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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달리는 차 안에서 LTE 쓴다"

BMW가 차량용 LTE 모뎀인 ‘카 핫스팟 LTE’를 내놓는다. 스마트카의 핵심인 통신을 해결할 수 있는 차량용 모뎀으로, 모듈처럼 차에 꽂도록 설계했다. BMW는 커넥티드드라이브라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의 IT에 가장 적극적인 자동차 회사 중 하나다. 커넥티드드라이브는 단순 내비게이션이 아니라 계속 진화하면서 2013년형 차량 일부에는 실시간 교통정보, 음성 인식, 뉴스, e메일, 인터넷 라디오 등 다양한 기술들이 더해진다. 여기에 꼭 필요한 것이 인터넷, 통신 기능이다. BMW는 글로벌 차량 IT 표준화 기구인 제니비를 이끌고 차량용 앱 개발 환경을 공개하는 등 자동차의 IT 접목에서 눈에 띄는 역할을 하고 있다. 차량 IT의 시작은 인터넷 연결이다. 이 모뎀은 차량 내부에서 텔레매틱스, 인터넷 오디오, 드래곤 딕테이션 음성 인식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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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자동차와 대화하는 시대 연다

자동차들이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다. 자동차가 더 이상 엔진과 미션 중심의 기계들이 맞물려 움직이는 장치를 넘어 종합적인 IT 공간으로 거듭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BMW는 상당히 재미있게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다. BMW는 자동차와 IT 기술 결합에 가장 적극적인 브랜드 중 하나다. 요즘 자동차 시장의 새 기술로 떠오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는 2004년 이미 BMW에서 선보였던 기술이다. 2007년부터는 구글과 제휴해 지도 및 텔레매틱스 관련 서비스를 해 왔다. 이런 자동차와 IT를 적극적으로 결합하는 BMW의 통합 브랜드가 ‘커넥티드 드라이브’다. 이 커넥티드 드라이브가 내년부터 공급될 새 BMW에는 좀 더 똑똑해진다. 1.3GHz로 작동하는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3D 그래픽 프로세서로 더 화려하면서도 빠르게 다양한 정보를 보여주겠다는 심산이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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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 국내 기술 얼마나 왔나

지난 주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KT가 ‘스마트 페스티벌’ 공동 프로모션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세 회사가 스마트카를 위해 손잡은 것은 매우 반길 일이지만 내용 자체는 아쉬운 면이 없지 않았다. 이미 각각의 기업들이, 혹은 셋 중 두 회사가 함께 이뤄낸 스마트카 관련 사업들이 꽤 많기 때문이다. 우리가 자동차를 운전할 때 누구나 한번쯤 해 본 생각, 세 회사가 이미 상당히 앞서 달려가고 있기 때문이다. KT는 스마트폰 이전 피처폰부터 통신을 중심으로 한 텔레매틱스 사업에 노력해 왔다. 최근 차량 관리를 위한 클라우드 디지털 운행 기록계(DTG) 서비스를 내놓았다. 차량의 속도, 엔진 회전수를 비롯해 운행 시간을 기록하는 기업용 서비스를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태의 클라우드 서비스로 꾸몄다. 관제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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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차량용 HTML5 웹브라우저 도입

자동차가 스마트폰이 되고 컴퓨터가 되는 시대가 머지않은 모양이다. 현대자동차는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탑재한 신형 싼타페를 5월2일 시판하기 시작했다. 텔레매틱스는 휴대폰을 스마트폰으로 만들었듯, 자동차를 스마트카로 만들어주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자동차를 움직이는 컴퓨터로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셈이다. 운전자가 블루링크 스마트폰 응용프로그램(앱)을 이용해, 시동을 미리 켜고 끄는 것은 물론, 차량 실내 온도를 조절하는 게 가능하다. 주차한 위치가 기억나지 않을 때는 모바일 앱을 이용해 마지막으로 시동을 끈 장소를 확인할 수 있다. 이 앱으로 목적지를 검색해 두면 차량 내 내비게이션과 연동해 바로 길을 안내받을 수도 있다. 웹브라우저도 이용 가능하다. ▲차량용 웹브라우저는 사진속에 보이는 운전석과 조수석 가운데에 있는 화면에서 이용할 수 있다. 국내 운전자에게 제공되는 블루링크의 웹브라우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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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 '페이스북 카' 공개

페이스북 폰에 이어 페이스북 카도 등장할 모양이다. 메르세데스-벤츠USA가 차량 무선 인터넷 시스템을 이용해 페이스북과 결합한 신차를 올 봄에 선보인다고 로이터통신이 1월9일 소개했다. 자동차와 결합한 페이스북은 메르세데스의 SL클래스에 적용돼, 미국 라스베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2에서 공개됐다.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페이스북 카의 모습을 그려보자. 일단, 자동차의 주요 기능이 PC, 스마트폰, 태블릿PC과 다르다는 점을 염두해 둬야 한다. 자동차는 이동하는 데 초점을 맞춘 기기이기 때문에 메르세데스는 페이스북에 있는 다양한 기능과 서비스 중 극히 일부분만 차량으로 들여왔다. 페이스북에 있는 소셜게임처럼 외부 개발자가 만든 페이스북 응용프로그램(앱)은 지원하지 않는다. 메르세데스-벤츠 SL클래스(이미지 출처: 메르세데스 벤츠) 메르세데스가 눈여겨 본 페이스북의 기능은 위치 정보이다. GPS 내비게이션을 이용해 메르세데스는 내 주위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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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현대차, 텔레매틱스 서비스 공동 협력

