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

arrow_downward최신기사

자율주행차량

텍사스, 자율주행차 실험 대폭 허용한다

텍사스도 자율주행차량 실험을 전면 허용한다. 지난 6월17일(현지시간) <엔가젯>이 이 같은 사실을 보도했다. 그렉 애보트 택사스 주지사는 특정 조건을 충족하는 ‘운전자가 없는 차량’이 도로를 다닐 수 있게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했다. 그 전에도 자율주행차량의 운행을 금지하는 명시적인 법은 없었다. 구글은 2015년부터 텍사스 오스틴에서 테스트를 진행해왔다. 이번 법안은 ‘텍사스에서 테스트하라’고 제조업체에 보내는 시그널인 셈이다. 텍사스는 자율주행차량과 관련된 법을 통과시킨 18개 주 중 하나가 됐다. 텍사스를 돌아다니고 싶은 자율주행차는 당연히 기존 교통 법규를 준수해야 한다. 보험에도 가입해야 한다. 동영상 녹화도 필요하다. 타인에 의해 주행시스템이 훼손된 게 아니라면, 책임은 제조업체가 진다. 대체로 느슨한 조건이다. 예컨대 플로리다 주에서는 자율주행차량의 시험주행은 가능하지만, 운전대 같은 기존 차량에 필요한...

sxsw

축제와 IT의 한판 어우러짐, SXSW

해마다 3월, 미국 오스틴에서 '사우스바이사우스웨스트'라는 음악 축제가 열립니다. 이 긴 이름을 줄여 'SXSW'라고 쓰기도 하지요. 이 축제는 20년이 지나며 음악에서 영화, 기술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이용자와 직접 만나는 서비스라면 SXSW에 참가하고 싶어합니다. 축제 분위기 때문입니다. 음악으로 시작해 IT로 기술을 넓혔지만, SXSW는 여전히 창작자의 잔치라는 냄새를 풍깁니다. IT 서비스를 잘 몰라도 음악에 취하고 영화에 취하고 싶은 사람들이 찾아오지요. 덕분에 행사 내 오스틴 거리는 자유로움이 넘치는 듯합니다. ▲이 사진 한 장으로 SXSW 분위기를 짐작합니다. 블로터닷넷은 은행권청년창업재단 지원으로 SXSW에 참가한 아이쿠의 김석진 CTO에게 현장 분위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은 아이쿠와 그레이삭스, VCNC, 센텐스, 에프엑스기어, 페이즈캣, 플리토 등 7개 기업을 지원했습니다. 한국과 미국 시차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