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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2P 금융

핀테크 혁신은 어디까지 왔을까

IT기술을 만나 금융 문턱이 낮아지고 있다. 점포가 없어도 모바일 앱을 이용해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인터넷은행, 손가락 클릭 몇 번이면 끝나는 간편송금과 간편결제 서비스, 6년 만에 새로 등장한 온라인 특화 보험사, 10년간 신규인가가 없었던 부동산 신탁사의 등장 등 금융업 진입장벽이 조금씩 허물어 지고 있다. 제도 개선도 이런 변화를 뒷받침했다. 지난해 12월 금융혁신지원특별법이 제정되고, 규제샌드박스가 운영되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를 활용한 새로운 금융 산업이 꾸준히 등장하고 있다. 지난 4월 금융규제혁신지원법 시행 이후 현재까지 혁신금융서비스로 60건이 지정됐다. 이 중 서비스 15건이 실제 시장이 출시됐다. 인터넷전문은행에 가입한 국민 약 20%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국민 5명 중 1명꼴로 인터넷 전문은행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의 독주가...

비바리퍼블리카

실검 영향 줄어들까...토스, ‘행운퀴즈’ 새 가이드라인 도입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행운퀴즈’ 운영에 대한 새 가이드라인을 도입한다. 행운퀴즈는 토스가 지난 2월 출시한 퀴즈 형식의 서비스로 사용자 간 송금 맥락을 확장하는 차원에서 출발했다. 토스 사용자가 직접 자신의 돈을 상금으로 걸고 퀴즈를 만들어, 정답을 맞춘 사람들에게 당첨금을 지급하는 식이다. 출시 후 기업 참여 수요가 늘면서 자연스럽게 기업형 행운퀴즈 서비스로 진화했다. 기업형 행운퀴즈 참여 인원은 건당 평균 22만여명에 달한다. 다만, 기업형 행운퀴즈 진행하면서 각 기업 퀴즈 페이지에서 정답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검색을 제안해 부작용이 생겼다. 정답이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수시로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일부 사용자는 불만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에 비바리퍼블리카 측은 행운퀴즈가 포털 실시간 검색에 미치는 영향을...

네이트판

잘못된 계좌로 송금이...착오 송금 논란 휘말린 '토스'

지난 10월21일 포털사이트 네이트 판에 간편송금 서비스로 잘 알려진 토스가 글을 올리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당시 토스는 “토스팀에서 알려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게시판에 이례적으로 공식 입장을 올리며 적극적인 논란 해명에 나섰다. 이런 토스 측의 적극적인 해명에도 불구하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토스의 안정성을 두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들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토스를 탈퇴했다’라고 댓글 인증까지 하고 있다. 논란의 불씨 된 ‘착오 송금’ 최근 이모씨는 토스 간편송금 서비스를 이용해 본인의 MG새마을금고 계좌에서 카카오뱅크로 연달아 5건을 계좌 이체했다. 사용자 주장에 따르면, 토스 앱을 실행한 후 금액을 입력하고 이미 등록된 내 계좌 목록에서 MG새마을금고와 카카오뱅크를 선택해 100만원, 200만원, 20만원, 150만원, 3만7382원 등을 1-2분...

인터넷은행

토스, 제3인터넷은행 '토스뱅크' 예비인가 신청

의결권 기준 34% 지분율로 최대 주주로서 컨소시엄을 이끈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10월15일 제3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가칭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토스가 의결권 기준 34% 지분을 확보해 최대 주주로서 이끈다. KEB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가 각각 10%로 2대 주주로서 함께 한다. SC제일은행이 6.67%, 웰컴저축은행 5%, 한국전자인증이 4%로 참여하며,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 등 토스의 투자사도 주주로 참여한다. 토스는 이번 예비인가를 신청하며 인터넷은행의 설립 및 운영 안정성과 사업 연계 시너지 창출에 있어 최적의 안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등 시중은행 2곳이 참여함으로써 자본 안정성 확보는 물론 은행 운영 전문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갖췄다고 자신했다. 한화투자증권은 금융업 운영 경험을...

간편송금

토스 월간 활성 사용자 1천만명 넘어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토스 월간 활성 사용자 수가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10월10일 밝혔다. 지난 2015년 2월 토스 서비스 출시 이래 약 4년 반만의 성과다. 월간 활성 사용자(MAU: Monthly Active User)는 사용자의 앱 사용 빈도를 측정하는 주요 지표 중의 하나로 월간 앱 순 사용자 수를 집계하여 측정한다. 현재 토스의 누적 다운로드는 3400만 이상이며, 누적 가입자는 1500만 명을 넘어섰다. 토스는 2015년 공인인증서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송금할 수 있는 간편송금 서비스를 선보이며 간편 송금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을 이끌어 왔다. 10월 현재 토스의 누적 송금액은 60조원를 넘어섰다. 토스는 현재 간편송금 서비스뿐 만 아니라, 계좌·카드·보험 등의 조회 서비스, 예금·적금·대출 등의 뱅킹 서비스,...

