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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2019

[CES2019] 유레카 파크에서 만난 한국 스타트업 6곳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소비자가전쇼(CES)2019' 일정 마지막 날. 샌즈 엑스포에 위치한 유레카 파크를 찾았다. 유레카 파크는 전세계 스타트업이 모여 있는 전시관이다. ‘이게 된다고?’ 싶은 독특한 제품부터 ‘이건 된다’ 싶은 유망한 제품까지, 스타트업의 빛나는 아이디어들이 넘쳐나는 곳이다. CES 주최사인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에 따르면 유레카 파크에는 100여곳이 넘는 한국 스타트업이 혁신 기술을 선보이고 있었다. 유레카 파크 곳곳에서 눈에 띈 한국 스타트업 6곳을 들여다봤다. 한국에서 왔습니다 토룩의 휴머노이드 로봇 ‘리쿠’는 사람을 좋아한다. 사용자가 곁에 없으면 찾으러 다닌다. 사람 및 사물 인식 기능이 있어서 상황을 파악하고, 맥락에 맞는 행동을 취한다. 표정, 소리, 행동 등으로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욕구’도 느낀다. 쉬고 싶으면 쉬고 기분이 좋으면 혼자...

Y밸리

용산 전자상가가 꿈꾸는 미래

용산 전자상가는 오래된 미래다. 1987년 개장 이후 한국 IT 기기의 메카로 자리 잡았지만, 온라인 중심의 유통 구조 변화와 맞물려 이용객의 발길이 크게 줄었다. 한국의 미래를 그리던 공간은 도심 노후지역으로 쇠퇴했다. 이에 서울시는 용산 전자상가 일대를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하고 지난 4월부터 'Y밸리' 혁신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정부·기업·공공기관과 협업해 용산에 미래 산업의 싹을 틔우겠다는 게 주된 내용이다. '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은 서울시의 도시재생계획과 맞물려 용산을 로봇 유통 메카로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2018 용산 로봇 페스티벌'은 8월17일부터 26일까지 열흘간 서울시 용산 전자랜드 신관 4층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전자랜드,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에는 300여평 규모의 전시장에 20개 국내 로봇 업체가 참여해 로봇을 전시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