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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코드 맞는 SNS 친구 추천 서비스 '토그앤'

'토그앤'은 감성 코드가 맞는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친구를 자동으로 찾아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음성 기반 SNS '토그'가 10월25일 시범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런 종류라면 대개 '소셜 데이팅'이란 이름으로 남녀간 성향이나 취미가 비슷한 친구들을 맺어주는 서비스들이 더러 있다. 토그앤은 남녀 관계보다는 감성 지수가 비슷한 친구들을 연결해주는 데 가깝다. 기존 토그에서 라인(팔로어)과 찜(팔로잉) 관계가 다소 느슨한 인맥 관계를 형성한다면, 토그앤 친구는 서로가 승낙을 거쳐 연결되는 '끈끈한' 관계다. 일방적으로 구독하고, 흘러가는 얘기를 엿보는 트위터식 마이크로블로그에 적응하기 어려운 이용자들을 위한 보완재라고 할까. 토그앤 친구들은 기존 토그 서비스와 별도로 관리된다. 친구 목록도 기본적으로 비공개로 운영된다. 일반 SNS에서 제공하는 '그룹' 기능과도 구별된다. '그룹'은 대개 두 가지다. 취미나 인맥, 소속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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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대화라면 목소리를 담아야죠"...음성 SNS '토그'의 꿈

"페이스북과 트위터도 음성통화 기능을 도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요. 간단한 텍스트와 사진, 동영상을 활용한 커뮤니케이션만으론 한계가 있다는 점을 인식한 전략이죠. 그 점이 우리가 다른 서비스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대목이라고 결론내렸어요. 우리가 오랫동안 축적한 장점을 살린 한국형 SNS로 도전해보자. 승부를 띄웠죠, 하하." 김태우 세중게임즈 대표 말이 맞다면, 토그는 '음성 메시지' 기능을 내세운 첫 상용 마이크로블로그 서비스일 게다. 토그는 겉보기엔 트위터나 미투데이처럼 짧은 글로 생각을 올리는 사회관계망 서비스다. 최대 200자 안에서 글을 남길 수 있다. 헌데 '목소리'를 직접 단문 메시지 안에 넣었다는 점이 남다르다. PC나 휴대폰으로 음성 메시지를 글 안에 함께 담아 올리는 식이다. 마치 해적방송 DJ라도 된 것처럼. 왜 '보이스'에 꽂힌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