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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기업용 '텐서플로 엔터프라이즈' 발표

구글 클라우드가 11월21일 인공지능(AI) 기술 기업을 위한 '텐서플로 엔터프라이즈'를 발표했다. 머신러닝·딥러닝을 위한 오픈소스 프레임워크 텐서플로를 기업용으로 재구성해 AI 기술이 필요한 기업에서 더 쉽게 텐서플로를 쓸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에 새롭게 공개된 텐서플로 엔터프라이즈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텐서플로 모델을 더욱 쉽게 개발하고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품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엔터프라이즈급 기술 ▲클라우드 규모 성능 ▲관리형 서비스 등을 갖췄다. 텐서플로 엔터프라이즈는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AI와 소프트웨어 버전을 폭넓게 지원한다. 특정 텐서플로 버전에 대한 보안 패치와 버그 수정을 최대 3년간 보장한다. 또 기업이 AI 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 클라우드 팀과 텐서플로 팀의 엔지니어 지원을 받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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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연구 활성화 위한 '딥러닝 캠프 제주 2018' 개최

인공지능(AI) 기술 연구 및 개발 활성화를 위한 캠프가 제주도에서 열렸다. 텐서플로 코리아는 7월2일 '딥러닝 캠프 제주 2018'이 개막했다고 밝혔다. 텐서플로 코리아에서 주최하고 구글, 카카오 브레인, 넷마블, SK텔레콤이 후원하며 제주대학교에서 운영하는 이번 행사는 AI 연구 및 개발에 있어 개발자들의 상호 교류를 장려하고 AI 기술 대중화를 위해 열렸다. 딥러닝 캠프 제주 2018에는 다양한 국적의 개발자가 참석했다. 총 565명의 전세계 개발자가 이번 행사에 지원했으며 한국, 미국, 캐나다, 러시아, 스페인, 이란 인도, 필리핀, 일본 등 다양한 국가에서 총 24명의 개발자가 선발돼 캠프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숙박, 항공, 체재비 등이 지원되며 딥러닝 모델 개발에 필요한 구글 클라우드 크레딧과 머신러닝에 특화된 구글 AI 칩 'TPU'가 제공된다. 참가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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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2017] 오픈소스 업계 핫이슈 5선

오픈소스 기술의 코드는 모두 외부에 공개된다. 누구나 소스를 들여다 보고, 기술에 대해 탐색할 수 있다. 최근에는 기술적인 내용 외에도 변화 이유과 의사소통, 토론 과정도 구체적으로 공개되는 추세다. 그러다보니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개발자 커뮤니티에서는 큰 화제다. 개발자 커뮤니티인 '해커뉴스’에선 올해 이와 관련된 오픈소스 이야기를 많이 볼 수 있었다. 리액트 라이선스에 대한 공방이나 구글과 애플의 협업 소식 등이 대표적이다. 오픈소스 인공지능, 블록체인, 모던 프로그래밍 언어처럼 새롭게 등장하는 기술에도 관심이 모였다. 올해 개발자들이 주목했던 오픈소스 소식을 한눈에 살펴보자. 1. 오픈소스가 소송 방지용? 페이스북 리액트 라이선스 사건 리액트는 페이스북의 오픈소스 기술이다. 페이스북이 공개한 오픈소스 중 가장 높은 인기를 자랑한다. 그런데 올해 하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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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인공지능으로 인류 난제 해결한다"

"인공지능은 인류가 당면한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다." '알파고'의 등장 이후 인공지능(AI)에 대한 막연한 공포가 커졌다. 인간의 영역으로 여겨졌던 분야들도 언제든지 AI에 의해 대체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이다. 구글은 이에 대해 아직 AI가 인간을 모방하는 수준이 아니며 현재 우려할만한 시스템이 아니라고 말한다. 오히려 AI는 사람을 돕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으며 인류의 중대한 과제를 해결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는 입장이다. 구글은 11월28일 일본 도쿄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구글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의 주제는 AI다. 구글은 AI를 통해 모든 사람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게 목표이며, 이를 실천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인류의 난제 해결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연구자들에게 AI 도구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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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클라우드 기반 AI 서비스로 AI 민주화 시대 열겠다"

구글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AI 민주화 시대를 열겠다'라고 발표했다. 이는 'AI의 혜택을 모든 사람에게 전하기'라는 구글의 AI 정책 목표와도 맞닿아 있다. 구글이 9월12일 'AI 혁신과 클라우드'를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날 지아 리 구글 클라우드 AI 및 머신러닝 R&D 총괄이 발표를 맡아 영상통화로 AI 및 머신러닝 기술이 적용된 구글 클라우드를 소개했다. 지아 리 총괄은 기업들이 머신러닝 및 딥러닝을 위한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텐서플로와 사전 훈련을 통해 만들어진 API를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비전 API, 음성인식 API, 번역 API, 자연어 처리 API 등 다양한 API들은 머신러닝 지식이 전혀 없어도 사용할 수 있다. 구글은 또 직접 머신러닝 모델을 만들고 훈련시킬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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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프트' 개발자 크리스 래트너, 구글 AI팀으로

