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arrow_downward최신기사

NHN TX

"트래픽·매출 올리는 새 기법, 프로그래머틱 광고"

한국 언론사는 온라인 광고의 천국이자 지옥이다. 온갖 기법의 온라인 광고가 실험하기에 최적의 공간이라는 점에서 천국이다. 반면, 뉴스와 콘텐츠를 보기 위해 거추장스런 광고들과 좁은 모바일 공간에서 ‘사투’를 벌여야 하기에 지옥이다. 이를 두고 어떤 이들은 막장이라 부른다. 웬만한 막장 드라마 못지않은 뜬금없고 맥락 없는 광고의 배치와 노출, 19금을 넘나드는 자극적인 내용. 서로 닮기 위해 베껴가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스갯소리까지 들린다. 딱 여기까지만 보면 디지털 광고의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다. 물론 배너광고라 일컫는 디스플레이 광고에 한정한 경우다. 실제 그렇게 전망하는 전문가들도 적지 않다. 영국 인터랙티브광고협회(IAB) 클레어 오브라이언 수석매니저는 지난 2015년 한 컨퍼런스에서 “배너광고는 단 한 번의 클릭을 만들어내기 위해 평균 1250번 서비스돼야 한다”면서 “낡아버린...