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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메일은 어떻게 스팸 메일을 거를까

받은 편지함에 도착한 스팸 메일 한통이 일으키는 효과는 때론 엄청나다. 메일을 열어본 순간 PC를 감염시켜 먹통으로 만들거나, 사용자 컴퓨터에 저장된 정보를 유출한다. 가끔 스팸이 아닌 척 교묘하게 위장한 탓에 적발하기도 쉽지 않다. 수많은 기업이 이메일 보안에 큰 비용을 들이는 이유다. 같은 고민을 구글 지메일 팀도 했다. 매월 약 사용자 15억명이 지메일을 쓴다. 구글의 기업용 도구인 G스위트를 이용해 지메일로 일하는 기업 고객도 500만명에 이른다. 어떻게 하면 이들이 스팸 메일 걱정 없이 일하게 도울 수 있을까. 구글은 텐서플로를 사용해 매일 받은편지함에서 스팸 메일 1억여개를 제거한다고 구글클라우드 공식 블로그를 통해 2월7일(현지기준) 밝혔다. 텐서플로는 구글이 자체 개발한 머신러닝 기술이다. 지난 2015년 오픈소스로 해당 프로젝트를 공개해,...

듀공

머신러닝, 멸종위기 동물을 구하다

머신러닝의 쓰임새는 다양하다. 충분한 데이터만 확보할 수 있다면 생각지 못했던 분야에서도 도움이 될 수 있다. 구글이 지난 11월9일(현지시간) 텐서플로우 출시 1주년을 맞아 멸종위기 동물 보호에 머신러닝이 쓰이는 사례를 소개했다. 멸종위기 동물의 개체수를 파악하라 멸종위기 동물인 바다소는 어망에 잡히거나 해안지대 개발로 살 곳을 잃으며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다. 바다소뿐이랴. 다른 해양 포유동물도 마찬가지 상황이다. 게다가 이 동물은 추적도 무척 힘들다. 멸종위기 동물의 개체수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개체 보호 활동에서 핵심 작업이다. 수십년 간 과학자들은 이 작업을 수행하기 위해 며칠 동안 소형 비행기를 타고 바다소 무리를 추적해야 했다. 비용도 많이 들고, 위험이 따르는 일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독대학교의 아만다 호지슨 박사는 드론으로...

구글

머신러닝을 더 쉽게…구글 ‘텐서플로 서빙’ 오픈소스로 공개

구글이 지난해 11월 공개한 머신러닝 기술 ‘텐서플로’의 활용을 도와주는 ‘텐서플로 서빙’을 깃허브에 공개했다. <테크크런치>는 구글이 텐서플로 서빙을 공개했다고 지난 2월1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텐서플로는 구글의 1세대 머신러닝 시스템 ‘디스트빌리프’에 이은 2세대 시스템으로, 구글 앱의 음성인식, e메일을 읽고 예시 답장을 제공하는 G메일 인박스의 ‘똑똑한 답장’ 서비스, 구글포토의 검색에 두루 적용된 기술이다. 텐서플로 서빙은 텐서플로의 활용을 도와준다. 텐서플로를 활용한 머신러닝 모델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텐서플로 서빙은 텐서플로 머신러닝 라이브러리에 최적화돼 있지만, 구글은 그 외의 모델에도 활용될 수 있다고 밝혔다. 텐서플로 서빙을 활용하면 새로운 알고리즘이나 실험을 배치하는 작업이 쉬워진다. 텐서플로 서빙은 퍼포먼스에 최적화돼 있다. 16코어 제온 프로세서를 장착한 머신에서 초당 10만 쿼리를 처리할 수...

구글

구글, 머신러닝 기술 '텐서플로' 오픈소스로 공개

구글이 머신러닝 기술인 '텐서플로'를 오픈소스로 공개했다. 학생, 연구자, 개발자 등 원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지난 11월9일 구글은 공식 블로그를 통해 머신러닝 기술인 텐서플로를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브러리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텐서플로는 구글의 1세대 머신러닝 시스템인 '디스트빌리프'에 이은 2세대 시스템이다. 텐서플로는 구글 브레인팀의 연구자와 엔지니어들이 최초에 개발했지만, 여러 분야에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순다 피차이 구글 CEO는 "텐서플로는 스마트폰에서도 돌아갈 수 있고, 데이터센터에서 수천대의 컴퓨터를 기반으로 동작할 수도 있다"라며 텐서플로가 유연하게 사용될 수 있는 머신러닝 기술이라고 소개했다. 현재 텐서플로는 검색, 구글 앱의 음성인식, 메일을 읽고 예시 답장을 제공하는 G메일 인박스의 '똑똑한 답장' 서비스, 구글포토의 검색 등에 두루 적용돼 있다. 구글은 텐서플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