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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씨

"나도 전자책 내볼까"…도우미 서비스들

“치킨집만큼 많은 게 출판사”라는 우스개소리가 있다. 동네마다 3~4곳은 있는 치킨집처럼 출판사가 많다는 이야기다. 현재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개한 바로는 국내 등록 출판사는 4만3천곳이 넘는다. 출판사가 많은 건 입맛에 맞는 책을 내놓고 싶다는 우리의 욕구가 그만큼 강하다는 이야기일 테다. 그런데 출판사마다 최소 1~2년은 출판 계획이 잡혀 있다. 출판해줄 곳을 알아보고 계약했다손 치더라도 2~3년은 기다려야 한다. 내 전자책을 출판할 곳을 찾아다니는 것보다 내가 직접 나서는 게 나을 판이다. 사실 책이라는 게 A4 용지에 글을 인쇄해 엮으면 종이책이고 PDF, EPUB 등 파일로 만들면 전자책이니 책 제작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을 수도 있다. 이렇게 만들면 나만 본다는 게 문제인데 개인이 만든 전자책도 판매할 방도는 있다. ■ 북씨: 판매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