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기업 비즈니스, 보안, 네트워크, 기업용 소프트웨어

arrow_downward최신기사

레코드

애플, 음악 검색 앱 '샤잠' 인수

애플이 음악 인식 애플리케이션 '샤잠'을 인수했다. <리코드>는 12월11일(현지시간) 애플이 음악 사업 분야 발전을 위해 초기 앱 스타트업 중 하나인 샤잠을 인수한다고 보도했다. 애플은 이에 성명서를 내고 해당 사실을 확인했다. 애플은 성명서를 통해 "샤잠과 같은 재능있는 팀이 애플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라며 "애플 뮤직과 샤잠은 음악 검색 분야에서 함께할 계획을 가지고 있으며 사용자에게 보다 훌륭한 음악 경험을 제공할 것을 기대한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샤잠도 보도자료를 통해 "애플의 일부가 되기로 합의한 사실을 알리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인수 소식을 인정했다. 애플은 샤잠 인수 금액에 대해 밝히지 않았지만, 4억달러 규모(약 4350억원)로 알려졌다. 샤잠은 마지막 라운드 펀딩 당시 10억달러 기업가치를 평가받은 바 있다. 그보다 적은 금액으로...

오즐로

페이스북, 대화형 인공지능 스타트업 '오즐로' 인수

페이스북이 메신저 서비스에 인공지능 비서 기능을 탑재할 심산이다. 대화형 인공지능 기술 기반 스타트업 '오즐로'(Ozlo)를 인수했다. 오즐로는 7월31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페이스북 메신저팀에 합류하게 됐다고 발표했다. 현재 오즐로에 소속된 직원 30여명은 곧 페이스북 메시저 사무실로 근무지를 옮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대변인을 통해 "전 세계 12억명의 사람들이 메신저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라며 "페이스북 메신저에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기능을 접목하기 위해 오즐로 팀과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인수 사실을 밝혔다. 구체적인 인수 금액과 앞으로의 작업 계획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오즐로는 인수 소식을 알리는 홈페이지 게시글을 통해 자사가 가상 대화에 필요한 20억개 이상의 독립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실제 늬앙스를 이해하는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레코드>에 따르면 오즐로는...

구글

스냅, 페이스북·유튜브와 테러 콘텐츠 공동 대응한다

스냅이 테러 콘텐츠와의 전쟁에 합류한다. <테크크런치>는 7월31일(현지시간) 글로벌 인터넷 기업이 테러 관련 콘텐츠 확산을 막기 위해 합십해 만든 포럼에 스냅이 가입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글로벌 인터넷 테러리즘 반대포럼(GIFCT)'은 페이스북, 구글 유튜브, 마이크로소프트, 트위터가 모여 지난 6월26일 결성됐다. GIFCT는 테러리즘과 극단주의에 대응하고 있던 기존 인터넷 기업들의 정책 솔루션과 관행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기업마다 테러 콘텐츠를 식별하는 위반 기준이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이기 때문에 더욱 공유에 가치가 있다고 본 것이다. 해당 기업들은 지난해 12월, 테러 관련 콘텐츠 같은 선정적, 폭력적 이미지와 동영상에 대한 고유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는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이를 시작으로 보다 더 적극적인 기술 공유와 고민을 함께 하기 위해 포럼...

넷플릭스

넷플릭스 2분기 실적발표…‘콘텐츠 힘’ 입증

넷플릭스가 2017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넷플릭스는 투자자들의 예상치를 훨씬 웃도는 신규 가입자 수와 연이은 매출 상승세를 기록했다. 넷플릭스는 7월1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분기 매출 실적 보고서를 공개하며, 해당 분기에 520만명의 신규 스트리밍 가입자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매출 역시 27억8천만달러(약 3조1천억원)를 돌파했으며 순이익은 6600만 달러(약 743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넷플릭스의 이번 2분기 예상 신규 가입자 수는 320만명 수준이었다. 넷플릭스는 실적 보고서를 통해 "우리는 콘텐츠의 강력한 힘을 과소평가했다"라며 "모든 주요 지역에서 예상보다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라고 말했다. 또한 "넷플릭스에게 2분기는 역사적으로 가입자 수 성과가 좋지 않은 계절이었지만 이번엔 달랐다"라며 의미를 더했다. 이번 520만명의 신규 가입자 중 미국 국내 가입자는 110만명, 해외 가입자는...

AI미디어

페이스북 라이브, 실시간 자막 서비스 제공

페이스북이 라이브 방송에도 자막 서비스를 제공한다. 페이스북은 6월6일(현지시간) 영상에 자막을 입히는 기능을 라이브 방송에도 확대 적용한다고 공식 뉴스룸을 통해 밝혔다. 라이브 방송에서 나오는 언어 음성이 텍스트 형태로 영상에 입혀지는 방식이다. 이번 기능을 통해 기존 페이스북 라이브 이용자들은 물론 청각장애인 시청자도 라이브 방송을 편리하게 볼 수 있게 된다. 자막을 라이브 방송에 적용시키는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뉜다. 먼저 페이스북 자체 도구를 활용하는 방식이 있다. '페이스북 라이브 API'를 이미 사용하고 있는 이용자라면 간단한 자막 설정을 통해 바로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페이스북에서 원래 오픈소스 형태로 제공 중이던 라이브 API에 CEA-608 규격의 자막 설정이 자동으로 추가됐으니 이용자는 해당 기능을 적용만 하면 되는...

