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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JP모건, '블록체인 결제'에 꽂혔다

이번 이슈 문답(11월11일-17일)에서는 텐센트와 JP모건의 블록체인 사업 그리고 국내외 다단계 암호화폐 사기 사건을 되짚어 봅니다. JP모건, 블록체인 결제 기술 공동 개발 Q. JP모건이 싱가포르에서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개발에 참여했다는데요? A. 11월11일, 싱가포르 통화청(MAS), 싱가포르 국영 투자사 테마섹(Temasek) 그리고 JP모건이 블록체인 기반의 결제 플랫폼 프로토타입을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플랫폼을 활용하면 여러 통화를 하나의 네트워크 내에서 결제할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타임스>에 따르면, 이번 프로토타입은 우빈(Ubi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개발됐다고 합니다. 우빈은 싱가포르 통화청과 금융사들이 모여 블록체인 기술을 결제와 주식 청산 과정에 적용하고자 시작된 프로젝트입니다. 우빈 프로젝트는 2016년부터 진행되어 현재 5단계까지 도달했습니다. 소프넨두 마한티 싱가포르 통화청 핀테크 부문 최고 책임자는 "국경간 송금 체계를 연계하기 위해...

모바일 게임

'콜 오브 듀티 모바일' 국내 사전등록 시작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이 곧 국내 시장에 출시된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IP(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첫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콘텐츠를 활용한 1인칭 슈팅게임(FPS)이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7월15일부터 구글플레이를 통해 국내 사전등록이 진행되며, 정식 출시는 8월말 혹은 9월초로 예정돼 있다. '콜 오브 듀티' 시리즈는 전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게임 중 하나다. 전쟁에 대한 치밀한 묘사로 큰 인기를 끌었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콜 오브 듀티' 시리즈의 맵, 모드, 무기, 캐릭터를 모바일에서 구현했다. 텐센트 산하 티미스튜디오가 원작 개발사 액티비전 퍼블리싱과 협력해 개발했으며, 첨단 물리 기반 렌더링(PBR, Physical-Based Rendering) 기술을 사용해 게임 몰입감을 높였다. '콜 오브 듀티: 모바일'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에게는 ▲클래식 피스톨...

JD

징둥닷컴-텐센트, 위챗 마켓 기반 새로운 플랫폼 구축 나서

중국 최대 리테일 기업 징둥닷컴이 10억 명이 넘는 사용자를 보유한 세계 최대 메신저 플랫폼인 위챗 운영사인 텐센트와의 전략적 협력을 3년 연장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오던 탄탄한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하고 SNS, 광고, 회원 서비스 등 협력 분야를 확장할 예정이다. 징둥닷컴은 위챗 마켓을 기반으로 새로운 플랫폼을 개설해 징둥 핀고우(공동구매)를 포함한 SNS 전자상거래를 분야를 고도화하고 강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다. 징둥 핀고우는 실제 징둥닷컴이 3-6선 소비자에게 다가서는 데 큰 역할을 했다. 2018년 솽스이 쇼핑 기간 징둥 핀고우의 전체 이용자 중 70%가 3-6선 도시의 소비자였으며 3·4선 도시의 시장은 이미 1선 도시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징둥닷컴은 중국의 3-6선 도시에서의 서비스를 강화하는데...

NXC

김정주 대표, "넥슨 성장 위한 방안 숙고 중"

"넥슨을 세계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드는데 뒷받침이 되는 여러 방안을 놓고 숙고 중이다."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가 최근 넥슨 매각설에 대해 입을 열고 자신의 NXC 보유 지분 매각 추진을 시인했다. 1월4일 김정주 대표는 넥슨 매각설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발표했다. 김정주 대표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새롭고 도전적인 일에 뛰어든다는 각오를 다졌다"라며 지분 매각을 결정한 배경에 대해 밝혔다. 이어서 김 대표는 "넥슨을 세계에서 더욱 경쟁력 있는 회사로 만드는데 뒷받침이 되는 여러 방안을 놓고 숙고 중에 있다"라며 "방안이 구체적으로 정돈되는 대로 알려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또 "어떤 경우라도 우리 사회로부터 받은 많은 혜택에 보답하는 길을 찾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NXC

넥슨 매각 기정사실화...누가 살까?