NHN과 현대·기아차가 차량용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위해 힘을 모은다. 두 회사는 '차세대 차량/IT 서비스 분야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고 차량 전용 스마트 서비스 개발과 대중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4월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현대·기아차 내 텔레매틱스 단말기 안에 네이버 주요 서비스들이 탑재될 전망이다. 주요 협력 분야는 ▲차량 텔레매틱스 단말기에서 뉴스, 날씨, 증권 음악 등 네이버 콘텐츠를 음성으로 검색하고 ▲네이버 음원서비스를 차안에서 스트리밍을 통해 감상하고 ▲운전자가 맛집이나 명소를 쉽게 검색하고 찾아갈 수 있는 차량 전용 스마트 서비스 개발 등이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이번 NHN과의 협력을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새롭고 선도적인 텔레매틱스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국내외 기업들과의 지속적인 업무 제휴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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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 기획] ①가장 '비싼' IT 기기가 온다

우리나라에 등록된 자동차 대수가 1천 800만 대를 넘어섰습니다(2011년 1월, 국토해양부). 자동차 1대당 인구 2.8명, 가구당 자동차 보유대수 0.91대 수준으로, 사실상 1가구 1자동차의 '마이카 시대'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처럼 우리가 일상에서 매일같이 타고 운전하는 자동차. 그런데 여러분은 자동차 제조원가의 평균 35%가 IT부품과 소프트웨어 가격이라는 것을 아시나요? 최근 출시되는 자동차에는 보통 한 대당 약 250개에서 400여 개 가량의 반도체 부품이 들어간다고 합니다. 토요타 프리우스의 경우에는 제조원가에서 IT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47%에 달합니다. 심지어 폭스바겐에서는 1만 1천 300여 개의 반도체를 탑재한 자동차가 출시되기도 했습니다. 이쯤 되면 자동차라고 해야 할지, 바퀴 달린 최첨단 IT 제품이라고 해야 할지 헛갈리는 수준입니다. "자동차가 가장 비싼 달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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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상반기 사상최대 공채... 키워드는 '스마트'와 'SW'

LG전자가 올 상반기, 사상 최대 규모인 1천100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공채 인원인 600명과 비교해 83%나 늘어난 규모다. 이번 채용은 4개 사업본부와 본사 등 전 부문에 걸쳐 고르게 선발하며, 총 채용인력의 80%가 연구개발 인력이다. 연구개발 인력중에서는 소프트웨어 인력 비중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스마트TV, 3D TV와 스마트 가전 등 스마트 제품군 분야에서 소프트웨어 우수 인재 확보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LG전자 자동차 사업부에서 다수의 경력 사원을 모집하는 점에도 주목할 만하다. LG전자는 차량용 임베디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차량용 네트워크와 텔레매틱스 등 '커넥티드 카' 관련 연구개발 경력 사원을 00명 모집하고 있으며, 차량용 네트워크 분야의 사업 전략 개발 인력과 차량용 AVN(Audio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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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부-IBM 공동 연구 성과 드디어 나왔다

정보통신부(현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IBM이 공동 연구를 진행했던 위치인식 기반 플랫폼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에 성공했다. 한국IBM은 이번에 세계 최초로 셀라돈 플랫폼을 이용한 사용자 위치 인식 서비스 상용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2004년 11월, 정보통신부와 IBM은 각각 150억원을 투자해, 한국IBM 내에 유비쿼터스 컴퓨팅 연구소(UCL)을 만들고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을 진행해 왔다. 씨앗을 뿌린 지 만 4년에 만에 괄목할 만한 성과가 나타난 것. 한국IBM은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주 행사장 중 하나인 미래도시 체험관 ‘투모로시티’에 사용자의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 다양한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른바 ‘스마트 스페이스(Smart Space)’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강윤 한국IBM 연구소장은 “IBM 연구소가 발표한 "Next 5 in 5" 즉 앞으로 5년 내에 우리의 생활을 바꿀 기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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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오픈소스 도입 시동건다

BMW가 차량 정보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오픈소스 플랫폼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매틱스(Telematics)라는 명칭으로 알려진 차량 정보화 시스템은 자동차에 장착된 공조기, 카오디오, TV 모니터, 내비게이션, 핸즈프리, 안전장치 등 각종 기능을 통합 관리하고 외부와 데이터 교류를 할 수 있는 자동차 전용 컴퓨터 시스템. GPS와 무선 네트워크에 연동해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교통 정보, 응급 상황 대처, 차량 진단, 인터넷 접속 등 각종 모바일 서비스를 제공한다. 미래의 자동차는 하드웨어가 아닌 소프트웨어로 간다는 구호가 증명하듯이, BMW를 비롯해 전 세계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차세대 자동차 환경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핵심 경쟁 요소로 간주하고 있을 만큼 중요한 부분이다. 현재 텔레매틱스 활용은 시동 단계. 고급 자동차 모델에 한해 특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