우버

우버, 장거리 운송 공유 서비스 '우버 플레이트' 출시

모바일 차량공유 서비스 우버가 새로운 도전을 한다. 이번엔 장거리 운송서비스를 공유한다. 우버는 5월17일(현지시간) '우버 플레이트' 공식 블로그를 출범하며 서비스 정식 출시를 밝혔다. 우버 플레이트의 이용 방법은 기존 우버 서비스와 흡사하다. 출발지와 목적지를 입력하고 적합한 운전자를 매칭 받는다. 달라진 점은, 사람이 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물품정보를 기입해야 한다는 것이다. 어떤 내용의 화물인지, 원하는 수송 시스템, 트레일러 종류를 입력해야 한다. 해당 정보를 입력하면 근처에서 사용 가능한 경로의 승인된 드라이버를 연결해준다. 결제도 선불로 진행한다. https://youtu.be/ORfz2UunRs4 우버 플레이트는 장거리 화물 수송이 많은 미국 시장에 적합하게 쓰일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지역 면적이 넓은 만큼 매년 엄청난 양의 화물이 운송 시스템을 통해 전달된다. <테크크런치>는 우버 플레이트의...

SNS

인스타그램, 모바일웹에서도 사진 업로드한다

인스타그램이 모바일웹을 업데이트했다. <테크크런치>는 5월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이 글로벌 서비스 확장을 위해 앱뿐만 아니라 모바일웹에서도 사진을 업로드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고 보도했다. 기존에는 인스타그램 앱에서만 가능하던 기능이다. 사진 공유는 인스타그램의 핵심 기능이다. 때문에 이번 업데이트는 앱 설치 등의 조건과 상관없이 인스타그램을 사용할 수 있게 해 글로벌 확장성을 높이고자 하는 의도로 보인다. 인스타그램은 <테크크런치>와 인터뷰를 통해 "이용자들이 장치, 네트워크 등에 구애받지 않고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욱 많은 소셜 네트워크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앱을 플랫폼으로 둔 소셜 네트워크는 많은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준다. 스마트폰에서 간단한 터치 한 번으로 이미 계정이 연동된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발도상국처럼 스마트폰 기기를 구하기 힘든 환경이나 데이터를 원활하게...

네이버

바이두, 자율주행 플랫폼 '프로젝트 아폴로' 발표

미래 자동차는 하나의 거대한 컴퓨터다. 자동차 모양의 하드웨어가 주행 관련 기술을 갖춘 소프트웨어로 도로 위를 움직인다고 생각하면 된다. 컴퓨터에게 인터넷은 필수다. 이는 전 세계 인터넷 기업들이 미래 자동차 시장에 달려드는 이유다. 지난 3월31일부터 열흘간 열린 서울 모터쇼에 네이버가 정식 참가했던 것에도 이런 의미가 있다. 이번엔 바이두다. 중국 최대 검색엔진 기업 바이두가 중국 4월18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모터쇼에서 자율주행 플랫폼 '프로젝트 아폴로'를 발표했다. 프로젝트 아폴로는 자율주행 관련 소프트웨어를 오픈소스로 제공한다. 바이두는 단계적으로 자율주행 오픈소스 기술을 공개한다. 우선 올해 7월까지 제한된 환경에서 자율주행을 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방한다. 이후 연말까지 단순한 도로 환경에서의 운행까지 가능한 기술로 범위를 확대한다. 최종적인 목표는 2020년까지다. 바이두는 2020년까지...

싫어요

페이스북 '싫어요' 버튼 생기나…메신저 테스트 시작

페이스북 이용자는 게시물에 대해 버튼으로 감정을 표시한다. 처음엔 '좋아요'만 있었다. 뉴스피드를 구경하다가 공감이 가거나 흥미롭거나 관심이 생기면 모두 '좋아요'를 눌렀다. 그러다 감정 표출에 대한 이용자 불만이 쌓였다. 페이스북은 지난해 2월 말 '공감' 버튼을 도입했다. 이제는 '좋아요' 버튼을 꾹 누르면 '최고예요' '멋져요' '웃겨요' '슬퍼요' '화나요'까지 총 6가지 감정을 표시할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일반적으로 감정을 크게 좋거나, 싫거나로 나눈다. 때문에 '싫어요' 버튼에 대한 소비자의 욕구는 꾸준했다. 지난 2015년, 감정을 6가지로 늘리는 과정에서도 '싫어요'를 넣는 여부에 대해 말이 많았다. 페이스북의 공식 입장은 단호했다. 뉴스피드 생태계에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는 것을 우려한다며 도입을 반대했다. 그러던 페이스북이 '싫어요' 버튼 테스트를 시작한다. 메신저 앱에 한정해서 진행한다....

HTML5

MS, 온라인저장소에 HTML5 기술 적용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가 실버라이트(Silverlight)가 아닌 HTML5 기술을 적용한 새로운 스카이드라이브(SkyDrive)를 6월21일(현지기준) 선보였다. 스카이드라이브는 KT 유클라우드와 NHN의 엔드라이브, 다음의 클라우드와 같은 대규모 클라우드 저장소로 마이크로소프트는25GB의 무료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사용자 수가 전세계 3억 6000만명에 육박하는 핫메일과 연동되어 있어 이미 많은 사람들이 핫메일을 통해 사용하고 있는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이다. 이번에 발표된HTML5 버전의 스카이드라이브는 이전과 비교해 폴더 내비게이션이 좀 더 가벼워졌으며, 그룹 기능이 향상되고, 온라인 워드나 액셀 등에서 문서를 열수 있게 되는 등 많은 개선이 이뤄졌다. 해외 유명 IT 블로그인 테크크런치(TechCrunch)는 “마이크로소프트의 클라우드 스토리지 스카이드라이브가 실버라이트에게 안녕(Sayonara)을 고하고, HTML5 버전으로 업그레이드 됐다”며 “특히 이미지 보기 부분에서 많은 개선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새로워진 스카이드라이브는 이미지를 단순히 수직수평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