넥슨이 팔린다. 국내 최대 게임 회사인 넥슨 창업자 김정주 NXC 대표가 회사를 매물로 내놓았다. 거래가 성사될 경우 총 매각대금은 10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인수합병 사상 최대 규모다. 넥슨 매각설이 기정사실로 되면서 어떤 기업이 넥슨을 인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1월3일 업계에 따르면 넥슨 지주사 NXC 김정주 대표는 자신의 보유지분(98.64%)을 매물로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주 대표의 지분(67.49%)과 부인 유정현 NXC 감사(29.43%), 김 대표 개인회사 와이즈키즈(1.72%)의 지분을 모두 합친 수치다. 지주회사인 NXC의 지분을 매각하게 되면 넥슨코리아의 주인도 바뀐다. 넥슨그룹은 'NXC-넥슨재팬-넥슨코리아-10여개 국내외 계열사'로 이어지는 지배구조를 갖췄다. NXC는 넥슨재팬 지분 47.98%를 갖고 있다. 이에 대해 넥슨은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넥슨 관계자는 "확인...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600만 돌파…1인칭 모드 등 업데이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출시 한 달 만에 6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다. 기존 PC 버전의 인기가 모바일에서도 이어지는 모양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1인칭 모드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될 계획이다. 펍지주식회사는 6월19일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국내 앱 마켓에서 6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20일 글로벌 출시에 이어 5월16일 국내에 정식 출시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PC 버전을 모바일로 옮긴 게임으로 펍지주식회사와 텐센트가 공동 개발했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생존 경쟁을 벌이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PC와 X박스 원, 모바일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출시 이후 양대 앱 마켓인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대규모 업데이트 계획도...

바이두

플리토, 2017년 글로벌 기업에 686만 언어 데이터 판매

플리토가 번역 서비스를 통한 언어데이터 판매 현황을 발표했다. 플리토는 5월25일 지난 4년간 데이터 판매량 및 생산량 현황을 담은 리포트를 내놓았다. 바이두, 텐센트,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 기업과 판매 파트너십을 맺고 있는 플리토는 지난 4년간 지속적인 판매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플리토는 집단지성 플랫폼을 활용한 연간 언어 데이터 생산량이 지난해 1.1억건을 기록했으며, 2018년 5월 기준 9500만을 넘어서서 올해 예상 생산량이 2억건에 달한다고 예상했다. 특히 언어데이터 판매량은 작년과 올해 사이 성장세가 두드러져 올해 3천만건을 웃돌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해 686만을 기록한 것에 비해 폭발적인 성장세다. 언어별 구입 요청 순위는 영어가 가장 높았다. 이어 중국어가 2위, 일본어가 3위, 한국어가 4위로 조사됐다. 그 외 스페인어,...

배틀그라운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5월16일 국내 정식 출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5월16일 국내 정식 출시된다. ‘배틀그라운드’는 고립된 섬에서 최대 100명의 이용자가 생존 경쟁을 벌이는 ‘배틀로얄’ 게임으로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기존 PC 버전과 같은 게임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펍지주식회사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의 정식 서비스를 5월16일 오전 10시부터 구글 플레이 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삼성 갤럭시 앱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PC 버전을 모바일로 옮겨온 것으로 펍지주식회사와 텐센트가 공동으로 개발했다. 이번 국내 서비스에 앞서 지난 3월20일 북미와 동남아시아 지역에 글로벌 버전이 출시된 바 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PC 게임을 모바일에 충실히 구현하겠다는 목표로 개발됐다. 모바일 버전에서 PC 버전과 같은 게임 경험을 할 수 있다. 단, 그래픽적인 하락이 있으며...

배틀그라운드

텐센트, '배틀그라운드' 중국 서비스 맡는다

펍지 주식회사는 중국 인터넷 선두 기업 텐센트와 '배틀그라운드'의 중국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월2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펍지 주식회사는 다양한 온라인 게임을 성공적으로 개발 및 서비스해온 텐센트와의 협력을 통해 '배틀그라운드'의 서버 확장과 함께 부정 프로그램 이용 방지를 강화하는 등 안정적인 게임 서비스를 펼칠 계획이다. '배틀그라운드'는 지난 3월 ‘스팀’을 통해 유료 테스트 버전으로 글로벌 출시돼 전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중국에서도 이미 하루 100만명 이상이 스팀을 통해 '배틀그라운드'를 즐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중국 현지 퍼블리싱 업체와 계약을 맺은 이유는 중국 내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게임을 서비스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중국에서는 현재 '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을 침해한 표절 게임이 등장하고 있다. 현지 업체를 통해 서비스할 경우 이런 문제에...

T스택 클라우드

텐센트, 오픈스택 골드멤버 후원사로 합류

텐센트가 오픈스택 골드 멤버 후원사로 합류한다. 오픈스택은 기업의 지원을 받으면서 성장하고 있는 오픈소스 클라우드다. 후원사는 지원 금액이나 활동에 따라 그 등급이 나눠지며, 골드 멤버는 플래티넘 멤버 다음으로 높은 등급이다. 현재 플래티넘 멤버 기업은 8개, 골드 멤버는 총 24개가 있다. 이번에 합류한 텐센트와 함께 시스코, 델, EMC, 차이나텔레콤, 차이나유티콤 등이 골드 멤버다. 텐센트는 2013년부터 오픈스택을 활용해 'T스택클라우드'이라는 프라이빗 클라우드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텐센트는 QQ, 위챗, 게임 등 내부 인프라에 T스택클라우드를 활용하고 있다. 또 외부 기업이나 정부에게 제공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서비스에도 T스택클라우드를 이용하고 있다. 보우어 리우 텐센트 T스택클라우드 최고 아키텍트는 "오픈스택은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고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인 구성 요소다"라며 "텐센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