‘전설의 프로그래머’로 불리는 크리스 래트너가 구글에 합류했다. 크리스 래트너는 LLVM 컴파일러를 만들고 프로그래밍 언어 '스위프트'의 핵심 개발을 맡은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10년 동안 애플에서 일하다 올해 초 테슬라의 오토파일럿 엔지니어링팀으로 둥지를 옮겼다. 그러나 불과 5개월 만에 테슬라를 떠나게 됐다. 그는 “테슬라는 나에게 적합하지 않았다”고 트위터에 글을 남겼다. 래트너는 다음주부터 인공지능(AI)을 만드는 구글의 ‘브레인’팀에 합류한다고 밝혔다. 그는 브레인팀에서 무엇을 할지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트위터에 “AI를 모든 사람들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https://twitter.com/clattner_llvm/status/897149537109684224 스위프트는 초보자부터 숙련된 프로그래머까지 모든 사람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래밍 언어로 사랑받았다. <블룸버그>는 래트너가 구글에서 AI 프로그래밍을 단순화하기 위해 쓰는 2세대 머신러닝 시스템 ‘텐서플로우’에 대해 연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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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해킹할 분?”…‘구글 핵페어 2017’ 참가자 모집

구글코리아가 10월 21·22일 열리는 '구글 핵페어 2017'에 기발한 아이디어를 현실화시킬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글 핵페어는 2012년 시작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행사다. 많은 사람이 구글 기술을 사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개발자가 평소 만들어보고 싶은 것을 만들면서 기술력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하다.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국내 최대 메이커 축제인 '메이커 페어 서울 2017'과 함께한다. https://youtu.be/EgixWOH2Jcw ▲ 메이커 페어 2017 베이 에어리어 영상 참가 프로젝트는 '안드로이드 씽스', '텐서플로우', '클라우드 머신러닝', '탱고', '데이드림' 기술 중 반드시 1가지 이상을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생활에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거나, 재미있는 프로젝트이거나, 프로젝트 홈페이지나 소셜 채널을 만들어 지속해서 운영한 경우, 소스코드를 오픈소스로 공개한...

Embedding Projector

구글, 고차원 데이터 시각화 도구 오픈소스로 공개

구글이 텐서플로우를 활용한 데이터 시각화 도구를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지난주 공개했다. '임베딩 프로젝터'라는 기술이다. 구글은 공식 블로그에서 "최근 머신러닝이 이미지 인식, 번역, 의료 진단 등 다양한 부분에서 성장하고 있다"라며 "머신러닝 연구원들에게는 점점 데이터를 어떻게 탐색하고 모델 안에서 통합할지가 중요해졌다"라고 말했다. 또한 "차원이 백 단위나 천 단위로 커지면서 데이터 탐색이 힘들어지는 걸림돌이 존재했다"라며 "이에 맞는 특별한 도구가 필요하다고 보았다"라며 임베딩 프로젝터를 개발한 이유를 밝혔다. 임베딩 프로젝터는 웹기반 도구로, 인터랙티브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화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텐서플로우를 일부 활용했으며, 사용자는 별다른 설치 없이 웹사이트에서 바로 임베딩 프로젝터를 이용할 수 있다. 고차원의 데이터를 2D, 3D 모드로 바꿔 표현할 수 있으며, 확대와 축소 및 회전화면서...

Anime

데뷔 후 뜨거운 관심을 받은 오픈소스 프로젝트 10개

깃허브는 오픈소스 프로젝트들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프로젝트를 공유한다. 개발자는 깃허브에서 소스코드를 저장하고 살펴보는 것 뿐만 아니라 특정 인물을 팔로우하거나 소셜 활동도 할 수 있다. 대표적으로 깃허브에서 '스타'는 '좋아요'를, '포크'는 공유 기능을 담당하는데, 이 수치를 보면 오픈소스 프로젝트의 인기를 가늠할 수 있다. 깃허브는 10월25일, 소스코드가 공개된 후 1주일 동안 가장 많은 스타수를 받은 프로젝트를 1위부터 10위까지 공개했다. 개발자들의 기대가 그만큼 높은 오픈소스 프로젝트라고 할 수 있겠다. 10위. 에니메이(Anime) 에니메이는 자바스크립트 애니매이션 라이브러리다. 2016년 6월27일 출시됐으며, 공개된 이후 첫 주 동안 6013번 스타가 찍혔다. 에니메이는 가볍고, 유연한게 특징이며, CSS, SVG, DOM 속성, JS 객체와 결합해 사용하기도 쉽다. 에니메이 홈페이지를 방문하고 클릭 몇 번을...

Mike Schuster

[현장] 구글 '텐서플로우' 개발자가 생각하는 머신러닝이란?

4월21일 저녁, 200여명 개발자가 구글 캠퍼스에 찾아왔습니다. 구글의 딥러닝 전문 연구팀인 브레인팀에 속해있는 마이크 슈스터 박사의 강연을 듣기 위해서인데요. 마이크 슈스터 박사는 2006년 구글의 음성인식 팀으로 입사해 지난 8년 동안 구글의 한국어와 일본어 음성인식 개발에 기여한 분입니다. 최근에는 머신러닝 오픈소스 라이브러리 ‘텐서플로우’ 기술을 이끌고 있죠. 마이크 슈스터 박사는 이날 행사에서 1시간 정도 머신러닝과 텐서플로우 기술에 대한 개론을 설명했습니다. 그 이후엔 30분간 청중과 자유롭게 질문과 답변을 주고받았습니다. 행사에서는 시간이 부족할 정도로 많은 질문이 쏟아져 나왔는데요. 아래는 텐서플로우와 머신러닝에 대해 관심이 많은 분들을 위한 요약 정보입니다. 1. 구글의 머신러닝 역사 머신러닝은 30년 전만 해도 몇몇 연구자만 관심 가졌던 기술이었습니다. 머신러닝 연구에 필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