배달

G마켓, 배달음식 ‘토스머니’ 결제시 3천원 할인쿠폰 제공

G마켓이 오는 9월30일까지 ‘G마켓에서 배달 됨!’ 캠페인을 진행한다. G마켓은 요기요와 함께 배달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G마켓 모바일 앱 속 ‘배달’ 탭을 클릭하면 요기요와 동일하게 주문 가능한 매장 확인 및 배달 주문을 할 수 있다. 이번 ‘배달 됨’ 캠페인에서는 다양한 할인쿠폰과 이벤트를 선보인다. 먼저, ‘토스머니’로 결제 시 사용 가능한 ‘3천원 중복할인쿠폰’을 지급한다. 스마일페이 간편결제에서 토스머니를 선택하면 적용된다. 이벤트 기간 내 ID 당 1회 발급 가능하며, 배달 카테고리에서 1만5천원 이상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해당 쿠폰은 다른 배달쿠폰과 중복으로 적용돼 혜택이 더욱 크다. 멤버십서비스인 ‘스마일클럽’ 회원에게는 ‘3천원 배달 전용 할인쿠폰’을 매일 제공한다. 또한 ‘배달’ 탭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인기 브랜드 전용...

1사 전속주의

온라인 대출 금리 비교 서비스 봇물…토스·핀다·페이코 차별점은

온라인 대출 금리 시장을 겨냥한 핀테크 서비스가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 금융위원회가 금융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1사 전속주의’에 예외를 둔 덕이다. 대출모집인 모범규준(제9조2항)에 따르면, 한 금융회사에 고용된 대출모집인은 다른 회사의 대출 상품을 소개할 수 없다. 이 제도를 1사 전속주의로 부르기도 한다. 제정 당시엔 특정 은행의 대출 상품을 소개한 뒤 다른 은행 상품으로 갈아타기를 유도해 대출모집인이 중개수수료를 부당하게 챙길 수 있다는 우려에서 만들어진 제도였다. 그러나 다양한 핀테크 서비스가 등장하면서 1사 전속주의가 오히려 금융 서비스 다양성을 해친다는 의견이 제기됐고, 이에 금융 당국은 ‘온라인 대출 금리’ 비교 서비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혁신금융서비스를 통해 예외 조치를 인정했다. 토스·핀다 서비스 출시, NHN페이코는 준비중 토스, 핀다 등은 이미 온라인...

기업가치

토스, 약 770억 투자 유치...기업가치 2.7조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홍콩투자사 에스펙스 및 클라이너퍼킨스 등 기존 투자사들로부터 6400만달러(한화 약 770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동시에 기업 가치로 약 22억달러(한화 약 2조7천억원)를 인정 받았다고 8월8일 밝혔다. 토스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약 3천억원에 이른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에스펙스는 2018년에 설립된 투자사로 홍콩을 기반으로 아시아 전역의 유망 기업에 투자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는 에스펙스의 비상장 기업 최초 투자 사례다. 이번 투자에는 세계적 투자사 클라이너퍼킨스,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GIC, 세콰이어 차이나, 베세머벤처파트너스 등 기존 투자사 역시 함께 투자에 동참해 토스의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에스펙스의 에르메스 리 대표는 “금융 서비스 시장의 큰 규모와 성장성은 물론 모바일 금융 분야에...

OK저축은행

토스, 혁신금융서비스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선보여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상품 금리와 한도를 간편하게 조회·신청할 수 있는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토스의 내게 맞는 대출 찾기는 지난 5월2일 금융위원회가 지정한 혁신금융서비스로, 여러 금융 기관의 상품 금리와 한도를 비교하기 어려운 기존의 대출 영역을 혁신해 소비자가 자신에게 가장 유리한 대출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출시되었다. 공식 출시에 맞춰 참여하는 금융사는 유진저축은행, OK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신한저축은행 등 4곳이다. 참여 금융사는 총 6개의 신용 대출 상품을 제공하며, 8월 이후 1금융권을 포함, 순차적으로 입점 금융기관이 확대될 예정이다. 만 23세 이상 토스 사용자라면 누구나 내게 맞는 대출 찾기 서비스를 통해 복수의 금융기관...

비바리퍼블리카

비바리퍼블리카, '토스카드' 누적 발급자 100만 돌파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7월25일 지난 4월 출시한 토스카드 누적 발급자가 출시 약 3개월 만에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토스카드는 은행 계좌가 연결된 토스머니에 연동하여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는 실물 카드다. 누적 결제액은 7월 현재 3200억원을 넘어섰다. 국내 최대 가맹점을 보유한 BC카드 가맹점 망을 활용,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건당 최대 결제 가능 금액은 200만원이다. 토스 이승건 대표는 “일상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토스카드의 혜택과 기능이 고객분들께 좋은 반응을 얻었다고 생각한다. 토스는 앞으로도 가장 만족스러운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역에서 혁신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스카드 출시 기념으로 진행했던 10% 캐시백 당첨 혜택은 오는 31일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