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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바리퍼블리카

토스뱅크, 예비인가 획득….인터넷은행 코 앞

한국카카오은행(이하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등 인터넷전문은행이 등장한 지 3년이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7월 1천만 고객을 달성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그리고 있지만, 케이뱅크는 자본 확충이라는 수렁에 걸려 좀처럼 속도를 내고 있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1세대 인터넷은행의 희비가 엇갈리는 가운데 비바리퍼블리카(토스)가 인터넷전문은행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 토스뱅크 컨소시엄(이하 토스뱅크)는 12월16일 제3 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위한 예비인가를 획득했다. 토스뱅크는 조만간 공식 준비법인인 ‘한국 토스은행 주식회사(가칭)’을 설립하고 본 인가를 위한 인력 구성 및 물적 설비 구축 등 준비작업에 나선다. 금융당국 측은 "최대주주의 혁신역량과 금융혁신에 기여하려는 의지가 강하고, 사업 계획의 혁신성, 포용성, 안정성 등 모든 면에서 준비상태가 비교적 충실해 인터넷전문은행에 기대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여 적격으로 판단했다"라고 예비인가...

인터넷은행

토스, 제3인터넷은행 '토스뱅크' 예비인가 신청

의결권 기준 34% 지분율로 최대 주주로서 컨소시엄을 이끈다.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는 10월15일 제3인터넷 전문은행 설립을 재추진한다고 밝혔다. 제3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신청한 가칭 '토스뱅크' 컨소시엄은 토스가 의결권 기준 34% 지분을 확보해 최대 주주로서 이끈다. KEB하나은행, 한화투자증권, 중소기업중앙회, 이랜드월드가 각각 10%로 2대 주주로서 함께 한다. SC제일은행이 6.67%, 웰컴저축은행 5%, 한국전자인증이 4%로 참여하며, 알토스벤처스, 굿워터캐피탈, 리빗캐피탈 등 토스의 투자사도 주주로 참여한다. 토스는 이번 예비인가를 신청하며 인터넷은행의 설립 및 운영 안정성과 사업 연계 시너지 창출에 있어 최적의 안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특히, KEB하나은행, SC제일은행 등 시중은행 2곳이 참여함으로써 자본 안정성 확보는 물론 은행 운영 전문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갖췄다고 자신했다. 한화투자증권은 금융업 운영 경험을...

금융플랫폼

비바리퍼블리카, 금융 소외 계층 위한 인터넷은행 '토스뱅크' 추진

모바일 금융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글로벌 챌린저뱅크 모델의 혁신적 인터넷뱅크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챌린저뱅크는 모바일, 디지털 환경에 최적화된 은행으로 단기적인 수익성보다 금융 시장 혁신에 중점을 두고 기존 은행 서비스가 충분히 제공하고 있지 않은 틈새 영역을 전문화하고, 새로운 시대의 고객이 원하는 혁신적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적기에 제공함으로써 소비자 선택권을 넓히는 새로운 은행을 뜻한다.금융위기 이후 기존 대형 금융기관 중심의 구조에 대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해 만들어진 개념으로 2009년 영국을 중심으로 출현했다. 토스 이승건 대표는 "토스는 또 하나의 인터넷은행을 만드는 것이 아닌, 시장에 큰 영향을 끼치고, 변화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라며 "지난 4년간 토스를 통해 증명했듯이 기존 산업을 전혀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장기적으로 금융 시장을 완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