임’이 서비스, 요금, 단말기에 대해 통신사가 알려주지 않는 LTE 서비스를 짚어보고 있습니다. 첫 번째 LTE의 종류에 이어 두 번째는 복잡한 요금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SKT만 꼽아도 155가지…너무 복잡해요 요금제는 정말 아무리 들여다 봐도 답이 없을 만큼 복잡합니다. 매달 요금을 내는 가입자가 그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뭔가 감추고 있다는 인상을 받기 쉽습니다. 물론 소비자들의 걱정처럼 이동통신사들이 소비자를 속이는 것으로 큰 돈을 벌려는 의도는 없을 겁니다. 다만 이동통신사들이...

3밴드

[테크쑤다] 통신사가 알려주지 않는 통신 ①LTE

국내에 LTE가 서비스되기 시작한 지 이제 4년이 돼 갑니다. 그 동안 LTE 서비스는 한 해가 멀다하고 'LTE-A', '광대역 LTE' 등 숨가쁘게 세대 교체를 해 왔습니다. 최근에는 '3밴드 LTE-A'를 두고 통신사끼리 ‘누가 먼저 상용 서비스를 시작했네’ 하는 논란까지 벌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용자 가운데 정작 그 LTE 서비스들이 각기 어떤 역할을 하는지 알고 쓰시는 분들이 많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통신사도 ‘빠르다’, ‘ 최초 서비스’ 하는 이야기는 많이 하지만 정작 어떤 서비스가 어떻게 이뤄지는지에 대한 설명은 그리 열심히 하지 않고요. 그러다 보니 새 서비스가 나오면 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 아니냐, 기존 LTE는 이제 낡은 서비스가 된 것 아니냐는 걱정도 하게 됩니다. <블로터>와 KBS...

T타임

[테크쑤다] 2014년의 인물 ‘마윈, 팀 쿡, 파벨 드로프’

2014년 IT 업계에서 화제가 됐던 인물들은 누가 있을까요? 대체로 누가 돈을 많이 벌었느냐, 어떤 상품과 서비스를 성공시켰느냐가 판단의 기준이 될 겁니다. 깜짝 커밍아웃을 했던 팀 쿡 애플 CEO의 용기는 늘 그렇듯 성 소수자에 대한 손가락질과 함께 많은 응원을 받았습니다. 팀 쿡이 동성애자라는 소문은 어제 오늘 이야기가 아니지만, 이를 소문으로 듣는 것과 공식 발표를 접하는 것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게다가 세계에서 가장 큰 관심을 받는 회사의 CEO 자리에서 커밍아웃했다는 점은 아직도 음지에서 숨기고 살 수밖에 없는 성 소수자들에게 큰 힘이 되었을 겁니다. '텔레그램'을 만든 파벨 드로프는 국내에서 특히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텔레그램이 특별히 좋아서가 아니었지요. 정부가 '카카오톡'을 감청한다는 논란이 이어지자 이용자들은...

kbs

[테크쑤다] 2014 내 맘대로 랭킹쇼 ①

블로터와 ‘KBS 차정인 기자의 T타임’이 함께하는 ‘테크쑤다’. 이번 주는 2014년을 마무리하는 코너로 꾸며봤습니다. 이름하여 ‘2014 내 맘대로 랭킹쇼’. 유난히 시끄러웠던 2014년 국내외 IT 시장을 곱씹어보자는 의미입니다. 내 맘대로 랭킹쇼는 총 2회로 나뉘어 방송됩니다. 우선 1회 먼저 보세요. 2회는 오는 12월29일 KBS 1TV에서 방영될 예정입니다. 2014년 한 해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늦가을부터 수면위로 떠오른 ‘카카오톡 감청 논란’ 사건이 가장 먼저 떠오르네요. 중국의 IT 기업이 마치 봄날의 황사처럼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를 덮치기도 했고요. 2014년 내내 시끌시끌했던 주제 중에 ‘사물인터넷’도 있었는데, 어쩐지 뜨뜻미지근하게 다음 해를 기약하게 되는 것은 아닌지도 의문입니다. 애플이 새 ‘아이폰’을 출시했고, 삼성전자도 신형 ‘갤럭시노트’를 소개해 스마트폰 시장의 ‘핫이슈’를 만들었습니다....

결제

[테크쑤다] “내 돈 좀 쉽게 쓰게 해 주오”

블로터와 'KBS 차정인기자의 T타임'이 함께 하는 테크쑤다, 이번주는 돈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재테크 이야기가 아니라 모바일결제입니다. 물건을 사고 스마트폰으로 돈을 내는 세상, 어디까지 생각해보셨나요? 이미 하고 계신 분도 있을 수 있겠군요. 우리나라는 교통카드 문화가 자리잡으면서 태그로 돈을 결제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게 대부분은 버스나 지하철을 탈 때, 그리고 그 안에서 자판기로 음료수를 사 마시는 정도의 작은 결제입니다. 하지만 모바일결제 시장은 점점 커지고 있고, 이미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스마트폰으로 찍고 지문인식으로 보안을 확인하면 곧장 돈을 낼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기술은 분명 우리의 상거래 환경을 바꿔놓을 겁니다. ‘전자 결제가 안전하긴 한가’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보안, 해킹 같은 우려도 많이 하실...

블로터

[테크쑤다] 웹툰·웹소설…웹 문화 전성시대

만화, 어떤 매체로 보시나요? 요즘 책으로 본다는 분들보다 아마 스마트폰으로, 컴퓨터로 보는 분들이 더 많을 겁니다. 만화만큼은 아니더라도 소설 역시 웹이 새로운 매개체로 퍼지고 있습니다. 이른바 웹툰, 웹소설이 대세가 되고 있습니다. 굳이 ‘미생’ 이야기를 꺼내지 않더라도 웹툰이라는 말이 우리에게는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여지는 단어입니다. 하지만 이 웹툰은 따지자면 그 출발과 부흥 자체가 한국에서 시작됐습니다. 초고속 인터넷이 깔리기 시작한 90년대 후반부터 스포츠신문에 연재되던 만화가 웹으로 옮겨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다음이 2003년 컷 만화 대신 스크롤으르 기반으로 한 웹툰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NrYinZSfxxI ☞[테크쑤다] 웹툰·웹소설…웹 문화 전성시대 동영상 보기 이때 유명세를 탔던 작가가 바로 ‘강풀’입니다. 웹툰이 영화나 드라마로 만들어지기 시작한 것도 이때부터입니다. 강풀의 작품은 2006년...

게임

[테크쑤다] 게임, 산업과 규제 사이

블로터와 KBS ‘차정인의T타임’이 함께하는 테크쑤다입니다. 늘 저희가 밥 먹으며, 맥주 한잔 마시며 나누는 이야기들이 소재가 되는데 이번에는 게임 규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가볍게 이야기 나눈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이야기는 저희가 사석에서도 늘 많이 나눴던 것 중 상당히 무거운 주제고, 방송에서 하지 못한 이야기도 많습니다. 게임에 대해서 사회적으로 가볍든 무겁든 이야기를 더 적극적으로 나눠야한다는 것이 저희 생각입니다. http://youtu.be/WJEpM1l8Yxo ☞테크쑤다 영상, 유튜브로 보기 마침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지스타’가 열렸고 <블로터> 오원석 기자와 KBS 차정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전시회의 인기와 규모는 여전히 국내 온라인·모바일 게임은 세계 시장을 이끌고 있다는 방증이긴 하지만 여전히 우리 사회는 게임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각이 복잡하게 섞이고 얽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