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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자율주행

자율주행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 84억원 규모 투자 유치

국내 최초의 도심 자율주행 차량 ‘스누버’를 개발한 서울대학교 출신 연구진이 모여 만든 자율주행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ThorDrive)가 690만달러(약 84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로써 토르드라이브의 누적 투자금액은 940만달러를 달성하게 됐다. 4월21일 토르드라이브는 키움증권과 엠포드에쿼티파트너스가 결성한 신기술투자조합(이하 키움・엠포드)과 포스코가 출자한 포스코 GEM1호 펀드(운영사 포스코기술투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키움・엠포드가 리드하고, 포스코가 전략적투자자(SI, Strategic Investor)로 참여했다. 토르드라이브는 이번 투자를 통해 4-5단계 완전자율주행 솔루션의 성능 고도화와 근시일 내 실제 서비스 접목이 가능한 실질적인 자율주행 기술 개발을 이루어 내겠다는 계획이다. 토르드라이브는 완전자율주행 종합 솔루션 및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지난 10년여 동안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서울 도심지역 일반도로에서 4단계 자율주행 기술을 지속적으로 테스트하고 있다. 2018년 11월 실리콘밸리 팔로알토에서...

VCNC

‘2020 모빌리티 인사이트 데이’, 24일 열린다

마이크로 모빌리티, 차량공유, 자율주행, 택시 등 국내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진단하는 행사가 열린다. 한국인사이트연구소는 2월24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2020 모빌리티 인사이트 데이’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더인벤션랩이 협력하고 한국모빌리티디자인협회와 (사)한국공유경제협회 및 KCREN에서 후원하는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 모빌리티 시장과 정책방향에 대해 업계 오피니언 리더들이 메시지를 발표하고,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피유엠피(PUMP) 윤문진 대표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이재호 소장 ▲쏘카 김혜영 변호사(정책연구팀장) ▲토르드라이브 계동경 대표이사, ▲한국인사이트 연구소 이경현 소장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차두원 전략연구실장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 등이 연사로 나선다. 전동킥보드 공유 서비스 '씽씽'을 서비스하는 피유엠피 윤문진 대표는 씽씽의 설립에서 현재까지 1년여 간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경제연구소 이재호 소장은 카카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대한민국 이동의 특성을 분석하는 세션을 마련, 새로운 모빌리티의 시대 빅데이터의 역할을 소개한다. 또 쏘카 정책연구팀장인 김혜영 변호사는 사용자 설문을 기반으로 한 차량공유 이용실태 조사 결과를 공유한다. 토르드라이브 계동경 대표는 미국 팔로알토(Palo Alto)에서 하셋 에이스 하드웨어(Hassett ACE Hardware)와, 또 여의도에서는 이마트와 함께 자율주행 물류서비스를 선보였던 경험을 토대로 자율주행의 현재와 미래를 논한다.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 키워드인 오픈 이노베이션을 주제로 강연을 선보인다. 한국인사이트연구소 차두원 전략기획실장은 CES 2020의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모빌리티 산업 전반을 심도 깊게 분석할 예정이다. 컨퍼런스 참가 신청 및 사전 등록은 온오프믹스 홈페이지(https://www.onoffmix.com/event/209526)에서 가능하다. 컨퍼런스 당일 현장 등록도 진행할 예정이다.  

배송

토르드라이브, 이마트와 손잡고 자율주행 배송 시작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가 이마트와 손 잡고 근거리 자율주행 배송 파일럿 테스트에 나섰다. 토르드라이브는 여의도 이마트 매장에서 인근 지역 소비자들에게 자율주행 배송 차량을 이용한 근거리 배송 시범 서비스 ‘일라이고(eli-go)’를 시작한다고 10월15일 밝혔다. 토르드라이브는 국내 최초의 도심 자율주행 차량 ‘스누버’를 개발한 서울대학교 출신 연구진이 모여 만든 스타트업이다. 지난 10년 동안 4단계 이상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해왔으며, 2년 전부터 서울 여의도 지역에서 자율주행차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4단계 자율주행 기술은 탑승한 운전자의 개입없이 자동화된 운전을 할 수 있는 단계다. 자율주행 배송차, 여의도 아파트 단지 달린다 이번 근거리 자율주행 배송 시범서비스는 여의도 내 일부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2주 동안 제공된다. 이용방법은 간단하다. 이마트 매장에서 물품을 구매하고, 매장 내 키오스크를 통해 자율주행 배송...

CES2019

토르드라이브-SKT, MOU 맺고 국내 자율차 상용화 나선다

국내 자율주행 스타트업 토르드라이브가 SK텔레콤과 기술 협력을 맺고 본격적으로 국내 5G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에 나선다.  토르드라이브는 1월9일 오후(현지시각) 국제소비자가전쇼(CES) 2019가 열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SK텔레콤과 ‘자율주행 사업 개발 및 기술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SK텔레콤 장유성 AI/모빌리티 사업단장, 토르드라이브 서승우 창립자 등이 참석했다. 토르드라이브는 추후 국내에서 ▲서울 도심 혼잡지역 대상 자율주행 셔틀 차량 구축 ▲도서 산간 지역의 교통 약자를 위한 자율주행 로봇 택시 공급 ▲물류·배송 기업과 연계한 ‘라스트 마일(고객에 상품을 배송하는 마지막 구간)’ 자율주행 배송 등 다양한 서비스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토르드라이브는 자율주행 기술 및 소프트웨어 개발, 무인 자율주행 솔루션 고도화, 자율주행차량 공급 및 개조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5G 차량통신기술(V2X), HD맵 업데이트, 차량 종합 관리 서비스(FMS) 등의 기술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토르드라이브는 서울대 자율주행차 '스누버'를...

GM 크루즈

자율주행 기술 싣고 실리콘밸리로, 토르드라이브

2017년 6월 국내 최초로 자율주행차가 일반 도심도로에 진입했다. 서울대 지능형자동차IT연구센터가 제작한 자율차 ‘스누버’는 운전자 개입 없이 15분간 여의도 일대를 누비고 다녔다. 닐 암스트롱의 말을 빌려 표현하자면 이는 전체 자율주행차의 역사에는 작은 한 걸음이었으나, 국내 자율차 역사에는 커다란 도약이었다. 서울대 연구팀이 지난 2009년부터 자율차 기초를 닦아왔기에 가능한 성과였다. ‘스누버’는 또 다른 성과도 남겼다. 스누버 연구개발에 참여해온 학생들이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자율차 스타트업에 뛰어든 것이다. 토르드라이브 계동경 대표는 “대학원에 들어올 때까지도 솔직히 여기까지 올 거라 생각하지 않았다”라며 웃었다. 계 대표를 비롯해 연구센터에서 함께 수학하던 대학원생 대부분은 안정적인 대기업 취직이 목표였다. 그러나 연구센터에서 차량을 동작시키고 자율차를 만드는 연구를 하면서, 자율차를 ‘학문’이 아닌 실제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